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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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레전드 변연하, 통산 2천 어시스트 돌파
여자프로농구의 '레전드' 변연하(청주 KB스타즈)가 통산 2000어시스트를 돌파했다.변연하는 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의 원정경기에서 어시스트 2개를 보태 통산 2001개를 기록, 역대 4번째로 2000어시스트 고지를 밟았다.이 부문 통산 1위는 김지윤으로 2733개를 기록했고 전주원(2164개), 이미선(2113개)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변연하는 현역 시절 포인트가드로 활약한 상위 3명과는 달리 해결사 기질이 뛰어난 슈팅가드라는 점에서 통산 2000어시스트 돌파는 더욱 의미가 크다.KB스타즈는 하나외환에 71-67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변연하의 기록 수립을 자축했다. KB스타즈는 전반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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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타이 102점 폭발' LG, 파죽의 3연승
프로농구 창원 LG가 2014-2015시즌 한 경기 최다득점 타이기록을 수립하며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LG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102-85 대승을 거뒀다.해결사 데이본 제퍼슨은 34점 11리바운드를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LG는 무려 102점을 기록해 지난 달 25일 울산 모비스가 LG를 상대로 올렸던 시즌 최다득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시즌 첫 3연승을 질주한 LG는 15승20패를 기록했다. 현재 7위로 공동 5위 그룹인 부산 KT, 인천 전자랜드(이상 17승17패)와의 승차를 2.5경기로 좁혀 후반기 반격의 가능성을 알렸다.반면, KGC인삼공사는 5연패 늪에 빠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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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배구단 "15~16시즌까지는 연고지 이전 없다"
V-리그 한국전력이 "2015~2016시즌까지 연고지 이전은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한국전력은 7일 "최근 본사 이전으로 대두되고 있는 연고지 이전에 관해 배구단은 선수단 분위기를 추스리고 후반기 V-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연고지 이전에 관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바는 없다"고 밝혔다.최근 한국전력은 본사가 전남 나주로 이전하면서 배구단도 연고지를 수원에서 광주로 옮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하지만 한국전력은 "연고지는 프로구단의 존립 근거라 할 만큼 중요하다"면서 "장기적인 안목과 마스터 플랜을 가지고 다각적 검토 후 철저한 준비에 의해 결정할 사항으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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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용 역도연맹회장, 아시아연맹 부회장 선출
한국 역도가 주요 행정직 선출을 통해 부활에 나선다.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역도연맹(AWF) 임원선출총회에서 부회장으로 뽑혔다. 최 회장은 총 39개 회원국이 참가한 이날 총회에서 18명의 입후보자 가운데 총 39표 중 27표를 얻어 총 7명을 뽑은 부회장에 당선됐다.역도연맹은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15개 중 13개를 아시아에서 독식하는 등 아시아 역도의 위상이 높다"며 "AWF 부회장 당선은 한국 역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밖에 이한경 대한역도연맹 국제이사와 가호현 사무국장도 각각 AWF의 지도연구원과 사무차장으로 선출됐다.CBS노컷뉴스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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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중한 만끽' 유재학 "이게 얼마만의 휴가인가요?"
해외 로밍 서비스 중이라는 통화연결음이 나왔다. 전반기를 마친 다음 날 곧바로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이었다.현재 한국 프로농구(KBL) 최고 명장으로 꼽히는 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52)이다. 유 감독은 지난 5일 부산 kt와 '2014-2015 KCC 프로농구' 원정을 치른 뒤 6일 일찌감치 짐을 싸서 대한해협을 건넜다. 지인들과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것이다.실로 오랜만에 홀가분한 마실(?)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2연패를 달성한 뒤에도 유 감독은 쉴 새 없이 달려왔다. 시즌을 마치자마자 농구 월드컵과 인천아시안게임 출전으로 대표팀을 조련해야 했기 때문이다.유 감독은 "시즌 끝나고 가족들을 만나러 가지도 못했다"고 멋쩍게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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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존 존스…눈 찌르기에 약물 적발까지
지난 4일(한국시간) 대니얼 코미어(36·미국)에 판정승을 거두고 UFC 라이트헤비급 8차 방어에 성공한 챔피언 존 존스(28, 미국)가 도핑검사에서 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적발됐다.미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존스는 대회 한 달 전인 지난해 12월 4일 치러진 도핑검사 결과, 마약의 일종인 코카인 성분이 검출됐고 미국 네바다 체육위원회의 명령에 따라 현재 중독 치료시설에 입소한 상태다.일반적으로 약물 사용 사실이 발각되면 경기는 무효 처리된다. 그러나 이번에 적발된 코카인 성분은 네바다 체육위원회가 지정한 금지 약물이 아니기 때문에 경기 결과는 물론 챔피언 벨트도 그대로 유지된다.존스는 "약혼녀와 가족, UFC, 스폰서, 팬들에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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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아우'보다 나은 '형'을 보여주다
역시 '원조'의 승리다.6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NH농협 2014~2015 V-리그' 4라운드. 이미 승점 차가 크게 벌어진 양 팀의 경기는 단순한 승패의 결과보다 양 팀에서 활약하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선후배의 맞대결로 더 큰 관심을 모았다.IBK기업은행은 데스티니 후커(이하 데스티니)가, GS칼텍스는 헤일리 조던 에커맨(이하 에커맨)이 나란히 출전해 코트에서 맞대결을 펼쳤다.높이뛰기 선수 출신 데스티니는 지난 2009~2010시즌 GS칼텍스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외국인 선수 이브를 돌려 보내고 영입했던 선수. 당시 텍사스대 간판 공격수로 활약하던 데스티니의 합류 이후 GS칼텍스는 14연승의 무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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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와 실력 갖춘 박지혜, 로드FC 데뷔
미모와 실력을 갖춘 또 한 명의 여성 파이터 박지혜(26, 팀포마)가 로드FC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갖는다.로드FC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지혜가 2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1 대회 아톰급(48kg 이하)에 출전한다"고 밝혔다.박지혜는 준비된 파이터다. 2011년 격투기에 입문한 후 복싱 1전, 주짓수 2전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체급에 비해 큰 신장(168cm)이 장점으로, 타격이 주특기다."운동이 좋아 격투기를 시작했다"는 박지혜는 "과분한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시합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출전소감을 밝혔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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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안고 김주성 품고' 따뜻한 전자랜드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김주성은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6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02년 프로에 데뷔한 김주성(통산 리바운드 3,835개)은 조니 맥도웰(3,829개)를 제치고 이 부문 역대 2위에 올랐다.리바운드 4,000개를 달성한 것도 아니고 부동의 1위 서장훈(5,235개)의 기록을 넘은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의미가 있는 기록이다.역대 2위다. 그 자체 만으로도 대단하다.후배들이 넘기 쉬운 기록도 아니다. 데뷔 후 평균 5.9개의 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창원 LG의 김종규가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할 경우 김주성의 기록을 깨기 위해서는 앞으로 11시즌 동안 부상 결장없이 뛰어야 한다.전자랜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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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공동 5위…김주성, 빛바랜 리바운드 2위
인천 전자랜드가 5할 승률과 공동 5위에 복귀했다.전자랜드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홈 경기에서 80-75로 이겼다. 17승17패가 된 전자랜드는 부산 kt와 동률을 이뤘다.반면 동부는 3연승이 무산되면서 22승12패, 3위를 유지했다. 간판 스타 김주성은 조니 맥도웰(은퇴)과 통산 리바운드 공동 2위(3829개)였으나 6개를 보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또 팀 내 최다 20점을 넣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전자랜드는 리카르도 포웰이 양 팀 최다 21점, 13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루키 정효근이 3점 4개 포함, 14점 7리바운드로 거들었다.4쿼터 중반까지 접전 양상이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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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트레이드 무산 충격' 씻은 가뿐한 승리
이제야 현대캐피탈이 ‘임대 트레이드’ 무산의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현대캐피탈은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의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해 12월 29일. 한국전력에 세터 권영민과 레프트 박주형을 내주는 대신 레프트 서재덕을 데려오는 깜짝 2-1 임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거래였기에 두 팀은 시즌 중 선수가 이적할 수 있는 마지노선인 3라운드 마지막 날 부랴부랴 발표했다.하지만 두 팀의 거래가 이적이 아닌 임대였다는 점에서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에 의해 최종 무산됐다. 선수들이 새로운 팀에 합류까지 했던 상황이지만 규정을 완벽하게 숙지하지 못한 KOVO 관계자의 오판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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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갈등' 하승진, 정상 참작 '경징계'
경기 도중 팬과 갈등을 빚었던 하승진(전주 KCC)이 가벼운 징계를 받았다.한국농구연맹(KBL)은 6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1일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 도중 야유하는 관객에 격분해 다가서다 제지 당한 하승진에게 견책 징계를 부과했다고 밝혔다.견책은 KBL에서 가장 낮은 징계다. KBL에서 선수가 관중과 시비를 벌여 징계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견책에 불과해 사실상 징계로 보기는 어렵다.KBL 관계자는 "하승진이 부상을 당했던 상황이라 출전 정지 등의 중징계는 어려웠다"고 밝혔다. 당시 하승진은 상대팀 선수의 팔에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뒤 라커룸으로 향하다 여성 팬과 충돌 직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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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南北 개최' 일단락? 갈등 불씨는 여전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오는 2018년 대회의 남북 분산 개최 발언에 대해 발끈하고 나섰다.곽영진 조직위 기획행정 부위원장은 6일 서울 중구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최 지사의 발언이 올림픽 준비에 혼선과 지장을 줄 수 있다"면서 "강원도민은 물론 국민께도 실망을 주는 발언으로 생각해 심각한 우려와 강력한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전날 최 지사는 모 매체와 인터뷰에서 "북한이 동참하겠다면 평창올림픽의 분산 개최를 고려해볼 수 있다"고 밝혀 파문이 일었다. 더욱이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평창올림픽에 대해 일본 나가노와 분산 개최를 제의한 터라 더 민감한 상황이었다.하지만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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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인들의 호소 "삼성중공업 해체, 제발 중단해달라"
"꿈이 지속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서울사대부고 2학년으로 럭비 선수가 된 지 5년째인 조민기는 최근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었다. 바로 삼성중공업 럭비단의 해체설이다. 만약 해체가 될 경우 국내 실업팀은 2개(국군체육부대 제외)로 줄어든다. 자칫 한국전력, 포스코건설 등 나머지 실업팀에도 연쇄 효과가 생길 수 있다. 실업팀에 입단해 2019년 럭비 월드컵,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는 어린 럭비 선수들의 꿈도 사라질 위기다.삼성중공업에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선수들과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는 등 사실상 해체가 유력하다.결국 럭비인들이 뭉쳤다.대한럭비협회를 비롯해 수도권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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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평창올림픽 남북분산 발언 부적절"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이하 '평창조직위')가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분산개최 가능성과 관련한 발언에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6일 평창조직위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평창올림픽 북(北) 분산 개최 검토 발언은 평창올림픽 준비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물론 강원도민뿐 아니라 국민을 실망시키는 발언으로 심각한 우려와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이어 "남북 단일팀 구성 논의도 체육계, 정부 등과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힌다"고 덧붙였다.또 "정부에서는 이미 경기장 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분산개최 논의는 의미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 바 있고, 새삼스럽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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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와 모비스, 하늘도 불허한 '트리블더블의 운명'
부산 kt의 '검은 강백호' 찰스 로드(30 · 203cm)가 아쉽게 대기록을 놓쳤다. 농구 선수로 평생 1번도 힘들다는 트리플더블을 2경기 연속 달성할 영광이 한 끗 차로 무산됐다.로드는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13점 10도움 9리바운드로 아쉽게 트리블더블에 실패했다. 리바운드 1개만 더 추가했다면 득점, 리바운드, 도움, 블록슛, 가로채기 등에서 3개 부문 두 자릿수를 올리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지만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사실 로드는 지난 경기인 3일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이미 대기록을 작성했다. 21점 14리바운드 10블록슛으로 개인 통산 처음 트리블더블을 세웠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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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래 "메달 압박 무리한 훈련, 후배들에겐 그만…"
- 찢어진 연골과 어깨, 허리디스크 부상 한계 절감- 메달 좇는 훈련 과부하 부상, 지도자로서 없도록 할 것- 새로운 훈련방식으로 어린 선수들 육성하고 싶어■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정다래 (수영선수)어제 종일 포털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와 아쉬움을 남긴 스포츠 스타가 한 명 있었습니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수영 역사상 최초로 평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던 정다래 선수인데요. 평영 금메달리스트, 얼짱 인어공주, 4차원 소녀 등으로 불리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다래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제 수영 선수로서의 레이스를 끝내고 새출발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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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김학민 컴백, 대한항공 새 날개 달았다
2011-2012시즌 V-리그. 대한항공은 처음으로 정규리그 정상에 섰다. 비록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화재에 졌지만, 당시 김학민(32)은 591점(전체 6위), 공격성공률 55.10%(전체 4위)를 기록하면서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마틴과 쌍포는 가빈-박철우의 삼성화재 못지 않았다.이후 김학민은 군입대를 1년 미루고 다시 우승에 도전했지만, 이번에도 삼성화재의 벽에 막혔다. 결국 2012-2013시즌이 끝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김학민의 입대와 함께 대한항공의 성적도 떨어졌다.김학민이 뛰던 2012-2013시즌까지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던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물론 외국인 선수도, 감독도 바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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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려진 하승진, 손흥민의 무아지경이 필요하다
{VOD:2}하승진도 팬도 모두 '멘붕'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관람 문화에 다시 한번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메시지였다.지난 1일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잠실 경기에서 하승진(KCC)은 경기 중 라커룸으로 향하다 한 여성 관객에게 다가섰다. 경기 중 부상을 입은 뒤 코트를 빠져나가다가 해당 팬의 도발적인 발언을 들었기 때문이었다.다행히 주변의 저지와 하승진의 마지막 의지가 참사를 막았지만, 코뼈가 부러진 하승진도, 경기를 즐기려던 팬도 아픔을 겪어야 했던 장면이었다. 억대 연봉을 받는 프로 선수니까 당연히 감정 조절을 해야 할까? 아니면 팬의 무리한 갑의 횡포일까?뉴 스토커에서 하승진 사태로 본 프로 스포츠 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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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다시 연승 채비 '이승아 4쿼터 11점'
춘천 우리은행이 다시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우리은행은 5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원정에서 73-59 낙승을 거뒀다.올 시즌 개막 후 16연승을 질주하던 우리은행은 지난달 26일 인천 신한은행에 덜미를 잡혔다. 개막 후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지만 단일 시즌 최다 연승(19연승) 달성은 무산됐다.하지만 1일 부천 하나외환을 누른 이후 연승을 달리며 1위를 굳게 지켰다. 우리은행은 2위 신한은행(14승5패)과 승차를 4경기로 벌렸다.박혜진이 18점 8리바운드 7도움의 전방위적 활약을 펼쳤다. 샤데 휴스턴(19점 5리바운드)과 이승아(11점)도 승리를 거들었다.KDB생명은 4승16패로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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