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는 14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리척이우(홍콩)에 2-0(21-10 21-9)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서승재는 이준수(매원고)와 나선 복식 결승에서는 미츠하시 케니아-와타나베 유타(일본)에 0-2로 완패,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외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했다. 남자 단식은 17세 이하 임수민(전주생명과학고), 15세 이하 김문준(하안중)이 우승했고, 여자 단식도 17세 이하 김빛나(청산고)도 정상에 올랐다.
나머지 복식도 휩쓸었다. U-15 남녀 복식 김형중(화순중)-김문준(하안중)과 이유림-안채현(시흥능곡중), U-17 남녀 복식 박경훈(군산동고)-손성현(문수고), 김향임(광주체고)-김혜정(성지여고), 혼합 복식 박경훈-김혜정(성지여고) 등이다.
김문준과 박경훈, 김혜정은 2관왕에 올랐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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