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벤치 멤버까지 20점' NBA 피닉스, 샌안토니오 꺾고 신바람 13연승…휴스턴은 15연패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파죽의 1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피닉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원정경기에서 115-111로 이겼다.데빈 부커(23점)와 디안드레 에이튼(21점 14리바운드)은 물론 벤치에서 나온 캐머런 페인(20점)까지 20점 이상 올리면서 피닉스의 승리를 이끌었다.최근 13경기째 연속 승전가를 부른 피닉스는 14승 3패가 돼 서부 콘퍼런스 선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15승 2패)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피닉스의 13연승은 스티브 내시, 아마레 스터드마이어, 숀 매리언 등을 앞세워 구단 최다 기록인 17연승을 달성했던 2006-2007시즌 이후
-
경기는 이기고 봐야. 이긴 야히아 2만 1천불, 패한 강경호 6천불
프로 경기는 일단 이기고 봐야한다. 그래야 인기든 돈이든 생긴다. 강경호는 21일 치른 UFC 파이트나이트 198 밴텀급 경기에서 하니 야히아에게 판정패했다. 타격 싸움에선 이겼지만 야히아의 끈질긴 그래플링 덫을 피하지 못했다. 2년여만에 오른 옥타곤에서 4연승의 목표를 놓친 것도 억울하지만 경기 후 지급하는 수당에서도 손해를 봤다. 야히아는 승리와 함께 2만 1천 달러(약 2천5백만원)의 경기 수당을 받았다. 강경호는 6천 달러(약 7백만원)에 불과했다. 야히아는 이날 경기를 치른 모든 선수 중 가장 많은 수당을 챙겼다. 야히아-강경호 전이 가장 볼만했다는 UFC측의 판단에 따른 것 이었다. 1만달러를 넘긴 파
-
국기원, '아무격파 챌린지' 등 개원 49주년 기념 이벤트
국기원은 개원 49주년(11월 30일)을 맞아 '국기원 개원 축하 메시지 보내기', '아무격파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국기원 개원 축하 메시지 보내기'는 국기원 카카오톡 채널에 접속해 49자 이내의 메시지를 오는 12월 7일까지 입력하면 된다.국기원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교환권(30명)을 증정할 계획이다.'아무격파 챌린지'는 송판, 종이상자, 페트병 등 격파물에 이루고 싶은 바람을 적어 격파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국기원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에 신청서를 작성해서 12월 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우수상 20명과 참여상 50명에게는 각각 치킨, 커피 모바일
-
김연경,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사태에 일침…"겉은 화려하게 보이지만 결국 안은 썩었고 곪았다"
'배구 여제'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최근 벌어진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사태에 대해 의미심장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겼다.김연경은 22일 오후 늦게 트위터 계정에 "겉은 화려하고 좋아 보이지만 결국 안은 썩었고 곪았다는걸. 그릇이 커지면 많은 걸 담을 수 있는데 우린 그 그릇을 꽉 채우지도 못하고 있다는 느낌. 변화가 두렵다고 느껴지겠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가 변해야 될 시기인 거 같다"라는 글을 썼다.짧은 글에서 지칭하는 대상은 불분명하지만, 글을 올린 시기를 고려할 때 IBK기업은행 사태에 한마디 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유력하게 나온다.최근 주전 세터 조송화와 김사니 코치의 무단이탈 후 팀 복귀 거부 사
-
팔꿈치 가격 제임스, 1경기 출전 정지…맞은 선수는 2경기 정지
경기 도중 팔꿈치로 상대 선수의 얼굴을 가격한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제임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1-202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원정 경기 도중 상대 팀의 아이제이아 스튜어트와 충돌을 빚었다.3쿼터 경기 도중 리바운드를 다투는 과정에서 제임스가 팔꿈치로 스튜어트의 얼굴을 강타, 스튜어트의 눈 주위에 출혈이 생겼다.고의로 때린 것은 아니지만 화를 참지 못한 스튜어트는 동료 선수들과 심판, 경호원들의 만류에도 여러 차례 제임스 쪽을 향해 달려들었다.결국 제임스와 스튜어트 모두 퇴장 조처됐고, NBA 사무국은 이 경기
-
[스포츠 포커스] '체육 대통령' 전두환의 삶과 유산
역사적인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인1988년 2월. 전두환 전 대통령은 퇴임을 하루 앞두고 수행원들과 함께 태릉선수촌을 방문했다. 자신의 재임 중 최대 치적으로 여겼던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를 성원하기 위해 대표선수들을 격려차 국가대표들의 요람인 태릉선수촌을 들렀다. 틈만나면 태릉선수촌을 방문했던 것도 그의 고정된 일정 중의 하나였다. 자주 가다보니 웬만한 태릉선수촌 관계자들의 얼굴을 알 정도였다. "당신. 아직까지 근무하네. 대표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잘 챙기고 잘 먹이고 잘 재워야 해"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진학 당시 태릉선수촌 훈련 부장을 보고 한 말이었다. 오진학 씨는 "역대 대통령 중에서 태릉선수촌을 가장
-
[경륜·경정 소식]'Speed-On 전용경주' 시행…26일부터 매 경주일 첫번째 경주에 한해 온라인만으로 경주권 구매 가능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사업 건전화를 위해 온라인만으로 경주권을 구매할 수 있는 “Speed-On 전용경주”를 시행한다. “Speed-On 전용경주”는 오는 26일 11시40분 광명 1경주를 시작으로 매 경주일(금ㆍ토ㆍ일요일) 첫 번째 경주에 한해 시행된다. 아울러 이날부터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경주를 선보이기 위해 경주 수를 기존 총 13경주에서 15경주(지방 6경주, 광명 9경주)로 2경주를 확대 운영하고, 경주별 운영 장소는 1경주 광명, 2∼7경주 지방 그리고 8∼15경주까지는 다시 광명에서 진행한다. 이에 따라 첫 경주 시간이 12시 50분에서 11시 40분으로 1시간 이상 앞당겨진다. 고객의 영업장 입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60] 원(院), 관(館), 도장(道場)은 어떻게 다를까
지난 2014년 4월24일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전북 무주군에 ‘태권도원(跆拳道院)’이 개장했다. 태권도원은 태권도 진흥과 교육을 위한 시설이다. 사실 건립 배경은 정치적이었다.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후보 자격을 놓고 평창과 무주가 경쟁을 벌였는데 평창이 후보지로 결정되면서 보상 차원으로 정부가 태권도원을 승인해준 것이다. 태권도원은 원래 이름은 태권도공원이었으나 태권도성지로서의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에 따라 이름이 바뀌었다. 태권도원은 2017년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했으며 남북스포츠 교류의 일환으로 북한태권도 시범단이 참가를 해 화제를 낳았다.한국에서 탄생
-
긴 기다림도 우승하니 다 잊어버리겠다. 강지은 LPBA 두 번째 우승-휴온스챔피언십
2년하고도 2개월. 첫 우승을 할때 만해도 두 번째 우승이 이렇게 오래 걸릴지 몰랐다. 강지은(사진)이 오랜 기다림 끝에 22일 휴온스 LPBA 챔피언십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2019년 9월 TS샴푸 챔피언십 우승 후 26개월여 만이다. 강지은이 흐름을 주도했다. 스롱 피아비가 평소 같지 않았다. 우승 기억이 가물가물한 강지은 보다 5개월여만에 두번 째 우승을바라보고 있는 스롱이 더 긴장한 것 같았다. 둘 다 좀처럼 진도를 뽑지 못했다. 1세트, 선취점은 스롱이었지만 연타는 강지은이었다. 10이닝까지 단타로만 5득점했던 강지은이 11이닝에서 5연타를 쏘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2세트가 분수령이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10-10,
-
조재호, 월드컵 결승 3번이지만 PBA는 준결승도 처음-휴온스챔피언십
조재호는 2014년 터키 이스탄불 세계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2018년 라볼, 2019년 안탈리아 월드컵에선 준우승했다. 그래서 월드컵 우승 경력의김행직, 허정한 등과 함께 4대천왕으로 불린다.그러나 4대천왕의 ‘존엄’이 PBA 프로무대에선 통하지 않았다. 프로 전향 후 치른 1월의 첫 대회는 32강이 고작이었다. 하지만 그건 양반이었다. 두번 째 대회에선 첫 판인 128강 서바이벌 전에서 탈락했다. 카시도코스타스, 응우옌, 박인수등 모두 강자였지만 조재호가 떨어질 정도는 아니었다. 굴욕이었다. 와신상담 벼뤘지만 세번 째는 64강 탈락이었다. 그리고 올 시즌 투어가 시작된 6월의 블루원 챔피언십에서 8강까지 올랐다. 만족할 수
-
강지은 우승. 스롱 4-1로 제압. 26개월만에 오른 두 번째 여왕의 자리-휴온스 LPBA챔피언십
강지은(사진)이 우승컵을 안았다. 2년 2개월만에 오른 두 번째 여왕의 자리였다. 강지은은 22일 열린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전(소노캄 고양)에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를 4-1로 물리치고 우승 축포를 쏘아 올렸다. 강지은은 2019년 9월 'TS샴푸 LPBA 챔피언십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 강지은 11:6 스롱선취점은 스롱이었다. 1이닝 포지션 뱅크 샷을 실패했지만 2이닝에서 2승을 향한 첫 득점을 올렸다. 강지은은 좋지 않았다. 옆돌리기 등 칠 만한 공 3개를 다 간발의 차로 놓쳤다. 10이닝까지 단타로만 5득점했다. 스롱의 기회. 하지만 스롱 역시 비슷했다. 한 차례 연타를 했지만 마음먹고 시도한 뱅크 샷이 다 날
-
정찬성 다음 상대는 아놀드 앨런?...앨런 "코리안 좀비와 싸우고 싶어" 내년 3월 성사되나
‘올마이티’ 아놀드 앨런이 거듭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의 대결을 원했다. 앨런은 21일(한국시간)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정찬성과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앨런은 이미 정찬성 대 댄 이게와의 경기 승자와 맞대결을 펼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찬성과의 대결을 원한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UFC 페더급 4위이고 앨런은 6위다. 앨런은 “몇몇 사람들이 ‘좀비’와의 대결을 제안했는데, 나는 그 싸움이 좋은 생각이라고 본다”라며 “나는 ‘코리안 좀비’의 열렬한 팬으로 자랐기 때문에 그와 싸우면 정말 멋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앨런은 21살에 UFC에 입성,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페더급 신성이다.
-
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단독 2위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김단비의 27점 활약을 앞세워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신한은행은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76-59로 승리했다.6승 3패가 된 신한은행은 공동 2위였던 아산 우리은행(5승 3패)을 3위로 밀어내고 단독 2위가 됐다. 9전 전승으로 단독 1위인 청주 KB와는 3경기 차이다.반면 3연승에 도전했던 삼성생명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4승 5패, 단독 4위를 유지했다.1쿼터부터 신한은행이 20-7로 앞서 기선을 제압했다.삼성생명이 2쿼터 점수 차를 좁히며 전반을 26-35, 9점 차까지 따라붙은 가운데 마쳤으나 3쿼터에 신한은행
-
스포츠방송과 돈되는 스포츠 마케팅을 다룬 신간 '쿠팡은 왜 올림픽 방송을 욕심 냈을까' 출간
전자 상거래 웹사이트 쿠팡은 올 초 2020도쿄올림픽 직전 OTT서비스 쿠팡 플레이를 통해 올림픽 방송 중계권을 사들이려고 했다. 도쿄올림픽과 다음 2024파리올림픽까지 2개 올림픽에 대해 OTT, 인터넷, 모바일, VOD 등 온라인 권리를 400억원 규모로 매입하기로 잠정 합의까지 갔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계약을 통해 모든 매체 권리를 사들인 SBS를 포함한 지상파 3사는 쿠팡을 상대로 올림픽콘텐츠 재판매를 시도하다가 독점적인 지위에 대한 이견과 쿠팡 이천물류센터 화재 사건으로 인한 여론 악화로 계약 쳬결에 실패했다. 이후 네이버가 온라인 권리를 사들였고 Wavve는 OTT 권리를 샀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스포츠콘텐츠
-
제임스, 리바운드 다툼 중 상대 선수 팔꿈치로 가격…NBA 데뷔 후 두 번째 퇴장
'킹' 르브론 제임스가 경기 도중 상대 선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해 퇴장당했다.제임스의 소속팀 LA 레이커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원정 경기에서 121-116으로 이겼다.이 경기 3쿼터 도중 제임스는 디트로이트의 아이제이아 스튜어트와 시비가 붙어 퇴장당했다.제임스가 2003년 NBA 데뷔 후 경기 중 거친 반칙으로 인해 퇴장당한 것은 2017년 11월 마이애미 히트와 경기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3쿼터 종료 9분 18초를 남기고 디트로이트가 79-67로 앞선 상황에서 디트로이트의 제러미 그랜트가 자유투를 던지는 상황이었다.리바
-
NBA 새크라멘토, 성적 부진으로 월턴 감독 해임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루크 월턴(41·미국) 감독을 해임했다.새크라멘토는 22일(한국시간) 월턴 감독을 물러나게 하고 앨빈 젠트리(67·미국) 코치에게 감독대행을 맡긴다고 발표했다.6승 11패로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가운데 12위에 머무는 새크라멘토는 최근 8경기에서 1승 7패로 부진했다.월턴 감독은 2016-2017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LA 레이커스 사령탑을 지냈고, 2019-2020시즌부터 새크라멘토로 자리를 옮겼다.새크라멘토에서는 두 시즌 연속 31승 41패에 그쳐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했다. LA 레이커스에서도 세 시즌 연속 승률 5할을 밑돌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감독대행을 맡은 젠트리
-
용인시, 안한봉·김미정 등 4명 경기도체전 홍보대사 추가 위촉
경기 용인시는 22일 안한봉 삼성생명 레슬링단 감독, 김미정 한국 여자유도대표팀 감독, 이정수 수원FC 수석코치, 가수 한담희 등 4명을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대사'로 추가로 위촉했다.이들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내년 4월까지 홍보영상 촬영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성화 봉송 주자로도 나설 예정이다.안한봉 감독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7kg급 금메달리스트이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특히 안 감독의 협조 덕분에 시는 기흥구 삼성생명 휴먼센터 경기장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레슬링 경기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김
-
대한체육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업무협약 맺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2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문화예술 콘텐츠 융복합을 통한 한국 문화 이미지 제고와 홍보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포츠 분야와 문화예술 분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상품개발 및 양 기관의 홍보, 판매 채널을 공유하여 국내외로 K-문화 확산을 확대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대한체육회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각종 국제 경기대회 및 교류 행사 등 스포츠 외교 현장에서 한국 문화를 잘 표현한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을 이용, 홍보하여 K-문화 확산에 나선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기존 개
-
"난 안전하다" 사라졌다던 펭 슈아이, 바흐 IOC 위원장과 화상통화
중국 테니스 스타 펭 슈아이(중국)가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스포츠와 CNN 등 미국 주요 언론 매체들은 22일(한국시간) 펭 슈아이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의 화상통화에서 자신은 안전하다고 말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그녀는 잘 지내고 있다. 펭 슈아이는 IOC가 자신의 안전에 걱정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했다“며 ”그녀는 베이징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바흐 위원장은 그러나 ”펭 슈아이가 현재로서는 자신의 사생활이 존중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바흐 위원장은 ”그녀는 지금 친구 및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고
-
강경호 판정패로 한국 UFC 파이터 올 마감. 정다운 2승 등 4명이 5승 3패
강경호가 21일 열린 ‘UFC파이트나이트198’ 밴텀급 경기에서 야히아에게 판정패하면서 랭킹 진입을 바라보고 있는 국내 UFC 파이터 4명의 올해 경기가 5승 3패로 마감되었다. 최승우, 박준용, 정다운, 강경호는 10월과 11월 4차례 경기를 가졌으나 라이트 헤비급의 정다운만 승리했고 나머지 3명은 역습에 당해 패했다.지난 4월 윌리엄 나이트를 물리쳤던 정다운은 11월 케네디 은체츠쿠를 강력한 엘보로 KO시켰다. UFC 4승으로 5게임 무패를 이었다. 정다운은 내년 초 예상되는 경기에서 이기면 랭킹 진입이 가능하다. 라이트 헤비급은 동양인이 근접하기 힘든 중량급. 하지만 정다운은 우월한 피지컬로 순항하고 있다. 아직 랭커와의 싸움이 없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