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는 24일 "두 협회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통합 창립 대의원 총회를 열고 통합 단체의 명칭을 '사단법인 대한하키협회'로 결정했다"면서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초대 회장은 현 협회 홍문표 회장(새누리당 의원)이 맡고 연합회 백종수 회장은 수석부회장을 맡는다. 통합협회는 대의원, 이사회, 각 종 위원회 및 사무국 등 조직을 포괄승계한다.
홍문표 회장은 "엘리트 하키와 생활 하키의 이원화된 구조를 선순환화해서 균형적인 하키 발전을 이루고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여자 하키가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총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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