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진종오, 韓올림픽 사상 첫 개인 종목 3연패 노린다
한국 사격의 간판 스타 진종오(37·kt)가 10m 공기권총에 이어 50m 권총 종목에서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했다. 50m 권총은 진종오가 베이징과 런던 대회에서 세계 정상에 올랐던 종목. 이제 진종오는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스포츠 사상 첫 개인종목 3연패에 도전한다.진종오는 8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50m 권총 5차전에서 561점을 기록해 최종 평균 565.4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진종오는 558점을 기록해 2위를 차지한 한승우(kt)와 함께 리우올림픽 진출권을 땄다.진종오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50m 권총 종목 2연패를 달성하는 등 총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
'불법 도박' 쇼트트랙 선수, 대회 금지 및 대표 훈련 제외
불법 스포츠 도박에 연루된 쇼트트랙 선수들이 대회 출전 금지와 대표팀 훈련 제외 징계를 받게 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7일 서울 방이동 연맹 사무실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경찰에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선수들은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연맹이 주최하는 대회 출전을 금지시키고 대표 훈련 등에서 제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조사에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연맹은 또 "쇼트트랙 선수들이 스포츠 불법 도박에 연루되어 조사받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
'故 노진규 영면이 엊그제인데…' 쇼트트랙 도박이 웬 말인가
한국 동계 스포츠의 효자 종목 쇼트트랙이 또 다시 충격에 빠졌다. 폭행과 음주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불법 스포츠 도박이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6일 국내 프로야구와 프로농구 관련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통해 지난해 200~300만 원씩 상습적으로 베팅한 혐의로 쇼트트랙 선수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 중 3명은 국가대표급 선수다. 지난 3일 끝난 2016-2017시즌 대표 2차 선발 대회를 통해 선발된 남자부 8명 안에 들었다.특히 이번 사건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가 세상을 떠난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터져 더 씁쓸한 뒷맛을 주고 있다. 2011년 세계선수권 개인 종합 우승자인 노진규는 암의 일종인 골...
-
권아솔 "최홍만에게 격투기는 돈벌이 수단일 뿐"
"최홍만, 아오르꺼러에 10초 안에 진다."6일 오후 '로드FC 030 출정식 및 로드FC 031 메인이벤터 기자회견이 열린 서울 압구정짐. 화기애애했던 기자회견장은 '독설가' 권아솔(29, 압구정짐)의 도발적인 언행 탓에 난장판으로 변했다.첫 번째 타깃은 두 체급 위인 미들급 파이터 이둘희(26)였다. 권아솔은 오는 5월 14일 로드FC 31에서 무제한급으로 맞붙는 이둘희에 대해 "어차피 지나가는 매치이기 때문에 신경 안 쓴다. 1라운드에서 경기를 끝내고, 아오르꺼러(중국)와 붙고 싶다"며 안중에 없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두 번째 타깃은 아오르꺼러. 권아솔은 "복수는 김재훈이 하는 거지만, 아오르꺼러를 혼내주고 싶다. 작년 12월 로드FC 027에...
-
KB금융그룹, 제 2의 김연아 위해 장학금 쾌척
KB금융그룹이 '제 2의 김연아'를 위해 피겨 꿈나무들에게 지원금을 전했다.KB금융그룹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열고 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대한빙상경기연맹 이기인 부회장을 비롯해 '피겨 여왕' 김연아, 국내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남자 2명, 여자 8명)들이 참석했다.윤종규 회장은 "K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피겨 스케이팅을 포함한 동계 스포츠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질 것이며, 한국 피겨에 제 2, 제 3의 김연아가 탄생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연아는 "KB금융은 오랫동안 저와 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의 든든한 후원자...
-
박태환, 올림픽 출전 못한다…대표선발 규정 불가
박태환(27)이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대한체육회가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에게 공식 징계 이후에도 3년간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대표 선발 규정을 개정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대한체육회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1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 가능성 때문에 관심을 모았던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개정하지 않고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다.지난해 금지약물 양성 반응으로 인해 국제수영연맹(FINA)로부터 징계를 받은 박태환은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이 막혔다.박태환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실시한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FINA...
-
케냐 마라토너 에루페, 이번에도 귀화 좌절
케냐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28, 청양군청)의 귀화가 또 좌절됐다.대한체육회는 6일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1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남자 육상 에루페와 여자 농구 첼시 리(27, KEB하나은행)에 대한 우수인재 특별귀화 추천에 대해 심의했다.하지만 에루페는 이번에도 특별귀화 추천을 받지 못했다.한국에서 열린 마라톤대회 네 차례 참가해 모두 우승했던 에루페는 지난해 청양군체육회광 계약하면서 본격적으로 귀화를 준비했다. 기량은 최고였다. 지난 3월 서울국제마라톤에서는 2시간5분13초를 찍었다.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서 나온 최고 기록이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메달권 진입도 가능하다는 평가였다.하지만 금지약물을...
-
파퀴아오 "경기 전, 메이웨더한테 지는 꿈 꿨다"
"경기 전, 메이웨더한테 지는 꿈 꿨다."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8)가 작년 5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9, 미국)와의 세기의 대결 당시 비화를 공개했다.6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 필리핀 스타는 "파퀴아오가 세기의 대결을 한 달 앞두고 메이웨더한테 지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 다만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꿈은 현실이 됐다. 당시 오른쪽 어깨 회전근에 심각한 부상을 안고 있던 파퀴아오는 세기의 졸전이라는 비난 속에 메이웨더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파퀴아오는 "경기를 앞두고 결과에 대한 꿈을 종종 꾼다. 2008년 12월 오스카 델라 호야에 8라운드 TKO승을...
-
로드FC 女파이터, 웨딩드레스 벗자마자 케이지에
결혼식 준비하랴, 경기 준비하랴 바쁘다 바빠.로드FC에서 활동하는 중국 여성 파이터 얜 시아오난(27)이 웨딩드레스를 벗자 마자 케이지에 오른다.로드FC 측에 따르면, 시아오난은 오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그리고 이틀 후인 16일에는 '샤오미 로드FC 030' 북경 대회에 출전한다.6일 공개된 웨딩사진 속 시아오난의 모습은 경기할 때와는 딴판이다. 매서운 눈빛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뀌었고, 여느 신부처럼 얼굴에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시아오난은 이번 대회에서 임소희(20, 한국)와 여성부 스트로급(52kg) 경기를 갖는다.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종합격투기 전적 7승 1패의 시아오난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르는 임소희에 앞선다. 시...
-
'약물에 우는 러시아 육상' 올림픽 해머 금메달리스트도…
러시아 육상이 금지약물 탓에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지난해 11월 러시아 육상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을 잠정적으로 금지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에 의해 러시아 반도핑기구 의사와 직원들이 선수, 코치와 공모해 조직적으로 금지약물을 복용하고, 도핑테스트를 피했던 사실이 적발됐기 때문이다.러시아 성인 육상 선수로 등록된 4027명 전원이 징계 대상이었다. IAAF는 이례적으로 이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물론 금지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선수들도 포함됐다. '미녀새' 여자장대높이뛰기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금지약물 복용 의혹을 받는 선수 때문에 왜 나 같이 열심히 훈련한 선수가 고통받아야 하나"라면서...
-
'전직 V-리거' 가스파리니·바로티, 트라이아웃 참가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와 바로티(헝가리) 등 낯익은 얼굴들이 V-리그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5일 2016년 남녀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하는 총 48명(남녀 각 24명)을 확정했다.KOVO는 지난 4일 참가 신청을 마감한 뒤 남녀 총 13개 구단을 대상으로 희망 초청 선수를 조사해 참가 선수를 추렸다. 남자부는 1위부터 30위까지, 여자부는 1위부터 24위까지 선호도 순으로 명단을 작성해 합산 결과 남자 24명(레프트 7명, 라이트 11명, 센터 6명), 여자 24명(레프트 10명, 라이트 9명, 센터 5명)이 트라이아웃 참가자로 확정됐다.처음 도입되는 남자부 트라이아웃에는 162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전...
-
"대통령도 당적있는데…" 대한체육회장 출마 자격 '갑론을박'
통합 대한체육회(공동회장 김정행·강영중) 첫 대의원 총회에서 당원 출신을 회장에 출마할 수 없도록 한 정관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대한체육회는 5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16 대한체육회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의원총회는 정관 개정 등 중요 안건을 논의·상정하는 자리로 대의원 94명 중 65명이 참석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대한체육회 정관 제정 보고 ▲임원 선임 결과 보고 ▲2016년도 대한체육회 사업계획 등 4개 안건을 원안대로 채택하며 마무리 됐다.하지만 회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정관에 대한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유준상(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 대의원은 대한체육회 정...
-
여자배구 인삼공사, 서남원 감독과 새 출발
서남원(49) 감독이 여자배구 KGC인삼공사 지휘봉을 잡는다.인삼공사는 5일 "신임 사령탑으로 서남원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남원 감독은 이날 선수단과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인삼공사는 2012년 6월부터 이성희 감독과 함께 했다. 수석코치로서 2011~2012시즌 우승을 차지했지만, 감독으로서 네 시즌 동안 꼴찌만 세 번을 했다. 결국 인삼공사도 새 사령탑으로 서남원 감독을 앉혔다.서남원 감독은 1996년부터 10년 동안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에서 코치 생활을 한 뒤 2009년 여자부 GS칼텍스 수석코치로 활약했다. 2013년부터 2년 동안은 도로공사 지휘봉을 잡고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지만, 자리에서 내려...
-
7인제 럭비, 외인 감독 지휘로 홍콩 세븐스 출전
남자 7인제 럭비 대표팀이 2016 홍콩 세븐스 시리즈에 출전한다.대한럭비협회는 5일 "남자 7인제 대표팀이 오는 8일부터 사흘간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홍콩 세븐스 시리즈 출전을 위해 지난 4일 출국했다"고 밝혔다.홍콩 세븐스 시리즈는 월드 시리즈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다. 한국은 특별 초청팀 자격으로 출전해 강호 피지, 캐나다, 웨일즈와 D조에 편성됐다. 8일 웨일즈(12위), 9일 피지(1위), 캐나다(13위)와 차례로 맞붙는다.특히 한국은 처음으로 외국인 사령탑 존 월터스 감독에게 지뷔봉을 맡겼다. 또 3월14일부터 강원도 영월에서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대한럭비협회는 "이번 홍콩 세븐스 시리즈에 참가하면서 오는 6월18~19일...
-
테니스 정현, 올해 첫 ATP 투어 3회전 진출 도전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한국체대 · 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50시리즈 US남자클레이챔피언십(총상금 51만5025 달러) 2회전에 진출했다.세계 랭킹 71위인 정현은 5일(한국 시각)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69위 에스트렐라 부르고스 빅토르(도미니카공화국)를 2-1(6-4 6-7 6-0)로 눌렀다. 지난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이후 첫 투어 대회 단식 본선 승리다.지난해 상승세를 탄 계기가 됐던 대회를 또 다시 기분좋게 출발했다. 정현은 지난해 이 대회 예선을 자력으로 통과해 본선16강까지 오른 바 있다. 당시 119위였던 랭킹도 이 대회 이후 가파르게 상승했다.첫 세트 정현은 게임스코어 2-2...
-
요넥스코리아, 새 TV CF 영상 공개 및 이벤트
배드민턴 전문 용품업체 요넥스코리아가 새 TV CF 영상을 공개했다.요넥스코리아는 4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진짜 배드민턴을 만나다, Real Badminton'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배드민턴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배드민턴의 다양한 매력과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다.셔틀콕에서 나오는 빠른 속도감, 플레이어의 집중력, 작은 코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움직임과 운동량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다. 특히 스매싱, 빠른 스텝, 백핸드 드라이브를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해 미세한 움직임, 집중력, 청량한 타구음까지 표현해냈다.요넥스코리아는 TV CF 온에어를 기념해 페이스북에서 이...
-
동료들의 눈물로 보낸 '故 노진규, 마지막 가는 길'
불의의 병마와 싸우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 24살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고인의 마지막 길은 그러나 쓸쓸하지는 않았다.그와 같은 길을 걸어온 쇼트트랙 선후배들이 슬픔을 함께 나누며 동료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3일 저녁 숨을 거둔 노진규의 빈소는 서울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4일 빈소는 대표팀 동료와 빙상 관계자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김동성과 진선유 등 선배들과 심석희(한체대)와 박세영(화성시청) 등 후배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마지막 떠나는 길을 애도했다. 특히 심석희는 함께 훈련해왔던 고인에 대해 눈물을 많이 흘린 듯 눈이 부어 있었다.동갑내기 친구이자 동료였던...
-
프로농구 동부, 신해용 신임 단장 선임
프로농구 원주 동부(구단주 김정남)가 단장 인사를 단행했다. 동부는 4일 "신해용 홍보팀장(52)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단장은 명지고, 고려대 출신으로 1989년 동부화재에 입사해 1991년부터 25년 동안 홍보업무를 담당해왔다. 올해부터는 홍보담당임원으로 회사 홍보를 총괄해오고 있다.새 단장 선임에 대해 동부는 "좀 더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로 선수단을 변화시켜 팬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명문구단의 위상을 강화하고, 농구단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회사 브랜드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신 단장은 "팀이 베테랑 선수들과 젊은 신인급 선수들의 세대 교체 과도기에 있는 만큼 선수단 구성과 운영에...
-
'침통한' 김동성 "노진규, 암 이기고 평창 갈 줄 알았는데…"
"이제는 편안한 곳에서 쉬었으면…"불의의 암 투병 중 3일 세상을 떠난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가 안치된 4일 서울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24살의 젊은 나이에 삶을 마감한 고인을 기리기 위해 동료 선후배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여자 에이스 심석희(한체대)와 남자부 박세영(화성시청) 등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오전부터 빈소를 지켰다. 전날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끝난 국가대표 2차 선발 대회를 마친 뒤였다. 전날 경기의 피로보다 동료를 잃은 슬픔에 이들은 침통한 표정이었다.노진규와 동갑내기 친구이자 동료였던 박승희(스포츠토토)는 이미 전날 다녀갔다. 박승희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방금 널 보내고 왔어. 너랑은 좋은 ...
-
김의수·오일기가 뭉쳤다! 제일제당 레이싱 창단
한국 모터스포츠의 간판 김의수와 오일기가 '제일제당 레이싱'의 깃발 아래 뭉쳤다.CJ제일제당은 4일 '제일제당 레이싱'을 창단하고 국내 모터스포츠의 레전드 김의수(45)와 오일기(41)를 영입했다고 밝혔다.2012년 올해의 드라이버 대상 출신의 김의수는 한국 모터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로 통한다. 제일제당 레이싱에서는 감독 겸 선수로 활약하는 김의수는 "지난 10년 동안 CJ레이싱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시즌 타 팀에는 모범이 되고, 관중들에게는 보다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뜨거운 레이스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년 이상의 레이싱 경력으로 공인 100경기 이상 출전한 오일기도 '경험의 힘'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