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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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도, 고려대의 新 트윈타워도 2연패 노린다
'트윈타워' 이종현(206cm)과 강상재(200cm)를 보유한 고려대가 프로-아마 최강전 2연패를 노린다. 고려대는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준결승전에서 울산 모비스를 76-73으로 제압하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프로와 아마와 마지막 진검승부가 남았다. 결승에는 고양 오리온스가 올라와 있다. 오리온스는 지난 20일 경기에서 전주 KCC를 83-56으로 완파하고 결승 무대에 선착했다.지난 시즌 프로농구 신인왕 이승현이 있어 22일 오후 3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결승전이 더욱 흥미로울 것으로 전망된다.이승현은 고려대를 졸업했다. 작년 이맘 때까지만 해도 이종현과 '트윈타워'를 이뤘던 선수는 강상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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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배구, '미래'위한 투자가 필요하다
“아마 대회가 계속 이어졌다면 지금쯤 50회가 넘는 오랜 전통을 자랑했을 겁니다.”지난 20일 충북 단양의 국민체육센터에서 만난 김광수 한국 중고배구연맹 회장은 올해로 26회를 맞은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의 오랜 역사를 회상했다. 과거 자신이 배구를 했던 1960년대에도 CBS가 개최하는 배구대회가 있었지만 잠시 명맥이 끊겨 1990년 다시 시작해 올해로 26회가 됐다는 것이 김 회장의 기억이다.김광수 회장은 이 대회가 오랜 역사만큼 한국 배구의 성장에 상당한 이바지를 했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지금 프로에서 활약하는 모든 선수가 CBS 대회를 거쳤다. 이 대회를 통해 기량이 향상됐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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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의 고려대를 혼쭐 낸 함지훈 '내가 형이다'
#퀴즈 :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 역사상 가드가 아닌 포지션, 포워드나 센터로 뛴 선수 가운데 통산 평균 어시스트 1위에 올라있는 선수는?#정답 : 프로농구 마니아에게는 어렵지 않은 문제다. 정답은 울산 모비스의 포워드 함지훈이다.◇프로농구 포워드 통산 평균 어시스트 순위1. 함지훈(모비스) - 3.66개 (310경기)2. 김주성(동부) - 2.83개 (609경기)3. 이정현(KGC인삼공사) - 2.78개 (176경기)함지훈은 종종 '포인트포워드'라고 불린다. 팀 내에서 파워포워드를 맡고 있지만 코트를 넓게 보는 시야나 정확한 타이밍에 패스를 하는 능력은 웬만한 포인트가드에 뒤지지 않는다.함지훈은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300경기 이상을 뛴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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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보성 펀칭머신 타격훈련 공개
{VOD:1}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앞둔 배우 김보성(49)의 펀칭머신 훈련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6월 로드FC와 정식계약을 맺은 김보성은 경기 출전을 위해 로드FC 압구정짐에서 꾸준히 훈련해왔다. 앞서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 헤비급 파이터 최홍만, 개그맨 윤형빈 등과 합동 훈련하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김보성이 펀칭머신을 치며 훈련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보성은 연신 묵직한 펀치를 날려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김보성은 자신이 출전하는 경기의 파이트머니 전액을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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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개최' 월드컵 나선 女 배구, 출발부터 푸대접
시작부터 제대로 푸대접이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여자배구대회에 참가한다.이 대회 1, 2위에게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는 만큼 쉽지 않은 대회지만 김연경(페네르바체)을 중심으로 똘똘 뭉쳤다. 하지만 대회 시작 전부터 일본의 견제가 상당하다.20일 출국한 대표팀은 일본 현지에 도착해 첫인상부터 좋지 않았다. 주최측인 일본배구협회에서 대표팀을 인솔할 가이드가 아닌 한국어조차 하지 못하는 자원봉사자가 마중을 나온 탓에 의사소통에 애를 먹었다.우여곡절 끝에 버스에 오른 대표팀은 당초 계획이었던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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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심판교육관 리가스, KBL 심판 교육 시행
KBL 경기본부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국제농구연맹(FIBA) 심판교육관인 코스타스 리가스를 초청해 심판 교육을 시행한다.KBL 심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시즌부터 프로농구에 적용하고 있는 FIBA 경기규칙 및 판정기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9월12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연습경기에 참관하여 경기 운영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FIBA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기도 한 리가스 씨는 올림픽과 FIBA 월드챔피언십 등 굵직한 국제 농구대회 결승에 여러 차례 출장한 바 있으며 2015년 7월까지 유로리그 심판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유로리그 기술위원장과 FIBA 심판교육관을 맡고 있다. CBS노컷뉴스 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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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벤 헨더슨, UFC 한국대회 메인이벤트 출전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32, 미국)이 UFC 한국대회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UFC에 정통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벤 헨더슨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한국대회' 메인이벤트 웰터급 매치에서 티아고 알베스(32, 브라질)와 격돌한다. UFC는 조만간 이 사실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헨더슨은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 코리언이다. 평소 김치를 즐겨먹고 자신의 몸에 힘, 명예, 전사라는 한글문신을 새기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올 11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UFC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언론을 통해 "한국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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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태권도의 희망, 태권도원에서 한판 겨룬다
세계 각국의 태권도 꿈나무들이 태권도의 성지 무주 태권도원에 모여 실력을 겨룬다.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제2회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무주 2015’가 오는 8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4일간 전북 무주의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생동하는 태권도, 꿈나무 태권도’를 표방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58개국에서 7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는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태권도원의 티원(T1)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이번 경기에는 만 12세~14세의 유소년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으며, 경기는 남녀 각 10체급으로 구성되어 있다.경기방식은 일대일 토너먼트로, 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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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제26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1일차
제26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1일차◇남고부진주동명고 3 (25-19 25-16 25-22) 0 수성고속초고 3 (25-23 25-23 25-10) 0 양청고순천제일고 3 (25-20 25-12 25-16) 0 대전중앙고제천산업고 3 (25-12 25-14 25-9) 0 동해광희고천안고 3 (25-27 27-29 25-19 25-22 15-8) 2 군북고◇여고부일신여상 3 (26-24 23-25 25-18 25-18) 1 포항여고광주체육고 3 (25-17 20-25 28-26 29-27) 1 제천여고수원전산여고 3 (25-17 25-18 25-20) 0 부개여고◇남중부경북체육중 2 (24-26 25-22 15-10) 1 연현중송산중 2 (22-25 25-21 15-10) 1 문흥중울산중앙중 2 (25-11 25-14) 0 소사중◇여중부일신여중 2 (25-8 25-11) 0 포항여중제천여중 2 (25-15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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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위닝샷? 내가 미리 잘했다면…"
"제가 껴서 민폐였습니다"팀이 1점 차로 뒤진 경기 종료 8.1초를 남기고 레이업을 시도했다. 슛을 블록하겠다는 '아우'들의 에너지에 등골이 오싹했을까. 공중에서 림의 반대쪽 방향으로 몸을 비틀어 공을 올렸다. 공은 백보드를 맞고 림을 통과했고 '형님'은 자존심을 세웠다.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울산 모비스와 연세대의 경기에서 모비스의 79-78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양동근.그러나 양동근은 연세대의 돌풍을 잠재운 위닝샷을 넣고도 들뜬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양동근은 "운이 좋았다. 내가 3점슛을 넣고 미리 잘했다면 그런 장면이 안나왔을텐데…"라고 말했다.남자농구 국가대표팀 훈련과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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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CBS배 남녀중고배구대회, 충북 단양서 개막
차세대 한국 배구의 주역을 발굴할 제26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가 대장정을 시작했다.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가 20일 단양국민체육센터 등 충청북도 단양군 내 3개 체육관에서 일제히 개막했다.한국 배구를 이끌 유망주 육성을 위해 지난 1990년부터 시작된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는 올해로 26회를 맞았다. 20일부터 일주일간 열전을 펼칠 26번째 대회에는 전국의 39개 팀이 참가해 남녀 중고 배구의 최강자를 가린다.12개 팀이 출전한 남고부는 지난 대회 우승팀 남성고가 불참했지만 앞서 열린 태백산배와 대통령배에서 모두 준우승했던 제천산업고가 정상을 노린다. 11개 팀이 나서는 여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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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은 잘했고 양동근과 모비스는 강했다
코트에서 가장 눈부셨던 선수는 연세대의 가드, '농구 대통령' 허재의 차남 허훈이었다. 프로농구 챔피언의 체면을 조금은 구기긴 했지만 그래도 울산 모비스는 강했다. 모비스에는 양동근이 있었다.모비스가 천신만고 끝에 연세대의 돌풍을 가로막았다. 모비스는 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프로-아마 최강전 경기에서 종료 8.1초 전에 터진 양동근의 역전 레이업에 힘입어 연세대를 79-78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2쿼터까지만 해도 연세대의 무대였다. 48-33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허훈이 16점을, 최준용이 15점을 쓸어담았다. 반면, 모비스는 극심한 야투 난조로 인해 고전했다. 3점슛 14개를 던져 1개 밖에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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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무거운' 여자 배구, 리우 직행도 가능할까?
최근 남자 배구 대표팀은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에서 7위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나 일본과 8강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면서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 예선 출전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올림픽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그래서 여자 대표팀의 어깨는 더 무겁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오는 22일부터 9월6일까지 일본 도쿄 등 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여자배구대회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20일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번 대회에는 리우 올림픽 출전권 2장이 걸려있다. 물론 미국, 러시아, 쿠바, 중국 등 배구 강국들이 출전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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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바흐 IOC 위원장에 명예 10단증 수여
토마스 바흐(62, 독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9일 세계태권도연맹(WTF) 서울 본부에서 조정원 총재로부터 명예 10단증을 받았다.바흐 위원장은 입구에서 WTF 시범단의 영접을 받은 뒤 단증 수여식에 앞서 태권도복을 입고 송판 격파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바흐 위원장은 “명예 단증 수여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IOC와 WTF간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바흐 위원장은 조정원 총재에게 IOC 오륜기 조각상을 선물했다.WTF 명예 10단증 수여는 바흐 위원장이 네 번째다. 1986년 후안 사마란치 전 IOC 위원장과 2006년 자크 로게 전 IOC 위원장, 그리고 2013년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앞서 명예 10단증을 받았다.CBS노컷뉴스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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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에서 완생으로' 고려대 강상재의 이유있는 비상
강상재(21·고려대)는 이종현과 입학 동기다. 그동안 스포트라이트는 줄곧 이종현의 몫이었다. 이종현은 대학 1학년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그 때부터 프로 조기 진출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을 정도로 농구계의 주목을 독차지했다."종현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부럽기도 했다. 나름 잘 준비해서 이제 조금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 같다"2015 프로-아마 최강전을 수놓고 있는 강상재의 말이다.강상재는 1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신협상무와의 경기에서 28분 동안 19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올리는 발군의 활약으로 고려대의 79-64 승리에 기여했다.강상재는 지난 17일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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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의 고려대, 상무 꺾은 3가지 원동력
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신협상무는 다수의 농구 관계자들이 꼽은 2015 프로-아마 최강전의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제1회 대회 우승팀이기도 하다. 고려대는 제2회 대회 우승팀이자 대학 농구의 돌풍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기대를 모았다.신협상무와 고려대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격돌했다.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는 수식어가 달리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뚜껑을 열어보자 패기로 무장한 고려대의 질주에 신협상무도 속수무책이었다.고려대는 신협상무를 79-64로 완파했다. 고려대의 승리도 인상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양 팀의 점수차가 더욱 눈에 띄었다.무엇보다 고려대가 골밑 경쟁에서 상무에 밀리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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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의 미래를 본다!' CBS배 중고배구대회 20일 개막
'문성민과 김연경의 뒤를 이을 차세대 국가대표를 찾아라!'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26회 CBS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가 20일 충청북도 단양에서 개막한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남고부 12개, 여고부 11개, 남중부 11개, 여중부 5개 등 총 39개 팀이 참가한다. 20일부터 일주일간 열전을 통해 최후의 승자를 가린다.남고부는 단양국민체육센터, 남중부는 가곡중학교, 여고부는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각각 예선과 6강,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른다. 여중부는 5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한다.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CBS배 중고대회는 명실상부한 한국 배구 스타의 산실이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과 신진식 삼성화재 코치는 물론, 문성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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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1박2일 일정 방한
토마스 바흐(62·독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1박2일의 국내 일정에 돌입했다.바흐 위원장은 먼저 조양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만나 오찬 행사를 치르고 오후에는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바흐 위원장은 세계태권도연맹 서울 본부에서 명예 10단을 받을 예정이다. 바흐 위원장은 국내 일정을 마친 뒤 20일 중국으로 출국해 22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한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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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권아솔 "남의철, 로드FC로 돌아오라"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29)이 UFC에서 활약하는 남의철(34, 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에게 '로드FC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권아솔은 19일 로드FC를 통해 "로드FC에서 억대 연봉을 약속받았다. (남)의철이 형도 돌아왔으면 좋겠다. 함께 로드FC를 지키면서 돈도 많이 받고, 나와도 멋지게 싸워보자"고 했다.이어 그는 "UFC는 미국선수를 위한 리그다. UFC에서 나보다 몇 배 적은 파이트머니를 받고, 아시아 시합에서만 전전긍긍할 게 아니라 로드FC로 복귀해서 전 세계에 로드FC를 알려보자"고 덧붙였다.물론 UFC에서 뛰는 건 파이터로서 명예로운 일이지만 국내 리그를 세계 최고 리그로 만드는데 힘을 보태는 건 더 뜻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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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허훈 "고려대 승리에 자극, 감독님도 예민"
라이벌 관계만큼 뛰어난 자극제도 없다.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셋째 날 경기에서 원주 동부를 제압한 고려대의 승리에 '전통의 라이벌' 연세대도 힘을 냈다. 동부와는 달리 주축 선수들이 풀가동 된 서울 SK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연세대의 승리를 이끈 허훈은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서울 SK에 승리한 뒤 고려대의 3라운드 진출에 자극을 받았냐는 질문에 "분명히 자극을 받았다. (은희석) 감독님도 자극을 받으신 것 같았다. 어제 연습할 때 예민하셨다"며 웃었다.허훈의 활약상은 대단했다. 허훈은 25점 7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하며 연세대의 96-84 승리를 이끌었다.기자회견 자리에 동석한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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