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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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전 지휘한 전창진 감독 '마지막 인사였나'
지난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 연세대의 평가전 때 전창진 감독이 KGC인삼공사 벤치를 지켜 농구계의 관심을 끌었다.전창진 감독은 불법 스포츠도박 및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경찰의 수사를 받기 시작한 지난 5월 말부터 팀 훈련과 운영을 김승기 코치, 손규완 코치에 위임한 상태였다.농구 관계자에 따르면 전창진 감독은 연세대와의 연습경기 때 벤치에 앉아 사령탑의 역할을 했다.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했고 날카로운 지적도 했다. 평소 사령탑으로서의 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그 모습을 끝으로 전창진 감독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전창진 감독은 연습경기가 끝나고 단장을 만나 자진 사퇴의 뜻을 전했다.벤치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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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전창진 감독 자진 사퇴 '김승기 대행 체제로'
불법 스포츠도박과 승부조작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던 전창진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KGC인삼공사 구단은 지난 4일 저녁 전창진 감독이 구단에 사퇴 의견을 전해왔다고 5일 오전 밝혔다.전창진 감독은 구단을 통해 "지난 3개월여 간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으나 KBL에서 요청한 등록유예 마감 기한인 8월14일 이전까지 사태 해결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고 최근 검찰로의 사건 송치도 지연되는 등 수사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더 이상 구단과 연맹에 부담을 지워서는 안된다"는 판단 하에 본인의 거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KGC인삼공사는 그간 수사결과를 지켜보며 전창진 감독의 복귀를 기다려온 상황이었으나 약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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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7년 만에 '최강' 이란 꺾었다
한국 남자배구가 7년 만에 '아시아 최강' 이란을 꺾었다. 적진의 중심에서 거둔 승리라 더욱 값지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체육관에서 열린 이란과 제18회 아시아선수권 8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01(17-25 28-26 25-20 25-23)로 역전승했다.지난 2008년 태국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에서 이란에 1승1패를 기록한 이후 지난 6년간 7연패를 당했던 한국은 7년 만에 설욕했다.'아시아 최강' 이란을 꺾은 비결은 끈질긴 수비와 강력한 서브다. 경기 전 문용관 감독은 집중력과 서브 리시브를 강조했고, 선수들은 완벽하게 수행했다. 송희채(OK저축은행)가 공격과 수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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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일정 일부 변경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 동안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 프로-아마농구 최강전의 일정이 중계방송 관계로 일부 변경됐다.KBL은 15일 오후 2시 개최 예정이던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 시간을 오후 4시로, 4시로 예정된 부산 케이티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시간을 오후 2시로 각각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또한 18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창원 LG-서울 SK의 승자와 연세대의 경기 시간은 오후 4시로, 오후 4시로 예정된 안양 KGC인삼공사-전주 KCC의 승자와 경희대의 경기는 오후 2시로 각각 변경됐다.한편, KBL은 2015 프로-아마 최강전 대회 포스터를 확정, 발표했다.이번 대회 포스터는 농구 특유의 역동감을 부각시키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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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새싹들, 태권도원에서 화합의 축제
‘2015 세계어린이태권도문화축제’가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북 무주의 태권도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에는, 독일, 이탈리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 30여 개국에서 만 13세 이하 선수 및 코치단, 가족 등 2,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태권도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태권도’를 실현하기 위해 ‘가족경연’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부모가 코치가 되어 어린이 선수의 겨루기 시합을 지도하는 ‘가족겨루기’, 부모와 아이들이 호흡을 맞춰 함께 품새를 맞추는 ‘가족품새’, 참가 어린이가 눈을 가린 채 부모님의 안내를 들으며 송판을 격파하는 ‘가족송판격파’ 등의 행사가 열린다.축제 기간 동안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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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대한유도회 회장에 김진도 선출
남종현 전 회장이 최근 폭행 사건으로 인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대한유도회 회장직에 김진도(66·경북유도회장) (주)기풍 대표이사가 선임됐다.대한유도회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체육회 회의실에서 2015년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진도 대한유도회 부회장을 제3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진도 신임 회장은 대의원 19명 중 찬성 18표를 얻었다.용인대학교 유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진도 회장은 1997년부터 현재까지 18년동안 본회 부회장으로 재임했고 2013년 2월부터 4월까지와 회장 직무대행을 맡은 바 있다.김진도 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지금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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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BL 유소년클럽 대회 개최
KBL이 주최하고 KGC 인삼공사가 후원하는 2015 아이키커뉴튼배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KBL 10개 구단이 운영하는 유소년 클럽팀 중 최종 선발된 50개 팀(저학년 20팀, 고학년 20팀, 중학교 10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농구 행사다.2015 아이키커뉴튼배 KBL 유소년클럽 농구대회는 초등 저학년부(1,2,3,4학년)와 고학년부(5,6학년)로 나뉘어 조별 예선 경기를 거친 상위 8개 팀이, 중등부는 조별 예선 경기를 거친 상위 4개 팀이 각 부문별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공정한 심판 판정과 대회 공신력 강화를 위해 KBL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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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강원도 달군 모터스포츠 축제
한여름 강원도의 밤을 달군 레이스 축제의 승자는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이었다.정의철은 1일 밤 강원도 인제스피디움(1바퀴 3.908km)에서 열린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전 슈퍼6000클래스(배기량 6200cc)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레이스 투 나잇'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야간 레이스에서 정상에 올라 기쁨이 더했다.이날 오후 예선 1위는 정연일(팀 106)이었다. 그러나 밤 11시 10분부터 시작된 결승에서는 정의철과 이데유지 등 엑스타 레이싱팀의 질주에 밀렸다.정의철은 총 22바퀴 85.976km를 41분20초785에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 뒤를 이데유지가 41분32초401에 끊어 2위를 차지했다. 정연일은 41분46초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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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초 만에 끝냈다…론다 로우지, 6차 방어 성공
'격투기 여제' 론다 로우지는 강했다.론다 로우지(28, 미국)가 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아레나에서 열린 'UFC 190' 메인이벤트 여성부 밴텀급 6차 방어전에서 베스 코레이아(32, 브라질)에 1라운드 34초 만에 펀치에 의한 KO승을 거뒀다.이로써 로우지는 종합격투기 전적 12전 12승을 기록했다. 12번의 승리를 모두 1라운드에서 끝냈고, 12승 중 8승은 1분 안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12경기를 모두 치르는데 걸린 시간은 15분 36초에 불과하다.로우지와 코레이아는 경기 전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코레이아가 "나에게 패한 주 자살하지 마라"고 도발하자, 코레이아가 자신의 아픈 가족사를 의도적으로 건드렸다고 생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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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향한 '문용관호', 승리로 출발
'아시아 챔피언'과 '리우 올림픽 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향한 도전은 기분 좋은 승리로 시작했다.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각)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8회 아시아선수권 조별예선 오만과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7 29-27)으로 승리했다.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138위의 오만은 한국(16위)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1200m 고지대에서 대회가 열리는 탓에 경기 초반 무거운 몸상태로 주춤했지만 오만의 계속된 범실에 1세트를 가져온 한국은 2세트도 가뿐하게 챙겼다. 특히 14-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서재덕(한국전력)의 3연속 서브 에이스가 빛을 발했다.승기를 잡은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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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이종현, 프로농구 조기 진출? "NO"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206cm)이 활약한 고려대가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고려대는 31일 오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연세대를 69-65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최근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던졌던 이종현은 귀국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높이의 힘을 발휘하며 21점 12리바운드 5블록슛을 기록했다.이종현은 "3연패를 해 기쁘다. 무엇보다 나 뿐만 아니라 여러 선수들이 팀에서 자리를 비웠는데 팀에 남아있던 선수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모두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고려대는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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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추격전' 연세대 허훈 "1쿼터 부진이 억울해서…"
연세대 가드 허훈(20, 181cm)은 시상식이 열리는 내내 어두운 표정을 풀지 못했다. 숙명의 라이벌전에서 또 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막판 불꽃 같았던 추격전을 이끈 주역이었다. 그래서 아쉬움이 더 컸다.허훈은 31일 오후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고려대와의 결승전에서 16점 4리바운드를 올리며 분전했지만 승부는 고려대의 69-65 승리로 끝났다.비록 졌지만 허훈의 분전은 놀라웠다. 4쿼터에서만 11점을 몰아넣어 고려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속공을 주도했고 중거리슛도 불을 뿜었다.허훈은 '농구 대통령'으로 불렸던 허재 전 전주 KCC 감독의 차남이다. 승부사 기질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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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날았지만 이종현이 더 높았다
고려대 이종현(206cm)과 연세대 최준용(203cm)은 경복고에서 한솥밥을 먹은 친구다. 2013년에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나란히 입기도 했다. 대학 무대에서는 라이벌로 뛰고 있지만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다.31일 오후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결승전.최준용이 1쿼터 중반 부상을 당했다. 돌파 과정에서 고려대 강상재와 충돌한 뒤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에 쓰러졌다. 한동안 경기가 중단됐다.이종현은 상대팀 선수지만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최준용을 바라봤다. 최준용이 일어나 벤치를 향해 걷기 시작하자 양팀 선수 중 가장 먼저 다가가 "괜찮아?"라고 물은 선수도 이종현이었다.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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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16세 김국향, 세계선수권 다이빙서 사상 첫 금메달
북한의 16세 수영 선수 김국향(16)이 세계수영선수권 사상 북한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국향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다이빙 10m 플랫폼 결승에서 397.05점을 받아 중국의 런첸(388.00점), 말레시이아의 팜그 판델레라 리농 아낙(385.05점) 등 경쟁자들을 2,3위로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1973년부터 시작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북한이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북한은 앞서 열린 여자 다이빙 10m 싱크로 플랫폼에서 김은향과 송남향이 동메달을 딴 바 있다. 이 메달은 북한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상 첫 메달이었다.이어 김국향이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이전까지 단 1개의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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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이종현 "미국서 가드도 해보고 많이 배웠죠"
고려대의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206cm)은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이었다.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와 서머리그 출전에 도전했다가 비록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선진 농구를 직접 몸으로 접하고 돌아온 이종현에게서 예전과는 다른 여유가 느껴졌다.외모도 달라졌다. 이종현은 요즘 턱수염을 기르고 있다. 이유를 묻자 "무게감 있게 보이려구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국내 무대에서 이종현만큼 무게감이 있는 빅맨은 찾아보기 어렵다. 아마추어 무대에서는 단언컨대 없다. 이종현이 이끄는 고려대는 30일 오후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준결승전에서 명지대를 91-66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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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전 앞둔 최준용의 다짐 "공격 욕심 내겠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역대 최다 우승을 자랑하는 팀은 연세대와 중앙대다. 각각 9번씩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고려대가 7회로 그 뒤를 잇고 있다.그런데 연세대는 최근 10년 동안 MBC배 대회에서 명함을 내밀지 못했다. 오세근-김선형-함준후 3인방이 활약한 중앙대와 김종규-김민구-두경민을 앞세운 경희대, 최근에는 이승현과 이종현이 버틴 고려대가 대회를 주름 잡았다.연세대가 오랜만에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 신바람을 냈다. 30일 오후 경상북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경희대를 78-69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김태술과 양희종을 앞세워 대회 4연패를 달성했던 2005년 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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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카자흐스탄과 국내 평가전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안방에서 실력 발휘에 나선다.새라 머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다음 달 1일부터 경기도 안양과 고양에서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랭킹 18위의 강호 카자흐스탄과 4차례 평가전을 치른다.세계랭킹 23위의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국내 평가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지원으로 강호 카자흐스탄과 국내 평가전을 치르게 됐다. 1일과 2일에는 오후 5시30분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5일과 6일에는 오후 6시30분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총 4차례 평가전에 나선다.개최국 자격으로 2018 평창 올림픽 본선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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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경주협회, 8대 회장에 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손관수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손관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2015년 임시회원총회에서 드라이버, 오피셜, 미캐닉 등 참석 의결회원 48명의 지지로 제8대 회장으로 뽑혔다.손 회장은 1985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CJ GLS 대표를 거쳐 현재 CJ 대한통운 대표이사를 맡는 전문 경영인이다. 현 회장단의 임기가 끝나는 9월부터 KARA의 수장을 맡아 4년간 한국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이끌게 됐다.한편 KARA는 이날 회원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 선출과 함께 이사진 10명도 선임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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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간판' 오진혁, 세계양궁연맹 선수위원회 위원 선출
오진혁(현대제철)이 세계양궁연맹(WA) 선수위원회 윈원으로 뽑혔다.대한양궁협회는 29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도중 선수들이 직접 투표한 결과 리커브 남자 부문에서 오진혁이 124표를 얻어 후안 르네 세라노(멕시코)를 제치고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수위원회는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남녀 각 1명씩 총 4명으로 꾸려진다. 임기는 4년이다.오진혁은 남자 양궁 최고의 스타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월드컵 파이널을 2연패했다.한편 24~25일 코페하겐 크라운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WA 총회에서는 올림픽 금메달만 3개를 보유한 김수녕 대한양궁협회 이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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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 '또' 독설 "피펜 넌 영원한 2인자야"
한때 미국프로농구(NBA) 무대를 평정했던 '공룡 센터' 샤킬 오닐(은퇴)은 지난 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카고 불스 군단을 자극했다. 자신이 뛰었던 LA 레이커스의 역대 올스타 팀(매직 존슨, 코비 브라이언트, 엘진 베일러, 오닐, 카림 압둘자바)과 시카고 불스의 올스타 팀(데릭 로즈, 마이클 조던, 스카티 피펜, 데니스 로드맨, 호레이스 그랜트)이 붙으면 레이커스가 50점 차로 이길 것이라는 글을 남긴 것이다.오닐의 글 때문에 전세계 NBA 농구 커뮤니티에서는 논쟁이 시작됐다. 오닐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도 많았다. 마이클 조던은 설명이 필요없는 농구 황제다. 그러나 레이커스의 베스트5는 어마어마한 수준을 뛰어넘는다.오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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