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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과 재계약 안해...새 사령탑 물색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박기원(69) 감독과 결별하고 새 사령탑을 물색한다.대한항공 구단 관계자는 29일 "선수단 리빌딩과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데 구단과 박 감독이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4월로 계약이 끝나는 박 감독과 연장 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백지상태에서 후임 감독 선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2016년 4월부터 2019-2020시즌까지 네 시즌 동안 대한항공을 지휘했다. 부임과 동시에 2016-2017시즌 대한항공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끌었고, 2017-2018시즌엔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에 올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일궜다. 박 감독은 대한항공에 프로 첫 우승을 안긴 감독이자 창단 49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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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소강체육대상에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 김학범 감독 지도자상
피겨 유영, 카누 손정호는 최우수선수에 선정돼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이 제12회 소강체육대상의 최고영예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대철)은 28일 고 대한체육회 민관식 회장 추모 제12회 소강체육대상 대상 수상자로 제34대, 제36대 대한체육회장을 역임한 이연택 전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988년 서울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체육과 인연을 맺은 이 전 회장은 2002년 월드컵조직위원장, 제34대, 36대 대한체육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체육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공로상에는 1967년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준우승과 도쿄유니버시아드 우승 주역으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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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삼성화재-우리카드 3대4 대형 트레이드 단행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우리카드간에 주전 선수 대부분을 맞바꾸는 대형 트레이드가 이뤄졌다.삼성화재와 우리카드는 29일 송희채, 노재욱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3대 4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알렸다.삼성화재 류윤식(31·레프트)과 송희채(28·레프트), 이호건(24·세터) 등 3명은 우리카드로 팀을 옮긴다. 반대급부로 우리카드의 황경민(24·레프트)과 노재욱(28·세터), 김광국(33·세터), 김시훈(33·센터) 등 4명은 삼성화재의 유니폼을 입는다. 한편 삼성화재에서 우리카드로 간 송희채는 5월 18일 일반병으로 입대할 예정이어서 두 시즌 동안은 코트에서 볼 수 없다. 양 구단 감독은 "전력 보강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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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대표, 5월18일부터 이천훈련원 재입촌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오는 5월 18일부터 이천훈련원 재입촌 및 촌외훈련을 재개한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펜데믹으로 2020 도쿄패럴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지난달 31일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국가대표 훈련을 7주만인 5월 18일부터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수들은 개인훈련과 휴식을 병행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입촌 대상 종목과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경기단체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에 한해서만 입촌을 허용할 방침이다. 또한 장애는 체육회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공휴일 제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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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문 대통령 지목받아 '덕분에 챌린지' 참여
‘배구 여제’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챌린지’ 에 참여했다.김연경은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수어 동작으로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오른손 위로 왼손 엄지를 드는 동작을 취한 사진을 올렸다. ‘덕분에챌린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에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의 지명으로 청와대 참모진과 함께 이 캠페인에 참가한 문 대통령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기상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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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배구, 5월 15일 비디오 영상으로 트라이아웃
프로배구가 2020-2021시즌 V리그에서 활약할 외국인 선수를 선발하는 트라이아웃 시기와 절차를 확정했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28일 남녀부 13개 구단 관계자들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에서 실무위원회를 열고 남자부는 5월 15일, 여자부는 추후 일정을 감안해 6월 10일에 각각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개최하기로 했다.당초 트라이아웃은 지난 3월 30일까지 마감한 뒤 체코 프라하에서 5월 3일~6일은 남자부, 5월 10일~13일은 여자부를 열기로 했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트라이아웃 신청 시간을 4월 29일로 한달 연기했으며 또한 각 구단들은 트라이아웃을 신청한 선수들의 비디오 영상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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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8위 벤치치, '게임도 실전처럼'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8위 벤치치가 실전을 방불케하는 가상대회 입장식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자신의 집에서 진행된 온라인 게임 대결이었지만 벤치치는 자신의 SNS에 '신사 숙녀 여러분, 벨린다 벤치치 선수를 환영해주십시오'라는 안내 방송과 함께 입장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거실 계단의 불이 켜지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실제 경기처럼 테니스복과 모자를 갖춰 입었고 라켓을 담는 테니스 가방까지 어깨에 둘러멨다.웅장한 배경음악과 함께 벤치치는 손을 흔들어 보이며 팬들에게 인사까지 했다. 물론 자신의 집 거실이기 때문에 팬들은 없다. 테니스 가방을 자신의 의자 옆에 내려놓은 그는 가방 안에서 테니스 라켓 대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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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테니스 투어 당분간 정상화 힘들다"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테니스 투어 대회 일정이 정상적으로 재개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달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테니스협회와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테니스는 매주 이동해서 숙소에 머물다가 또 다음 대회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무관중 경기를 치른다고 해도 대회 운영을 위한 관계자들이 필요하다"며 "나라를 오가며 투어가 진행되기 때문에 쉽지 않은 문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국제테니스연맹(ITF) 주관 서킷 대회는 3월 중순부터 중단돼 7월 중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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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기자연맹, 2020년 1분기 보도·기획 부문 수상자 선정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정희돈) 2020년 1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에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와 MBC 김태운 기자가 선정됐다.한국체육기자연맹은 28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의 'kt 용병 더햄, 코로나 무서워 자진 퇴출…초유의 사태'와 MBC 김태운 기자의 '진천 선수촌 전면 통제…확진자와 동선 겹쳐' 기사를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발표했다.기획 부문에서는 동아일보 이헌재, 황규인, 강홍구, 김배중, 조응형 기자가 연속 보도한 '위기의 프로야구 바꿔야 산다'와 스포츠서울 장강훈, 윤세호 기자의 '심층진단-KBO리그 산업화'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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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 새 감독에 강을준 선임…김병철 대행은 코치로
강을준(55)전 창원 LG 감독이 고양 오리온의 지휘봉을 잡는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은 28일 "강을준 전 창원 LG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연봉 등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마산고와 고려대 출신 강을준 신임 감독은 실업 삼성전자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명지대, LG 사령탑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3년간 LG 감독을 맡아 3년 연속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킨 바 있다. 오리온은 "팀 분위기 쇄신과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에 강을준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대학과 프로 무대를 통해 쌓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 색깔을 새롭게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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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졸라 매는 도쿄 올림픽 조직위, '올림픽·패럴림픽 합동 개·폐회식' 검토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에 따른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허리띠를 졸라 맸다.일본 정부의 총리를 지낸 모리 요시로(82) 도쿄하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비용을 절감하고자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폐회식을 합동으로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모리 위원장은 28일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폐회식 연출팀이 공연을 4번 하는 것이 아니라 2번 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회마다 개폐회식을 따로 열지 않고 도쿄올림픽 개막 때 올림픽·패럴림픽 종합 개회식을 하고, 패럴림픽 폐막 때 올림픽·패럴림픽 종합 폐회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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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 새 감독에 강을준 선임…김병철 대행은 코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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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우슈협회, 중국우슈협회에서 마스크 12000장 기증받아
대한우슈협회(회장 박창범)가 27일 중국우슈협회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12000장을 기증받았다. 대한우슈협회는 지난 3월 초 대한우슈협회가 국내 우슈 관련 체육관, 실업팀, 학교팀, 17개 시도협회 및 산하 연맹체에 4,000병의 손소독제를 전달할 때 중국우슈협회에도 소독제 5,000병을 기증한데 따른 중국측의 감사 표시라고 밝혔다. 대한우슈협회 박창범 회장은 "서로 어려운 시기에 스포츠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중국우슈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대한우슈협회는 기증받은 마스크를 시도협회 및 연맹 직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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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프로농구 DB감독, 4년 구단 재계약
프로농구 원주 DB가 이상범(51) 감독과 4년간 재계약했다.DB는 28일 "젊은 선수 발굴, 육성을 통한 팀 리빌딩과 새로운 팀 컬러 구축 등의 성과를 보인 이상범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연봉 등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대전고와 연세대 출신 이상범 감독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을 역임했고 2017-2018시즌 DB 지휘봉을 잡았다.이상범 감독은 이후 재임 기간 3년 동안 2017-2018시즌과 2019-2020시즌 두 차례나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KBL 감독상도 두 번 수상, 국내 최고 지도자로 명성을 떨쳤다. 이 감독은 "우선 나를 인정해 주고 팀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또 나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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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은행 간 양인영 보상선수로 김단비 지명
여자프로농구(WKBL) 부천 하나은행의 포워드 김단비(28)가 용인 삼성생명으로 팀을 옮긴다. WKBL은 삼성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하나은행으로 이적한 양인영에 대한 보상 선수로 김단비를 지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인영을 영입한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6명의 보호선수를 지정했고, 삼성생명은 지정되지 않은 하나은행 선수 중 김단비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김단비는 청주여고를 졸업하고 2011년 우리은행에 수련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2017년 하나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김정은의 보상 선수로 이미 한 차례 유니폼을 갈아 입고 하나은행으로 팀을 바꾼 김단비는 이번에는 양인영의 보상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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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댄스' 에피소드 3· 4편, 데니스 로드먼과 섹시 스타 카르멘 일렉트라 관계 묘사
[LA=장성훈 특파원] 26일(현지시간) 방영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일대기를 다룬 '더 라스트댄스' 에피소드 3, 4편에서 '코트의 악동' 데니스 로드먼과 섹시 스타 카르멘 일렉트라의 관계가 적나라하게 묘사됐다. 1998년 1월 팀으로부터 48시간의 휴가를 받은 로드맨은 일렉트라와 함께 라스베이거스로 날아 갔다. 그런데 48시간이 지난 후에도 로드먼은 팀에 복귀하지 못했다. 일렉트라와 여전히 밀애를 즐기고 있었기 때문이었다.조던은 당시를 회상하며 “우리는 로드먼을 침대에서 꺼내야 했다. 나는 침대에 그가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디.하지만 일렉트라는 조던이 말하지 못한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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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이적이 부른 나비효과, 여자 배구 '리베로 대이동'
여자 프로배구 FA 세터 이다영의 흥국생명 이적이 리베로들의 연쇄 이동으로 이어졌다.현대건설은 27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세터 이다영의 보상 선수로 리베로 신연경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신연경은 선명여고 졸업 후 2012년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IBK기업은행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2014년 7월 이미 세터 김사니의 FA 보상 선수로 한 차례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신연경은 이번에는 이다영이 보상선수로 현대건설에 새 둥지를 트게 되었다. 레프트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지난 시즌부터 리베로로 본격 변신했다.지난 시즌 막판 리베로 김연견의 발목 골절 부상으로 주전 리베로를 잃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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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공식 발표한 빅토르 안, 중국 대표팀 코치로 갈수도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올림픽 6관왕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은퇴를 선언했다고 타스통신과 스푸트니크 등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러시아의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은 27일(한국시간) "이날 빅토르 안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이 편지에는 "무릎 통증으로 회복, 치료, 재활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더 이상 의지 만으로 스포츠 경력을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해 은퇴를 결심했다. 선수 시절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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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의 헬스톡톡] 걷는데도 준비가 필요하다
코로나19가 확연히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야외로 나서 걷기를 하고 있다. 대부분은 늘 걷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평소보다 많이 걸으면 다양한 신체부위에서 이상신호를 보내온다. 따라서 걷기도 단계별 훈련을 통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냥 걸으면 심폐기능을 자극할 수는 있지만, 전신의 기능을 올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걷기 전 준비단계로 가벼운 근력운동이 필요하다.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종아리 들어올리기, 스쿼트, 플랭크를 부담되지 않을 정도로 강도와 횟수를 조절해야 한다. 종아리 들어올리기는 벽을 바라보고 양손을 벽에 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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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은퇴한 조애니 로셰트, 의사로 변신해 코로나19와 사투
'피겨퀸' 김연아(30)와 은반에서 경쟁했던 캐나다 출신 '피겨 스타' 조애니 로셰트(34)가 현역에서 은퇴한 뒤 의사로 변신해 최일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선다.캐나다 방송국 CBC는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의사로 변신한 로셰트의 근황을 전했다.로셰트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금메달)와 아사다 마오(일본·은메달)에 이어 동메달을 딴 캐나다를 대표했던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스타다. 당시 로셰트는 밴쿠버 올림픽 쇼트프로그램을 이틀 앞두고 어머니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비운을 겪었음에도 슬픔을 이겨내고 동메달을 차지해 캐나다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2013년 은반을 떠난 로셰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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