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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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공파울 있어? 없어?' KBL 달라진 규정은?
2015-2016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일부 규정이 변경됐다. 지난 시즌 논란이 됐던 속공 파울이 폐지된다. 비디오 판독 제도는 프로야구를 벤치마킹해 손질이 됐다. 주말 경기시간에도 변화가 있다.프로농구는 이전 시즌과 비교해 규정이나 룰 변경 없이 진행된 시즌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농구 팬은 매년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KBL이 24일 발표한 여러가지 변화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주말 경기시간 변경, 왜?2015-2016시즌부터는 주말 경기가 오후 2시, 4시, 6시로 나뉘어 개최된다.프로농구는 1997년 출범 이래 주말 오후 3시 경기를 고수해왔다. 이후 일부 경기가 오후 5시에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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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시설 걱정? 대회 운영만 남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시설 및 경기장 건설 현장 언론 공개가 이뤄진 25일 강원도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 전날 설상과 썰매 종목이 열리는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에 이어 이날은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종목이 펼쳐질 경기장 공사 현장이 공개됐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신설 경기장 4곳과 리모델링 경기장 1곳에 대한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라면서 "2017년 3월까지는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새롭게 건설 중인 경기장은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이 열릴 강릉아이스아레나, 아이스하키 경기장인 강릉 및 관동 하키센터 등이다. 강릉컬링센터는 기존 체육관에 시설을 보완해 지어진다.강릉아이스아레나는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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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배, 마이티 모 상대로 최홍만 대리복수전
최무배가 최홍만의 대리 복수전에 나선다.로드FC는 25일 "최무배(45)가 오는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26' 대회 헤비급 매치에서 마이티 모(45, 미국)와 격돌한다"고 밝혔다.최무배는 불혹을 넘긴 나이지만 최근 눈에 띄게 향상된 타격 실력 덕분에 로드FC에서 강자들을 잇따라 제압하며 격투기 선수로서 제2 전성기를 맞고 있다.지난 5월 '로드FC 23' 대회에서는 주짓수 강자 루카스 타니(31, 브라질)에 1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거뒀고, 지난 7월 '360게임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에서는 '딥'(Deep) 챔피언 출신 가와구치 유스케(35, 일본)를 2라운드 TKO로 제압했다.마이티 모는 K-1과 프라이드에서 전성기를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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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제26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5일차
제26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5일차◇남고부 6강순천제일고 3 (25-23 26-24 23-25 25-17) 1 경북사대부고진주동명고 3 (25-14 22-25 25-22 25-17) 1 인창고※ 4강 대진 속초고-순천제일고, 진주동명고-제천산업고◇여고부 6강대구여고 3 (17-25 25-11 25-17 25-23) 1 부개여고중앙여고 3 (25-13 25-18 25-17) 0 포항여고※ 4강 대진 일신여상-대구여고, 중앙여고-수원전산여고◇남중부 6강소사중 2 (25-21 25-11) 0 연현중송산중 2 (18-25 25-15 25-23) 1 옥천중※ 4강 대진 각리중-소사중, 송산중-경북체육중◇여중부대구일중 2 (25-6 25-9) 0 포항여중일신여중 2 (26-24 25-10) 0 부산여중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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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조양호 "평창올림픽? 공사 착착 진행"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시설과 경기장 건설 등 대회 준비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본 대회는 물론 앞서 열릴 각 종목 테스트 이벤트를 문제 없이 치르겠다고 강조했다.조양호 조직위원장은 대회 개막까지 900일을 앞둔 24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역사 건설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모든 시설과 경기장에 대한 공정은 계획대로 되고 있다"면서 "올림픽과 테스트 이벤트를 치를 때까지 모두 시간 내 완공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가장 공정률이 낮은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 대해서도 조 위원장은 "정선 시설이 가장 난공사인 것은 사실이지만 총력을 다해서 시설을 시간 내에 맞추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최우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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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논란의 속공 파울 사라진다 'U-파울로 통합'
지난 시즌 농구 코트에 논란을 가중시켰던 '속공 파울'이 사라진다.KBL은 24일 제21기 제2차 이사회를 개최, 차기 시즌 대회운영요강을 승인하고 경기시간,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경기 규칙 및 개최 장소 변경 등에 대해 논의했다.먼저 정규리그 경기시간은 평일 오후 7시, 주말 및 공휴일 경기는 오후 2시, 4시, 6시로 나누어 개최하기로 했다.2015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오는 10월26일 개최하기로 했다. 구단별 신인선수 출전 경기에 대한 형평성을 감안해 드래프트에 선발된 선수는 3라운드 시작일인 2015년 11월7일부터 출전이 가능하도록 했다.차기 시즌 경기규칙은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U-파울), 쿼터 2분전 경기시간, 하프타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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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없어도' 여자 배구, 월드컵에서 알제리 완파
여자 배구대표팀이 한 수 아래 알제리를 가볍게 제압했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일본 마쓰모토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여자배구대회 1라운드 알제리와 3차전에서 3-0(25-8 25-9 25-19)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미국과 1차전에서 패한 뒤 페루, 알제리를 연파했다.주포 김연경(페네르바체)은 1세트만 뛰고 휴식을 취했다. 2세트부터는 박정아(IBK기업은행)이 김연경의 역할을 대신했다. 양효진(현대건설)과 김희진(IBK기업은행)도 풀타임을 뛰지 않았다. 이재영(흥국생명)은 아예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1~2세트 모두 압도적인 승리였다. 3세트에서 방심한 탓에 알제리에게 초반 리드를 내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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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능력치 올리고 싶다" 소원 이룬 NBA 선수
일본프로야구의 이가와 게이는 '괴짜 선수'로 유명하다. 일본 무대를 평정했고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도 뛰었던 이가와 게이가 프로야구 선수가 돼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부터 독특하다."실황프로야구(실제 일본프로야구 선수가 등장하는 야구 게임)에 나오고 싶어서"꿈을 이뤘다.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가와 게이는 자신의 게임 능력치가 너무 낮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동생이 자신의 캐릭터를 사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분노한 것.이가와 게이는 2003시즌 리그 MVP와 사와무라상을 수상한 뒤 "게임 능력치를 올리고 싶어 노력했다"는 인터뷰로 화제를 모았다.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의 센터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NBA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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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김동현·크로캅…11월 UFC한국대회 출격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한국대회(UFC 파이트나이트 79)의 주요 대진표가 공개됐다.우선 '스턴건' 김동현(34)과 '섹시야마' 추성훈(40,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동반 출전한다.UFC 웰터급 랭킹 7위의 김동현은 조지 마스비달(31, 미국)과 맞붙는다. 지난 2008년 한국인 파이터로는 최초로 UFC에 진출한 김동현은 한국 격투기를 상징하는 선수다. 지난 5월 'UFC 187' 대회에서 조쉬 버크만(35, 미국)에 3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전적 15전 11승 3패(1무효)마스비달은 라이트급에서 활동하다가 최근 웰터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지난 7월 웰터급 첫 경기에서 세자 뮤탄테 페레이라에 1라운드 KO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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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金’ 신종훈, 국가대표 은퇴 선언
“부당한 처우와 일방적으로 따르기를 바라는 윗분들의 강압에 국가대표에서 은퇴하려고 합니다.”복싱 국가대표 신종훈(인천시청)은 24일 인천시 남구 문학동 인천문학복싱훈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라이트플라이급에서 금메달을 땄던 신종훈은 최근 국제복싱협회(AIBA), 대한복싱협회와 갈등으로 선수 생명에 위기를 맞았다. 지난해 11월 AIBA가 신종훈의 모든 국내 및 국제대회 출전을 잠정 금지했기 때문이다.하지만 AIBA는 지난달 22일 앞서 내린 징계를 해지하는 대신 AIBA프로복싱(APB)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내린 손해배상금 5만 달러(약 5700만원)을 5000달러(570만원)로 낮추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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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100m 금메달…칼 루이스 넘었다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드디어 칼 루이스(미국)를 넘어섰다.볼트는 23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9.7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9초80의 저스틴 게이틀린(미국). 9초92의 트레이본 브롬멜(미국)과 안드레 데 그라세(캐나다)가 공동 3위에 올랐다.볼트는 첫 대회였던 2009년 베를린 대회와 2013년 모스크바 대회 100m, 200m, 400m 계주 금메달, 2011년 대구 대회 200m, 4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100m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개인 통산 9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미 어깨를 나란히 했던 금메달 8개의 칼 루이스를 넘어 세계선수권 최다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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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제26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4일차
제26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4일차◇남고부진주동명고 3 (25-18 25-16 25-19) 0 양청고제천산업고 3 (25-16 25-21 25-19) 0 대전중앙고순천제일고 3 (25-17 25-20 25-12) 0 동해광희고경북사대부고 3 (25-23 26-24 25-20) 0 인창고※ 남고부 6강 진출팀 - 속초고, 순천제일고, 경북사대부고, 인창고, 진주동명고, 제천산업고◇여고부수원전산여고 3 (25-18 25-15 25-19) 0 제천여고부개여고 3 (25-15 25-13 25-15) 0 광주체육고전주근영여고 3(26-24 25-15 16-25 23-25 15-13) 2 대전용산고대구여고 3 (25-16 15-25 25-19 27-25) 1 중앙여고※여고부 6강 진출팀 - 일신여상, 부개여고, 대구여고, 중앙여고, 포항여고, 수원전산여고◇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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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쉬움 속에 목에 건 후프 동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세계선수권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동메달을 땄다.손연재는 23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마지막 날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종목 동메달(18.300점)을 획득했다. 볼(17.700점)은 공동 4위, 곤봉(17.100점) 공동 6위, 리본(16.850점) 5위로 메달을 놓쳤다.메달은 목에 걸었지만, 점수는 아쉬움이 남았다.손연재는 지난 17일 끝난 소피아 월드컵에서 4개 종목 모두 18.300점을 넘는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줬다. 메달은 없었지만, 만족스러운 성적이었다.반면 이번 대회에서는 후프를 제외한 나머지 세 종목에서 18.000점을 넘지 못했다. 후프에서 동메달을 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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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페루 잡고 월드컵 첫 승 신고
여자 배구대표팀이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일본 마쓰모토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여자배구대회 1라운드 페루와 2차전에서 3-0(25-19 25-18 25-18)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미국전 0-3 패배를 만회하며 첫 승을 거뒀다.특히 1993년 세계청소년여자선수권대회 이후 22년 동안 페루를 상대로 한 차례도 패하지 않으면서 역대 전적 24승11패를 기록했다.1세트부터 김연경(페네르바체), 양효진(현대건설)의 공격으로 25-19,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2세트 역시 초반 리드를 뺏겼지만, 김희진(IBK기업은행)의 공격으로 뒤집었다. 이어 김연경과 박정아(IBK기업은행),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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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 김현섭, 한국 최초 세계선수권 3연속 톱10
'경보 간판' 김현섭(30, 삼성전자)이 세계선수권대회 3회 연속 10위 이상의 성적을 냈다.김현섭은 23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km 경보에서 1시간21분40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10위에 올랐다.이로써 김현섭은 2011년 대구 대회 6위, 2013년 모스크바 대회 10위에 이어 세계선수권에서 3회 연속 10위권에 진입했다. 1997년 아테네 대회 8위, 1999년 세비야 대회 6위에 오른 남자 높이뛰기 이진택을 넘어 한국 최초로 3회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했다.11위를 차지한 르보강 샹지(남아공)과 고작 3초 차이였다.한편 미겔 로페즈(스페인)이 1시간19분14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왕전(중국)이 1시간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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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아이스하키 대표, '트라이아웃' 방식으로 선발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가 다시 한 번 동등한 조건 속에 대표선발전을 치른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4일부터 5일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18세 이하(U-18) 남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 대회에 나설 대표팀 선발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공개 선발 과정을 거치는 U-18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89명의 지원자가 4개 팀으로 나눠 실전을 통해 선발된다. 이들은 내년 4월18일부터 이탈리아 아시아고에서 열리는 2016 U-18 디비전1 그룹B 대회에 나선다.이번 U-18 대표팀 선발 트라이아웃 캠프는 백지선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프로그램 디렉터와 박용수 어시스턴트 디렉터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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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이승현, 고려대 후배들 향한 일침
오리온스 이승현(23 · 197cm)이 MVP로 우뚝 섰다. 특히 대학 후배들을 상대로 발군의 기량을 과시했다.이승현은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프로-아마 최강전' 고려대와 결승전에서 양 팀 최다 25점을 쏟아부으며 93-68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2013년 고려대 시절에 이어 지난해 오리온스 입단 뒤 개인 대회 2연패다.또 이승현은 대회 MVP에도 올라 기쁨 두 배였다. 대회 평균 14.3점 5.8리바운드 3도움의 활약으로 기자단 투표에서 29표 중 18표를 얻었다.대학 후배이자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21 · 206cm)을 한 수 가르쳤다. 이날 이종현은 이승현의 수비에 막혀 4점 7리바운드에 머물렀다.경기 후 이승현은 "2013년은 대학생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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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넘은 이승현 "고려대 응원가는 안 불러야죠"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고려대학교의 결승전이 열린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경기 전 두 팀 간판 오리온스 이승현(23 · 197cm)과 고려대 이종현(21 · 206cm)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둘은 고려대 선후배 사이다. 특히 이종현이 입학한 뒤 둘은 고려대 최강 골밑을 형성하며 '호랑이 군단'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특히 2년 전 대회 결승에서 둘은 프로 출신 초호화 멤버를 자랑하던 상무를 꺾고 정상을 합작했다.2년 만에 열린 최강전에서는 동지에서 적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이승현은 지난 시즌 프로농구 오리온스에 입단, 신인왕을 차지하며 KBL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종현 역시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고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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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크로캅, 11월 UFC한국대회 출전
한국인이 사랑하는 파이터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1, 크로아티아)이 한국에서 처음 경기를 갖는다.크로캅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한국대회(UFC 파이트나이트 79)에 출전한다"고 알렸다. 상대는 맷 미트리온(38, 미국)이 거론되고 있다.크로캅은 K-1과 프라이드에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 마크 헌트, 반더레이 실바 등과 명승부를 펼쳤다. 2006년에는 프라이드 무차별급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2007년 UFC에 입성한 후 가브리엘 곤자가, 주니어 도스 산토스, 프랭크 미어, 로이 넬슨 등에 잇달아 패하며 퇴출됐지만 올초 옥타곤에 재입성했다. 지난 4월 U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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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제26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2일차
제26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2일차◇남고부수성고 3 (24-26 25-13 25-27 26-24 16-14) 2 양청고속초고 3 (22-25 25-22 25-17 25-17) 2 진주동명고인창고 3 (25-18 25-21 20-25 21-25 15-11) 2 군북고경북사대부고 3 (25-18 25-21 21-25 25-16) 1 천안고◇여고부포항여고 3 (27-29 25-18 27-25 19-25 15-11) 2 세화여고부개여고 3 (25-12 24-26 25-17 15-21) 1 제천여고대전용산고 3 (25-23 19-25 25-19 25-20) 1 대구여고중앙여고 3 (15-25 25-15 25-14 26-28 15-7) 2 전주근영여고◇남중부본오중 2 (14-25 26-24 15-9) 1 경부체육중송산중 2 (25-18 25-17) 0 울산중앙중인창중 2 (28-26 25-15) 0 대전중앙중각리중 2 (25-18 25-22) 0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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