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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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구, 코리아컵 남녀 단복식 석권
한국 정구가 코리아컵 남녀 단복식을 석권했다.김진웅(대전시설관리공단)은 4일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2015 코리아컵 인천국제정구대회 남자 단식 결스에서 소라쳇(태국)을 4-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나머지 종목은 한국 선수들끼리 대결이었다. 김보미(안성시청)는 여자 단식 결승에서 김지연(옥천군청)을 4-2로 눌렀다.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이수열-박규철(이상 달성군청)이 서권-이진욱(인천체육회)을 5-1로 제압했다.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김애경과 주옥(이상 NH농협은행)이 김보미와 윤수정(안성시청)을 5-3으로 제쳤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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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세계 5위와 접전 끝에 석패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이 메이저 대회 우승자인 세계 톱 랭커와 선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안았다.세계 랭킹 69위인 정현은 4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230만 달러) 남자단식 2회전에서 세계 5위 스탄 바브링카(스위스)에 0-3(6-7 6-7 6-7)으로 졌다.지난 2일 1회전에서 거둔 메이저 대회 첫 승으로 US오픈을 마감했다. 정현은 첫 경기에서 제임스 덕워스(95위 ·호주)를 3-0(6-3 6-1 6-2)으로 완파, 2008년 프랑스오픈 이형택(39) 이후 한국 선수로는 7년 만에 메이저 본선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하지만 세계의 벽은 높았다. 바브링카는 지난해 호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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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亞프로농구 경기서 모비스에 설욕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모비스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던 원주 동부가 2015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에서 패배를 설욕했다.동부는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로드 벤슨(24점 10리바운드)과 두경민(18점)의 활약에 힘입어 모비스를 82-67로 눌렀다.동부와 모비스는 오는 12일 2015-2016시즌 프로농구 개막전 맞대결을 앞두고 예비고사를 치렀다. 작년 챔피언결정전 이후 첫 만남이다. 당시 동부는 모비스에 4패를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동부는 3쿼터에만 3점슛 3개를 몰아넣은 두경민의 활약으로 승기를 잡았고 4쿼터 들어 벤슨이 골밑을 장악해 모비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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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로 팀 명칭 변경
WKBL은 3일 용인 삼성 블루밍스가 삼성생명과 네이밍권리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2015-2016시즌부터 팀 명칭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으로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15-2016 시즌 팀 명칭과 팀 로고, 유니폼 등에는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로 표기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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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만리장성 넘어야 리우올림픽 보인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 대회 준결승에서 개최국 중국을 상대한다. 만리장성을 넘어야 리우올림픽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4일 오후 8시30분 중국 우한에서 중국과 4강전을 치른다. 아시아에서는 아시아선수권 우승팀 만이 내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직행 티켓을 거머쥔다. 2,3위를 차지한 나라에게는 대륙별 탈락팀들이 모여 치르는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진다.만약 중국을 넘는다면 결승에서 리우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다툴 기회를 얻게 된다. 중국을 넘지 못하면 가능한 최고 성적은 3위다.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일본, 중국에 연패를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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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동부, 中·필리핀팀에 '+30점 차' 승리
지난 시즌 프로농구(KBL) 우승과 준우승팀 모비스와 동부가 아시아 챔피언십을 기분좋게 출발했다.KBL 사상 첫 3연패를 달성한 모비스는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 KCC 프로농구 아시아 챔피언십' 1차전에서 랴오닝(중국)에 91-61, 30점 차 대승을 거뒀다. 랴오닝은 지난 시즌 중국 프로리그 준우승팀이다.모비스는 전력의 핵인 가드 양동근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다. 그러나 외국인 없이 자국 선수들로만 뛴 랴오닝은 모비스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리오 라이온스가 21점 8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배수용도 16점에 팀 최다 8리바운드, 커스버트 빅터도 13점을 기록하며 거들었다.특히 센터 함지훈은 6점에 그쳤지만 양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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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당구왕은?' 세계주니어3쿠션대회 개최
차세대 당구 3쿠션 최고수들이 한국에서 자웅을 겨룬다.2015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구리에서 펼쳐진다. 만 22세 미만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대륙별 선발전을 통해 16명만 나서는 정예들의 대결이다.'당구 천재' 김행직(23 · 전남당구연맹)이 사상 최초로 4회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대회다. 한국에서는 조명우를 비롯해 김행직의 친동생 김태관(이상 매탄고), 김준태(한국체육대학교), 신정주(부산당구연맹), 정해창(시흥당구연맹) 등이 나선다. 나머지 아시아 쿼터로 모리 유스케(일본)가 출전한다.고교 2학년 조명우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천재적 재능을 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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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농구, 인도에 77점 차 압승 '亞선수권 4강'
한국 여자농구가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인도와 1부 풀리그 5차전에서 121-44 대승을 거뒀다.일본, 중국에 연패한 뒤 3연승이다. 태국, 대만, 인도를 연파한 대표팀은 3승2패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에이스 김단비(신한은행)가 팀 최다 20점을 넣었고, 장신 유망주 박지수(분당경영고)도 19점을 보탰다. 대표팀은 엔트리 12명 중 10명이 득점하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대표팀은 오는 4일 중국과 4강전에 격돌할 가능성이 높다. FIBA 랭킹 12위인 한국은 예선에서 8위 중국에 58-74로 진 바 있다.이번 대회는 내년 리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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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배구대표팀, 이란에 무릎…세계선수권 8위 마무리
아시아 최강 이란의 '벽'은 높았다.홍해천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배구대표팀은 1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빈 함단 스포츠홀에서 열린 이란과 2015 세계 남자 U-23 배구선수권대회 7-8위전에서 1-3(23-25 20-25 25-17 15-25)으로 패했다.정지석(대한항공)이 양 팀 최다인 21득점으로 분전했고, 김인혁(경남과학기술대)도 12득점을 보탰다. 하지만 블로킹에서 3-18로 일방적인 열세에 그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됐다.접전 끝에 첫 세트는 내준 한국은 2세트까지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정지석과 김인혁의 공격이 살아나며 3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높이를 앞세운 이란의 반격에 4세트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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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한 농구계 "나라 위해 뛰는데 실명 공개라니…"
2015-2016시즌 개막을 코앞에 둔 프로농구에 또 다시 비보가 날아들었다. 전, 현직 선수들이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난달 28일 경찰 발표에 따라 이미 몇몇 선수들은 실명이 거론됐다.여기에 시즌 개막을 꼭 10일 앞둔 가운데 리그 대표 선수까지 불법 스포츠토토에 참여했다는 혐의로 이름이 밝혀졌다. 정규리그 MVP 출신이자 국가대표 가드 김선형(27 · SK)이다.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는 2일 김선형이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베팅하는 등 전·현직 스포츠 선수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지난달 밝혀진 안재욱(동부), 김현민(케이티), 장재석(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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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7년 만에 '韓 메이저 승리' 쾌거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이 한국 선수로는 7년 만에 메이저 대회 본선 승리의 쾌거를 이뤘다.세계 69위 정현은 2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230만 달러)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제임스 덕워스(95위 · 호주)를 3-0(6-3 6-1 6-2)으로 완파했다.그랜드슬램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승리한 것은 2008년 5월 이형택(39) 이후 7년여 만이다. 당시 세계 52위던 이형택은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62위 요나스 비요크만(스웨덴)을 역시 3-0(6-4 6-4 6-3)으로 완파했다.정현은 올해 두 번째 도전 만에 메이저 대회 승리를 따냈다. 지난 6월 정현은 윔블던 1회전에서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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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UFC 한국대회 출전…상대는 샘 시실리아
'슈퍼보이' 최두호(24, 구미팀혼/사랑모아병원)가 UFC 한국대회에서 샘 시실리아(29, 미국)과 격돌한다.UFC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두호가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한국대회' 페더급 매치에서 샘 시실리아와 맞붙는다"고 공식 발표했다.최두호는 지난해 11월 UFC 데뷔전에서 후안 마누엘 푸이그(멕시코)를 1라운드 18초 만에 펀치에 이은 파운딩으로 꺾고 전 세계에 이름을 각인시켰다. 종합격투기 통산전적은12승 1패이고, 이중 타격에 의한 (T)KO승만 9번이다.'TUF 시즌 15'를 통해 UFC에 입성한 시실리아는 타격일변도의 타격가다. 아웃파이팅을 하면서 포인트를 쌓기 보다는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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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13개' 한국 여자농구, 대만 꺾고 2연승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대만을 꺾고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 대회에서 2패 뒤 2연승을 달렸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3점슛 13개를 앞세워 대만을 76-58로 완파했다.일본, 중국에 연패를 당했던 한국은 태국과 대만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면서 2승2패를 기록했다. 총 6개 나라가 경합하는 A조에서 상위 4위 안에 들면 결선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하다.가드 박혜진이 3점슛 5개를 포함, 팀내 가장 많은 17점을 올렸고 김정은은 12점(3점슛 2개)을, 양지희는 12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국은 1쿼터를 24-8로 마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한국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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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비화로 통찰한 '韓 스포츠 역사'
한국 스포츠 역사가 비화로 재구성됐다. 현장에서 뜨겁게 취재했던 원로 기자들이 뒷얘기를 엮었다.한국체육언론인회(회장 박태웅)는 1일 '스포츠와 함께 한 열광의 세월'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재)소강민관식육영재단의 지원을 받아 펴냈다.'광복 70년, 스포츠 기자들의 이야기'라는 부제의 이 책은 체육부라는 부서조차 없던 1950년대 초창기 대한민국 체육의 역사부터 담아냈다. 체육 기자로 활약한 원로 체육 언론인들부터 최근 은퇴한 기자까지 생생한 경험담과 취재 비화들이 담겼다.연병해 원로(서울신문)은 각별한 인연을 쌓은 '우리나라 근대 스포츠의 아버지' 소강 민관식 대한체육회장을 회고했고, 김광희 원로(동아일보)는 1964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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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단·복식 메이저 첫 승 도전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69위 · 삼성증권 후원)이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복식에 나선다.정현은 3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리는 US오픈 남자 복식 1회전 64강전에 미하일 쿠쿠스킨(카자흐스탄)과 함께 짝을 이뤄 출전한다. 쿠쿠쿠스킨은 세계 56위로 정현보다 랭킹이 높고 지난 대회 복식 3회전까지 진출한 바 있다. 당초 정현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측에 복식 파트너 신청을 했지만 최근까지도 파트너가 정해지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쿠쿠스킨이 먼저 정현에 복식 제안을 해왔다. 정현을 지도하는 윤용일 코치는 "이번 대회 중 쿠쿠스킨이 라커에서 정현을 만나자 먼저 제안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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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체조요정' 신수지, 최대 규모 볼링 대회 출전
'원조 리듬체조 요정'이자 프로볼러 신수지(24)가 국내 최대 규모 국제대회에 출전한다.신수지의 매니지먼트사인 NXT인터내셔널은 1일 "신수지가 오는 2일부터 열리는 '제17회 삼호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ㆍ미ㆍ일 프로볼러를 비롯해 국내 동호인까지 240여 명이 참가한다. 총 상금 1억1000만 원, 우승 상금 3000만 원의 최대 규모 대회다.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최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6일까지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열린다.지난해 프로 테스트에 합격한 신수지는 올해 3월 데뷔전과 구미 프로볼링컵 등 경험을 쌓아왔다. 스포츠와 방송을 병행하면서도 훈련을 거르지 않은 신수지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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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김희진'도 일본에는 역부족
결국 '숙적' 일본에도 밀렸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31일 일본 센다이 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여자배구 대회 2라운드 2차전에서 0-3(17-25 24-26 17-25)으로 패했다.이 경기를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는 한국이 1라운드에서 부진한 성적에 그쳤지만 '에이스' 김연경(페네르바체)의 엄청난 존재감과 함께 김희진(IBK기업은행), 이소영(GS칼텍스) 등의 활약을 경계했다.실제로 이날 경기에서도 김연경은 15득점, 김희진은 13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이소영도 8득점을 보탰다. 하지만 블로킹 1-7, 서브 에이스 4-10, 범실 14-10 등 경기 내용 면에서 완패했다.일본은 나가오카 미유와 고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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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강한 CJ, 모터스포츠의 미래는 밝다!
“사회 공헌 요소도 있지만 사업성 역시 충분하다. 우리의 목표는 아시아 모터스포츠의 리더다.”‘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는 2015년의 6번째 대회를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한국 모터스포츠 대회 최초로 일본 시즈오카현 고텐바시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했다.일본 출신 베테랑 레이서 카게야마 마사미(인제 레이싱)가 자신의 슈퍼레이스 데뷔전에서 당당히 우승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6차례의 경주에서 6명의 우승자가 탄생한 ‘CJ슈퍼레이스’는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남은 2차례 경주를 통해 올 시즌의 챔피언을 결정한다.여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2015년의 마지막 해외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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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아시아 강호 일본-중국에 연패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 패권을 다투는 한중일 기선 다툼에서 연패를 당했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개최국이자 우승후보 중국에 58-74로 졌다.전날 일본에 53-59로 패한 한국은 이로써 2연패를 당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다툴 경쟁국들과의 맞대결에서 연거푸 고개를 숙였다.그러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아시아 상위 6개국이 모인 A조에 속한 한국은 태국, 대만, 인도 등 비교적 약체들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A조에서 4위 안에만 들면 4강 결선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하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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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월드컵 2R 첫 판에서 러시아에 완패
러시아의 벽은 높았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30일 일본 센다이 체육관에서 열린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여자배구대회 2라운드 1차전에서 러시아에 0-3(20-25 24-26 22-25)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1라운드 포함 2승4패, 승점 6점이 됐다.1라운드 전승을 거둔 러시아를 상대로 끝까지 압박했다. 블로킹 수에서도 9-11로 대등했고, 서브 득점은 5-2로 오히려 앞섰다. 디그나 리시브도 거의 차이가 없었다.하지만 범실이 6개 많았고, 특히 세터 포지션에서 경험 부족이 드러났다. 조송화(흥국생명)가 선발로 나서고 이다영(현대건설)이 뒤를 받쳤지만, 세트 수에서 48-64로 밀렸다. 이효희(도로공사), 김사니(IBK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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