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배구연맹(KOVO)은 30일 남자부 시몬(OK저축은행)과 여자부 데스티니(IBK기업은행)가 'NH농협 2014~2015 V-리그' 3라운드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몬은 MVP 기자단 투표 28표 가운데 절반이 넘는 15표를 얻어 삼성화재의 유광우(6표)를 제치고 1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데스티니가 16표를 받아 팀 동료 김희진(7표)을 따돌렸다. 데스티니는 3라운드까지 안정적인 활약으로 득점 2위(467점), 공격종합 2위(성공률 43.32%), 오픈공격 2위(성공률 42.28%) 등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MVP로 선정된 두 선수는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남자부는 30일, 여자부는 2015년 1월 1일 열리는 소속팀 홈 경기에서 시상한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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