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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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의 무시무시한 높이, 우리카드를 압도했다
LIG손해보험의 가장 큰 강점은 역시 높이다. 212cm의 에드가와 200cm 김요한이 좌우에 포진한다. 센터 하현용이 197cm로 좌우 공격수보다 작을 정도.당연히 블로킹에서는 발군이다. 순위에 있는 선수는 세트 당 0.563개의 블로킹을 잡아낸 하현용이 유일하지만, 팀 블로킹은 세트 당 2.676개로 7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스파이크를 막아냈다.3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LIG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4라운드 경기.LIG손해보험의 높이가 빛을 발했다.LIG손해보험이 3세트까지 잡아낸 우리카드의 스파이크는 총 11개. 에드가와 하현용, 양준식, 김민규, 정기혁이 나란히 2개씩의 블로킹을 기록했고, 김진만도 1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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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하는 KOVO, 결국 피해는 선수들의 몫
편법 논란이 일었던 시즌 중 임대 트레이드는 무산됐다.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선수들의 몫이 되고 말았다.한국배구연맹(KOVO)은 31일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시즌 중 임대 트레이드가 선수등록규정에 어긋난다는 결론을 얻어 공시 철회를 공식 발표했다.당초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 간의 2대1 임대 트레이드를 승인했던 KOVO지만 규정 위반 논란이 불거지자 자문 변호사에 해석을 의뢰했고, 세부 규정(선수등록규정 제12조 2항)이 명시된 만큼 넓은 의미에서 적용할 수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결국 두 구단의 임대 트레이드에 문제가 없다고 했던 KOVO는 이틀 만에 태도를 바꿔 공시를 철회했고,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은 반발 끝에 다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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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임대 트레이드, 결국 없던 일로
규정 위반으로 논란이 된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임대 트레이드가 결국 없었던 일이 됐다.KOVO(한국배구연맹)는 31일 내부 논의와 법률 고문의 유권 해석 결과 "임대 트레이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양 팀의 임대 트레이드는 중지됐고, 1월2일 임시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었다.이에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과 협의해 해당 선수들을 원소속구단으로 복귀시켰다.현대캐피탈은 "연맹의 공시 철회는 규정상 절차 위반"이라면서 "당 구단은 타구단과 상생과 정상적인 리그 운영, 한국 배구 발전이라는 대승적인 차원을 위해 한국전력과 협의해 해당 ㅅㅓㅌ수들의 원소속구단으로의 복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9일 현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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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트레이드 유보? 실수 인정한 KOVO
지난 29일 V-리그에서 깜짝 트레이드가 단행됐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인 4라운드 시작일을 3시간 남기고 한국전력 서재덕과 현대캐피탈 권영민, 박주형이 유니폼을 바꿔입었다. 양 팀은 보도자료를 뿌려 이 사실을 알렸다.문제는 임대 트레이드였다는 점이다. 2014-2015시즌이 끝나면 서재덕은 한국전력으로, 권영민과 박주형은 현대캐피탈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그런데 KOVO 규정 제12조 국내임대선수 등록 2항에 따르면 '시즌 도중에 국내 구단간 선수임대차 및 원소속 구단으로의 복귀는 정규리그(포스트시즌 포함) 기간 중에는 할 수 없다'고 나와있다. 그런데 KOVO는 3라운드까지는 선수 이적이 가능하다는 제7조 이적선수 등록 조항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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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첫 패' 김세진 감독 "시몬의 욕심 때문에"
"시몬이 욕심을 너무 부렸다."올 시즌 V-리그에서 처음으로 홈경기 패배를 당한 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이 외국인 선수 시몬을 향해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OK저축은행은 3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역전패했다. 무엇보다 뼈아픈 것은 올 시즌 개막 후 9경기째 이어온 '안방 불패'가 깨졌다는 점이다.첫 세트를 수월하게 승리하고도 내리 3세트를 내줄 수밖에 없었던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의 얼굴이 붉게 상기될 정도로 생각처럼 경기가 풀리지 않았던 원인은 무엇일까.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세진 감독은 "어차피 범실은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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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무패’ OK저축은행, 결국 범실에 발목 잡혔다
OK저축은행은 'NH농협 2014~2015 V-리그' 개막 후 3라운드까지 안방에서 치른 9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상대가 누가 됐건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는 OK저축은행이 승리했다.OK저축은행과 4라운드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은 "경기장 상단에 바람이 세서 공이 흔들리는 것을 선수들이 어려워한다"면서 "조명 때문에 높이 뜬 공도 잘 안보인다고 했다"고 안산 원정의 고충을 털어놨다.하지만 남자부 선두 삼성화재(15승4패.승점44)는 결국 OK저축은행(13승6패.승점35)의 '홈 무패 행진'을 저지했다. 삼성화재는 3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남자부 4라운드에서 3-1(19-25 25-21 25-13 26-24)로 승리했다.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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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은 왜 있나!" 감독들이 뿔났다
규정 해석의 문제일까, 아니면 규정 자체의 문제일까. V-리그 역사상 처음 시도된 시즌 중 임대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은 지난 29일 세터 권영민, 레프트 박주형(이상 현대캐피탈)과 레프트 서재덕(한국전력)의 시즌 중 임대 이적을 깜짝 발표했다.이 3명의 선수가 팀을 옮기는 형식이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이적이라는 점에서 두 팀 중 한 팀이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한다는 가정 아래 4월 초가 지나고 나면 이들은 다시 원소속구단으로 복귀하게 된다.선수들의 이적도 흔치 않은 V-리그에서 선수들의 임대 이적은 이번이 두 번째다. 하지만 시즌이 한창 진행되는 도중 선수들이 임대를 통해 유니폼을 바꿔 입는 경우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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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이 되어 날아온 허술한 KOVO 규정
'국내 구단 간 선수임대차 및 원소속구단으로의 복귀는 정규리그(포스트시즌 포함) 기간 중에는 할 수 없다'위의 문구는 V-리그를 관장하는 한국배구연맹(KOVO)의 규정집의 내용이다. 정확히는 선수등록규정 제12조 국내 임대선수의 등록 2항이다. 문맥상 해석의 여지는 있지만 분명 KOVO는 정규리그 기간 중 국내 구단 간 선수 임대차를 금지하는 규정이다.하지만 지난 29일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은 세터 권영민, 레프트 박주형과 레프트 서재덕을 맞바꾸는 임대 트레이드를 발표했다.두 구단의 2대1 임대는 분명 양측 모두에 플러스 요인이다. 고질적인 세터 부재에 시달렸던 한국전력에 경험이 풍부한 국가대표 세터 권영민의 가세는 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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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 체육기자상에 박종복 KBS 스포츠취재부장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김경호)은 제25회 이길용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KBS 스포츠취재부 부장을 수장자로 선정했다.박 부장은 1994년 KBS에 입사한 뒤 20년 동안 국내외 스포츠 현장을 누빈 스포츠 전문기자다. 199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결정된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개최 발표를 비롯해 메이저 이벤트인 올림픽(1996년, 2000년, 2004년, 2012년)과 월드컵(1998년, 2002년, 2006년, 2010년)을 취재하는 등 현장 밀착형 기자로 활동했고 아마추어와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획보도로 스포츠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 올렸다.이길용 체육기자상은 일제 치하인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고 손기정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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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도 내 세상!' 시몬, 남자부 MVP
시몬이 다시 최고의 자리를 되찾았다.한국배구연맹(KOVO)은 30일 남자부 시몬(OK저축은행)과 여자부 데스티니(IBK기업은행)가 'NH농협 2014~2015 V-리그' 3라운드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몬은 MVP 기자단 투표 28표 가운데 절반이 넘는 15표를 얻어 삼성화재의 유광우(6표)를 제치고 1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 MVP를 차지했다.현재 시몬은 득점 2위(602점), 서브 1위(세트당 0.72개), 후위공격 1위(성공률 55.96%), 속공 1위(성공률 71.43%) 등 대부분 공격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시몬의 맹활약에 OK저축은행은 3라운드에서 5승1패로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여자부에서는 데스티니가 16표를 받아 팀 동료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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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KDB생명 안세환 감독 사퇴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은 안세환 감독이 지난 29일 2014-2015시즌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고 30일 밝혔다.KDB생명은 작년 3월 안세환 감독을 선임해 재도약을 준비했지만 지난 시즌 리그 5위의 성적에 그쳤으며 올 시즌에도 성적 부진이 이어졌다. 구단은 안세환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를 받아들여 퇴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안세환 감독은 “구리 팬들과 구단의 기대에 못 미쳐 죄송하다.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며 “이렇게 떠나게 되어 마음이 무겁고 팀을 빨리 재정비해 앞으로 좋은 성적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DB생명은 안 감독이 자진 사퇴함에 따라 현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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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상 불가한 임대 트레이드, 해석하기 나름?
지난 29일 한국전력과 LIG손해보험의 V-리그 경기가 끝난 뒤 한 건의 트레이드가 터졌다. 바로 한국전력의 서재덕과 현대캐피탈의 권영민, 박주형이 유니폼을 바꿔입는 1대2 트레이드다. 단 2014-2015시즌이 끝나면 다시 원소속구단으로 돌아가는 이른바 임대 트레이드다.KOVO 선수등록규정 제7조에 따르면 정규리그 네 번째 라운드 시작일부터 챔피언결정전 종료일까지 국내 선수간 이적은 불가능하다.3라운드 마지막 경기 직후였으니 선수등록규정 제7조로는 문제가 없는 트레이드다.하지만 선수 임대 규정을 살펴보면 이야기가 다르다. 선수등록규정 제12조 국내 임대선수의 등록 2항을 보면 '국내 구단 간 선수임대차 및 원소속구단으로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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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웃다가' 2014 대한민국 스포츠 결산②
{VOD:2}유난히 이슈가 많았던 2014 대한민국 스포츠계.아무도 몰라 주었지만 신생 프로레슬링팀에서부터 프로야구 이슈까지, 뉴 스토커 방송 주제에 성역은 없었다.그래서 준비한 뉴 스토커 2014 스포츠 결산 2화.때로는 우리를 울게 했고, 때로는 우리를 웃게 했던 2014 스포츠 한해를 정리해 보았다.아래는 2014 스포츠 정리(무순)1월배드민턴 이용대 선수 도핑 파문 논란홍명보 감독 박지성 복귀 언급 이슈2월소치동계올림픽윤형빈 이종격투기 데뷔전 성공.3월종합격투기 김동현 선수, UFC 10승한국 여자 컬링팀 성추행 및 폭언 논란안현수 선수 귀화 논란 재조명뉴 스토커에서 다룬 비인기종목, 레슬링 이야기4월프로야구 오심 논란프로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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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한국전력, 역대 최다승도 가능하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심차게 상위권 성적에 도전했던 한국전력. 약점이었던 리베로에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오재성을 데려온 데다 트레이드로 세터 포지션까지 보강하며 '만년 꼴찌' 이미지를 벗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4~2015시즌이 개막하자 한국전력은 분명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라운드에서 4승2패. 2라운드에서 3승3패로 50% 이상의 승률을 달성하며 치열한 중위권 싸움에 당당히 가세했다.3라운드 들어서도 현대캐피탈, 우리카드와 원정 경기에서 내리 승리하며 14경기 만에 9승을 챙기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후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 대한항공에 내리 패하며 지긋지긋한 '아홉수'에 시달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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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언니의 힘' 용인 삼성, 이미선 앞세워 역전승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이 이미선의 활약에 힘입어 부천 하나외환에 역전승을 거뒀다.이미선은 2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외환전에서 2점 차로 근소하게 앞선 4쿼터 막판 연속 4점을 몰아넣어 삼성의 62-56 승리를 이끌었다.2쿼터 한때 10-27로 뒤졌던 삼성은 조금씩 점수차를 좁히더니 4쿼터 들어 승부를 뒤집었다. 경기 종료 2분여 전 박하나의 자유투로 57-55 역전에 성공한 것.여전히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이때 '맏언니' 이미선이 나섰다. 이미선은 종료 1분 여를 남기고 골밑 레이업을 성공시킨 데 이어 곧바로 신지현에게서 공을 가로챈 뒤 2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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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헤인즈, 맥도웰과 어깨 나란히…KCC는 7연패
프로농구 서울 SK가 전주 KCC를 7연패 늪에 빠뜨렸다.SK는 29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22점을 쓸어담은 애런 헤인즈를 앞세워 KCC를 70-65로 눌렀다.이로써 SK는 지난 27일 울산 모비스와의 1-2위 맞대결 패배의 아쉬움을 달래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시즌 전적은 23승8패. 반면, KCC는 7연패 늪에 빠졌다. 8승23패로 리그 최하위인 서울 삼성(7승24패)와의 승차가 1경기 밖에 되지 않는다.헤인즈는 이날 경기를 통해 정규리그 통산 317번째 출전을 기록, 조니 맥도웰이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선수 최다 출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7시즌째 국내에서 활약하는 최정상급 선수답게 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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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우승팀 vs KBL 선발팀' 올스타전 출전명단 확정
KBL은 내년 1월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최고의 축제 2014-201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KBL 선발팀, 시니어 매직팀, 주니어 드림팀의 명단을 29일 발표했다.먼저 1일차인 2015년 1월10일에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다시 뭉쳐 KBL 선발팀과 맞붙는다.국가대표팀에는 유재학 감독 이하 이훈재 상무 감독, 이상범 전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 등 모든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동부 김주성, 모비스 양동근, KGC인삼공사 오세근, 고려대 이종현 등 국가대표 12명 전원이 참가한다.이에 맞서는 KBL 선발팀 감독에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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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세력 움직인다' KBL, 자체 신고 접수
KBL은 29일 오전 A구단 B선수에게 불법 도박 관련자로부터 접촉이 있었다는 자체 신고 접수를 받고 국민체육진흥공단 클린스포츠 통합콜센터에 고발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KBL은 현재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KBL 및 10개 구단 코칭스태프, 선수,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관계 부처와 연계해 매년 부정방지교육 시행과 클린바스켓센터(02-543-2288)를 운영하고 있다.프로농구의 경우 지난 2013년 3월 강동희 전 원주 동부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구속되면서 한바탕 홍역을 치른 바 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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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백스핀 엘보우' UFC 선정 '올해의 KO'
'스턴건' 김동현(33, 부산팀매드)의 백스핀 엘보우가 UFC가 선정하는 '올해의 KO'에 선정됐다.UFC는 지난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동현이 지난 3월 1일 마카오에서 열린 'UFC in 마카오' 대회 메인이벤트 웰터급 매치에서 존 해서웨이(영국)를 KO시킨 백스핀 엘보우를 '올해의 KO'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당시 김동현은 1라운드에서 우세를 보였지만 2라운드는 일진일퇴 공방을 벌였다. 하지만 3라운드 1분 여가 지났을 무렵, 기습적인 백스핀 엘보우를 상대 턱에 적중시키며 경기를 끝냈다.UFC 측은 "UFC 경기에서 백스핀 엘보우로 KO승을 거둔 선수는 김동현이 유일하다"며 "'딱' 소리가 나면서 기술이 들어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KO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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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스포츠4대악 중간발표 알맹이는 '쏙'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8일 체육계 비리에 대한 스포츠 4대악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체육계 비리 척결을 위한 의미있는 전진으로 보이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문체부에 따르면 지난 10개월 동안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에 26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조사가 종결된 118건 가운데 검찰에 송치한 건과 수사를 의뢰한 건이 각각 2건씩이고 감사결과에 따라 처분을 요구한 건이 25건, 나머지 89건은 단순 종결 처리됐다.그러나 이날 발표에서 대통령 비선 실세로 거론된 정윤회 씨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한승마협회 비리는 자세히 언급되지 않았다. 민간한 내용에 대해서는 일부러 외면한 것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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