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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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선진국’ 日도 인정한 슈퍼레이스의 가능성
‘아시아 No.1’을 노리는 CJ 슈퍼레이스가 일본 현지에서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는 2015년의 6번째 대회를 지난 29일부터 양일간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최초로 일본 시즈오카현 고텐바시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했다.슈퍼레이스는 앞서 서부 오이타현의 오토폴리스, 중부 미에현의 스즈카 서킷에서 대회가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대회를 통해 도쿄와 가장 가까운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고 일본의 3대 자동차 경주장에서 모두 대회를 치렀다.후지 스피드웨이는 일본 굴지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도요타가 93.4%의 지분을 갖고 있다. 사실상 도요타 소유의 서킷이다. 슈퍼레이스뿐 아니라 2007년과 2008년에는 포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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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빛 바랜 환상의 '리버스 레이업'
3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15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과 러시아 연합팀의 대회 2차전.82-84로 뒤진 한국은 종료 20여 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에 나섰다. 포인트가드 김태술이 코트 정면에서 시간을 끌다 왼쪽 45도로 돌아나오는 김선형에게 공을 넘겼다. 김선형이 톱으로 자리를 옮겼고 나머지 4명은 외곽으로 빠졌다. 1대1 기회를 만들어주는 '아이솔레이션(isolation)' 공격이다.경기 내내 득점 감각이 좋았던 김선형은 자신감이 넘처보였다. 화려한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러시아 연합팀의 가드의 중심을 무너뜨렸다. 가속도가 붙은 김선형을 향해 장신선수가 달려들었다. 왼쪽으로 돌파한 김선형은 림의 오른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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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베테랑 레이서 카게야마, 슈퍼레이스 데뷔전서 우승
CJ 슈퍼레이스의 '춘추전국시대'는 계속된다. 시즌 첫 '다승'의 탄생은 '새 얼굴'에 의해 무산됐다.카게야마 마사미(인제 레이싱)는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고텐바시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전 슈퍼6000클래스 결선에서 39분49초62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6전을 통해 슈퍼레이스에 데뷔한 카게야마는 전날 열린 예선에서 4위에 오르며 돌풍을 예고한 데 이어 4.563km의 서킷을 20바퀴 도는 6전 결선에서 큰 궤적으로 거의 180도를 도는 세 번째 코너부터 선두로 치고 나와 20바퀴를 도는 내내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롤링 스타트 방식으로 시작한 경주는 서킷을 뒤덮은 짙은 안개로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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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아시아선수권 한일전서 분패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출전을 위한 여정을 시작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한일전에서 패배를 당했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29일 오후 중국 우한의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201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일본에 53-59로 패했다.일본이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2013년 태국 대회 결승에서 한국을 꺾고 아시아 챔피언에 등극한 강호다. 게다가 한국 여자농구는 이날 경기 전까지 일본과의 A매치에서 3연패를 당하고 있었다.또 한국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비교적 국제 대회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들에게 첫 상대로 일본은 쉽지 않은 상대였다.출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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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는 '日', 추격하는 '韓'과 '獨'…6번째 우승자는 누구?
5차례의 경주에서 나온 5명의 우승자. 과연 6번째 경주에서 시상대의 맨 윗자리는 누가 차지할까.일본 출신의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는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고텐바시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전 예선에서 1분56초482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지난 5월 열린 2전에서 우승했던 이데 유지는 일본 출신 레이서답게 예선 도중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한 복잡한 날씨 속에 4.563km의 서킷을 가장 먼저 달렸다. 뒤를 이어 개막전 우승자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가 1분57초101, 포인트 랭킹 6위 황진우(CJ레이싱)가 1분57초298로 추격했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일본 출신 베테랑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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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어시스트 5개' 한국 남자농구, 이란에 완패
한국 남자농구가 작년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12년 만의 우승 제물로 삼았던 이란에 설욕을 당했다. 완패를 당했다.김동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9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37회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 1차전에서 이란에 46-77, 31점 차로 크게 졌다.윌리엄존스컵 대회는 오는 9월23일에 개막하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대비한 전초전 성격의 대회다.국내 소집 당시 이렇다 할 연습 상대가 없었던 대표팀에게는 조직력을 점검하고 더 나아가 아시아선수권에서 만날 팀들의 전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다.첫 경기 결과를 살펴보면 김동광호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반면, 아시아선수권 2연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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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모터스포츠의 중심에서 '승리'를 외쳐라!
5번의 경주에서 탄생한 5명의 우승자. 시즌 첫 '다승'의 주인공이 나올까.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자동차 경주대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는 29일부터 이틀간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6라운드 경기가 열린다.올 시즌 총 8라운드 가운데 막바지에 접어든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는 지난 5월과 6월 중국 광동 인터내셔널 서킷과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 이어 열리는 마지막 해외 레이스다.한국 자동차 경주대회 가운데 최초로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이번 경주는 앞서 열린 5차례의 경주에서 시상대의 맨 윗자리를 차지한 5명의 레이서 가운데 누가 '다승'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에 가장 큰 관심이 쏠린다.한국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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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피겨 최다빈, 첫 주니어 GP 메달 감격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 최다빈(수리고)이 주니어 그랑프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최다빈은 29일(한국 시각)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1.01점과 예술점수(PCS) 50.07점 등 111.08점으로 3위에 올랐다.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7.21점 4위였던 최다빈은 종합 점수에서 168.29점으로 마리아 소트스코바(러시아 · 184.45점), 사카모토 가오리(일본 · 170.95점)에 이어 3위로 동메달을 차지했다.특히 최다빈은 이번 대회 쇼트와 프리에서 모두 자신의 역대 최고점을 찍었다. 또 주니어 그랑프리 자신의 역대 최고 성적(4위)도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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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만난 女 배구, '힘'과 '높이'에 졌다
김연경(페네르바체)의 고군분투도 부족하다. '힘'과 '높이'에서 밀렸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7일 일본 마쓰모토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여자배구대회 1라운드 5차전에서 0-3(15-25 19-25 16-25)으로 패했다.한국은 2승3패(승점6)로 12개 출전국 가운데 7위를 유지했다. 세르비아와 상대전적은 2승9패가 됐다.김연경이 14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이재영(흥국생명)과 김희진(IBK기업은행)이 나란히 4득점으로 부진했다. 특히 블로킹은 1-9로 일방적인 열세를 기록했다. 반면 세르비아(4승1패.승점11)는 V-리그 현대건설에서 활약했던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15득점) 등 3명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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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를 누가 이기랴…200m도 여유 있게 금메달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적수는 없었다.볼트는 27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계속된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에서 19초5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100m 2위 저스틴 게이틀린(미국)은 19초74로 또 다시 2위에 만족해야 했다.이미 볼트는 23일 100m 금메달로 세계선수권 9번째 금메달을 따며 '육상 전설' 칼 루이스(미국)의 8개를 넘어선 상황.100m에 이어 다시 한 번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지만, 결과는 다소 싱거웠다. 게이틀린은 100m(9초74)와 함께 200m 역시 올해 최고 기록(19초57)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볼트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볼트는 0.147초의 스타트 리액션과 함께 3위로 출발했다. 곧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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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신차 중 최고는?
파워블로거 8인의 선택, 재규어XE '눈길'[마니아리포트 박준석 기자]2015년 가을겨울 최고의 신차는 무엇일까. 현대, 기아차를 필두로 국산차 업계와 수입 차 브랜드 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 7월 기준 전년대비 14,3%의 성장률을 기록한 수입 차 브랜드의 성장세에 맞선 국산브랜드들의 총력전이 전개되며 올 가을겨울 자동차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화끈한 신차경쟁이 벌어질 전망. 남성스타일 매거진 'GEEK'가 흥미로운 자동차 기사를 소개했다. 자동차 파워블로거 8인이 선택한 최고의 신차 소개기사다. 내공 충만한 파워블로거들의 선택은 어땠을까.남성스타일 매거진 'GEEK' 9월호에 소개된 '이 차가 왕이다!' 기사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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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남자 배구, 세계선수권 4강 진출 실패
남자 23세 이하(U-23)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 4강 진출에 실패했다.홍해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15 세계남자U-23선수권대회 A조 예선 3차전에서 이탈리아에 1-3(15-25 31-29 22-25 18-25)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쿠바, 이란에 이어 3연패를 당하면서 4강 진출이 좌절됐다.1세트를 15-25로 내준 한국은 2세트를 세터 하승우의 활약으로 잡았다. 24-22에서 듀스를 허용했지만, 29-29에서 김성민의 시간차 득점과 이탈리아 범실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3~4세트에서는 이탈리아의 높이를 넘어서지 못했다.홍해천 감독은 "이탈리아 선수들의 신장이 매우 좋다"면서 "단지 키만 큰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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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7점' 여자배구, 中에 1-3 무릎
'만리장성'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26일 일본 마쓰모토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중국과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여자배구대회' 1라운드 4차전에서 1-3(25-23 15-25 20-25 23-25)으로 역전패했다.주포 김연경(페네르바체)이 양 팀 최다인 27득점으로 고군분투했고, 이재영(흥국생명)과 김희진(IBK기업은행)도 14득점, 11득점을 보탰지만 역부족이었다. 중국은 에이스 주팅(16득점)이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지만 장창닝이 14득점을 보태며 상대전적 70승14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이 패배로 한국은 2승2패(승점6)을 기록했고, 중국은 4승1패(승점9)가 됐다.경기 후 이정철 감독은 "우리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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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명, 전국실업단사격 진종오 제치고 공기권총 우승
이대명(한화갤러리아)이 제35회 전국실업단사격대회에서 진종오(kt)를 제치고 10m 공기권총 정상에 올랐다.이대명은 26일 전북 임실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 결선에서 200.6점을 기록해 200.3점을 쏜 진종오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진종오는 은메달을 차지했고 177.7점을 기록한 김태영(대구백화점)은 동메달을 땄다.진종오는 본선 대회 신기록인 590점을 기록하며 결선에 올랐고 이대명은 본선을 2위로 통과했다. 이대명은 마지막 2발을 남기고 진종오에 0.4점 차 뒤졌으나 10.6점, 9.6점을 연거푸 기록해 승부를 뒤집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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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산여고의 '소금' 김선희 "키 작아도 블로킹 잘해요"
“센터치고 키는 작아도 블로킹할 때 손 모양이나 타이밍이 좋습니다”제26회 CBS배 전국중고남녀배구대회 여고부에서 2연패에 성공한 박기주 수원전산여고 감독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센터 김선희(18)의 장기를 블로킹으로 꼽았다.박 감독의 말대로 김선희는 수원전산여고는 물론, 타 팀의 또래 센터 포지션 선수들이 180cm를 훌쩍 넘기는 것과 달리 178cm로 키가 작은 편이다. 하지만 김선희는 남다른 배구 센스와 열정으로 작은 키를 정확한 블로킹 타이밍으로 만회했다.김선희의 활약으로 수원전산여고는 CBS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여고부 2연패에 성공했다. 앞서 출전한 대통령배에서도 우승했고, 태백산배에서는 결승까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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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 형, 기다려요! 제가 갑니다" CBS배 남고부 MVP 김혁준
살을 빼고 싶어 시작한 배구. 하지만 이제는 인생의 목표가 됐다.김혁준(19)은 26일 충청북도 단양의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제26회 CBS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속초고를 남고부 우승으로 이끌었다.2013년 춘계연맹전 우승 이후 우승이 없었던 속초고는 올해 CBS배 남고부 참가팀 12개교 가운데 평균신장이 가장 작았다. 하지만 공격과 수비에서 만점활약을 펼친 김혁준의 활약을 앞세워 당당히 우승했다. 특히 1953년 개교와 동시에 창단한 배구부 역사상 처음으로 CBS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어려서부터 또래 친구보다 키가 크고 덩치가 좋았던 김혁준은 동해초등학교 2학년 때 단순히 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으로 배구를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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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수원전산여고, 26회 CBS배 정상 등극
속초고가 제천산업고를 꺾고 창단 첫 CBS배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속초고는 26일 충청북도 단양의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6회 CBS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남고부 결승에서 3-1(30-32 25-21 25-20 28-26)로 역전승했다.올해 출전한 태백산배와 대통령배에서 아쉬운 성적에 그쳤던 속초고는 1953년 개교와 동시에 창단한 배구부 역사상 처음으로 CBS배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속초고가 전국대회에 출전해 우승한 것은 지난 2013년 춘계연맹전 이후 2년 만이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발된 3학년 레프트 김혁준의 맹활약을 앞세워 두 차례나 듀스 접전을 치른 끝에 자릿한 역전 드라마를 쓰며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앞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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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앙숙 대결 성사…오브레임 VS 산토스
다시 챔피언을 향해 뛴다.주니어 도스 산토스(31, 브라질)와 알리스타 오브레임(35, 네덜란드)이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를 벌인다. UFC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토스와 오브레임이 오는 12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리는 'UFC 온 폭스 17'에서 격돌한다"고 밝혔다.UFC 헤비급에서 대표적인 앙숙인 두 선수는 'UFC 146'(2012년 5월)과 'UFC 160'(2013년 5월)에서 맞붙기로 되어 있었지만 각각 오브레임의 약물 양성반응과 부상으로 맞대결이 무산된 바 있다.헤비급 랭킹 2위인 산토스는 2011년 케인 벨라스케즈에 1라운드 KO승을 거두고 챔피언에 등극했지만 2012년 12월 리매치에서 패하며 타이틀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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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제26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6일차
제26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6일차◇남고부 4강속초고 3 (25-21 25-20 25-17) 0 순천제일고제천산업고 3 (25-27 25-20 25-21 28-26) 1 진주동명고※ 결승 대진 속초고-제천산업고◇여고부 4강대구여고 3 (25-16 25-21 25-18) 0 일신여상수원전산여고 3 (25-13 25-13 25-17) 0 중앙여고※ 결승 대진 대구여고-수원전산여고◇남중부 4강각리중 2 (25-21 25-21) 0 소사중송산중 2 (25-18 25-23) 0 경북체육중※ 결승 대진 각리중-송산중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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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남자 배구, 세계선수권 1차전서 완패
쿠바의 강력한 서브와 높이는 강했다.홍해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 배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아스리홀에서 열린 쿠바와 2015 세계 남자 U-23 배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 A조 1차전에서 0-3(21-25 21-25 22-25)으로 패했다.블로킹에서 8-15, 서브 득점에서 5-11로 뒤진 한국은 매 세트 접전에도 3세트 만에 무릎을 꿇었다. 정지석(대한항공)과 김인혁(경남과학기술대)이 나란히 8득점씩 기록했지만 쿠바와 역대전적은 1승3패가 됐다.쿠바를 상대로 1, 2세트 한때 앞섰던 한국은 범실과 상대 블로킹에 막혀 역전을 허용했다. 3세트 들어서도 21-23까지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결국 쿠바의 높은 타점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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