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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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의 힘' LIG손보, 시즌 첫 연승
LIG손해보험이 뒤늦게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비결은 역시나 '높이'다.LIG손해보험은 1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3-1(25-20 25-23 20-25 26-24)로 승리했다.에드가(27득점)와 김요한(20득점)의 쌍포가 폭발한 LIG손해보험은 산체스(34득점)와 곽승석(12득점)이 버틴 대한항공과 대등한 화력을 과시했다. 특히 김요한은 후위 공격 5개에 서브 득점 3개, 블로킹 2개로 시즌 첫 국내 선수의 트리플크라운 달성을 아쉽게 놓쳤다.결국 승부는 높이에서 기울었다. 올 시즌 팀 블로킹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는 LIG손해보험은 이 경기에서도 센터 하현용과 레프트 손현종이 3개씩 잡는 등 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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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가이' 마크 헌트, 졌지만 박수받는 이유
지난 16일(한국시간) 멕시코의 멕시코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0' 대회 헤비급 잠정타이틀전의 승자는 파브리시우 베우둠(37, 브라질)이었다. 베우둠은 마크 헌트(40, 뉴질랜드)를 2라운드 중반 플라잉니킥에 이은 파운딩TKO로 꺾었다. 그러나 격투기팬들은 '승자' 베우둠 못잖게 '패자' 헌트에게도 많은 박수를 보냈다. 늘 그렇듯 헌트는 이날도 격투가의 미덕을 잘 보여줬다. 헌트에게 이번 경기 출전은 다소 무리인 듯 싶었다. 당초 이 경기는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32, 미국)와 베우둠의 헤비급 타이틀전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벨라스케즈가 훈련 도중 무릎부상을 당해 출전이 어려워지자 UFC측은 헌트에게 대체출전을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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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 평창 기대주 일일 코치로 나서
소치동계올림픽 2관왕 스벤 크라머(28)가 한국을 방문해 빙상 꿈나무들을 지도했다.21∼23일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스피드스케이팅 세계랭킹 1위 스벤 크라머는 18일 오후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에서 주니어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일일코치로 나섰다.크라머는 한국 주니어 대표팀 20명과 함께 아이스 링크를 돌며 시범을 보이고, 주니어 선수들에게 자세를 교정해 주거나 기술 노하우를 알려줬다.스벤 크라머는 "빙상 미래를 짊어질 한국 청소년들을 만나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꿈을 향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기억에 남을만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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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요정' 손연재, 2014 여성 체육대상 선정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 연세대)가 올해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의 여성 체육인으로 뽑혔다.여성체육대상 선정위원회는 18일 대상인 윤곡여성체육대상 수상자로 손연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개인종합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수확해냈다. 또 세계선수권대회 4위와 월드컵 11회 연속 메달을 이뤄냈다.여성체육 지도자로는 '우생순'의 주인공인 임오경(43) 서울시청 여자핸드볼 감독이 선정됐다. 신인상은 여자탁구 기대주 양하은(20, 대한항공)이 꿈나무상은 유도의 고가영(12, 전주 조촌초), 수영 이근아(12, 수원 잠원초), 육상 정서희(14, 광양 백운중)가 받는다.올해 신설한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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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천재' 김승현, 농구 해설가로 변신
'비운의 천재' 김승현(36, 은퇴)이 농구 해설자로 변신한다.소셜 라이브 미디어 아프리카TV(www.afreecatv.com)는 18일 "김승현이 이날 열리는 '2014-2015 KCC 프로농구' 부산 KT-고양 오리온스의 경기로 해설자 데뷔를 한다"고 밝혔다.김승현은 지난 2001-02시즌 동양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스) 입단하자마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현란한 드리블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패스로 신인상과 MVP를 동시에 수상했다. 팀 우승도 이끌었고, 그해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으로도 활약했다.하지만 2000년대 중후반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제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 오리온스와 FA(자유계약선수) 이면 계약 파문도 일었다. 지난 시즌 뒤 삼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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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2014’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에이티(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제4회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JOB FAIR) 2014’를 개최한다.‘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는 매년 1만 명이 넘는 구직자가 참여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스포츠산업 분야 채용박람회로서, 2011년에 시작해 올해 네 번째 열리게 된다.이번 행사는 미래 스포츠산업의 전문 인력이 스포츠 관련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서, 스포츠 전공자의 취업난 해소뿐만 아니라 스포츠업체 간 교류 강화로 스포츠산업계의 성장을 유도하는 행사다.올해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에서는 실제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인 기업을 위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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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프로야구, 역대 3번째 최다 관중 동원
2014 프로야구가 675만 4천6백19명의 관중을 동원해 역대 3번째로 많은 관중들이 야구장을 찾았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정규시즌 650만9천915명, 올스타전 1만6천4명, 포스트시즌 22만8천700명 등 총 675만 명 이상이 야구장을 찾았다"고 밝혔다.이는 2012년(753만3천408명)과 2011년(715만4천441명)에 이은 역대 3번째 최다 관중 기록이다.이로써 한국 프로야구는 2011년부터 4년 연속 정규시즌 600만 관중을 유치했다.한편 2014 한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 사용한 공인구가 제조 기준을 통과했다.KBO는 포스트시즌에 사용한 공인구 검사 결과, 3개 제조사가 만든 공인구 모두 반발계수, 크기, 무게 기준을 통과했다고 밝혔다.CBS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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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땅콩가드 안혜지 "김승현 선수보며 연습했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안혜지 (KDB생명 선수)'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한다' 농구계의 오랜 명언인데요. 국내 여자프로농구계에 등장한 최단신 농구선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신입선수 선발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안혜지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안혜지 선수의 키는 163㎝, 현재 우리 여자 프로농구 선수 중에 최단신입니다. 그러나 가장 작지만 최고가 되겠다면서 프로무대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오늘 화제의 인터뷰, 프로대회를 앞둔 구리 KDB생명의 안혜지 선수를 만나보겠습니다. 안혜지 선수 안녕하세요?[박재홍의 뉴스쇼 전체듣기]◆ 안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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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맥 풀리는' 대승-대패, 왜 많아졌나
올 시즌 프로농구가 심상치 않다. 10점 차 이상 크게 벌어지는 경기가 자주 나온다. 초반부터 맥이 풀리는 스코어로 경기의 긴장도와 재미가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이다.지난달 11일 개막한 '2014-2015 KCC 프로농구'는 17일까지 74경기를 치렀다. 이들 경기의 두 팀 득점 마진 평균은 11.8점이다. 매 경기 10점 차는 벌어진다는 뜻이다. 지난 시즌의 10.3점보다 1.5점 늘어났다.올 시즌 10점 차 이내 승부는 40경기로 54%로 절반을 조금 웃돈다. 나머지 34경기는 10점 초과 점수가 났다는 것이다. 11~20점 차 승부가 24경기(32.4%), 21점 이상도 10경기(13.5%)나 됐다.역대 최다 점수 차 경기 기록이 세워졌던 지난 시즌보다도 점수 양극화가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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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시즌 첫 전구단 상대 승리
OK저축은행이 시즌 처음으로 전구단 승리를 챙겼다.OK저축은행은 17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3-0(25-22 33-31 25-19)으로 승리했다.1라운드에서 최하위 우리카드에 일격을 당했던 OK저축은행은 2라운드에서 승리를 챙기며 올 시즌 가장 먼저 전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했다. 이 승리로 7승1패(승점19)가 된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승점18)를 밀어내고 하루 만에 남자부 선두를 되찾았다.무엇보다 외국인 선수 시몬이 주춤한 가운데 국내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으로 승리를 챙겼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시몬이 컨디션 난조로 18득점에 그쳤지만 '토종거포' 송명근이 21득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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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신한은행, 새 둥지 인천서 첫 승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새 둥지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신한은행은 1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과 홈 경기에서 62-57 역전승을 거뒀다.연고지 이전 뒤 홈 팬들에게 처음 안긴 승리다.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까지 안산이 연고지였으나 올 시즌부터 인천으로 옮겨왔다.에이스 김단비가 팀 내 최다 20점, 15리바운드 맹활약을 펼쳤다. 20점은 올 시즌 개인 최다고, 15리바운드는 개인 통산 최다 기록이다. 크리스마스도 18점 10리바운드 5가로채기로 거들었다.신한은행은 김단비가 20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크리스마스도 18점, 10리바운드, 5스틸로 펄펄 날았다.신한은행은 유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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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막으랴' 모비스, 파죽의 11연승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전주 KCC를 대파하고 파죽의 11연승을 달렸다.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모비스는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KCC 원정에서 89-65 대승을 거뒀다.11연승을 달린 모비스는 14승2패 단독 1위를 질주했다. 공동 2위 고양 오리온스, 서울 SK(11승4패)와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베테랑 가드 양동근이 18점 6도움 3가로채기로 팀 승리를 지휘했다.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21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으로 골밑을 지켰다. 문태영도 13점 5리바운드로 거들었다.KCC는 5연패를 당하며 공동 6위에서 8위(5승11패)로 떨어졌다. 최장신 센터 하승진(221cm)이 13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찍었으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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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김재환-정소희, 대학선수권 남녀 단식 우승
테니스 김재환(울산대)과 정소희(명지대)가 우수선수 초청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올랐다.김재환은 17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25회 한국 대학테니스 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정상에 올랐다.같은 학교 이재문에게 2세트 기권승을 거뒀다. 1세트를 6-3으로 가져간 김재환은 2세트 게임스코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이재문이 경기를 포기했다. 정소희는 여자단식 결승에서 박소연(한국체대)을 2-0(6-3 6-3)으로 완파했다. 박소연은 전날 심수산나와 함께 출전한 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아쉬움을 달랬다.정홍-노상우(건국대)는 남자 복식 결승에서 맹주호-박성전(명지대)을 2-0(6-4 6-2)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CBS노컷뉴스 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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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의 대명 상무, '2년차 징크스'는 없다!
'불사조 군단'에 2년차 징크스는 없다.배영호 감독이 이끄는 대명 상무는 지난 주말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하이원과 2014~201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원정 2연전에서 모두 승리, 최근 연승행진을 5경기까지 늘렸다.지난달 '디펜딩챔피언' 일본제지 크레인스에 3연승을 거둔 데 이어 하이원과 경기에서도 2연승을 거두는 놀라운 결과다. 수준급 외국인 선수들이 득세하는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경쟁 팀에 비해 적은 인원과 순수 국내 선수로만 구성된 대명 상무의 돌풍은 이례적이다.대명 상무는 지난 2012년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창설 당시 인원을 17명으로 제한한 탓에 아이스하키의 스케이터 20명과 골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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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자는 '봉'…'아웃도어 재킷' 국내에서 더 비싸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해외브랜드 아웃도어 재킷의 시장가격이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 해외 6개국 평균 가격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은 17일 '스포슈머 리포트'를 통해 아웃도어 재킷의 기본품질 및 기능성, 국내외 시장가격, 소비자 프로파일 조사 결과 등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우선 국내외 시장가격 조사에서 백화점, 로드숍 등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아웃도어 재킷 중 파타고니아(미국) 제품은 해외 6개국 평균 가격 대비 한국 가격이 23% 정도 더 비쌌다.아크테릭스(캐나다), 노스페이스(미국) 제품도 각각 15%, 9% 정도 비싸게 판매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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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전문잡지 점프볼 대표에 문복주 부장 선임
농구전문잡지 점프볼이 17일 문복주(46) 사진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1990년대 농구대잔치 시절부터 현장을 누빈 문복주 신임 대표는 2000년 점프볼에 입사해 KBL 및 WKBL, 아마농구, WKBL 유망주 미국연수 등 국내외 현장을 취재하며 사진전문기자로 입지를 다져왔다.점프볼은 문복주 대표를 비롯한 각 부서별 팀장을 중심으로 농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체로 전문성을 키워갈 계획이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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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천하장사 되려면 자식부터 낳아라?
천하장사는 씨름 선수들의 영원한 목표다. 모래판 최강자, 영광의 타이틀이다. 이만기(10회), 강호동(5회), 이준희(3회), 이태현(3회), 이봉걸(2회) 등 기라성 같은 장사들이 천하장사의 칭호를 얻었다.우승 상금도 2억 원이나 된다. 어지간한 인기 프로 스포츠 선수의 연봉보다 많다. 부와 명예를 한 손에 쥘 수 있는 지름길이다. 매년 천하장사를 놓고 거구들이 구슬땀을 흘린다.하지만 이외에도 천하장사 황소 트로피를 타려는 강력한 동기 부여가 있다. 바로 '아버지의 힘'이다. 자식들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싶은 '아빠 장사'들이 꽃가마를 타고 있다.16일 'IBK기업은행 2014 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 영예의 천하장사에 오른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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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올해의 선수' 루이스와 3점차 접전, 마지막 승부!
2년 연속 '올해의 선수(Player of the Year)' 수상을 노리는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의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세계랭킹에서는 1위지만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는 루이스에 12점차로 뒤지고 있던 박인비는 17일 끝난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쳐 올해의 선수 포인트 9점을 획득했다.반면 루이스는 공동 28위에 그치면서 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LPGA 투어는 우승 시 30점, 준우승 12점, 3위는 9점의 올해의 선수 포인트를 부여한다.이로써 합계 226점으로 늘린 박인비는 1위 루이스(229점)에 3점차로 바짝 추격했다.올시즌 LPGA는 단, 한 대회먼을 남겨두고 있다.21일부터 미국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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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여제' 김자인, 2년 연속 월드컵랭킹과 세계랭킹 1위
‘암벽 여제’ 김자인(26·올댓스포츠)이 2년 연속으로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월드컵랭킹과 세계랭킹 1위를 동시에 석권했다.김자인은 17일 슬로베니아 크란에서 열린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리드 월드컵 8차전에서 준우승으로 2014 시즌을 마감하며 월드컵랭킹과 세계랭킹에서 1위를 지켰다.이로써 김자인은 올 한 해 아시아 선수 최초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부문 우승, 아시아선수권대회 통산 10승과 더불어 월드컵o세계랭킹 1위 동시 석권했다.김자인은 시상식 직후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후회 없는 등반을 해 만족한다”며 "올해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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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도 메이저리그행…MLB에 포스팅 요청
KIA 타이거스가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왼손 투수 양현종(26)의 미국 프로야구 포스팅(비공개 입찰) 요청을 했다.양현종은 올시즌을 마치며 해외진출이 가능한 7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고 소속팀인 KIA에 해외 진출 의사를 밝혔다.KIA는 양현종의 의사를 존중해 이날 KBO에 포스팅 요청을 했으며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입장이다.KBO는 이날 곧바로 메이저리그(MLB)사무국에 "왼손 투수 양현종을 30개 구단에 포스팅해 달라"고 요청했다. MLB 사무국이 각 구단에 양현종의 포스팅 신청 사실을 알리는 순간부터 나흘 동안 비공개 입찰이 열린다.MLB 사무국은 입찰이 끝나면 최고액으로 응찰한 구단을 KBO에 통보하며,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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