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스는 1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모비스를 79-70으로 제압하고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오리온스는 15승12패를 기록해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모비스는 지난 주말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패한 데 이어 오리온스전까지 연패를 당했다. 이번 시즌 첫 연패다.
오리온스는 2쿼터 10분동안 모비스의 득점을 6점으로 묶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31-23으로 전반을 마친 오리온스는 끝까지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찰스 가르시아와 트로이 길렌워터가 각각 16, 15점씩을 올렸고 장재석도 12점을 기록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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