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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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도 '골프황제' 우즈는 못 이긴다
메시도, 호날두도 아니다. 전 세계 스포츠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번 것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5일(한국시각) 우즈가 최근 10년 동안 8억4500만 달러(약 1조90억원)을 벌어 가장 많은 돈을 번 스포츠스타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포브스'의 조사에 따르면 우즈는 지난 2008년 1억1500만 달러(1373억원)를 버는 등 역대 스포츠선수 최초로 통산 수입이 10억 달러(1조1928억원)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20년 전인 1995년에는 은퇴한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미국)이 4390만 달러(현재 환율 523억원)에 불과했다.49전 49승(26KO)의 '무패기록'을 남기고 현역에서 은퇴한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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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전자랜드, 감독-코치-선수 '삼위일체 기부'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사랑의 기부' 행사를 연다. 유도훈 감독과 이현호 플레잉 코치, 간판 스타 정영삼이 참여하는 3000만 원 규모의 뜻깊은 행사다.먼저 유 감독은 '사랑의 승리 기부'에 참여한다. '2015-2016 KCC 프로농구'에서 유 감독은 팀이 이기면 홈 경기는 50만 원, 원정에서는 30만 원을 적립한다.1000만 원을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는 현재 160만 원이 적립돼 있다. 정규리그 뒤 복지단체를 직접 방문, 기부금을 전하고 봉사 활동도 참여할 예정이다.이현호 코치는 '사랑의 리바운드 기부 행사'다. 리바운드를 1개 잡을 때마다 10만 원씩 적립한다. 부상 재활 중인 이 코치는 빠르면 10월 초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경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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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민호, 평창올림픽 전 세계에 알린다
'한류 스타' 이민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전 세계에 알린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영화배우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직위는 "평창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모두 동북아시아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한류 스타인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민호는 지난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주연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중국과 일본, 미주 등 한류 바람을 일으켰다. 이날도 수많은 팬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위촉식 뒤 이민호는 "평소 스키와 서핑 등 스포츠를 즐겨서 올림픽에 관심이 많아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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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조작 혐의' 전창진 전 감독, 사실상 KBL 퇴출
불법 도박과 승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전창진 전 KGC인삼공사 감독이 프로농구계에서 무기한 자격을 잃게 됐다.한국농구연맹(KBL)은 24일 "전날 열린 재정위원회에서 전 감독에 대해 규약 제 105조(자격)에 의거해 무기한 KBL 등록 자격 불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감독은 향후 KBL을 구성하는 모든 지위의 자격에 대한 제한을 받는다. KBL에서는 어떤 직책도 맡을 수 없어 사실상 퇴출되는 셈이다.KBL은 그 배경으로 ▲ 지난 5월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며 농구계의 명예 실추와 막대한 불이익을 초래한 점, ▲ KBL 재임 기간 다수의 불성실한 경기 운영을 포함해 KBL 규칙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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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오늘 뭐했지?]박태환 이전 최고 마린보이 지상준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수영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대부분이 박태환을 떠올리실 겁니다. 물론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은 조오련이 생각나기도 하시겠죠.수영은 육상과 함께 올림픽,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많은 메달이 걸려있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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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1분!' 韓 농구, 中에 뼈아픈 역전패
마지막 1분을 버티지 못했다. 한국 남자 농구가 중국에 아쉬운 역전패를 안았다.김동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열린 제 28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C조 2차전에서 중국에 73-76으로 졌다. 전날 난적 요르단을 꺾었던 대표팀은 조별리그 1승1패를 기록했다.주장 양동근(모비스)이 팀 최다 24점에 팀 최다 10리바운드 등 더블더블 투혼을 펼쳤지만 빛을 잃었다. 슈터 조성민(케이티)도 14점, 포워드 이승현(오리온)이 12점(4리바운드)으로 거들었으나 혼혈 선수 문태영(삼성, 8점 8리바운드)의 5반칙 퇴장 공백을 이기지 못했다.4쿼터 막판까지 리드를 잡았던 경기라 진한 아쉬움이 남았다. 대표팀은 1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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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도 폭발' kt, 무너진 동부산성 넘었다
프로농구 케이티가 허물어진 동부산성을 넘었다.케이티는 2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 '2015-2016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86-72 승리를 거뒀다. 2승3패가 된 케이티는 동부, LG, 삼성 등과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가드 이재도가 양 팀 최다 31점(5리바운드 3도움)을 쏟아부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31점은 이재도의 한 경기 개인 최다 기록이다. 특히 3쿼터 승부처에서 상대 공을 가로채 속공 레이업 3점 플레이를 성공시킨 장면이 압권이었다.마커스 블레이클리가 양 팀 최다 10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박철호(4리바운드)와 36점을 합작, 골밑을 지배했다. 센터 코트니 심스는 2점 4리바운드에 그쳤으나 상대 주축 로드 벤슨을 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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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평창올림픽 준비 순조…긴장 늦추진 말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에 대한 5차 점검이 마무리됐다. 순조롭게 진행 중이나 내년과 후년 테스트 이벤트까지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4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제 5차 조정위원회가 강원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2박 3일 간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입국한 IOC 조정위원회는 평창 선수촌 기공식 참석과 경기장 건설 현장 방문, 분야별 논의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은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 회의 기간 내내 중앙정부, 강원도 및 개최도시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지속적인 지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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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생활 체육' 하키협회, 전국연합회와 통합
대한하키협회가 전국하키연합회와 통합됐다. 엘리트와 생활 체육의 통합이다.협회는 24일 "두 협회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통합 창립 대의원 총회를 열고 통합 단체의 명칭을 '사단법인 대한하키협회'로 결정했다"면서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초대 회장은 현 협회 홍문표 회장(새누리당 의원)이 맡고 연합회 백종수 회장은 수석부회장을 맡는다. 통합협회는 대의원, 이사회, 각 종 위원회 및 사무국 등 조직을 포괄승계한다.이외 유소년 클럽, 중·고등학교, 일반부 및 생활 하키 등 저변 확대와 은퇴 선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더불어 올림픽 메달을 획득을 위해 우수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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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쇼트트랙 '선수 폭행' 진상 조사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최근 벌어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폭행 사태에 대해 진상 조사 뒤 공정한 처리를 약속했다.연맹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6일 대표팀 훈련 도중 발생한 폭행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면서 "사건 발생 직후인 17일 선수와 감독의 경위서를 확인하고 21일 경기위원회에서 논의한 뒤 선수들과 1대1 면담을 진행하는 등 정확한 진상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폭행은 용납될 수 없는 사안인 만큼 경기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선수위원회를 개최, 절차와 규정에 맞게 명확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단순 폭행은 출전 정지 6개월∼3년, 중대한 폭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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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가 절실했다" LG 안정환, 난세의 영웅 될까
"저 먼저 숙소에 들어가도 될까요?"올해 3월에 군 복무를 마치고 나온 안정환(27·창원 LG)이 구단에 요청했다. 2014-2015시즌이 끝나고 선수들이 휴가를 떠나 숙소와 체육관은 비어있는 시기였다.구단은 흔쾌히 수락했다. 말릴 이유가 없었다. 안정환이 왜 이같은 요청을 했는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안정환은 2011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3순위 지명을 받아 LG 유니폼을 입었다. 191cm의 포워드 안정환은 명지대 시절 슈터로 이름을 날렸다. 2010년 대학농구리그에서 한 경기 9개의 3점슛을 터뜨려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LG는 슈터로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그를 지명했다.그러나 프로의 벽은 높았다.안정환은 데뷔 첫 시즌 4경기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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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진 감독 "안정환, 슈터의 배짱 있다"
'난세의 영웅'이 등장하자 프로농구 창원 LG 김진 감독도 활짝 웃었다.LG는 23일 오후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50점을 합작한 주장 김영환과 '난세의 영웅' 안정환을 앞세워 93-71로 승리했다.문태종이 팀을 떠나 공격 비중이 높아진 김영환은 양팀 선수 중 가장 많은 26점을 올리며 '캡틴'다운 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놀라운 활약을 펼친 선수는 안정환이다. 현역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안정환은 3점슛 10개를 던져 8개를 성공시키며 2011년 데뷔 후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인 24점을 올렸다.김진 감독은 안정환의 활약에 고무된 모습이었다.김진 감독은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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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8방! LG 안정환, 난세의 영웅이 등장했다
프로농구 창원 LG는 요즘 살림살이가 부족해 걱정이다. 선수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12명 엔트리를 채울 수 없어 경기 때마다 부상 중인 정창영이 따라다녀야 할 정도다.23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진 LG 감독은 취재진으로부터 혹시 '난세의 영웅'이 되어주기를 기대하는 선수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김진 감독은 "가용 인원이 많지 않다보니 선수들의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 김영환을 비롯해 35~40분을 뛰기 어려운 선수들이 오랜 시간 코트에 나서고 있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 더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기는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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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62.5%' 남자농구, 亞선수권 쾌조의 출발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대회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한국은 23일 오후 중국 창사에서 열린 대회 첫날 C조 1차전에서 요르단을 87-60으로 완파했다.한국의 '양궁 농구'에 요르단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국은 3점슛 24개 중 15개를 성공시키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 성공률이 무려 62.5%다.슈터 조성민이 3점슛 7개를 던져 5개를 넣는 등 팀내 가장 많은 19점을 기록했다. 주장 양동근은 17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양동근은 3점슛 6개를 던져 5개를 림에 꽂았다.한국은 24일 개최국이자 우승후보 중국과 C조 2차전을 치른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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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협회 없는 살림에도' 추석장사대회 개최
대한씨름협회가 수장 공백의 고충을 겪는 가운데서도 민족의 대명절에 추석장사대회가 펼쳐진다.협회는 23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2015 추석장사씨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을 시작으로 금강장사(90㎏ 이하), 한라장사(110㎏ 이하), 백두장사(150kg 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모래판을 달군다.이번 대회는 대회 운영비가 5억에서 3억 원으로 줄었다. 우승 상금도 지난해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절반이 됐다. 한 달이 넘도록 대한체육회가 협회 회장 인준을 미루면서 정부 보조금이 중단됐기 때문이다.하지만 황소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열전은 이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설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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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해설가' 김대환, 네 경기 연속 KO승
격투기 해설가 겸 종합격투기 선수 김대환(36, 김대환복싱·MMA)이 네 경기 연속 KO승 행진을 이어갔다.김대환은 지난 22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종합격투기대회 '워독 06'(WARDOG) 대회에서 야마무라 덤프를 1라운드 20여 초 만에 KO로 꺾었다.김대환은 1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미들킥을 연달아 허용했지만 곧바로 라이트훅으로 반격했다. 야마무라는 이 펀치에 큰 충격을 입었다. 케이지에 몰려 눈까지 풀린 모습이었다. 이에 김대환은 몇 차례 타격을 가했고,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9개월 만의 승리다. 김대환은 지난해 12월 '로드FC 20' 대회에서 더글러스 코바야시(27, 브라질)를 1라운드 1분 58초 만에 펀치 KO로 꺾은 바 있다.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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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뀐 外人 제도, 유연한 대처? 원칙은?
프로야구에서 이런 일이 생긴다고 가정해보자.믿을만한 타자가 부족한 A팀이 있다고 가정하자. 필드 포지션은 물론이고 지명타자까지 탄탄한 B팀이 부럽기만 하다. 시즌이 개막하고 경기를 해보니 답이 없다. 그래서 A팀은 리그 사무국에 제안한다.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처럼 지명타자를 없애고 투수가 타격을 하게 하자고. 그게 야구의 재미를 끌어올릴 수 있지 않겠냐며.제안의 설득력이 부족할 뿐더러 타이밍도 좋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만약 A팀 같은 구단이 많아 리그 사무국이 그 제안을 수락한다면?가정한 상황과 비슷한 일이 프로농구에서는 실제로 벌어졌다.2015-2016시즌 초반, 스타가 없다. 양동근, 조성민 등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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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의 위기, KBL 총재에겐 기회?
2013년 초 프로농구는 승부조작의 마수에 걸려 혼란에 빠졌다. 그해 3월12일 한선교 전 KBL 총재는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런데 사과의 뜻을 전하는 시간보다 리그 운영 제도 개선에 대해 언급한 시간이 더 많았다.한선교 전 총재는 승부조작 방지를 위해 신인드래프트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승부조작을 조장하는 근본 이유가 제도의 헛점에 있다면 당연히 메스를 가해야 한다.그런데 한선교 전 총재가 주장한 제도의 개선은 승부조작 파문이 터지기 한달 전부터 이미 논의가 이뤄진 바 있는 내용이었다.한선교 전 총재가 제안한 드래프트 제도 개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챔피언결정전에 오르지 못한 8개 팀에게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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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리바운드! 라틀리프, 골밑 장악이란 이런 것
골밑을 지배했다, 백보드를 장악했다는 표현을 농구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언제 그런 표현을 써야할까.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빅맨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보여줬다.라틀리프는 2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무려 25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공격리바운드는 전체 리바운드의 절반에 가까운 12개다.SK가 40분 동안 잡은 총 리바운드 개수가 33개라는 점을 감안하면 라틀리프의 리바운드 장악 능력이 얼마나 대단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삼성은 한때 SK에 18점 차로 뒤졌다. 그러나 3쿼터 10분 동안 SK를 28-14로 압도하면서 흐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라틀리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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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3일 '스포츠산업 잡 페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1 전시관에서 '스포츠산업 잡 페어(JOB FAIR) 2015'(이하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2011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은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산업 분야 채용박람회다. 국내 스포츠관련 기업과 유관단체뿐 아니라 해외기업과 단체도 참여한다.국내 주요 참여 기업과 단체는 아디다스 그룹 코리아, 휠라 코리아, 비바스포츠, 세마스포츠마케팅, 이동수에프엔지, 대교에듀캠프, 대명레저산업 등 90여 개에 달하며, 해외취업관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 등 14개국 27개의 기업이 참가한다.특히 스포츠산업 특성화 대학원관, 창업관,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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