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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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친환경 국제인증서 전달받아
역대 아시안 게임 최초로 친환경 국제인증(ISO 20121:2012)을 취득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30일 국제표준화기구 ISO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아시안 게임 최초며 국제 스포츠 이벤트 사상 런던 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다.ISO20121은 ISO가 세계 공통으로 제정한 시스템 규격중 하나로 스포츠경기, 콘서트, 축제 등 이벤트 사업을 개최하는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 사회, 경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친환경 인증 규격이다.조직위는 임시시설물 재활용, 탄소 숲 조성 등 탄소배출권 확보, 수송 실시간 시스템 운영 등 자구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개폐회식 ▲수송계획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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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T 누르고 4연패 탈출 '탈꼴찌'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부산 KT를 꺾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삼성은 2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KT와의 원정경기에서 29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한 리오 라이온스를 앞세워 77-67로 승리했다.이로써 삼성은 4연패를 끊고 시즌 전적 2승6패를 기록해 공동 최하위였던 안양 KGC인삼공사(1승6패)를 10위로 밀어내고 단독 9위로 올라섰다.반면, KT는 4연패 늪에 빠졌다.삼성은 외국인선수 키스 클랜턴의 부상 때문에 외국인선수 한명 만을 데리고 경기에 나섰으나 라이온스가 초반부터 폭발적인 득점을 자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포인트가드 이정석도 19점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이정석은 70-62로 쫓긴 종료 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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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에게 천안은 악몽의 도시…26연패 수렁
LIG손해보험은 현대캐피탈에게 유독 약했다. 2005년 V-리그가 출범한 이후 59번이나 만났지만, 5번 밖에 이기지 못했다.무엇보다 현대캐피탈의 홈인 천안 유관순체육관에만 가면 힘이 더 빠졌다. 지난 시즌까지 25번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방문했지만, LIG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정확히 천안에서만 25연패를 당했다.이쯤되면 LIG에게 천안은 그야말로 악몽의 도시다.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LIG는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현대캐피탈과 원정 경기에서 1-3(21-25 25-20 19-25 18-25)로 졌다. 이로써 LIG의 천안 연패는 '26'으로 늘어났다.올 시즌 현대캐피탈은 1승2패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최약체로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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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 이상화 남다른 클래스…女500m 가뿐히 우승
'빙속 여제' 이상화(서울시청 스피드팀)의 클래스는 역시 달랐다. 국내에서는 적수가 없었다.이상화는 29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500m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77초71로 전체 1위에 올랐다.1차 레이스 38초83, 2차 레이스 38초88로, 2위를 차지한 장미(한국체대·79초94)와도 합계 기록에서 2초 이상 앞서며 확실한 실력 차이를 선보였다.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해 관심을 모았던 박승희(화성시청)는 80초68로 6위에 올랐다. 1차 레이스 40초49, 2차 레이스 40초19를 기록했다.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는 2위 이내에 들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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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신' 양학선, 전국체전 예선 1위로 체전 4연패 도전
전국체전 4연패에 도전하는 '도마의 신' 양학선(광주·한국체대)이 도마종목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양학선은 29일 제주 한라중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겸 개인 예선 도마 종목에 출전해 1차시기 15.100점, 2차시기 14.800점 평균 14.950점을 기록해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인천아시안게임은메달에 이어 지난 12일 중국 난닝에서 열린 2014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부진을 보였다.대회 3연패를 노렸던 양학선은 결선에 오른 8명 중 7위에 그쳤다.인천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으로 이어진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이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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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이틀째 충북 본격 메달사냥…양궁 김우진 세계신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이틀째인 29일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6개 등 모두 17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섰다.충북은 대회 둘째날 양궁에서 세계신기록이 나왔다. 남자 양궁 리커브 70m에 출전한 청주시청 소속 김우진은 종전 세계기록보다 2점 많은 352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 선수는 "세계신기록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비운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며 "이번 대회 잘 마무리한 뒤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격 여고부에 출전한 충북체고 김보미가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올랐고, 태권도 남자 54kg급과 정구 개인복식, 카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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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대회 시작부터 혼선-공식 홈피 마비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대회 초반부터 공식 홈페이지가 마비되면서 혼란을 주고 있다.경기장 정보와 대회 소식, 경기결과 등을 제공하는 전국체전 공식 홈페이지는 29일 내내 접속과 차단이 반복되고 있다.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링크를 통한 연결은 일절 안되고 있으며, 직접 접속해도 경기 결과, 대회 소식등은 볼 수 없다.특히 메달 집계와 각 시도의 종합 점수도 정확하지 않아 대회 진행에도 혼선을 주고 있다.이로 인해 대회 관계자나 선수단은 물론, 도내 43개 경기장을 찾으려는 관중들도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후까지 금메달 10개를 획득한 개최지 제주를 비롯한 광주, 대전 등 몇 시도의 총득점은 '0'점으로 집계됐다.이에 대해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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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이클의 역사' 조호성, 전국체전 끝으로 은퇴
한국 사이클의 역사였던 조호성(40, 서울시청)이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조호성은 29일 전남 나주 벨로드롬에서 열린 전국체전 사이클 남자 일반부 스크래치 경기를 끝으로 정든 사이클에서 내려왔다. 마지막 경기 성적은 최승우(국민체육공단), 한탁회(강진군청)에 이은 동메달이었다.조호성은 말 그대로 한국 사이클의 역사다. 1987년 부천북중학교에서 처음 사이클을 시작한 뒤 타고난 능력과 승부 근성으로 한국 사이클의 간판 스타가 됐다.1999년 세계선수권대회 포인트 경기에서는 한국 최초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2000년 국제사이클연맹(UCI) 포인트 경기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4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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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올해부터 女 천하장사도 뽑는다
올해 씨름 천하장사 대회가 역대 최다 종목별 경기로 치러진다.대한씨름협회는 29일 "다음 달 10일부터 열리는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IBK기업은행 201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는 역대 최다인 8개 경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기존 어린이씨름왕선발대회, 세계친선교류전, 세계특별장사씨름대회, 대학장사씨름최강전, 천하장사전에 새롭게 3개 종목이 추가된다. 김천장사씨름대회, 중·고씨름왕선발대회, 여자천하장사전이다.특히 지난 청양장사대회 때 첫 선을 보인 여자부는 매화급(55kg 이하), 무궁화급(75kg 이하)으로 나뉘었지만 이번에는 75kg 이하로 통일된다. 우승자는 여자천하장사가 된다.중·고씨름왕선발대회는 각 시, 도의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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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계 논란' 평창올림픽 빙속 경기장, 드디어 착공
재설계 논란을 빚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이 우여곡절 끝에 착공에 들어갔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9일 "강원도 강릉 스포츠 콤플렉스에 들어설 경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이 오늘 착공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제2차 올림픽조정협의회의 합의에 따라 강원도가 토목공사에 대한 긴급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이날 첫 삽을 뜬 것이다.당초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은 설계를 마쳤으나 경제성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7월 재설계 검토에 들어가면서 논란이 빚어졌다. 이에 문체부와 강원도, 대회 조직위가 협의한 끝에 결국 기존 건설비보다 싸게 지어 대회 이후 철거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다.향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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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프로 볼링 선수 도전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23)가 볼링 선수로 변신한다.신수지는 다음 달 1일부터 서울과 수원에서 열리는 '2014 한국프로볼러 테스트'에 출전해 프로에 도전장을 내민다. 1차 테스트는 1, 2일 서울에서 2차는 8, 9일 수원에서 펼쳐진다.이미 신수지는 지난 봄부터 프로 입문을 준비해왔다. 신수지는 손연재(20, 연세대) 이전 리듬체조 최고 스타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사상 첫 자력 본선을 이룬 신수지는 2011년 현역에서 물러나 방송 활동을 해왔다.(사)한국프로볼링협회에서 실시하는 프로테스트는 매년 1회 실시되는데 1, 2차 실기 테스트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여자는 1차 24게임 합계 애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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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기간 중 스포츠인 인권보호-은퇴선수 지원 활동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8일 개막된 제95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스포츠인 인권보호와 은퇴선수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친다.대한체육회는 제주종합경기장 내 이벤트 광장에 스포츠인권익센터 홍보관을 설치해, 체육인의 폭력, 성폭력 근절 캠페인과 은퇴선수 진로 지원 홍보, 찾아가는 인권/진로 상담 및 교육신청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또한 각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하여 대회에 침가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기념품을 배포하며 설문조사 및 권익센터 홍보업무를 추진하게 된다.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익센터는 스포츠 현장에서의 폭력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전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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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전국체전 양궁 70m에서 세계신기록
김우진(청주시청)이 세계신기록을 쐈다.김우진은 29일 제주 성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전국체전 양궁 남자 리커브 70m에서 36발 합계 352점을 기록, 우승과 함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전국체전은 세계양궁연맹(WA) 공인 대회로 김우진의 352점이 새 세계기록으로 인정된다. 종전 기록은 김종호(인천계양구청)가 지난해 7월 기록한 350점. 김종호도 자신의 기록을 넘어선 351점을 쐈다. 하지만 우승도, 세계기록도 김우진에게 내줬다.이로써 김우진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기록한 4개 사거리 1,400발 합계 세계기록 1,387점과 함께 2개의 세계기록을 보유하게 됐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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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기본·공격 다양' 흥국생명 거미줄 배구, V-리그 강타
흥국생명에게 최근 세 시즌은 악몽이었다. 두 시즌 연속 5위에 그치더니 지난 시즌에는 최하위 수모까지 겪었다.결국 흥국생명은 신임 박미희 감독과 함께 새로은 컬러 찾기에 들어갔다. 뜨거운 여름에 장대비 같이 굵은 땀방울을 쉴 새 없이 흘렸다. 국가대표도 없어 손발을 맞추기도 수월했다. 덕분에 2014-2015시즌을 앞두고 박미희표 '거미줄 배구'가 완성됐다.그리고 V-리그 여자부에 흥국생명의 돌풍이 강타했다.흥국생명은 지난 19일 첫 경기에서 챔피언 GS칼텍스를 잡았다. 23일 현대건설에 졌지만, 26일 준우승팀 IBK기업은행마저 쓰러트렸다. 이어 28일에는 FA 영입으로 우승을 노리는 도로공사마저 3-0으로 셧아웃시켰다. 3승1패,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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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삼성화재 이어 대한항공마저 넘었다
삼성화재에 이어 대한항공도 OK저축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시몬에 무릎을 꿇었다.OK저축은행은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접전 끝에 3-2(25-18 25-18 21-25 23-25 15-12)로 승리했다.새 시즌 첫 경기서 '디펜딩챔피언' 삼성화재를 꺾으며 파란을 일으킨 OK저축은행(2승.승점5)은 외국인 선수 시몬(42득점)과 토종 거포 송명근(20득점)의 활약으로 '우승 후보' 대한항공을 무너뜨렸다.삼성화재와 V-리그 데뷔전서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OK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시몬은 이날도 2경기 연속 40점대 득점을 기록했다. 후위 공격 11개에 서브 득점과 블로킹을 각각 7개, 2개를 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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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래 날고 제퍼슨도 펄펄' LG, 부활의 날갯짓
창원 LG는 포인트가드 보강을 위해 서울 SK의 유망주 정성수를 영입했다. 그러자 다음 날 주전 포인트가드이자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의 주역 김시래가 부활했다. 김영환은 문태종의 공백을 잘 메웠고 슬럼프에 빠졌던 데이본 제퍼슨도 모처럼 이름값을 했다.4경기 만에 거둔 첫 번째 홈 경기 승리는 달콤했다. 2014-2015시즌 초반 흔들리던 LG가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LG는 28일 오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1-76으로 승리했다.매 쿼터 '히어로'가 나왔다. 김영환이 스타트를 끊었다. 김영환은 전세를 뒤집는 연속 5득점을 포함해 1쿼터에서만 8점을 몰아넣었다.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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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전국체전 제주서 개막…7일 열전 돌입
제주에서 12년만에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28일 개막했다.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동안 이어지는 이번 체전에는 3만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이날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회식은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로 꾸며졌다.'어멍의 너른 품으로'를 주제로 한 개회식은 생명의 섬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보여주고 제주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무대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제주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적인 자연유산을 바탕으로 한해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최고의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체전이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고 제주특별자치도 승격 이후로는 처음 열리는 만큼 제주의 무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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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체전 개막, 인천아시안게임 열기를 이어가
제95회 제주 전국체육대회가 28일 오후 6시 시작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1주일 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전국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등 3만8천여명의 선수단은 도내 74개 경기장에서 47개의 종목의 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특히 이번 체전은 수영의 박태환, 배드민턴 이용대, 사격 진종오 등 국가대표 스타들이 대거 출전해 인천아시안게임의 열기를 이어간다.개최지인 제주도는 최근의 사회 안전불감증을 감안,특히 안전한 대회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와 함께 각 경기장마다 백명이 넘는 안전요원을 배치했다.또한 각 경기장과 상황실에는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로 나서 성공 개최를 지원한다.이날 개회식은 ‘생명의 섬’ 제주를 주제로 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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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도 간판 김재범, 전국체전 3연패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제주·한국마사회)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3연패를 달성했다.김재범은 28일 제주 유도회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 유도 남자 일반부 81㎏급 결승에서 김원중(충북·국군체육부대)에게 유효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김재범은 90㎏급에 나간 2012년 대구 전국체전과 81㎏급으로 출전한 인천 대회에이어 3년 연속 전국체전 금메달을 따냈다.한편, 관심을 끈 김재범과 왕기춘(양주시청·경기)의 맞대결은 왕기춘의 부상으로 성사되지 못했다.왕기춘은 1회전에서 김민규(부산·부산시청)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2회전에서 김대형(충남·경찰체육단)을 꺾기 한판으로 제압했으나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왕기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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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소식>고교 왕중왕전, 29일 개막
올 시즌 고교 아이스하키의 최강자는 누가 될까.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9일부터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2014 고교 아이스하키 왕중왕전을 개최한다.3차에 걸친 정규리그를 통해 가려진 상위 4개 팀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4강에는 광성고와 경성고, 경기고와 경복고가 진출해 결승 진출을 다툰다. 전통적인 라이벌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정규리그 1위 광성고와 4위 경성고의 대결은 29일 낮 12시, 2위 경복고와 3위 경기고는 다음달 1일 낮 12시에 차례로 격돌한다. 대망의 결승전은 2일 12시에 열린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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