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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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 혹은 논란' KBL 개막전을 달군 5人
2015-2016 KCC 프로농구가 1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불법 스포츠 도박 파문의 영향 탓이지 개막전에 걸맞는 관중 동원이 이뤄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새 시즌을 기다린 선수들은 그동안 흘린 땀의 가치를 팬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뛰고 또 뛰었다. 뚜껑을 열자 다양한 이슈가 쏟아졌다. 놀라움 혹은 논란, 개막전 5경기를 통해 화제가 된 '베스트5'를 선정해봤다.◇김민구(전주 KCC)김민구가 개막전에 출전했다. KCC가 39-56으로 크게 뒤진 3쿼터 종료 4분20초를 남기고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사실상 승부의 주도권이 완전히 SK 쪽으로 넘어간 상태에서 출전했다. 부상의 여파로 예전의 경기력과는 거리가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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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도 두경민도 "단신 제임스 덕분에 이겼다"
12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의 공식 개막전. 조직력을 앞세운 '디펜딩 챔피언' 울산 모비스는 1쿼터 막반까지 원주 동부에 17-10으로 앞서가며 순항했다.1쿼터 종료 2분 여를 남기고 김영만 감독은 변화를 줬다. 센터 로드 벤슨을 빼고 183cm의 라샤드 제임스를 투입했다. 김영만 감독은 "벤슨이 뛸 때는 기존에 해왔던 높이의 농구를, 제임스가 들어올 때는 빠른 농구를 할 수 있도록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제임스가 투입되자 동부의 공격 템포가 빨라졌고 효율성도 높아졌다. 제임스는 1쿼터 막판 동부의 7득점을 홀로 책임졌다. 이때부터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 분위기를 반전시킨 동부는 39-3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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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허웅의 시즌' 달라진 동부, 모비스 잡았다
"두경민과 허웅이 해줘야 하는 시즌입니다"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울산 모비스를 상대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완패를 설욕했다. 양동근이 이끄는 모비스 백코트를 감당하지 못했던 두경민과 허웅이 복수를 이끌었다.두경민과 허웅은 12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모비스와의 공식 개막전에서 35점을 합작해 동부의 77-66 승리를 이끌었다.두경민은 19점 4어시스트를 올렸고 허웅은 16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보탰다. 두 선수는 3점슛 6개 시도를 합작해 5개를 성공시키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겉만 보면 동부의 변화는 크지 않은 것 같다. 로드 벤슨이 돌아와 김주성, 윤호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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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쳐버린 리본' 손연재도 울었다…최악의 성적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손연재는 12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포르셰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IFG) 2015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합계 69.998점으로 결선에 나선 24명 가운데 11위에 그쳤다.2011년 몽펠리에 세계선수권 때와 같은 성적이다. 이후 손연재는 2012년 런던 올림픽 5위를 시작으로 2013년 키예프 세계선수권에서 5위, 2014년 이즈미르 세계선수권에서 4위에 올랐다. 이즈미르 세계선수권에서는 후프 동메달도 땄다. 이처럼 줄곧 세계 4~5위 수준을 유지해왔다.리본에서의 실수가 뼈아팠다.손연재는 곤봉 18.233점, 후프 18.166점으로 선전했고, 볼 역시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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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엽, 아시아역도선수권 105㎏급 3관왕
서희엽(23·국군체육부대)이 2015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서희엽은 11일(한국시각) 태국 푸껫에서 열린 제45회 아시아남자역도선수권대회 105㎏급에서 인상 170㎏과 용상 211㎏로 합계 381㎏을 들어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이번 대회에 남자 4명, 여자 5명이 출전한 한국은 앞서 남자 85㎏급 임영철(28·경남도청)이 동메달 2개, 남자 94㎏급 정현섭(30·고양시청)이 은메달 3개를 가져왔다. 여자부에서는 +75㎏급 손영희(22·부산역도연맹)도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하지만 금메달은 서희엽이 유일하다.서희엽은 합계 363㎏(인상 162㎏·용상 201㎏)을 든 아헤드 주겔리(시리아)를 크게 제치고 3개의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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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우리카드, 창단 첫 해외전지훈련 실시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는 창단 후 처음으로 11일부터 8일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해외전지훈련을 한다.이 기간 오전과 오후 두 차례씩 강도 높은 체력과 전술 훈련을 병행할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 일본 V-리그 우승팀인 JT선더스와 4차례 연습경기도 치른다.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첫 해외 전지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구단에 감사드린다. 연습경기를 통해 다양한 전술을 점검하고, 경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다가오는 V-리그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홍석도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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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프리뷰] 10개 구단의 장단점 & 주목할 선수는?
2015-2016 KCC 프로농구가 1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0개 구단 별로 강점과 약점, 지켜볼만한 선수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시즌을 전망해봤다(팀 소개 선수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순위).울산 모비스◇강점 : 함지훈 대세론'포인트포워드' 함지훈은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평균 13.3점, 10.3리바운드, 8.5어시스트를 올렸다. 라틀리프와 문태영이 떠났고 양동근은 국가대표 차출로 인해 한동안 자리를 비운다. 모비스는 당분간 함지훈의 팀이다. 함지훈의 피딩 능력에 따라 리오 라이온스와 외곽 슈터들의 득점력이 좌우될 것이다. 단신 외국인선수 커스버트 빅터는 골밑에 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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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스, 팀명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로
한국농구연맹(KBL)이 이사회를 열고 구단 명칭 변경, 외국선수 교체 기준 및 상벌규정 개정안 등을 심의했다.KBL은 10일 오전 서울 건설공제회관에서 제21기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먼저 고양 오리온스의 요청에 따라 구단 명칭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로 변경하는 사안을 승인했다. 외국 선수 기타사유 교체 소진 기준도 변경했다. 드래프트로 선발한 선수가 국내에 입국하기 전 선수의 귀책으로 계약이 파기돼 구단이 대체 선수를 선발해야 할 경우 기타 사유 교체 횟수를 소진하는 현행 기준에서(구단당 2회) 소진하지 않는 것으로 바뀌었다.KBL 상벌규정도 변경, 승인했다. 정규시즌 시상 기준은 정규경기와 플레이오프로 나누어 시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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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박' 프로농구, 자정 결의-강령 발표
선수들의 불법 스포츠 도박 파문이 일어난 프로농구가 자정을 결의했다.한국농구연맹(KBL)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회관에서 10개 구단 소속 선수와 코칭스태프, 임직원, KBL 사무국 임직원, 심판 등이 모여 불법 행위 근절을 다짐했다.먼저 김영기 KBL 총재는 인사말에서 "승부 조작 의혹과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은 농구 팬은 물론 국민에게 큰 실망을 줬고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면서 "KBL은 비상 사태를 맞아 불법과 탈법을 뿌리뽑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K토토 건전문화팀 조린 과장이 부정방지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김경호 한국체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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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시즌 프리뷰는 대체 언제 쓰나요?
불법 스포츠 도박과 관련된 경찰의 수사 결과 발표를 앞둔 지난 주 올 시즌 프로농구 전력의 열쇠는 경찰이 쥐고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돌았다. 누가 혐의를 받고 있는지, 입건되는 선수들에 대한 징계 수위와 시점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따라 시즌 판도가 뒤바뀔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취재기자 입장에서는 2015-2016시즌 프리뷰를 쓰기가 쉽지 않았다. 농구 팬들도 보통 미디어데이 직후에 쏟아지는 온갖 시즌 전망 기사의 숫자가 예년에 비해 적다고 느꼈을 것이다.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8일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현직 11명의 프로농구 선수들을 불구속 입건했다. KBL은 당일 오후 11명에 대해 기한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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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연경’ 거부한 ‘최대어’ 강소휘의 자신감
새 시즌 V-리그 여자부를 누빌 17명의 새 얼굴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이는 단연 강소휘(안산 원곡고)다.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 32명 가운데 6개 구단이 가장 욕심을 냈던 선수는 단연 강소휘였다.180cm의 장신에 어려서부터 레프트와 센터를 두루 섭렵한 ‘멀티 플레이어’라는 점도 장점이다. 지난해 제17회 아시아청소년여자선수권대회에서 이재영(흥국생명), 이다영(현대건설), 하혜진(도로공사) 등과 한국을 3위로 이끌었다는 점도 강소휘가 높은 평가를 받은 주된 이유였다.9일 열린 2015~2016시즌 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의 유니폼을 입은 강소휘는 “부족한 저를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믿어주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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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GS칼텍스, 1순위 뽑고 우승까지?
GS칼텍스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최대어' 강소휘(원곡고)를 잡았다.GS칼텍스는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안산 원곡고 레프트 강소휘를 뽑았다.이번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한 32명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였던 ‘최대어’ 강소휘는 1순위 지명권이 35%로 KGC인삼공사(50%)보다 적었던 GS칼텍스가 순위 추첨에서 1번을 뽑은 덕에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었다.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악연은 지난 2007~2008시즌에도 있었다. 당시 KT&G였던 KGC인삼공사는 직전 시즌 최하위로 50%의 1순위 추첨 확률을, GS칼텍스는 4위로 35%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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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 파문' KBL, 10일 자정결의대회 개최
KBL은 오는 10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논현동 건설공제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프로농구 10개 구단의 소속 선수, 코칭스태프, 임직원 및 KBL 사무국 임직원, 심판 등 KBL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자정결의대회는 불법 스포츠 도박을 포함한 프로농구의 투명한 성장과 발전을 저해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근절하자는 취지에서 시행되는 행사로서 부정방지교육과 윤리강령 낭독 등이 예정돼 있다.한편, KBL은 이날 오전 8시 제21기 3차 이사회를 열고 구단 명칭 변경(고양 오리온스) 및 상벌 기준 개정 등에 대해 논의한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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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온상 농구, 자정 불가… KBL 개막 늦춰라"
-상무에서 만난 유도, 농구선수 승부조작 모의-슈팅가드가 에어볼… 30년에 있을까 말까?-초등학교부터 승부조작, 선행했다는 생각도…-스포츠와 도박은 잘못된 만남, 인연 끊어야■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박민순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 팀장), 정희준 (동아대 교수)프로농구 승부조작이 또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현역 선수들이 불법스포츠 도박에 직접 가담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충격이 더 큰 상황인데요.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들을 검거한 경찰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이어서 전문가의 입장 들어봅니다. 먼저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박민순 사이버수사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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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벽은 높았다' 손연재, 세계선수권 후프·볼 노메달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세계선수권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손연재(21, 연세대)는 9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5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와 볼 결선에서 18.125점으로 5위, 18.216점으로 4위에 오르면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기록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후프와 볼 모두 18점 이상을 받았다. 하지만 세계랭킹 1~2위인 야나 쿠드랍체바, 마르가리타 마문(이상 러시아) 등이 모두 나선 세계선수권 메달을 따기에는 다소 모자란 점수였다.먼저 후프에서는 '코니시 랩소디'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예선에서 17.933점에 그쳤지만, 결선에서는 큰 실수 없이 18.125점을 받았다. 하지만 마문과 알렉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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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한국대회' 앞둔 김동현 "이런 날 오네요"
"화끈한 경기보다 이기는 경기 하겠다." '스턴건' 김동현(34, 부산팀매드)의 일성이다.지난 9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티켓오픈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김동현은 감회가 새로운 듯했다.2008년 한국인 파이터로는 최초로 UFC에 진출한 김동현은 UFC에서만 11승(3패 1무효)을 거두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파이터로 우뚝 섰다. 그의 빼어난 활약은 정찬성, 강경호(이상 군복무), 임현규, 남의철, 최두호, 방태현 등 한국인 후배 파이터들이 UFC에서 뛰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김동현은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경기한 게 2004년이다.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꿈이 이뤄졌다. 살다보니 이런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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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음주운전 물의' KCC 김민구에 경고 조치만
음주운전 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김민구(전주 KCC)에 출전 정지없이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KBL은 8일 오후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김민구에 대해 심의한 결과 경고 조치와 함께 사회 봉사활동 120시간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KBL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민구가 그동안 선수 생명의 위기 속에서 재활하며 본인의 과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고 사고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현재도 갖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같은 징계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KBL 관계자는 사고 이후 약 1년3개월이 지나 징계를 발표한 이유에 대해 "선수 생활을 못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김민구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기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차일피일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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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김선형 등 불법도박 혐의 선수에 '출전 보류'
오세근, 김선형을 비롯해 불법 스포츠도박 혐의로 입건된 현직 프로농구 11명에게 기한부 출전 보류 처분이 내려졌다. 또한 징계를 받은 11명의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KBL은 8일 경찰의 불법스포츠 도박 수사 결과 발표에 따라 총 11명에 대한 심의 절차를 진행했다.KBL은 "현재 경찰이 검찰로 사건을 송치한 시점에서 해당 선수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확정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대상 선수 전원에 대해 기한부 출전 보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혐의 사실이 최종 확정되는 시점에서 다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선수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따라서 해당 선수들은 오는 12일에 개막하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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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울에 나타난 '격투기' 4대 천왕
8일 서울 중구 반야트리 호텔에서 UFC FIGHT NIGHT 서울 티켓 오픈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벤슨 헨더슨, 크로캅, 김동현, 추성훈 등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격투기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습니다.{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CBS 스마트뉴스팀 이충현 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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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UFC 한국대회 홍보 위해 예능 출연"
"'사랑이 아빠'가 아닌 파이터 추성훈의 모습 기대하세요."국내팬들에게는 '사랑이 아빠'로 더 잘 알려진 추성훈(40,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1년 2개월 만에 UFC에 복귀한다.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서다. 상대는 홍콩에서 주짓수 사범으로 활동하는 알베르토 미나(33, 브라질)로, 11전 전승의 무패 파이터다.추성훈은 8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분들이 '사랑이 아빠'로 불러주시는 것도 좋지만 본업이 격투기 선수인 만큼 시합에서 강인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대회 출전을 망설였지만 일본 톱모델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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