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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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연봉킹'에 KB손해보험 황택의, 양효진은 8년 연속 '연봉퀸'
KB손해보험의 세터 황택의(23)가 처음으로 프로배구 남자부 '연봉킹'에 올랐다.한국배구연맹(KOVO)이 6월 30일 마감한 2020-2021시즌 선수 등록 자료를 근거로 1일 발표한 연봉 내용을 보면 황택의는 연봉 7억3천만원을 받아 5년 연속 최고 연봉 선수였던 한선수(6억5천만원)를 밀어냈다. 신영석(현대캐피탈·6억원)과 정지석(대한항공·5억8천만원), 박철우(한국전력·5억5천만원)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남자부는 샐러리캡 '현실화'를 위해 3년에 걸쳐 상한액을 31억원, 36억원, 41억5천만원으로 증액하되 연봉과 옵션을 2022-2023시즌부터 공개한다. 이에 이번에 발표된 액수도 옵션이 빠진 연봉만을 가지고 비교한 것이다. 남자 선수들의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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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귀국한 UFC 후커, 딸과 가슴 시린 재회
뉴질랜드 출신의 UFC 파이터 댄 후커(30)가 가슴 시린 사진 한 장을 올렸다.후커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31·미국)와 맞붙었다.UFC 라이트급 랭킹 5위인 후커는 3위 포이리에에게 물러서지 않고 처절한 타격전을 펼쳤지만, 경기는 후커의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로 끝이 났다.뉴질랜드로 귀국한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곧바로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후커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격리된 호텔에서 철제 펜스를 사이에 두고 어린 딸과 마주한 사진이었다.딸은 아버지에게 가까이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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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트라이애슬론 선수 사망 사건...이용 의원 '철저한 수사' 촉구
국가대표와 청소년 대표로 뛴 23세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체육인 출신으로 국회에 입성한 미래통합당 이용(비례) 의원이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들의 처벌을 촉구했다.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이용 의원은 1일 서울시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체육회, 대한철인3종경기협회, 경북체육회, 경주시청, 경주경찰서 그 누구도 고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며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들의 엄중 처벌을 촉구한다. 고인에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자들이 있다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 해당 선수가 어머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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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실버 커미셔너 "코로나19 다시 확산하면 시즌 중단"
이달 말 시즌을 재개할 예정인 미국프로농구(NBA) 애덤 실버 커미셔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리그 내에 확산할 경우 경기 일정을 다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실버 커미셔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의 온라인 인터뷰 '타임 100 톡스'를 통해 "시즌 재개는 합리적인 근거를 통해 내린 결정"이라면서도 "만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선수 또는 리그 관계자 사이에 확산하면 리그는 다시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NBA는 3월 코로나19 때문에 2019-2020시즌 일정을 중단했으며 31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 월드 캠퍼스에서 전체 30개 구단 중 2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시즌을 재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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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친구따라 강남가는 NBA 슈퍼스타...듀란트-어빙-조던, 레너드-조지, 웨스트브룩-하든
[LA=장성훈 특파원] 미 매체들에 따르면, 2016년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하계올림픽에서 미국 농구 대표팀으로 출전한 포워드 케빈 듀란트(당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스)는 포인트 가드 카이리 어빙(당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센터 디안드레 조던(당시 LA 클리퍼스)을 절친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런 후 듀란트는 어빙과 조던에게 “우리 함께 하자”라고 했다. 때가 되면 모두 한 팀에서 같이 뛰어 우승해보자는 뜻이었다. 이들은 브루클린 네츠에서 ‘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2018~2019시즌이 끝나자 이들은 차례로 네츠와 계약했다. 그러나 ‘거사’는 금방 이루어지지 못했다. 듀란트는 아킬레스 파열 수술로, 어빙은 어깨 부상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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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김종규, 7억 1천만원 계약…2년 연속 최고 연봉
프로농구 원주 DB의 센터 김종규(29·207㎝)가 2년 연속 최고 연봉을 받는다.DB는 2020-2021시즌 보수 협상 마감일인 30일 "김종규와 보수 총액 7억 1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김종규는 지난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창원 LG에서 DB로 이적하며 보수 총액 12억 7천900만원이라는 프로농구 역대 최고 보수 기록을 세웠다.2019-2020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13.3점에 6.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DB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끈 김종규는 보수 총액이 5억 6천900만원(44.5%) 삭감됐지만 2020-2021시즌에도 여전히 보수 총액 최다를 기록했다.지난 시즌 보수 총액 2위였던 전주 KCC 이정현(33)이 7억 2천만원에서 5억원으로 삭감됐고, 3위였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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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 대회 취소에 지역 경제 손실 최소 150억원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취소가 지역경제에 막대한 피해로 이어졌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개막하기로 했던 날을 맞아 '윔블던 유령 타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대회가 취소되면서 예년과는 다른 분위기가 된 윔블던 대회장 인근의 모습을 전했다. 영국 런던 남서쪽에 있는 윔블던은 도시 이름이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테니스 메이저 대회를 상징할 정도의 '테니스 도시'다. 하지만 올해 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945년 이후 75년 만에 취소돼 2021년을 기약하게 됐다. 대회를 주관하는 올잉글랜드 테니스클럽은 유행성 전염병 보험에 가입해놓은 덕에 올해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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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평화배 조정 대회, 3일 개막…59개 팀 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중단됐던 조정 대회가 다시 문을 연다.대한조정협회는 30일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제14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며 "이는 코로나19 확산 문제로 모든 조정 대회가 전면 중단된 뒤 열리는 첫 대회"라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중학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4개부 34개 종목이 열리며 전국 59개 팀 4백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 및 통제를 철저하게 하면서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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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곡여고, 여자 하키 고등부 전국대회 우승
송곡여고가 2020 KBS배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여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송곡여고는 30일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고등부 결승에서 온양한올고를 2-0으로 물리쳤다.여고부 최우수선수(MVP)에 송곡여고 김소망이 선정됐다.전날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는 이매고가 아산고와 1-1로 비긴 뒤 승부타에서 3-0으로 이겨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 일반부에서는 남자 성남시청, 여자 KT가 각각 우승했고, 남녀 대학부는 조선대가 남자부 3연패, 한국체대가 여자부 4연패를 나란히 달성했다.종별 최우수 선수에는 일반부 장종현(성남시청), 이유리(KT), 대학부는 박철언(조선대)과 김정인(한국체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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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투병' 수영스타 이케에 리카코의 특별메시지
백혈병과 싸우는 '일본 수영의 희망' 이케에 리카코(20)가 도쿄올림픽 개막을 1년 앞두고 전 세계 선수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낸다.교도통신,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30일 "이케에가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의 개막 1년 전인 오는 7월 23일에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쓰일 국립경기장에서 전 세계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2020 도쿄올림픽은 애초 올해 7월 24일∼8월 9일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2021년 7월 23일∼8월 8일로 연기됐다.이케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훈련 및 경기가 제한되고,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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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원주DB와 7억 1천만원에 계약...2년 연속 KBL '연봉킹'
프로농구 원주 DB의 센터 김종규(29·207㎝)가 2년 연속 KBL '연봉킹'에 등극할 전망이다.DB는 2020-2021시즌 보수 협상 마감일인 30일 "김종규와 보수 총액 7억 1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김종규는 지난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창원 LG에서 DB로 이적하며 보수 총액 12억 7천900만원이라는 프로농구 역대 최고 보수 기록을 세웠다.2019-2020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13.3점에 6.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DB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끈 김종규는 보수 총액이 5억 6천900만원 삭감됐지만 2020-2021시즌에도 여전히 보수 총액 최다를 기록할 전망이다.지난 시즌 보수 총액 2위였던 전주 KCC 이정현(33)이 7억 2천만원에서 5억원으로 삭감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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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새로 출범한 기금조성총괄본부장에 김성택 기금조성본부장 선임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30일 경륜·경정총괄본부 명칭을 '기금조성총괄본부'로 변경하고 김성택 기금사업본부장(사진)을 선임했다. 공단은 최근 이사회에서 '경영관리'와 '기금 사업'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기로 하고 7월 1일부로 공단에서 조성하는 모든 기금사업을 총괄하는 기금조성총괄본부를 신설했다. 기금조성총괄본부장의 경우 관리직, 또는 1급 직위에 3년 이상 재직한 경력을 갖추도록 명시했다. 이에 따라 새로 출범한 기금조성총괄본부는 경륜·경정뿐만 아니라 스포츠토토, 올림픽 파크텔과 전국에 산재하고 있는 공단 직영 골프장까지 모두 총괄하게 돼 기금 조성 역할을 한층 더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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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 르브론 제임스와 제임스 하든 동시 영입 가능
[LA=장성훈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더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털보’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키츠)이 2022년 뉴욕 닉스에서 함께 뛸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스턴 프로스포츠 구단 소식을 전하고 있는 NESN닷컴은 최근, 감독 교체를 비롯해 대대적인 선수단 수술에 들어간 닉스가 제임스와 하든을 동시에 영입할 가능성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새로 임명된 윌리엄 웨슬리 구단 부사장이 제임스와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며 닉스 홈구장을 흠모하고 있는 제임스의 닉스행을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이 매체는 2022년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제임스가 레이커스에서 2개의 챔피언 반지를 추가한 뒤 닉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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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드론 축구 월드컵' 7월 전주서 개최…코로나19로 무관중
'2025년 드론 축구 월드컵' 유치를 추진하는 전북 전주시는 전국 드론 축구 친선경기를 오는 7월 4∼5일과 11일 연다고 29일 밝혔다.전주월드컵경기장 상설체험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2개 팀 230여명이 참가한다.이번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펼쳐지며,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곧바로 중단된다.앞서 시는 2016년 캠틱종합기술원과 함께 세계 최초로 탄소 소재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축구처럼 골대에 넣는 드론 축구를 개발·보급했다.그 결과 현재 국내 16개 지부 및 260여개 드론축구단이 활동하고 일본·중국·영국·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속속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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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 사랑의 3점 슛 쌀 기증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에이스' 김보경(31)이 울산 현대전에서 입은 발목 부상으로 최대 한 달 반 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전북 구단에 따르면 29일 김보경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발목 인대가 일부 찢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전북 관계자는 "부상 부위 완치에 4주가 걸릴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면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는 데 1~2주가 추가로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김보경은 이르면 7월 말, 늦으면 8월 중순이 돼야 다시 그라운드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김보경은 전날 울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24분 울산 수비수 김기희에게 왼쪽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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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1년부터 캐딜락 'CT4 클래스' 신설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무대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2021년부터 캐딜락 CT4 모델로 경주를 치르는 'CT4 클래스'가 새로 가세한다.슈퍼레이스는 29일 "내년 시즌에 캐딜락의 새로운 세단인 CT4가 참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단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레이스)인 'CT4 클래스'가 신설된다"라고 밝혔다.CT4는 캐딜락이 20~30대를 타깃으로 개발한 준중형 스포츠 세단으로 기존 ATS 후속 모델이다. 벤츠 C클래스와 BMW 3시리즈와 경쟁을 펼칠 모델이다.슈퍼레이스는 지난 시즌까지 최상위 레이스인 슈퍼 6000 클래스의 머신에 캐딜락 ATS-V 모델을 카울로 사용했다. 2011년에는 CTS 모델로 레이스를 펼친 바 있다.2021년부터 슈퍼레이스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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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플레이오프 4강 토너먼트 체제로 바뀐다
다가오는 시즌부터는 여자프로농구 WKBL 정규리그 4위 팀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WKBL은 29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제2차 임시총회 및 제7차 이사회를 열어 2020-2021시즌 플레이오프 방식 변경안과 경기 일정안에 대해 의결했다.이에 따라 정규리그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고 플레이오프 승자가 1위 팀과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는 기존 포스트시즌 방식이 4위 팀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벌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오는 시즌부터는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각각 3전 2선승제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어 플레이오프 승자 두 팀이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2020-2021시즌 개막일은 10월 10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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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환, 코로나19이후 첫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200m 우승…21초18
고승환(23·진천군청)이 올해 처음 열린 전국 규모 육상대회인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우승했다. 고승환은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m 결선에서 21초18로 우승했다. 2위는 21초38을 기록한 이준혁(19·한국체대), 3위는 21초74의 박성수(26·안산시청)가 각각 차지했다. 신현수(29·한국전력공사)는 남자부 10,000m 결선에서 30분12초91을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5,000m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임예진(25·경기도청)도 여자부 10,000m 결선에서 34분39초01로 우승을 차지해, 5,000m와 10,000m를 석권했다.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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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만에 출전한 앤디 머리, 영국 테니스 이벤트 대회서 에번스에게 져 4강 탈락
약 7개월 만에 코트에 모습을 보인 앤디 머리(129위·영국)가 테니스 이벤트 대회인 '더 배틀 오브 브리츠' 4강에서 탈락했다.머리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대니얼 에번스(28위·영국)에게 1-2(6-1 3-6 8-10)로 졌다. 머리는 고질적인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 지난해 11월 데이비스컵 이후 약 7개월 만에 실전에 나섰다. 이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상황에서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이벤트 대회다.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세 차례 우승한 머리를 비롯해 현재 영국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에번스, 2018년 호주오픈 4강 카일 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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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전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멤버 데릭슨 영입
프로농구 부산 kt가 외국인 선수 마커스 데릭슨(24·201㎝)을 영입했다. 미국 조지타운대 출신 데릭슨은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11경기에 출전, 4.2점에 1.2리바운드를 기록한 선수다. 2019-2020시즌에는 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서 뛰며 평균 13.1점을 넣고 5.3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kt는 "윙스팬이 216㎝로 길고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진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로써 kt는 2020-2021시즌 외국인 선수로 데릭슨과 존 이그부누(26·211㎝) 2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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