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올라가겠다" 몸 사리던 하승진, 본심 드러낸 사연
"원래 밑바닥을 치면 다음에는 올라가는 거예요"프로농구 전주 KCC의 센터 하승진은 9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3쿼터 중반 이후 코트에서 자취를 감췄다. 왼 발목을 다쳤기 때문이다.KCC는 결국 하승진의 공백을 이겨내고 웃었다. SK를 82-72로 따돌렸다. 비록 승부처에서 활약하지는 못했지만 하승진을 빼고는 KCC의 승리를 논할 수 없다. 하승진은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22분동안 15점 16리바운드를 올리며 상대 골밑을 초토화시켰다."근래 들어 몸이 가벼웠다"는 하승진은 동료들이 고맙기만 하다. 벤치에 앉아 동료들을 지켜보는 마음은 가볍지만은 않았다. 김태술마저 허리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나...
-
KCC를 살린 김지후의 '7전8기' 3점슛 한방
"일관성은 있잖아"슛을 던질 때마다 앞에 수비수가 있고 없고를 떠나 항상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프로농구 전주 KCC의 가드 신명호. 여전히 외곽슛이 부진하다는 취재진의 말에 허재 감독이 남긴 재치있는 대답이다.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KCC의 정규리그 경기.신명호는 변함없이 일관성을 발휘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신명호의 외곽슛 실패가 공격리바운드로 이어져 KCC의 득점으로 연결될 때가 많았다.신명호 만 야투 부진에 시달린 것은 아니다. 양 팀을 통틀어 대다수의 선수들이 그랬다.오픈 기회가 생길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작은 술렁임이 생겼다. 슛에 대한 기대감이 아쉬움 섞인 탄...
-
'아! 김종규' LG의 오매불망과 생존길 개척
3연패였다. 신인왕의 공백은 컸다. 다행히 끊어냈다. 이제부터가 더 문제다. 버티고 버텨야 한다. 창원 LG 얘기다.LG는 8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2014-2015 KCC 프로농구' 원정에서 98-70 대승을 거뒀다. 12월 3전 전패를 끊고 소중한 1승을 챙겼다. 9승15패로 7위 KGC(9승14패)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무엇보다 김종규(23 · 206cm)의 공백에도 이겨낸 승리라 값졌다. 김종규는 지난달 29일 전주 KCC와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전치 2~3주 진단을 받았다.▲김종규 공백 뚜렷 '3연패'이후 LG는 12월 들어 3연패였다. 국내 선수 중 득점 4위(평균 12.9점), 리바운드 6위(6개)의 김종규가 빠진 자리를 메우지 못했다.특히 제공권에서 밀렸다...
-
'초보 감독' 이동남의 따뜻한 이상과 냉혹한 현실
'2014-2015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창원 LG의 경기가 열린 8일 안양실내체육관. 경기 전 이동남 KGC 감독 대행(39)은 최근 '지휘봉 흔들기'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최근 농구계에서는 고참급 지도자 출신 재야 인사들이 이 감독을 물러나게 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 대행 신분으로 입지가 불안한 만큼 이 감독에 대해 좋지 않은 평판을 쏟아내 경질되면 그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것이다.때문에 최근 이 감독의 역량과 전술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호의롭지 못한 게 사실이다. 오세근, 양희종, 박찬희 등 국가대표 3인방을 보유하고도 중하위권에 처져 있다는 지적은 물론 전술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이 가해지고...
-
KIA 양현종, 남모르게 한 '야구공 기부' 선행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26)이 제1회 최동원상 수상자로 받은 상금(2천만원)으로 야구공을 기부했다.최동원 기념 사업회는 "양현종이 모교와 폐교 위기를 겪은 학교 등에 2천40개의 야구공을 기부했다"고 9일 전했다.이어 "양현종은 우리에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선행을 했는데 공을 선물 받은 학교에서 양현종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과정에서 알려졌다"고 밝혔다.양현종은 모교인 광주 학강초교와 동성중, 동성고에 야구공 100박스를 나눠 보냈고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전국대회 우승까지 차지한 양산 원동중에 30박스, 최동원 전 감독의 모교인 경남고에 40박스를 선물했다. 올해 16승 8패 평균자책점 4.25로 활약한 양현종은 최근...
-
양궁 대표팀, 공모제 통해 새 코칭스태프 선임
2015년 양궁 대표팀을 이끌 새 코칭스태프가 선임됐다.대한양궁협회는 9일 "2013~2014년 국가대표 지도자들의 임기가 지난 인천아시안게임으로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국가대표를 이끌 지도자로 문형철(56, 예천군청) 총감독을 선임하고, 지도자 공모제를 통해 남자부 박채순(49, 광주광역시청) 감독, 최승실(44) 코치, 여자부 양창훈(44, 현대모비스) 감독, 한승훈(41, 현대제철) 코치를 선정하고 추인했다"고 밝혔다.문형철 총감독은 1984년부터 예천군청 지도자로 활약했다. 김수녕, 장용호, 윤옥희 등을 배출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여자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당시 갑상선암 투병 중에도 금메달을 일궈냈다.남녀부 감독은 공모제를...
-
이국주 '로드FC 20' 대회서 '로드걸' 발탁
'대세녀' 이국주가 '로드걸'로 발탁됐다.로드FC 측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개그맨 이국주가 오는 14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20' 대회에서 '스페셜 로드걸'로 활약하다"고 알렸다. 지금까지 낸시랭, 맹승지 등이 '로드걸'을 거쳤다.이국주는 올해 의리, 식탐송 '호로록~ 호로록'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대세녀로 등극했다. 로드FC 권영복 실장은 "이국주는 올해 대중으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여성 중 한 명으로, 행복을 전달해주는 '로드걸' 이미지에 잘 맞는다"고 말했다.한편 '로드FC 20' 대회는 오는 14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대회 당일 슈퍼액션에서 생중계하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문...
-
평창, 돈이 없는 것은 아냐 vs 예산 매우 부족
박건만 (평창올림픽 홍보전문 위원)- 모든 신설 경기장은 착공 상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분산개최 용의 없어.- 비용 때문에 올림픽 유치하려는 도시들이 점차 줄어드는 상황, IOC에서 위기감 느껴 다국가, 다도시 개최 검토하는 것.- 개폐회식장은 경기 후 올림픽 유산으로 남길 예정, 슬라이딩 센터도 레포츠 시설로 활용할 계획.유성철 (강원시민단체 연대회의 사무처장)- 내년에만 동계올림픽 때문에 1000억 원의 빚생겨, 민생 복지예산이 삭감되는 상황.- 올림픽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구체적 근거 제시된 바 없어. 막연한 기대감으로 국민, 도민들을 호도하는 것.- 경기장 국내분산 배치하면 예산 절감할...
-
한국야구 '올림픽 금메달', 베이징 이어 도쿄로 간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 개혁안 '올림픽 어젠다 2020'가 8일 IOC 총회를 통과하면서 야구의 올림픽 재진입이 확실해졌다.이번 개혁안에는 개최도시가 정식 종목의 수를 28개보다 늘리는 안도 포함돼 있다.올림픽 개최국 조직위원회는 해당 올림픽에 한해 1개 또는 그 이상의 추가 종목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또 그 종목 결정 시기도 종전 '7년 전'에서 '직전 올림픽 개최 전'으로 변경했다.2020년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유치 성공 직후부터 일본 최고 인기 종목인 야구를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IOC에 요청해왔다.그러나 '7년전 종목 결정 시기' 조항에 걸려 무산될 상황에 처했으나 이날 통과된 '올...
-
올림픽 개혁안 확정…평창, 일본 분산개최 가능성은?
이미 내용이 발표됐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 개혁안 '올림픽 어젠다 2020' 가 IOC 총회를 통과했다.IOC는 이날 모나코에서 제127회 임시총회를 열고 '올림픽 어젠다 2020'에 대한 투표를 실시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투표에 앞서 "이제는 변화를 추구해야 할 때"라며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지 않으면 올림픽과 IOC는 곧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호소했다.올림픽 개혁안 '올림픽 어젠다 2020'는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것으로, 이미 지난달 18일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도시의 정식 종목 추가권’과 ‘개최지 동시 개최 허용’ 등을 포함한 40개 항목의 ‘올림픽 아젠다 2020’을...
-
에이스 김단비, 신한은행 2연승 견인
인천 신한은행이 에이스 김단비를 앞세워 연승을 달렸다.정인교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8일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원정에서 64-57 승리를 거뒀다. 2연승한 신한은행은 8승3패로 1위 춘천 우리은행(11승)과 승차를 3경기로 줄였다.김단비가 3점슛 4개 포함, 야투 8개를 꽂으며 양 팀 최다 23점으로 맹활약했다. 센터 제시카 브릴랜드도 18점에 양 팀 최다 14리바운드를 걷어내며 골밑을 장악했다.KDB생명은 3연패로 2승9패, 4위 용인 삼성(5승6패)과 승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테일러가 16점 7리바운드, 신정자와 하지스가 20점을 합작했지만 힘에 부쳤다.KDB생명은 3점슛 13개 중 1개만 ...
-
한국전력 '우리가 현대캐피탈 새 천적'
불과 2년 전만 해도 한국전력은 현대캐피탈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2012-2013시즌까지 상대전적은 50승4패로 현대캐피탈의 압도적인 우위였다.그런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상대전적이 지난 시즌부터 조금씩 한국전력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2승3패로 현대캐피탈을 압박하면서 정규리그 우승을 막았고, 올 시즌에는 두 경기를 모두 3-0으로 따냈다. 말 그대로 현대캐피탈의 새로운 천적이었다.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3라운드 경기.이번에도 한국전력이 웃었다.한국전력은 현대캐피탈을 3-2(25-21 22-25 18-25 25-20 15-13)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전력은 8승5패 승점 ...
-
"징그럽다고요?" 김시래의 눈, 멍들고 빨갰지만 정확했다
창원 LG 가드 김시래(25 · 178cm)가 팀의 연패 탈출의 선봉에 섰다.김시래는 8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98-70 대승을 이끌었다. 18점 7도움 2가로채기의 맹활약을 펼쳤다.LG는 김시래의 공수 조율 속에 3연패를 끊어냈다. 9승15패로 7위 KGC(9승14패)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사실 이날 경기 전 훈련을 하던 김시래의 왼쪽 눈은 빨갛게 충혈돼 있었다. 이틀 전 부산 KT와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팔꿈치에 부딪혀 멍도 들어 있었다. 김시래는 "보이는 데는 지장이 없다"면서 "오늘 열심히 뛰어 연패를 꼭 끊어야겠다"고 다짐했다.다짐대로였다. 김시래는 종횡무진 코트를 누비...
-
'오세근에 강병현까지' KGC "해결사가 없어요"
'2014-2015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창원 LG의 경기가 열린 8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 경기 전 이동남 KGC 감독대행은 "해결사가 없다"고 고민을 털어놨다.사실 KGC는 시즌 전 초호화급 멤버로 주목을 받았다. 주장 양희종을 비롯해 박찬희, 여기에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은 '괴물 센터' 오세근 등 국가대표 3인방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김태술을 전주 KCC로 트레이드하면서 데려온 강병현 등 국내 멤버로 보면 정상급이라는 평가였다.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하소연이다. 이 감독대행은 "사실 양희종은 수비 전문 선수고 박찬희도 가드라 다른 선수들을 돕는 역할"이라면서 "대표팀에서 이들이 빛나는 것은 문태종...
-
'올해 韓 최고 레이서' 조항우 "팀과 함께 한 상"
2014년 최고의 국내 레이서로 조항우(39 · 아트라스BX)가 선정됐다.조항우는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9회 한국 모터스포츠 어워즈 2014'에서 영예의 '올해의 드라이버'로 뽑혔다. 모터스포츠 기자단 투표에서 심사위원 26명 중 19표를 얻어 이재우(43 · 쉐보레팀)와 최명길(29 · 쏠라이트-인디고)을 제쳤다.지난 2007년 이후 7년 만의 수상이다. 조항우는 황진우, 김의수(이상 CJ레이싱)에 이어 세 번째로 2회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상패를 받은 뒤 조항우는 "뜻깊은 상을 받아서 영광"이라면서 "완벽한 차를 열심히 만들어준 팀과 같이 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조항우는 "스톡카 레이스에 복귀해서 긴장도 했는데 운...
-
'평창 기적' 꿈꾸는 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첫승
2018 평창올림픽에서의 기적을 꿈꾸는 20세 이하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U20)이 201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20세 이하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A 1차전에서 홈팀 에스토니아를 꺾었다.U20 대표팀은 8일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페널티 슛 아웃(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한국은 경기 시작 3분 52초 만에 황두현(고려대)이 선제골을 터트렸고 11분 서영준(고려대)이 추가 골을 뽑아 주도권을 잡았다.그러나 한국은 2피리어드가 시작하자마자 다닐 푸르사에게 골을 허용했다.3피리어드 들어 추가 골을 뽑았으나 이후 만회골에 이어 바딤 바스요킨에게 동점골을 내줬...
-
'자존심 세운' 여자 태권도, 월드컵 단체전 정상
한국 여자 태권도가 종주국 자존심을 살렸다.여자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멕시코 케레타로에서 끝난 2014월드컵단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아프리카 복병 코트디부아르를 47-25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남자 대표팀은 동메달에 그쳤다.한국은 김혜정, 오혜리(이상 춘천시청), 김휘랑, 김미경(이상 인천시청), 서소영(서울시청), 박혜미(삼성에스원), 황경선(고양시청)으로 엔트리를 짰다.단체전은 5명의 체급별 선수가 1분씩 맞대결을 펼치는 1라운드, 그리고 5분씩 태크매치로 맞붙는 2, 3라운드로 펼쳐진다. 한국은 시종일관 코트디부아르를 압도하면서 22점 차 여유 있는 승리를 챙겼다.1라운드는 8-7 근소한 리드. 하지만 태그...
-
KBL-WKBL 1위 감독이 본 '독주의 이유'
웬만해선 이들을 잡을 팀이 없다. 아시안게임 등 국가대표 공백은 눈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다.올 시즌 남녀 프로농구를 접수하고 있는 울산 모비스와 춘천 우리은행이다. 이들은 비시즌 사령탑 부재에도 올 시즌 거침없는 선두 질주를 잇고 있다.둘은 7일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모비스는 만만치 않은 상대 원주 동부와 '2014-2015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87-78로 이겼고, 우리은행도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 홈 경기에서 89-78로 낙승했다.모비스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19승4패로 1위를 굳게 지켰다. 우리은행은 단일 리그제가 실시된 이후 개막 최다 연승 신기록 행진(11연승)을 질주하고...
-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 영입에 350억원 내세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레버쿠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이적설이 또다시 나왔다.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손흥민 영입에 2천만 파운드(약 350억원)의 이적료를 내세웠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이 지난해 함부르크 SV로부터 레버쿠젠으로 옮길 때의 이적료는 800만 파운드였다.이 신문은 특히 "손흥민은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구상하는 영입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있다"며 "토트넘뿐만이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 등도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은 그동안 몇 차례 있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다.손흥민...
-
장하나 등 국내선수 5명, 내년 LPGA 투어 진출권 획득
호주 교포인 이민지(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공동 1위에 오른 가운데, 국내 선수 가운데 장하나(22·비씨카드) 5명이 내년 LPGA 투어 무대에 나서게 됐다.이민지는 8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 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서 5라운드 합계 10언더파 350타로 앨리슨 리(미국)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장하나(22·비씨카드)는 전날까지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8오버파 80타의 부진으로 김세영(21·미래에셋)가 함께 공동 6위(최종합계 7언더파 352타)로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박주영(24·호반건설)과 아마추어 김수빈도 5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