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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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평창올림픽 '모든 것 예정대로 추진 중'"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18일(목)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5차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와 장애인올림픽대회 지원위원회 회외'에서 올림픽 준비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필수시설인 개폐회식장과 경기장 진입도로 계획을 확정하는 대회관련시설계획 변경(안)을 심의한 후 의결했다.우선 우리 문화의 개성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장이자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개폐회 식장을 4만석 규모로 평창 횡계리 일원에 건설하기로 결정했다.또한 선수단 등 대회참가자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필요한 경기장 진입도로 7개 노선을 추가로 선정하여 대회 이전까지 공사를 완료하기로 했다.문화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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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흔들린 대한항공, 32개 범실에 무너졌다
대한항공의 범실은 무려 32개였다. 현대캐피탈의 22개보다 10개가 많았다. 직접 올린 득점은 72점으로 현대캐피탈의 68점보다 많았지만, 결국 범실 때문에 졌다. 대부분 스파이크가 어이 없이 빗나간 범실이었다.하지만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공격수들을 욕하기도 어렵다.결정적인 순간 세터의 토스가 불안했다. 덕분에 승부처에서 공격수들이 마음 놓고 스파이크를 때리지 못했다. 결국 범실이 연거푸 나왔고, 1위 삼성화재를 따라잡는데 실패했다.대한항공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현대캐피탈과 홈 경기에서 1-3(25-27 25-27 25-21 19-25)으로 졌다. 대한항공은 9승7패 승점 29점으로 2위를 유지했고,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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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초월" 마지막 1초 전준범에게 무슨 일이?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라고 표현했다. 양동근은 "마지막 순간에 많은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1-2위 맞대결. 경기가 시작되고 첫 39분59초까지는 득점 대결을 펼친 문태영과 박상오가 스포트라이트를 독식하다시피 했다. 경기는 마치 챔피언결정전 7차전을 보는 것처럼 뜨거웠고 치열했다.마지막 1초 때문에 대반전이 펼쳐질 뻔 했다.모비스가 89-86로 앞선 4쿼터 종료 직전 SK 김민수가 3점슛을 던졌으나 불발됐다. 애런 헤인즈가 공격리바운드를 잡았다. 남은 시간은 1초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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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가드 대장전' 양동근, 김선형에 판정승
양동근이 드리블을 하는 박상오의 공을 가로챘다. 그대로 골밑까지 달려가 레이업을 시도했으나 아깝게 불발됐다. 오히려 상대에게 속공 기회가 돌아갔다. '속공의 달인' 김선형에게 실수는 어울리지 않았다.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1-2위 맞대결 1쿼터 때 나온 양팀 간판 가드들의 첫 번째 자존심 대결이었다.모비스가 들고나온 2-3 지역방어에는 구멍이 많았다. 자유투라인 부근, 하이포스트에서 골밑으로 연결하는 SK의 빠른 패스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2쿼터 종료 3분42초를 남기고 SK는 38-19로 앞서갔다.이후 SK가 실책을 남발하기 시작했다. 모비스 수비에는 내성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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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흥국생명…서브 판정 하나에 갈린 승부
13-13으로 팽팽히 맞선 5세트. IBK기업은행 데스티니의 서브가 아슬아슬하게 라인에 떨어지면서 서브 득점이 됐다. 육안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은 지체 없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규정에 따르면 공의 지면에 닿는 면적이 라인에 조금이라고 맞으면 인이고, 라인에 맞지 않으면 아웃이다. 비디오 판독을 마친 판독관은 정심을 선언했다. 데스티니의 서브가 라인에 걸쳤다는 판정이었다. 박미희 감독이 오심이라고 강하게 항의했지만, 이미 비디오 판독까지 한 이상 판정이 바뀌지는 않았다.사실상 승부를 가른 1점이 됐다. 매치포인트에 먼저 도달하는 점수였기 때문이다.결국 IBK기업은행이 14-13으로 먼저 매치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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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얼짱 가드' 신지현, 올스타 최다 득표까지?
최근 여자프로농구(WKBL) 최고의 화제를 모으는 '얼짱 가드' 신지현(20 · 하나외환)이 '최고의 별'로 뽑힐 수 있을까.WKBL은 17일 "오늘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은 중부선발과 남부선발의 대결로 진행된다. 춘천 우리은행, 부천 하나외환, 구리 KDB생명이 중부를 이루고 용인 삼성, 인천 신한은행, 청주 KB스타즈는 남부다.2년차인 신지현은 처음으로 중부선발 가드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신지현은 경기 평균 21분45분을 뛰면서 WKBL에 데뷔한 지난 시즌 9분26초보다 2배 이상 출전 시간이 늘었다. 평균 5.25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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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거인' 심석희와 강력한 도전자 최민정
한국 여자 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에서 거인이 된 심석희(17 · 세화여고)가 거센 도전자를 맞았다. 바로 자신처럼 주니어 무대를 휩쓸고 무섭게 올라온 최민정(16 · 서현고)이다.오는 1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막하는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볼 좋은 기회다. 심석희와 최민정의 뜨거운 대결이 빙판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심석희는 올 시즌 13대회 연속 월드컵 개인 종목 금메달이 멈췄다. 지난주 중국 상하이 3차 대회에서 주종목 1500m과 1000m에서 모두 은메달에 그쳤다. 최민정은 1500m에서 넘어졌지만 1000m에서 심석희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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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메호 빠진' 우리카드, 범실 하나에 날아간 승리
우리카드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단 1승만 거뒀다.16일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우리카드와 LIG손해보험전. 8연패에 빠진 7위 우리카드에게는 3연패 중인 6위 LIG손해보험이 그나마 해볼 만한 상대였다. 그런데 가뜩이나 약한 우리카드에 외국인 선수 까메호마저 빠졌다.그럼에도 우리카드는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와 3세트를 거푸 따냈고, 4세트를 다시 뺏기면서 마지막 5세트로 들어섰다.까메호의 공백은 분명히 느껴졌다.LIG손해보험은 에드가가 홀로 43점을 올렸다. 대신 우리카드는 다양한 공격으로 맞섰다. 김정환이 팀 내 최다인 24점을 올렸고, 최홍석도 21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신으뜸이 15점, 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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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드라마' 삼성의 평균 5.2점차 6승
"마음이 너무 춥다"6연패에 빠진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이상민 감독이 1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방송 인터뷰에서 남긴 말이다.1승을 쌓기가 쉽지 않다. 큰 점수차로 질 때가 많았다. 접전 상황에서 무너질 때도 많았다. 7점차 이하 패배가 9번이나 된다. 반면, 큰 점수차로 시원하게 이긴 경우는 거의 없었다.전자랜드전도 그랬다. 삼성은 경기 내내 전자랜드와 대등하게 싸웠다. 근소하게 밀렸다.삼성은 4쿼터 종료 5분5초를 남기고 차재영의 득점으로 60-58 역전에 성공했다. 여전히 안심할 수 없었다. 삼성은 그동안 막판 집중력, 근성 부족으로 뒤집기를 허용한 적이 많았다.리오 라이온스가 1분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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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스포츠디머스'란?
한양대학교 특성화 교육과정인 스포츠디머스(스포츠디자인, 스포츠머천다이징, 스포츠세일즈) 프로그램이 주최, 주관하는 'The Next Sport Agenda 2014'가 오는 19일 오후 1시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스포츠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분야, 스포츠디머스(스포츠디자인, 스포츠머천다이징, 스포츠세일즈)'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스포츠산업 내 스포츠디자인, 스포츠머천다이징, 스포츠세일즈 분야의 현황과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스포츠디머스 분야가 스포츠산업의 향후 20년을 이끌 '미래선도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The Next Sport Agenda 2014'에서는 이준하 2018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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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올림픽 박물관 '韓 최초' 기증 선수
'빙속 여제' 이상화(25 · 서울시청)가 올림픽 2연패를 이룬 자랑스러운 스케이트 날을 기증하기로 했다.이상화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리온컴퍼니는 16일 "이상화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할 때 사용했던 스케이트 날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박물관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박물관 측에서 이상화의 스케이트를 전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추진됐다. 이상화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망설임 없이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브리온컴퍼니는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박물관 1호 기증자가 됐다"면서 "박물관에 관람하러 오시는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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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韓 개최' 피겨 4대륙 대회, 예매 실시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입장권 조기 예매가 실시된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16일 "내년 2월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는 ISU 사대륙 피겨 대회의 얼리 버드(Early bird) 티켓을 31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입장권은 훈련 세션을 포함해 대회 모든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올 이벤트(All event) 티켓이다.이번 대회는 지난 2010년 1월 전주 개최 이후 4년여 만이다. 당시에는 아사다 마오가 우승한 가운데 스즈키 아키코(이상 일본), 캐롤라인 장(미국) 등이 2, 3위를 차지했다. 한국에서는 피겨 여왕 김연아는 참가하지 않은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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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김명진 '박철우 형 공백은 내가 메웁니다'
V-리그 통합 8연패에 도전하는 삼성화재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박철우 공백이다. 박철우는 지난달 20일 OK저축은행전을 마지막으로 입대했다.많은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공백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철우는 2008-2009시즌 MVP에 오르는 등 국내 최고의 라이트 공격수다. 올 시즌에도 평균 10점 이상은 꾸준히 해줬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오히려 범실이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하지만 박철우 공백은 분명히 있었다.박철우 없이 치른 지난달 25일 LIG손해보험전, 지난 1일 대한항공전은 이겼다. 당시 김명진은 9점, 7점을 기록했다. 이후 김명진이 흔들렸다. 결국 삼성화재는 4일 우리카드전에서는 3-2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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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정, 코비가 조던을 넘어선 걸까
{VOD:3}NBA 전설의 기록이 새로운 전설의 기록에 의해 깨졌다. 항상 마이클 조던의 뒤만 쫓던 코비 브라이언트가 마침내 기록상 조던을 넘어선 것.코비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 타겟센터에서 열린 2014-2015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에서 자유투 2개를 성공해 이날 경기에서의 9번째 득점을 달성했다.NBA 통산 득점 부분 역대 3위로 올라서는 순간이었다. 경기 전까지만 해도 코비는 조던의 통산 득점 기록(3만2292점)에 8점 차 뒤지고 있었지만, 이번 경기로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됐다.코비의 추월, 과연 조던의 한계를 뛰어넘은 것일까?특히 농구라면 할 말이 많은 임종률, 박세운 기자가 조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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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막고, 레오 뚫고' 시몬의 5세트 원맨쇼
시몬(OK저축은행)과 레오(삼성화재)의 자존심 대결은 팽팽했다. 첫 번째 맞대결은 시몬의 승리. 두 번째로 맞붙자 레오가 복수에 성공했다. 그리고 시몬과 레오가 15일 세 번째 만났다.시몬이 맹활약한 1~2세트는 OK저축은행, 레오가 날아오른 3~4세트는 삼성화재가 가져갔다.마지막 5세트.말 그대로 시몬의 독무대가 펼쳐졌다. 시작부터 시간차와 오픈 공격으로 삼성화재 코트를 두들기더니 승부처에서는 원맨쇼를 펼쳤다.7-6으로 앞선 상황에서 레오의 후위 공격을 블로킹으로 잡아냈고, 8-7에서는 이민규의 토스를 속공으로 연결시켰다. 또 9-7에서 연거푸 오픈 공격을 내리꽂은 뒤 레오의 후위 공격을 다시 한 번 블로킹으로 막아냈다.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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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시즌 첫 연패…오리온스는 3연패 탈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가 1위 울산 모비스를 시즌 첫 연패의 늪으로 몰아넣었다. 오리온스는 3연패 사슬을 끊었다.오리온스는 1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모비스를 79-70으로 제압하고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이로써 오리온스는 15승12패를 기록해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모비스는 지난 주말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패한 데 이어 오리온스전까지 연패를 당했다. 이번 시즌 첫 연패다.그러나 모비스는 시즌 전적 20승6패로 1위 자리는 지켰다. 2위 서울 SK(19승6패)와의 승차가 0.5경기 차로 좁혀지면서 오는 17일로 예정된 모비스와 SK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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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대한항공-LIG전 오심 심판 징계
지난 14일 열린 V-리그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전.1세트 대한항공이 24-23으로 앞선 상황에서 김요한의 스파이크를 브로킹하던 산체스의 팔이 안테나에 닿았다. 하지만 심판은 블로킹 득점을 선언했고, 비디오 판독권을 이미 써버린 LIG손해보험은 1세트를 내줬다. 명백한 오심과 함께 LIG손해보험은 세트스코어 1-3으로 무너졌다.결국 한국배구연맹(KOVO)은 15일 오심을 범한 진병운 심판에게 대회요강 징계 및 징계금, 반칙금 부과기준(심판)에 의거애 징계금 20만원과 3라운드 잔여 경기 중 3경기 배정 금지 징계를 내렸다.KOVO는 경기 종료 후 비디오 사후 판독을 통해 산체스의 팔이 안테나를 건드렸음을 밝혀냈고, 오심을 인정했다.특히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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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김정환, 男 사브르 그랑프리 우승
남자 펜싱 사브르 간판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이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세계 랭킹 2위 김정환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세계 5위 알도 몬타노(이탈리아)를 15-10으로 제치고 우승했다.김정환은 8강에서 세계 18위 뱅상 앙스테트(프랑스)를 15-11로 누른 뒤 4강에서 4위 아론 실라지(헝가리)를 15-8로 가볍게 따돌렸다. 김정환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서 사상 첫 금메달에 힘을 보탰고, 올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세계 1위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은 8강까지 순항했으나 7위 디에고 오키우치(이탈리아)에 11-15로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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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코비는 위대한 선수, 축하해"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1)이 자신을 추월하고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통산 득점 부문 3위로 올라선 코비 브라이언트(36·LA 레이커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조던은 15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코비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한다. 코비는 성실한 태도와 강한 열정을 갖춘 위대한 선수다. 지난 수년동안 계속 진화하는 그의 경기를 즐겨봤다. 코비가 다음에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브라이언트는 이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6점을 쓸어담아 정규리그 통산 32,310점을 기록, 마이클 조던(통산 32,292점)을 제치고 이 부문 역대 3위로 올라섰다.NBA 역사상 브라이언트보다 많은 정규리그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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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20개 획득으로 '4강' 간다
대한체육회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메달 20개, 종합 4위를 목표로 잡았다.이를 위해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지원확대 및 동계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가대표 경기력 강화, 꿈나무-청소년-후보선수 연계육성 및 강습회 개최를 통한 신인선수 발굴 및 유망주 육성, 실업팀 창단지원 및 국내외 대회개최를 통한 동계종목 저변확대 등 3개 세부방안으로 2018 평창목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대한체육회는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입상가능종목을 집중 지원하는 선택과 집중 방식을 도입하고 대회 개최국으로서 대회 붐 조성을 위해 최다종목 최대인원 출전을 위해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동계종목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위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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