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선수로 뛰는 김연경, FA 계약기준은 ‘우승가능한 팀’
'배구 여제' 김연경의 선수 생활이 다음 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은퇴 가능성이 높게 보이기도 했지만 김연경 스스로 FA(자유계약)협상을 진행 중인 사실을 밝혔다.김연경은 지난 10일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만장일치(31표)로 여자부 MVP를 수상했고 올 시즌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669득점으로 리그 5위, 공격 성공률 45.76%로 1위에 이름 올렸다. 그는 1라운드, 3라운드, 5라운드, 6라운드 MVP에 이어 정규리그 MVP까지 손에 넣었다.비록 소속팀인 흥국생명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김연경이 없었다면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1위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런 김연경의 가치는 FA 시장을 달구고 있다. 김연경은 프로 데뷔
-
대한택견회, 선수들을 권익을 대변할 선수위원장 공개 추천
대한택견회(회장 이일재)가 전국 택견 선수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선수위원장을 공개 추천받는다. 선수위원장은 택견 선수들의 권익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사항과 은퇴선수 지원, 소속팀 계약 문제 등 분쟁 조정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며, 대한택견회 분과위원장 회의에 참석하여 각종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지금까지 택견 선수위원장은 선수 또는 선수 출신자 중 1인을 이사회 동의를 받아 회장이 위촉하는 방식으로 선임됐다. 대한택견회 오성근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추천을 받아 선수위원장을 선임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라며 “최근 3년 내(2021년 ~ 2023년) 대한체육회 체육정보시스템에 선수등록 실적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ETRI와 스포츠산업·과학 첨단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원장 남윤신)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방승찬, 이하 ETRI)과 미래 스포츠 산업·과학 분야 첨단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한국스포정책과학원의 남윤신 원장과 ETRI 의 방승찬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TRI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 분야 국내 최고 연구기관인 공단의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ETRI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스포츠 산업·과학의 첨단화를 위해 협력하여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
노범수, 평창씨름 태백급 제패…통산 18번째 장사·시즌 3관왕
노범수(울주군청)가 올 시즌 세 번째 태백장사(80㎏ 이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노범수는 10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노범수는 1월 설날 대회, 2월 문경 대회에 이어 올 시즌 열린 세 차례 장사대회 태백급을 모두 석권했다.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금강장사 1회·태백장사 17회) 꽃가마를 탔다. 8강에서 이광석(울주군청)의 부상 기권으로 4강에 오른 그는 윤필재(의성군청)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허선행과 마주한 결승전에서도 노범수는 거침이 없었다. 첫
-
해군총장배 전국요트대회, 13일 창원에서 개막…카약·크루저 요트 탑승, 군복 착용 체험 부대행사 풍성
경남 창원시는 제21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해군과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해군사관학교와 경남요트협회에서 주관한다. 창원시는 대회를 후원한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치러진다. 전국 남녀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동호회 등 300여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다. 1·2인승 요트 및 윈드서핑, 카이트보드 등 11개 종목에서 힘찬 레이싱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인 14일부터 17일까지는 해군사관학교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
-
성일고, 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고등부 우승
성일고가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우승했다. 성일고는 10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이매고를 3-0으로 물리쳤다. 성일고는 문의준, 최가진, 성대니가 한 골씩 넣어 세 골 차로 이겼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염정원(성일고), 우수선수는 박광석(이매고)이 선정됐고, 10골을 넣은 최우진(아산고)이 득점상, 이준수 성일고 감독이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
레이커스 '좋겠네'...미네소타 고베어도 없고 맥내니얼도 없다
LA 레이커스가 2번 시드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치를 공산이 커졌다.서부 콘퍼런스 7위 레이커스는 12일(한국시간) 홈 코트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플레이인 토너먼트 경기를 갖는다. 여기서 이기면 7번 시드로 멤피스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격돌하게 된다.그런데 경기를 앞두고 레이커스에 '호재'가 생겼다. 미네소타 센터 루디 고베어가 팀 동료 카일 앤더슨을 때려 1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아 레이커스전에 나오지 못하게 됐다.여기에, 파워포워드 제이든 맥대니얼도 손 부상으로 결장한다. 레이커스가 질래야 질 수 없는 경기다.미네소타는 레이커스에 패하더라도 9~10위 승자와 8번 시드를 놓고 경기를 갖게 돼
-
'이런 간큰 10대가 있나?' 조던의 198억원 대저택 침입했다 경찰에 체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내놓은 198억 원짜리 대저택에 10대가 침입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주 조던의 호화로운 저택에 몰래 들어가려던 10대를 체포했다. 이 대저택은 지난 2012년 매물로 나왔으나 아직도 팔리지 않고 있다. 7에이커, 56,000제곱피트의 부지의 이 저택에는 농구장을 비롯해 테니스 코트, 인피니티 풀, 시가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현재 이 저택에 조던이 살고 있지는 않고 고용된 직원이 관리하고 있다.이 지역 뉴스 매체인 레시크 앤 맥헨리 카운티 스캐너는 이 10대가 재산 손괴 및 주택 무단 침입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조던은 2012년 2900만 달러에 해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56] 테니스에서 왜 ‘다운더라인(down the line)’이라고 말할까
테니스 경기를 처음 보다보면 공을 대각선으로 치는 샷이 많다는 것이 우선 눈에 띈다. 서브도 그렇고, 공격할 때도 그렇다. 하지만 직선으로 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대개 상대 허를 찌르기 위한 기습 공격을 할 때 한다. 대각선으로 치는 샷은 ‘크로스코트샷(crosscourt shot)’이라고 말한다. 이에 반해 직선으로 치는 샷은 ‘다운더라인(down the line)’이라고 말한다. (본 코너 954회 ‘테니스에서 왜 ‘크로스코트(crosscourt)’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down the line’은 아래라는 의미인 부사 ‘down’와 선이라는 의미인 명사 ‘the line’의 합성어로 선을 따라 내려간다는 뜻이다. 1800년대 후반부터 테니스에서
-
[경륜경정]광명스피돔과 미사리경정장, 2023년 문화․건강 강좌 수강생 모집…전액 무료, 총 1100명 규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5월부터 11월까지 광명스피돔(경륜본장)과 미사리경정장(경정본장)에서 운영하는 문화․건강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명스피돔은 오는 24일부터 경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올해 수강생은 지난해 300명보다 2배 이상 대폭 확대된 700명 규모로 운영된다. 마스크 해제, 일상 회복 등을 고려한 코로나 이후 첫 정상화 시행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상생과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 수행을 위해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업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자격강좌를 진행하고 더불어 영업장 이용고객 중 도박중독자 취업을 지원하는 자격취득(바리스타 등) 과정을 신규로 개
-
“어린애한테 어떻게…” 페레이라 아들 조롱한 아데산야, 비난의 화살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9일 UFC 287에서 2회 KO승을 거둔 후 알렉스 페레이라의 아들을 조롱. 비웃음을 사고 있다.아데산야는 쓰러진 전 챔피언 페레이라를 향해 세 차례나 활을 쏘는 시늉으로 승리의 세러머니를 한 후 관중석을 둘러 보았다. 그리곤 이내 바닥에 드러누웠다. 그가 확인 한 곳엔 페레이라의 아들이 쓰러진 아버지를 보며 울고 있었다. 그는 아이를 똑바로 쳐다보다가 바닥에 쓰러진 페레이라를 흉내냈다. “나는 그 아이를 찾았고, 그를 보았고, 그를 가리켰고 상기시키기 위해 ‘이봐, 이봐, 이봐’ 라고 생각했다.”아데산야는 자신의 행동이 울고 있는 페레이라의 아들을 겨냥했음을 밝히기까지 했다. 이 영상이 퍼지자 SNS에는
-
'이정현 24점' 캐롯, 5차전서 현대모비스 넘고 4강 PO 진출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24점을 쓸어 담은 이정현을 앞세워 울산 현대모비스를 물리치고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캐롯은 1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마지막 5차전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77-71로 제압했다.정규리그 6위 캐롯은 3위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1, 3차전에서 져 한 걸음씩 뒤처졌지만, 기어이 역전을 이뤄내며 '하위 팀의 반란'을 완성했다.역대 6강 플레이오프에서 하위 팀이 승리한 것은 총 52차례 중 16차례(30.7%)에 불과하다.이 중 5차전까지 가는 '끝장 승부'를 펼친 끝에 4강 PO에 진출한 사례는 1997-1998시즌 4위 원주 나래를 돌려세운 5위 대구 동양, 2013-201
-
현역 연장 발표한 김연경 "통합우승을 할 수 있는 팀과 계약할 것"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거머쥔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현역 연장 의사를 전격 발표했다.김연경은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2-2023시즌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현역 연장과 관련한 질문에 "지금은 조금 더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김연경은 지난 2월 현역 은퇴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고, 최근 챔피언결정전을 마친 뒤엔 "많은 분과 현역 연장과 은퇴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고민을 거듭하던 김연경은 이날 은퇴 의사를 사실상 철회했다.이번 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연경은 새로운 팀을 찾
-
'집안 싸움' NBA 고베르, 경기 도중 팀 동료에게 주먹 날려 귀가 조처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센터 뤼디 고베르가 벤치에서 동료에게 주먹질해 집으로 쫓겨났다.고베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2022-2023 NBA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팀 동료인 카일 앤더슨의 가슴을 주먹으로 쳤다.2쿼터 작전타임 때 벤치에서 앤더슨과 언쟁을 벌이던 고베르는 감정이 격해지자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날렸다.역시 화가 난 앤더슨이 고베르를 향해 달려들려고 하자 미네소타 선수들과 스태프가 달려들어 싸움을 막았다.소동이 있고 나서 미네소타 구단은 "고베르는 오늘 남은 경기에서 빠진다"고 발표했다. 미국 ESPN은 구단이 고베르를 귀가시
-
김연경, 프로배구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 MVP…5번째 수상
'배구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과 대한항공의 주전 세터 한선수(37)가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김연경은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사상 두 번째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MVP의 영예를 안았다.한선수는 세터로는 최초로 남자부 정규리그 MVP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김연경은 기자단 투표 31표를 모두 휩쓸었다.V리그에서 만장일치 정규리그 MVP가 나온 건 2018-2019시즌 이재영(당시 흥국생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아울러 김연경은 개인 통산 5번째 MVP를 차지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썼다.여자부 최다 수상 2위는 양효진(현대건설), 이재영, 이
-
[경륜]장애인날 맞아 나눔 실천위한 기부금과 각종 행사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장애인 복지를 위해 지난 8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수은)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광명시 주최 ‘제43회 장애인의 날 주간 기념행사’ 개회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기부금을 전달받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체육문화 활동,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등에 활용하겠다고 사용계획을 밝혔다. 행사에는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 박승원 광명시장, 양기대 국회의원(광명 을), 안성환 광명시의회의장, 김정훈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참석해 행사장에 모인 10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
-
[경정]'시즌 첫 대상경주 주인공은?' 2023년 스포츠월드배 대상경주, 19~20일 막올라
2023년 대상경주의 포문을 여는 스포츠월드배가 오는 19~20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다. 예선전 참가 선수 선발 기준은 지난 1회차부터 14회차까지 성적 상위자이며 1일차 예선전(특선 2경주)을 치룬 12명의 선수 중 최종 6명이 2일차 15경주 결승전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한 최종 접전을 벌인다.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스포츠월드배는 기존 강자와 더불어 신흥 강자들의 우승을 향한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고 있어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성적으로 비추어 예선전 출전이 유력한 선수로는 조성인, 김완석, 김효년, 주은석, 김응선, 김민천, 김민준, 박원규, 손지영,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0%의 확률 뚫고 우승
여자 프로배구에서 한국도로공사가 기적을 쓰며 우승을 거머쥐었다.한국도로공사는 김연경이 속해있는 흥국생명을 3-2로 꺾고 구단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한국도로공사는 캣벨이 32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배유나와 박정아도 각각 18점, 23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도로공사는 초반 1-2차전을 연달아 내줬지만 이후 3-5차전을 연속으로 따내면서 프로배구 V리그 최초 챔피언결정전 역전승에 성공했다.남녀부를 통틀어 챔프전에서 1-2차전을 내준 팀이 역전 우승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0%의 확률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지난 시즌 흥국생명에서 뛴 캣벨은 이번 시즌 한국도로공사 대체 선수로 시즌 중에 V리
-
'뜨거웠던 5-8위 순위' NBA 클리퍼스·골든스테이트, PO 직행…레이커스는 7위 플레이인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플레이오프(PO) 직행에 성공했다.클리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최종전 피닉스 선스와 경기에서 119-114로 이겼다.44승 38패를 기록한 클리퍼스는 서부 콘퍼런스 5위로 PO에 진출하게 됐다. 뜨거웠던 서부 5∼8위 팀 간 순위 경쟁을 승리로 마감했다.각 콘퍼런스에서 6위 안에 들어야 PO에 직행할 수 있고, 7∼10위 팀은 별도로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치러야 PO에 오를 수 있는데, 직행 티켓의 주인공이 조기에 가려진 동부와 달리 서부에선 최종전에서야 5~8위 최종 순위가 갈렸다.커와이 레너드와 러셀 웨스트브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55] 테니스에서 왜 ‘디프샷(deep shot)’이라고 말할까
조코비치나 나달과 같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이 랠리 중에 네트에 접근하지 않고 베이스라인에 서서 경기를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것은 엄청난 스태미나를 필요로 하지만 상대 선수를 코트 주변으로 이동시켜 지치게 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럴 때 디프샷(deep shot)’를 주로 구사한다. 상대 코트 깊숙이 파고 들어가 베이스라인에 거의 닿는 타격방법이다. 베이스라인 바로 안쪽에 떨어지는 그라운드 스트로크, 발리, 또는 서비스 라인 근처에 떨어지는 서브를 말한다. (본 코너 939회 ‘테니스에서 왜 ‘베이스라인(baseline)’이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deep shot’는 깊다는 의미인 형용사 ‘deep’와 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