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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NBA 커미셔너 "올해는 무관중 경기 피할 수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된 미국프로농구(NBA)가 재개되더라도 올해는 '무관중 경기'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9일(한국시간) 선수노조협회 회원들과 화상 회의를 열고 리그 재개 계획과 방역 방침 등을 밝혔다고 ESPN 등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실버는 이 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기 전인 올해에는 스탠드에 관중 없이 경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NBA의 경기장 관중 수입은 전체의 40%를 차지해 TV 중계 수입만으로 심각한 재정적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실버 커미셔너는 리그 재개 시점을 6월 중으로 예상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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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아데토쿤보, SNS계정 털렸다…욕설 게재됐다 삭제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 계정을 해킹당했다. 아데토쿤보의 트위터에는 고(故)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 스테픈 커리 등을 심하게 비난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이는 누군가가 아데토쿤보의 계정을 훔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AP 통신 등이 9일 보도했다. 인종 차별과 욕설로 이뤄진 이 글들은 곧 삭제됐다. 아데토쿤보는 "내 계정이 해킹돼 지금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 선수들에게 사과했다. 2018-2019 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아데토쿤보는 이번 시즌에도 맹활약을 펼치며 밀워키를 선두로 이끌었지만,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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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운동화, 낙찰가 1억8천만원으로 소더비 경매 나왔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미국)이 신었던 운동화 한켤레가 소더비 경매에 나왔다. 소더비 경매장은 조던의 사인이 있는 나이키 운동화를 9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경매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프로농구(NB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중단된 사이 조던의 TV 다큐멘터리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이같은 조던의 인기 부활에 편승해 이번에 경매에 나온 운동화는 15만달러(약 1억8천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소더비 경매에서는 조던의 나이키 운동화가 43만7천500달러(약 5억3천만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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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우승 멤버 출신 브라운, 집 방문객에 총질했다가 체포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섀넌 브라운(34)이 집을 사러 온 방문객에게 총질을 했다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LA 레이커스에서 가드로 뛰었던 브라운은 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자신의 집에 들어온 2명에게 소총을 쏘았다고 AP 통신이 9일 보도했다. 경찰은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에 체포된 브라운은 "그들이 내 집에 침입할 줄 알았다"고 주장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하지만 브라운은 "집을 판다"는 간판을 집 앞에 세웠고, 문도 열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브라운은 레이커스에서 두차례 우승을 경험한 뒤 지금은 3대3 농구팀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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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국가대항전 VNL, 코로나19로 '전면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가 취소됐다.대한배구협회는 8일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과 이에 따른 선수단 건강, 국제이동·대회 조직의 위험을 이유로 FIVB가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취소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배구국가대항전인 VNL은 당초 오는 5월 19일부터 여자대회가, 5월 22일부터는 남자대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3월 연기되었다가 결국 대회가 취소됐다.또한 협회는"아시아배구연맹(AVC)이 코로나19 사태가 수그러들 것을 가정해 올해 대회 일정을 잠정 발표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으면 AVC역시 모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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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사니, IBK기업은행 코치로 코트 복귀...지도자 생활 시작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세터였던 김사니(39)가 IBK기업은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IBK기업은행은 8일 "김사니가 기업은행 코치로 새 출발 한다"고 밝혔다.김사니 코치는 프로배구 V리그가 출범한 2005년부터 코트를 누빈 전설적인 세터다.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상, 2005·2005-2006 V리그 세터상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2016-2017 정규리그에선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해 기업은행의 우승에 공헌했다. 해당 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2017년 5월 은퇴를 택했다.당시 이정철 기업은행 감독은 코치 제의를 했지만 김사니는 방송 해설위원의 길로 들어섰다.해설위원과 유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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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겪는 어려움...국민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도쿄올림픽 연기, 프로리그 중단, 무관중 경기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SK 스포츠단 선수들을 화상으로 만나 격려했다.8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전날 SK슈가글라이더즈(핸드볼) 김온아, SK호크스(핸드볼) 김동철, 제주유나이티드(축구) 정조국, SK나이츠(농구) 김선형, SK텔레콤 장애인사이클팀 류민호 감독, SK와이번스(야구) 하재훈 등 6명과 화상으로 만났다. 최 회장은 4년 동안 밤낮없이 준비해 왔던 올림픽이 연기되면서 낙심한 여러 종목 선수들의 근황을 일일이 챙기면서 힘을 실어 주었다. 최 회장은 먼저 "스포츠단 선수들 모두 처음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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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핑방지위원회 "코로나19 유행때 더욱 엄격한 도핑 관리 방침 적용할 것"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엄격한 도핑 관리 방침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도핑방지위원회는 최근 국내 경기단체들에 보낸 공문을 통해 "일부 선수나 국가에서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기간 도핑검사 횟수의 축소를 악용할 우려가 국내외 언론을 통해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엄격한 도핑 관리 방침을 적용할 것"이라고 명시했다.위원회는 현재 소량도핑과 도핑 디자이너, 조직적 도핑 등 나날이 치밀해져 가는 도핑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도핑 제보 시스템과 제보 전용 이메일 등 한층 강화된 제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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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도회, 12일 스포츠공정위원회 개최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왕기춘, 영구 제명될 듯
대한유도회는 8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을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다.유도회는 "12일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피의자 징계 여부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왕기춘은 영구제명 및 삭단(유도 단급을 삭제하는 행위)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제24조(우선 징계처분)엔 '위원회는 징계혐의자에게 징계 사유가 충분히 인정되는 경우에 관계된 형사사건이 유죄로 인정되지 않았거나, 수사기관이 이를 수사 중에 있다 해도 제31조 제2항에 따라 징계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왕기춘은 아직 법정 선고를 받지 않았지만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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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코로나19 뚫고 국내 최초로 재개한 3X3 농구 조명
국제농구연맹(FIBA)이 한국의 3대3 농구 시즌 재개 소식을 전하며 "세계 3대3 농구를 통틀어 가장 먼저 재개됐고 한국 스포츠 중에서도 가장 먼저 일정을 소화하기 시작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FIBA는 8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3대3 농구가 한국에서 힘차게 돌아왔다'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국내 3대3 농구 프로리그인 '컴투스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는 2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막했다. FIBA는 이날 개막전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처음 열린 3대3 농구 대회"라고 평가했고 "한국 내에서도 3대3 농구가 개막한 이후 며칠이 지나서야 프로야구 경기가 재개됐다"고 보도했다.FIBA는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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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박지수, 올해는 WNBA 참가 안해…국내에서 비시즌 훈련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2·198㎝)가 올해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즌에 참가하지 않을 전망이다.박지수의 WNBA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8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수가 2020시즌에는 출전하지 않고 한국에서 훈련한다"고 밝혔다.2018년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7순위로 미네소타 링스에 지명된 이후 곧바로 라스베이거스로 트레이드된 박지수는 WNBA에서 두 시즌을 소화했다. 2년간 WNBA 57경기에 출전하면서 박지수가 남긴 성적은 1.9점에 2.4리바운드다.라스베이거스의 빌 라임비어 감독은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수는 2년간 훌륭한 프로 정신을 보여줬고 팀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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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테니스도 20일부터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던 국내 테니스가 20일부터 다시 열린다.20일부터 제41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가 경북 김천에서 막을 올리고, 22일에는 강원도 양구에서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이 개최된다.국내 테니스는 올해 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국제테니스연맹(ITF) 주관 대회 등 국제 대회들은 7월 초까지 전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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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 손본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최근 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음주 소란 행위·음주운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국가대표 자격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음주 소란 행위 등 잇단 일탈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징계 기준을 신설하는 한편, 국가대표 훈련관리지침도 개정하여 선수촌 내 훈련 기강 해이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또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잇따른 음주 관련 사고와 관련하여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국가대표 자격 기준을 강화하는 등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밀도 있게 개정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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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스포츠클럽, 45개 클럽부터 단계적 운영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되었던 공공스포츠클럽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정부 지침이 전환되면서 5월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이다. 대한체육회는 7일 현재 전국 총 99개 클럽 중 서울 영등포구스포츠클럽, 부산 해운대구스포츠클럽, 인천 미추홀구스포츠클럽 등 45개 클럽이 재개장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스포츠클럽별 휴관 현황이나 수업 안내문, 가까운 스포츠클럽 찾기 등은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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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판정둥 꺾은 정영식, 2019년 한국탁구 최우수선수에 선정
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정영식(28·국군체육부대)이 2019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내 선수로 선정됐다.대한탁구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된 2019년도 정기유공자표창식을 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었다.정영식은 2019년 국제대회에서 꾸준하게 활약할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정영식은 각종 오픈대회에서 4강에 입상하는 등 꾸준히 경기력을 유지했다. 특히 코리아오픈에서는 세계 최강자 중 하나인 판전둥(당시 세계 3위)을 꺾는 등 중국 선수들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우수선수상에는 20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깜짝 활약을 펼치며 남자 단식 4강에 오른 안재현(21·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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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 "라바리니 여자배구대표팀 감독과 1년 계약 연장 합의 마쳐"
스테파노 라바리니(41) 감독이 2021년 7월에 개막하는 도쿄올림픽 본선에서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지휘한다.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탈리아에 있는 라바리니 감독과 최근에도 꾸준히 연락을 취한다. 협회와 라바리니 감독 모두 도쿄올림픽 연기에 따라 계약도 자동으로 연장한다는 데 동의했다"며 " 계약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계약서를 새로 쓰긴 해야 하지만 일단 계약 연장에 합의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협회는 강성형 코치와 세자르 에르난데스(스페인) 코치 등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함께 이끈 코치들과도 계약을 1년 연장할 계획이다.라바리니 감독은 2019년 1월 한국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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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망한 홀리필드 vs 사업으로 성공한 '핵이빨' 타이슨...3차 세기의 재대결이 이뤄질까
쫄딱 망한 에반더 홀리필드(58)와 폐인에서 다시 일어선 마이크 타이슨(54) 간에 추억의 프로복싱 리턴매치가 추진중이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6일(현지시간) 전 프로복싱 헤비급 세계챔피언인 홀리필드와 타이슨의 3차 재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복싱계도 얼어붙은 상황에서 둘 간의 대결은 특급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는 "홀리필드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자선단체와 관련된 시범경기를 위해 훈련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홀리필드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것은 돈이다. 나에게 얼마나 많은 돈이 주어질 지 모르겠지만 타이슨과는 한번 다시 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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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15일 '비대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개최
프로배구 남자부가 '비대면 방식'으로 외국인 선수를 선발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2020 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15일 오후 3시에 서울시 강남구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개최 시점보다 관심을 끄는 건 선발 방법이다. KOVO는 "2016년 남자부 트라이아웃 도입 후 최초로 구단들은 연습경기 없이 영상과 자료를 확인한 후 선수를 뽑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공식 명칭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가 아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로 정했다. KOVO는 애초 체코 프라하에서 5월 3∼6일(남자부), 5월 10∼13일(여자부)에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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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 개최...대상에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 김학범 감독 지도자상 수상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대철)이 7일 고 대한체육회 민관식 회장 추모 제12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소강체육대상 최고 영예상인 대상은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이 수상했다. 그는 제34대, 제36대 대한체육회장을 역임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체육과 인연을 맺은 이 전 회장은 2002년 월드컵조직위원장, 제34대, 36대 대한체육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체육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상 상금을 재단에 기부한 이연택 회장은 "고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은 태릉 선수촌을 건립하는 등 한국 체육의 재정 자립에 기여하며 한 획을 그었다" 고 밝히며 "후배로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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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다운 통큰 기부한 페더러, 아프리카 아동 돕기 성금 12억원 전달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9·스위스)가 자신의 재단을 통해 아프리카 아동 돕기 성금 100만달러(약 12억2천만원)를 기부했다. 페더러는 7일 자신의 재단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 계층 6만4천명에게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페더러 재단이 기부하는 이 성금은 아프리카의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 짐바브웨, 말라위 등에 앞으로 두 달에 걸쳐 전달될 예정이다. 페더러는 올해 3월에도 스위스의 코로나19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100만 스위스프랑(약 12억6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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