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선우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8초13을 기록했다. 세계기록(46초40) 보유자인 판잔러(중국)가 48초07로 1위였다. 같은 조에서 나란히 헤엄친 두 선수는 첫 50m를 황선우가 앞섰으나 마지막 터치패드는 판잔러가 먼저 찍었다.
도쿄 아쿠아틱스센터는 황선우가 세계 수영계에 처음 이름을 알린 곳이다. 2021년 도쿄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56으로 당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항저우 대회 이 종목 동메달리스트인 그는 이날 오후 결승에 나선다.
여자 접영 200m에서는 김윤희(안양시청·2분11초09)와 이희은(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2분12초64)이, 남자 개인혼영 200m에서는 김지훈(대전광역시청·2분00초06)과 김민석(전주시청·2분01초28)이 결승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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