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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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진 18점' 현대모비스, 캐롯 꺾고' 6강 1차전 승리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명진의 18점 활약을 앞세워 2022-2023시즌 '봄 농구'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현대모비스는 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 고양 캐롯과 홈 경기에서 86-71로 낙승했다.지금까지 50차례 6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4강에 오른 사례가 47회로 확률이 94%에 이른다.94%의 확률을 잡은 현대모비스는 4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캐롯과 2차전을 치른다.1쿼터를 15-17로 근소하게 끌려간 현대모비스는 2쿼터 시작과 함께 캐롯에 맹폭을 가했다.2쿼터 시작 후 5분이 다 되도록 캐롯에 한 점도 주지 않고, 연달아 16점을 퍼부어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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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역도 남자 67㎏급 용상 '한국신기록' '182㎏'…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약
이상연(수원시청)이 아시안게임 선발평가전을 겸한 제1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남자 67㎏급에서 용상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 항저우행을 예약했다. 이상연은 2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상 135㎏, 용상 182㎏, 합계 317㎏을 들어 정상에 올랐다. 이상연은 인상에서 윤여원(충북도청), 배문수(경북개발공사)와 같은 무게를 들고도 성공 시기에서 밀려 3위에 그쳤다. 그러나 이상연은 용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합계 1위를 차지했다. 이상연은 용상 2차 시기에서 182㎏을 들어, 자신이 2020년 9월 전국선수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 181㎏을 1㎏ 넘어섰다. 이 체급 2위는 인상 135㎏, 용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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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국춘계하키대회 남자 일반부 5연패…MVP에 유한영
성남시청이 2023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우승했다. 성남시청은 2일 강원도 동해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일반부 더블리그 국군체육부대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3승 1무를 올린 성남시청은 국군체육부대(1승 2패), 김해시청(1무 2패)을 제치고 남자 일반부 우승을 확정했다. 대회 5연패를 달성한 성남시청의 유한영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장종현이 득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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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수비야!' 레이커스와 댈러스, 수비 문제로 희비 엇갈려
수비는 우승을 부른다는 말이 있다.수비 하면 떠오르는 팀이 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다.1989년과 1990년 NBA 2연패를 달성했을 때의 무기는 수비였다. 시카고 불스는 공격력이 화려했지만 수비가 뒷받침됐기에 6차례나 우승할 수 있었다.LA 레이커스는 2020년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를 앞세워 우승했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수비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그런데 레이커스는 수비가 좋은 선수들을 모두 내보내고 공격 일변도의 선수들만 골라서 영입했다. 결과는 참담했다.뒤늦게 깨달은 레이커스는 다시 수비가 좋은 선수들을 데려왔다. 수비가 되니 공격력도 배가 됐다. 반면, 댈러스 매버릭스는 레이커스의 전철을 밟고 있다.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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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킥복싱 세계 챔피언, 러시아군과 싸우다 전사..아내 딸 남겨
우크라이나의 '킥복싱 세계 챔피언'이 러시아군과 싸우다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CNN 방송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이바노 프랑키비츠의 루슬란 마르친키우 시장은 "킥복싱 세계 챔피언 출신의 스포츠인 비탈리 메리노우(32)가 전투 중 당한 부상으로 지난달 31일 병원에서 숨졌다"고 이날 밝혔다. 메리노우는 네차례나 킥복싱 세계 챔피언에 등극하고, 각종 격투기 무대에 서는 등 전쟁 발발 이전까지 격투기 선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마르친키우 시장은 "비탈리 메리노우는 (러시아의) 본격 침공 첫날 전쟁터로 떠났다"면서 "비탈리는 전투 중 다리에 총알 파편이 박히는 상처를 입었으나 회복 후 전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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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비토바, 마이애미오픈 테니스 우승...리바키나에 2-1승
페트라 크비토바(12위·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80만 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크비토바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7위·카자흐스탄)를 2-0(7-6<16-14> 6-2)으로 물리쳤다. 우승 상금 126만2천220달러(약 16억5천만원)를 받은 크비토바는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개인 통산 30번째 단식 정상에 올랐다. 크비토바는 2011년과 2014년 윔블던에서 우승했고, 메이저 다음 등급인 마스터스 1000시리즈에서는 이번이 통산 9번째 우승 트로피다. 1990년생 크비토바는 이번 우승으로 다음 주 세계 랭킹 10위가 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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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48] 왜 ‘백핸드(backhand)’라고 말할까
테니스에서 ‘포핸드(forehand)’의 반대말은 ‘백핸드(backhand)’이다. (본 코너 947회 ‘왜 ‘포핸드(forehand)’라고 말할까‘ 참조) 영어 시문(詩文)에서 ‘fore’는 앞을 의미하는 ‘before’의 줄임말로 많이 쓴다. 우리나라 사람은 ‘before’의 반대말을 ‘after’로 많이 알고들 있다. 테니스를 처음 배우는 이들이 포핸드와 반대되는 스트로크를 ‘백핸드’라고 말할 때 다소 혼란스러워 하는 이유이다. 뒤집어서 ‘back’의 반대말은 ‘front’나 ‘oppose’ 쯤으로 여기지 ‘fore’라는 말은 아주 생소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backhand’는 1690년대 손을 뒤로 돌린 상태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테니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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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김예리, 2023 브레이킹K 시리즈 1차 대회 우승
비보이 김홍열(닉네임 HONG10)과 비걸 김예리(Yell)가 올해 브레이킹K 시리즈 첫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홍열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 브레이킹K 시리즈 1차 대회' 일반부 비보이 부문 결승전에서 박민혁(Zooty Zoot)을 3-0으로 제압했다. 김홍열은 2021년부터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이 주최·주관해 온 이 대회에 올해 처음으로 출전했다. 김홍열은 최찬배(NESCO)와 최정우(Milie), 오철제(Fe) 등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우승까지 차지하며 정상급 기량을 뽐냈다. 같은 날 열린 일반부 비걸 부문 결승에선 김예리가 김주연(Teenie)을 3-0으로 꺾고 1위에 올랐다.김홍열과 김예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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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황대헌, 종별종합 선수권 1,500m 우승...심석희는 2관왕
황대헌(강원도청)이 제37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1,500m에서 우승하며 오랜만에 시상대에 올랐다. 그는 1,500m 결승에서 2분17초151의 기록으로 정원식(스포츠토토·2분17초207)을 누르고 정상을 밟았다.황대헌은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다. 이성우(고양시청)는 2분17초257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대헌은 남자 5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하루에 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남자 500m 우승은 서이라(화성시청·40초661)가 차지했고, 김건우(스포츠토토)는 40초831로 3위에 올랐다.심석희(서울시청)는 2관왕에 올랐다. 심석희는 여자 일반부 500m와 1,500m를 석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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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 - 한나래, 일본 고후오픈 테니스 복식 우승
장수정(대구시청)-한나래(부천시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고후오픈(총상금 2만5천 달러)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장수정-한나래 조는 1일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서 호즈미 에리(일본)-조지나 가르시아 페레스(스페인) 조를 2-0(6-0 6-4)으로 물리쳤다. 지난달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대회에서 두 차례 복식 준우승을 합작했던 장수정-한나래 조는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카자흐스탄 대회는 총상금 4만 달러와 6만 달러 규모였다. 장수정과 한나래는 2일 열리는 단식 결승에서는 맞대결한다. 단식 세계 랭킹 119위 장수정은 왕야판(557위·중국)을 2-0(7-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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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완승' 대한항공, 챔프전 현대캐피탈 꺾고 3년 연속 통합우승 '1승 남았다'
대한항공이 남자 프로배구 3시즌 연속 통합 우승 달성에 1승을 남겼다.대한항공은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2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점수 3-0(25-20 25-22 25-22)으로 완파했다.이로써 2승 무패를 거둔 대한항공은 1승만 보태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하는 통합우승을 3년 연속 이룬다.또 컵대회와 정규리그, 챔프전을 아우르는 '트레블'(3관왕)도 눈앞에 뒀다.지난해까지 17차례 치러진 챔피언결정전에서 1, 2차전을 거푸 낚은 팀은 예외 없이 우승 샴페인을 터뜨렸다.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라온 현대캐피탈은 벼랑 끝에 몰렸다.두 팀의 운명을 가를 챔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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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2025년 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처음으로 서울에 유치…아시아에서 3번째 개최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3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총회에서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 1차 관문을 통과한 우리나라와 중국이 2025년도 세계선수권대회 유치를 놓고 최종 결선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서울에서 개최된 각종 국제대회에 대한 우수한 평가 등을 받으면서 중국이 한국 개최를지지하며 기권을 함에 따라 만장일치로 2025 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서울 개최가 승인됐다. 2025년 9월에 개최 예정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는 2년 주기로 열리며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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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마이애미오픈 테니스 4강 탈락…세계 1위는 조코비치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80만 달러) 단식 4강에서 탈락했다.알카라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얀니크 신네르(11위·이탈리아)에게 1-2(7-6<7-5> 4-6 2-6)로 역전패했다.이 대회에서 우승해야 세계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알카라스는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1위 자리를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에게 내주게 됐다.최근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자리는 알카라스와 조코비치가 경합 중이다.지난해 9월 US오픈에서 2003년생 알카라스가 우승, 사상 최초로 10대 나이에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1위에 올랐다.그러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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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직행 노리는 NBA 골든스테이트·레이커스, 나란히 승전가
플레이오프(PO) 직행을 노리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나란히 승전고를 울리며 막판 '6위 경쟁'을 이어갔다.레이커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원정 경기에서 123-111로 이겼다.39승 38패가 된 레이커스는 서부콘퍼런스 7위까지 올라섰다.같은 시간 6위 골든스테이트(41승 37패)도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30-115로 꺾으면서 두 팀의 승차는 1경기 반으로 유지됐다.NBA에서는 각 콘퍼런스 6위까지 PO에 직행하고, 7∼10위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통해 PO에 나서는 2팀을 별도로 가린다.7위보다 높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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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와 제임스가 무서워'...서부 7개팀, 레이커스 PO 진출할까봐 '전전긍긍'
지난 1998~1999 시즌 뉴욕 닉스는 동부 콘퍼런스 8번시드로 플레이오프 에 진출했다.1라운드 1번 시드 마이애미와의 마지막 5차전에서 앨런 휴스턴은 1초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결승 득점을 하면서 뉴욕을 콘퍼런스 준결승에 진출시겼다. 패트릭 유잉이 이끈 닉스는 2라운드에서 4번 시드 애틀랜타 호크스를 만났다. 뉴욕은 파죽의 4연승을 거두고 콘퍼런스 결승시리즈에 올랐다.6경기 중 5경기가 한 자릿수로 승부가 결정된 콘퍼런스 결승시리즈에서 뉴욕은 레지 밀러가 이끈 인디애나 페이서스마저 꺾고 NBA 파이널 진출권을 쟁취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닉스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5경기만에 패했다. 24년이 흐른 2022~2023시즌에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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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47] 왜 ‘포핸드(forehand)’라고 말할까
테니스 용어 가운데 ‘포핸드(forehand)’라는 말이 있다. 테니스를 처음 배우는 이들은 이 말을 들으면 고개를 꺄우뚱한다. 기본적으로 앞을 의미하는 ‘fore’와 손을 의미하는 ‘hand’가 합해진 이 말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지 연상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포핸드라는 단어 뒤에 때린다는 의미인 ‘stroke’를 붙여서 설명하면 쉽게 이해하는 표정을 짓는다. (본 코너 ' 945] 테니스에서 왜 ‘스트로크(stroke)’라고 말할까' 참조) 포핸드는 테니스 선수들이 하는 기본적인 동작이다. 손바닥이 공을 치는 방향을 향하는 샷입니다. 테니스 뿐 아니라 스쿼시, 탁구, 배드민턴 등에서도 포핸드라는 말을 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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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MMA신동 로사스, 최연소 UFC 2연승 간다-UFC287
MMA 7 전승의 18세 로사스 주니어가 UFC 데뷔 2차 전을 치른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UFC 287메인 카드이다.UFC 287은 페레이라-아데산야의 미들급 타이틀전, 번스 대 마스비달, 롭폰드 대 폰지니비오의 웰터급 경기가 포함된 빅이벤트로 UFC 1 전의 로사스가 들어갈 자리가 아니다. 그런데도 메인 파이터가 된 것은 그의 앞날이 대단할 것 같아서 이다. 로사스 주니어는 아직 몸이 다 여물지 않은 18세 지만 뛰어난 피지컬에 복싱, 레슬링 실력을 모두 갖춘 격투기 천재다. UFC 최연소 승리 기록자로 지난 해 11월 UFC 282 밴텀급 데뷔전에서 제이 페린을 2분 44초만에 끝냈다. MMA 7 전승 중 6승을 피니시 했고 5승을 서브미션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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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챔프전 2차전 도로공사에 셧아웃 압승…5번째 우승에 단 1승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통산 5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딱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흥국생명은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2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8 25-15 25-21)으로 눌렀다.쌍포 김연경(18점)과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21점)가 39점을 합작하며 만원 관중을 기쁘게 했다.이날 삼산월드체육관에는 6천108명이 입장해 올 시즌 6번째 매진을 기록했다.그에 반해 도로공사는 박정아, 배유나, 전새얀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를 뛰고 휴식 시간에는 얼음찜질로 열을 식히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박정아(10점)만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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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구매한도 상향, 매출총량 확대, 광고홍보 규제 완화 등 온라인 발매 활성화 방안 적극 검토 필요' 중독예방시민연대, 경륜경정 발전방안 토론회서 주장
시민단체인 중독예방시민연대가 31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aT센터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경륜․경정 사업 온라인 발매 성과 분석 발전방안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김규호 중독예방시민연대 대표를 좌장으로 최성락 학국규제학회 상임이사와 조제성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아 진행했으며 서원석 경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강신성 중독예방시민연대 사무총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에 대한 성과분석과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발제자로 나선 최성락 상임이사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시작된 경륜경정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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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캐롯, 가입금 10억원 납부…6강 PO 출전 확정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KBL 가입금 성격의 특별 회비 10억원을 납부, 4월 막을 올리는 플레이오프에 나가게 됐다.캐롯은 30일 "KBL 가입금 잔여분 10억원을 완납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정규리그 5위 캐롯은 4월 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4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를 치른다.2021-2022시즌이 끝난 뒤 고양 오리온 농구단을 인수한 캐롯은 이번 시즌 재정난에 시달렸다.농구단 운영 법인 데이원스포츠가 지난해 10월 내기로 했던 가입금 1차분 5억원을 지연 납부했고, 최근에는 선수단 급여 지급도 계속 밀린 것으로 알려졌다.그러자 네이밍 스폰서를 맡은 캐롯손해보험이 지난 21일 4년 계약을 중도 해지할 정도로 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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