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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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팬은 말한다 '인생은 김대환처럼'
지난 14일 격투기 해설가 김대환(35, 김대환복싱·MMA)은 세 번 변신했다.김대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 스티페 미오치치가 격돌한 'UFC on Fox 13' 대회를 중계했다. 이후 선수복으로 갈아입고 오후 8시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20' 대회 1경기(80kg 계약체중)에서 더글라스 코바야시(26, 브라질)와 맞붙었다. 결과는 1라운드 1분 58초만의 펀치 KO승. 그런 다음 다시 정장을 차려입고 로드FC 중계석에 앉아 3경기(문제훈 대 김민우)부터 해설을 했다.대회 전날인 13일 스케줄도 빡빡했다. 그는 오전 8시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계체량을 마친 후 곧바로 상암동으로 이동, 오전 9시30분부터 함서희(27, 부산 팀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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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공식 일정 시작
4년마다 개최하는 시각장애인들의 국제종합경기대회인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의 공식적인 일정이 시작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탤런트 김보성, 구혜선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대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린다.문체부, 서울시,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유관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회 상징물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이 대회는 세계 120여 개 회원국을 보유한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이 4년마다 개최하는 시각장애인들의 국제종합경기대회로서, 이번 서울 대회는 세계에서 5번째, 아시아권에서는 최초로 개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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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배드민턴, 요넥스 주니어오픈 복식 휩쓸어
서승재(군산동고)가 '2014 요넥스 코리아 주니어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19세 이하 경기에서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정상에 올랐다. 15세, 17세 이하는 복식 종목을 휩쓸다시피 했다.서승재는 14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리척이우(홍콩)에 2-0(21-10 21-9)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하지만 서승재는 이준수(매원고)와 나선 복식 결승에서는 미츠하시 케니아-와타나베 유타(일본)에 0-2로 완패, 준우승에 머물렀다.나머지 종목도 모두 일본 선수가 휩쓸었다. 혼합복식에서 서강민(김천생명과학고)-윤민아(청송여고)가 와타나베-시다 치하루에 0-2로 졌고, 여자 복식도 공희용-성승연(대성여고)가 시다-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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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에 도전했던 코비, 마침내 조던을 넘다
1997년 12월18일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당시 현역 최고의 선수 마이클 조던과 프로 2년차 '풋내기' 코비 브라이언트가 만났다.그날 미국프로농구(NBA) 공식 홈페이지는 'Kobe was great. But MJ was the greatest'라는 헤드라인을 썼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활약은 놀라웠지만 역시 마이클 조던이 한수위였다는 의미다. 코비는 33점을 올렸지만 조던은 36점을 올렸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당시 시카고 불스와 LA 레이커스전과 관련해 한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경기 후 마이클 조던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됐다.선수가 자유투를 던질 때 페인트존 밖에 있는 선수들은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다. 코비가 조던에게 질문을 던졌다. "포스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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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 이상화 금빛 질주, 또 멈췄다
'빙속 여제' 이상화(서울시청)의 금빛 질주가 또 멈췄다. 무릎이 아픈 여제에게 한 대회 연속 우승은 아직 무리였다.이상화는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 리그) 2차 레이스에서 38초07을 기록했다. 헤더 리처드슨(37초72), 브리트니 보위(38초05 · 이상 미국)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올 시즌 두 번째로 놓친 금메달이다. 이상화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2차 대회 1차 레이스에서 고다이라 나오(일본)에 밀리며 11연속 월드컵 우승이 무산됐다.하지만 이후 4차례 월드컵 레이스에서 다시 우승하며 건재를 알렸다. 13일 1차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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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의 外人 3인방 '맥도웰-이버츠-헤인즈'
1990년대 말 어느 동네의 농구 코트에 가도 '맥도웰' 한 명쯤은 있었다. 덩치가 크고 힘이 센데 기술까지 갖췄다면 어렵지 않게 별명을 붙여줄 수 있었다.1997년부터 2004년까지 KBL 무대에서 활약한 조니 맥도웰은 국내 농구 팬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외국인선수였고 한 시대의 아이콘과 같은 존재였다.조니 맥도웰이 골밑의 파괴자였다면 에릭 이버츠는 외곽의 스나이퍼였다. 1997년부터 2003년까지 국내에서 활동한 에릭 이버츠는 통산 387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는데 이는 역대 45위이자 외국인선수 중 1위 기록에 해당한다.에릭 이버츠는 공격 농구가 대세였던 그 시절을 상징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2000년대 들어 외국인선수 제도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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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은 마지막 슛을 던질 수 있는 선수" 호평 일색
허웅(21)이 돌아왔다. 호시탐탐 프로농구 1-2위권 경쟁 합류를 노리는 원주 동부가 자그마한 날개를 달았다.허웅은 11월25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쳐 한동안 코트에 서지 못했다. 지난 12일 아버지 허재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를 상대로 복귀했으나 10분간 출전해 경기 감각을 조율하는 정도에 머물렀다.허웅은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18점을 올리며 제 몫을 해냈다. 특히 2쿼터에 9점을 몰아넣는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동부는 삼성을 6연패 늪에 몰아넣으며 83-74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16승9패로 1위 울산 모비스(20승5패)에 4경기 차 뒤진 3위를 유지했다. 2위 서울 SK(19승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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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산체스-LIG 에드가, 승패 가른 외인 차이
결국 산체스(대한항공)와 에드가(LIG손해보험)의 차이였다.대한항공은 1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LIG손해보험과 원정 경기에서 3-1(29-27 20-25 27-25 27-25)로 승리했다.이로써 대한항공은 9승6패 승점 29점으로 2위 자리를 유지했다. 1위 삼성화재(11승3패 승점 31점)보다 1경기를 더 치른 상황에서 승점은 2점 차. LIG손해보험은 4승10패 승점 13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외국인 선수의 공격력 차이에서 승패가 갈렸다. 산체스는 양 팀 최다인 34점에 공격성공률 43.05%를 기록했다. 반면 에드가는 25점에 공격성공률 41.81%로 산체스에 조금 못 미쳤다.LIG손해보험이 따낸 2세트를 제외하면 나머지 세트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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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어" 한국사람 다 된 애런 헤인즈
애런 헤인즈(서울 SK)는 국내 프로농구 무대에서 7년째 뛰고있다. 웬만한 국내 선수보다 경력이 길다. SK는 14일 오후 창원 LG와의 홈 경기에서 선수 유니폼에 이름 대신 애칭을 새기는 이벤트를 했다. 헤인즈의 유니폼에는 마치 한글 이름을 연상케 하는 '하인수'가 적혀 있었다.한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한국 말도 참 잘한다. 유창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할 때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다.헤인즈는 36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해 SK의 85-76 승리를 이끈 뒤 당당하게 기자회견실에 입장했다.관심을 모았던 LG 데이본 제퍼슨과의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제퍼슨은 8점 9리바운드에 그쳤다. 리그에서 1등을 다투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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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잡으면 2점' LG 울린 SK 김민수의 파괴력
LG가 추격할 때마다 몸소 나서 찬물을 끼얹은 선수가 있었다. 그때마다 장내 아나운서는 '훌리'를 외쳤다.김민수는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홈 경기에서 35분 동안 코트를 지키며 19점 8리바운드 2블록슛을 올리는 발군의 활약으로 85-76 팀 승리를 이끌었다.SK는 이날 유니폼 뒷면에 이름 대신 애칭을 새기는 특별한 이벤트를 펼쳤다. 김민수의 별명은 훌리. 한국 국적을 회복하기 전 김민수는 훌리안으로 불렸다.LG가 기세를 끌어올릴 때마다 김민수가 활약했다. '훌리'를 외치는 장내 아나운서의 음성이 들릴 때마다 SK는 위기에서 벗어났다.35-45로 뒤진 채 전반을 마친 LG는 후반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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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양학선1-2' 없이도 도요타컵 정상
양학선(22, 한체대)이 부상을 털고 힘차게 날아올랐다.양학선은 1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스카이홀에서 열린 2014 도요타컵 국제초청체조대회 도마에서 1, 2차 평균 15.375점을 기록, 14점대에 그친 시라이 겐조(일본)와 이고르 라디필로프(우크라이나)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세계 최고였던 양학선은 9월 인천아시안게임과 10월 세계선수권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 탓에 연거푸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전국체전에 이어 도요타컵까지 거머쥐면서 다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양학선'이라는 자신 만의 기술도 필요가 없었다.양학선은 1차시기에서 여2(도마를 앞으로 짚고 두 바퀴 반 비틀기), 2차시기에서 스카하라 트리플(도마를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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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단비…우와, 임영희!' 에이스 집중력이 가른 명승부
춘천 우리은행이 에이스 임영희의 짜릿한 결승골로 개막 13연승을 질주했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13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66-64 신승을 거뒀다.시즌 개막 뒤 13연승으로 1위를 질주했다. 2위 신한은행(8승4패)와 승차를 4.5경기로 벌렸다. 신한은행과 올 시즌 세 번 대결을 모두 이겼다.임영희는 종료 1.1초 전 결승골 포함, 11점의 소금 같은 활약으로 연승을 이끌었다. 2라운드 MVP 휴스턴이 양 팀 최다 19점(9리바운드)으로 골밑을 지켰다.신한은행은 후반 대반격하며 대어 사냥을 눈앞에 뒀지만 막판 집중력이 부족했다. 가드 최윤아가 14점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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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던 쇼트 스타' 곽윤기, 2년 만에 월드컵 金
잊혀졌던 쇼트트랙 스타 곽윤기(25 · 고양시청)가 2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곽윤기는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40초43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샤오린 산도르 류(헝가리 · 40초526)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 2012년 12월 2012-2013시즌 월드컵 4차 대회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대회도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곽윤기는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계주 은메달에 힘을 보탰으나 대표 선발전의 이른바 '짬짜미' 파문에 휘말렸다. 이후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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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날의 검, 길렌워터' 오리온스, 깊어지는 고민
인천 전자랜드가 고양 오리온스를 3연패에 빠뜨리며 3연승했다.전자랜드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오리온스와 홈 경기에서 정병국-정영삼-리카르도 포웰 삼각 편대를 앞세워 86-81 승리를 거뒀다.최근 3연승한 전자랜드는 5할 승률(12승12패)을 맞췄다. 또 4위 오리온스(14승12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정병국이 팀 내 최다 19점, 정영삼이 3점슛 3개 포함해 16점, 포웰이 17점과 7리바운드를 올렸다. 박성진도 10점 4도움으로 공격을 조율했다.반면 오리온스는 3연패에 빠졌다. 득점 1위 트로이 길렌워터가 양 팀 최다 29점, 8리바운드를 올렸지만 막판 집중력이 부족했다. 이현민(13점), 이승현(1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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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서희, UFC 데뷔전 졌지만 '전사의 심장' 보여줬다
함서희(27, 부산 팀매드·수박E&M)가 UFC 데뷔전에서 아쉽게 패했다.함서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팜스카지노리조트에서 열린 'TUF 20 피날레'(52kg급)에서 조앤 캘더우드(28, 스코틀랜드)에 3-0 심판전원일치 판정패했다.함서희는 자신보다 신장이 10cm 큰 캘더우드를 맞아 투혼을 발휘했지만 UFC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1라운드는 팽팽했다. 1분 여간 탐색전을 펼치던 함서희는 활발한 스텝을 바탕으로 유효타를 날렸다. 상대가 킥을 할 때마다 펀치 카운터로 응수한 것. 간간이 펀치를 허용하기도 했지만 잇따라 왼손 카운터를 턱에 꽂으며 경기를 대등하게 이끌었다.그러나 2라운드는 백스텝을 밟으며 치고빠지는 캘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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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男 피겨 최초 GP 파이널 6위로 마감
남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이준형(18 · 수리고)이 사상 최초로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을 아쉽게 마무리했다.이준형은 13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9.97점을 기록했다. 기술 점수(TES) 62.99점과 예술 점수(PCS) 59.98점을 받았다.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57.42점)까지 종합 180.39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에서는 5위였으나 종합 점수에서 6명의 출전 선수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날 6위였던 로만 사도프스키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28.49점을 받아 역전했다.이날 이준형은 몇 차례 실수를 하면서 올해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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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WC 4연속 金…男 팀추월, 사상 첫 金
'빙속 여제' 이상화(25 · 서울시청)가 금빛 레이스를 힘차게 이어갔다.이상화는 13일(한국 시각)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10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37초69로 1위를 차지했다.고다이라 나오(일본)가 0.01초 차로 2위에 올랐다. 고다이라는 지난달 21일 서울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이상화의 11연속 금메달을 막았던 선수다. 유디스 헤세(독일)가 37초88로 뒤를 이었다.서울 대회의 아쉬움 이후 어느새 4연속 금메달이다. 이상화는 서울 대회 2차 레이스 이후 4경기째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 7차례 레이스에서 6번이나 정상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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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DB생명 넘어 5할 승률 눈앞
용인 삼성이 구리 KDB생명을 잡고 5할 승률을 눈앞에 뒀다.삼성은 12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72-64로 이겼다. 6승7패가 된 삼성은 3위 청주 국민은행(6승6패)에 0.5경기 차로 추격했다.배혜윤이 팀 내 최다 14점, 9리바운드, 4도움으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이외 켈리(14점)와 고아라, 박하나(이상 10점)가 뒤를 받쳤다.반면 KDB생명은 4연패에 빠졌다. 2승10패로 부천 하나외환과 공동 최하위로 처졌다. 테일러와 이연화가 36점을 합작했지만 가드 이경은의 결장 등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다.1쿼터를 24-11로 앞선 삼성은 차츰 추격을 허용하며 3쿼터 한때 44-44,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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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오, 버저비터' SK, KT에 짜릿한 승리
서울 SK가 주장 박상오의 버저비터 결승포로 통신 라이벌 대결에서 웃었다.SK는 1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KT와 원정에서 종료 직전 터진 박상오의 3점슛으로 76-7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18승6패가 된 SK는 1위 울산 모비스(20승4패)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박상오는 결승포 포함, 3점슛 3개 등 19점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특히 데뷔 후 최다인 8도움을 올렸다. 이외도 SK는 애런 에인즈가 양 팀 최다 23점(8리바운드)을 올렸고, 박승리(12점), 김선형(11점), 김민수(10리바운드 8점) 등이 제몫을 했다.KT는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종료 1.2초 전 박상오를 놓치며 땅을 쳤다. 김승원이 팀 내 최다 1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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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대비 동계종목 경기력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대한체육회는 오는 16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대비 동계종목 경기력향상 대책 보고회"가 개최한다.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에서는종목별 경기력향상 대책과 2015년도 동계종목 지원 계획, 종목별 건의사항 수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동계종목 경기단체장 및 전무이사, 문화체육관광부 및 유관기관, 동계종목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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