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체육언론인회(회장 박태웅)는 1일 '스포츠와 함께 한 열광의 세월'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재)소강민관식육영재단의 지원을 받아 펴냈다.
'광복 70년, 스포츠 기자들의 이야기'라는 부제의 이 책은 체육부라는 부서조차 없던 1950년대 초창기 대한민국 체육의 역사부터 담아냈다. 체육 기자로 활약한 원로 체육 언론인들부터 최근 은퇴한 기자까지 생생한 경험담과 취재 비화들이 담겼다.
또 최영정 원로(조선일보)의 골프회 이야기, 노진호 원로(중앙일보)의 1973년 사라예보탁구, 이태영 원로(중앙일보)의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첫 금메달 단독 취재기 등 체육인들조차도 모르는 이야기들이 담겼다.
'스포츠와 함께 한 열광의 세월'은 제 1장 씽씽베리 회장님, 제 2장 아, 금단아! 애끓은 마음, 제 3장 손기정의 하염없는 눈물, 제 4장 하얀 발이 준 감동, 제 5장 못 가본 길이 아름답더라 등 총 5장 32개 기사로 구성됐다. 모두 376쪽이며 양장본으로 꾸며졌다.
비매품이나 구입을 원하면 선착순 250명 한정으로 한국체육언론인회(02-777-6072)나 네이버카페(cafe.naver.com/ksja2005)에서 신청하면 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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