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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김단비, 1년 2억원에 재계약…FA 9명 전원 잔류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권리(FA)를 얻은 9명 전원이 원소속 구단에 잔류했다.WKBL이 FA 우선협상 마감시한인 11일 발표한 협상 결과 자료에 따르면 FA 최대어로 손꼽힌 인천 신한은행의 국가대표 포워드 김단비는 연봉 2억원에 1년 재계약을 맺었다.슈터 김연주도 신한은행에 남았다. 계약 기간은 2년, 연봉은 1억원이다. 국가대표 센터 하은주는 FA 자격을 얻었으나 은퇴하기로 결정했다.6명이 FA 자격을 얻은 청주 KB스타즈는 은퇴를 결정한 김유경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을 모두 잔류시켰다.강아정은 3년간 연봉 1억7천만원의 조건에 도장을 찍었고 포인트가드 홍아란도 계약 기간 3년, 연봉 1억2천만원에 재계약을 맺었다.KB스타즈는 김가은(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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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홍성찬, 세계 주니어 '왕중왕전' 우승
한국 남자 테니스 유망주 홍성찬(19 · 명지대)이 국제테니스연맹(ITF) 2016 주니어 마스터스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 447위인 홍성찬은 10일 중국 성도 쓰촨성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660위)를 2-0(7-5 6-3)으로 완파했다.1만5000 달러(약 174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투어와 챌린저 등 프로 대회 와일드카드를 얻었다. 또 자신이 목표했던 ATP 랭킹 200권 진입의 바탕도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주니어 마스터스는 전년도 랭킹 기준 세계 주니어 상위 8위 이내 남녀 선수들만 출전하는 주니어 왕중왕전이다. 1세트 홍성찬은 일진일퇴의 공방 속에 게임스코어 5-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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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구 대표팀 사령탑에 위성우 감독
여자농구 대표팀 지휘봉을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45)이 또 잡게 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예선과 올림픽 본선에 대비한 여자농구 대표팀 사령탑에 위성우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위 감독은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통합 4연패를 이끈 명장이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20년 만에 금메달을 이끌었다.최종 예선은 오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다. 모두 12개 국이 출전하는 이번 예선은 5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다.17세 이하 남자농구 대표팀은 오세일 감독, 17세 이하 여자농구 대표팀은 김영현 감독이 각각 선임됐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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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0만, 최저 2만' 평창올림픽 입장권 가격 확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가격이 확정, 발표됐다.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구 서소문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갖고 평창올림픽 입장권 가격을 발표했다. 조직위는 "이전 동계올림픽과 국내 인기 종목 등을 참고해 종목별 연맹과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국내를 비롯한 해외 8개 국을 대상으로 한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IOC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책정했다"고 가격 설정 배경을 설명했다.최고 가격은 최대 이벤트인 개·폐회식 때의 150만 원이다. 최저 가격은 노르딕 복합, 바이애슬론 등의 2만 원이다. 개·폐회식은 좌석 등급별로 최저 22만 원에서 최고 150만 원까지 책정됐다. 종목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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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챔프 이윤준, 조지 루프와 페더급서 격돌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8)이 UFC 출신 조지 루프(35, 미국)와 페더급에서 격돌한다.로드FC는 11일 "이윤준과 조지 루프가 오는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1 대회 페더급 경기에서 격돌한다"고 밝혔다.이윤준은 타격과 그라운드에 모두 능한 웰라운드 파이터다. 2013년 6월부터 8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8월 페더급 슈퍼파이트에서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에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종합격투기 전적 10승2패.조지 루프는 185cm 신장과 긴 리치가 최대 강점이다. 2010년 WEC(UFC 흡수합병)에서 뛸 적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 2라운드 헤드킥 KO승을 거뒀다. 종합격투기 전적 15승12패1무.두 선수의 대결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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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핸드' 김승현과 함께 하는 농구 트레이닝 참가자 모집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현역 시절 프로농구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불렸던 '매직핸드' 김승현에게 농구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농구 트레이닝 클래스’를 오는 6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장충체육관 보조경기장 ‘더코트’에서 개최한다.국내 농구인들에게 뜻 깊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된 이번 클래스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약 3달여 간 매회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행된다.2시간 가량 진행되는 클래스에서는 농구 드리블, 패스 등 기본 기술부터 스킬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김승현의 다양한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이 가질 계획이다.아디다스 이태원점, 키카앨리웁점, 코엑스점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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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놓쳤지만' 김연경, 유럽 최고 스파이커로 선정
우승은 놓쳤다. 하지만 김연경(28, 페네르바체)의 기량은 세계적인 수준이었다.페네르바체는 11일(한국시간) 끝난 2016년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를 3위로 마감했다.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지만, 준결승에서 같은 터키 리그의 바키프방크에 졌다. 하지만 3~4위전에서 디나모 카잔(러시아)를 꺾고 3위에 올랐다.김연경은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었는데 이루지 못했다. 다음에 더 노력하겠다"면서 "준결승에서 우리가 원한 경기를 못했다. 터키리그 우승에 집중해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김연경은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로 선정됐다.김연경은 챔피언스리그 12경기 43세트에서 229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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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승! 스테판 커리, 조던의 불스 아성을 뛰어넘을까
스티브 커는 1996년 마이클 조던, 스카티 피펜, 데니스 로드맨 등 시카고 불스의 3인방과 함께 역대 미국프로농구(NBA) 단일시즌 최고 승률(72승10패) 달성에 기여했다.커는 시카고 불스의 기록을 뛰어넘는 것은 불가능하고 그 기록에 근접조차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그런데 20년이 지나 골든스테이트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커 감독은 스테판 커리라는 지금 NBA의 아이콘을 앞세워 조던과 불스의 아성에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골든스테이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센터에서 열린 2015-2016시즌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2-86으로 승리해 대망의 72승째를 기록했다.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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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도스 산토스, 로스웰 압도하며 판정승
주니어 도스 산토스(32, 브라질)가 벤 로스웰(35, 미국)을 꺾고 멀어졌던 헤비급 타이틀에 한 발짝 다가섰다.도스 산토스는 11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86'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로스웰에 5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이날 경기는 향후 헤비급 판도의 가늠자였다.산토스는 한때 케인 벨라스케즈와 함께 헤비급 2강 체제를 유지했지만 최근 기량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며 랭킹은 5위까지 떨어졌다. 작년 12월에는 알리스타 오브레임에 2라운드 KO패하기도 했다.반면 승패를 오갔던 로스웰은 최근 4연승으로 상승세였다. 브랜든 베라,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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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MLB 데뷔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득점도 올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에서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벤치만 지키던 설움을 털어냈다. 김현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 9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강등을 요청한 구단과 갈등을 빚으며 거부권을 사용해 개막 로스터에 남은 김현수는 5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개막전에서 선수 소개 때 홈 볼티모어 팬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팀이 개막 후 4연승을 내달리는 동안 김현수는 벤치만 지켰다. 그러나 5번째 경기에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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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연성 꺾은' 김기정-김사랑, 올림픽 경쟁 우위
남자 배드민턴 복식조 김기정-김사랑(이상 삼성전기)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희망을 키웠다.김기정-김사랑은 10일(한국 시각)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6 말레이시아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결승에서 차이바오-훙웨이(중국)를 2-0(21-19 21-15)으로 완파했다. 전날 4강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을 꺾은 이변을 연출한 데 이은 완벽한 우승이었다.이 대회 우승으로 김기정-김사랑은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올림픽 출전자격 랭킹에서 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을 앞서게 된 것. 올림픽 복식은 국가당 2개 조까지만 나설 수 있는데 이미 이용대-유연성이 출전을 확정해 남은 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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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파퀴아오, 복싱 전설로 남다
매니 파퀴아오(38, 필리핀)가 고별전에서 승리하며 명예롭게 은퇴했다.파퀴아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논타이틀전에서 티모시 브래들리(33)에게 2차례 다운을 빼앗은 끝에 3-0(116-110, 116-110, 116-11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파퀴아오는 작년 4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은퇴)와 '세기의 대결'에서 판정패한 후 1년 만에 링에 섰다. 경기감각과 체력적인 부분이 우려됐지만 노련한 경기운영과 적중률 높은 스트레이트로 브래들리를 농락하다시피 했다.이날 승리로 브래들리와 상대전적에서 2승 1패 우위를 기록했다. 파퀴아오는 2012년 6월 첫 대결에선 1-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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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파퀴아오 "브래들리와 맞대결 중 최고 경기"
"브래들리와 치른 세 번의 맞대결 가운데 최고였습니다."매니 파퀴아오(38, 필리핀)는 티모시 브래들리(32, 미국)와 두 차례 만났다. 첫 대결에서는 1-2로 판정패했다. 판정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파퀴아오는 두 번째 대결에서 3-0 판정승을 거뒀다. 상대 전적 1승1패. 게다가 브래들리 역시 33승1무1패를 기록하며 2체급에서 5개의 챔피언 벨트를 찼다. 1패가 바로 파퀴아오에게 당한 패배였다.이처럼 스토리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파퀴아오의 은퇴 경기 상대로 부족함이 없었던 브래들리였다.10일(한국시간) 열린 경기는 파퀴아오의 3-0 판정승으로 끝났다.파퀴아오가 쉴 새 없이 브래들리를 몰아쳤고, 브래들리는 파퀴아오의 주먹을 막아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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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링!' 파퀴아오, 판정승과 함께 공식 은퇴
매니 파퀴아오(38, 필리핀)가 승리와 함께 링을 떠났다.파퀴아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WBO 인터내셔널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티모시 브래들리(32, 미국)를 3-0(116-110 116-110 116-11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파퀴아오의 마지막 상대는 브래들리였다.사실 파퀴아오하면 떠오르는 이름은 단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9, 미국)다. 지난해 5월 세기의 대결을 펼쳤고, 파퀴아오가 판정패했다. 이후 재대결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메이웨더는 지난해 9월 안드레 베르토(33, 미국)과 은퇴 경기를 치렀다.결국 파퀴아오는 브래들리를 은퇴 경기 상대로 결정했다. 파퀴아오는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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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불발' 女 아이스하키, 분명한 성장세 확인
극적인 뒤집기는 없었다.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9일(한국시각)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열린 홈팀 슬로베니아와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대회 최종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마지막 남은 우승의 희망을 살리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한국은 무려 56개의 슈팅을 쏟는 일방적인 경기 끝에 3골차 승리를 거뒀다. 1피리어드에 한수진, 최지연의 연속 골로 승기를 잡은 한국은 2피리어드에 박채린이 추가골을 올렸다. 3피리어드에는 24개의 유효 슈팅을 쏟고도 추가 득점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4승1패(승점12)로 대회를 마친 한국은 폴란드, 영국과 동률을 이뤘다. 세 팀은 상호 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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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V-리그' 공천, 트라이아웃 참가자 어떻게 뽑았나
최근 101명의 여성 참가자가 출연한 케이블 TV 프로그램이 방송 기간 내내 큰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연예기획사가 내놓은 ‘자식’과도 같은 101명의 예비 여자 아이돌 후보가 다양한 미션과 프로그램을 소화하는 모습을 지켜본 시청자의 투표를 통해 최종 11명이 선발됐다.이 프로그램은 과거 비슷한 방식의 프로그램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논란이 불거졌지만 뜨거운 관심 속에 최종 선발된 11명 외에도 다양한 예비 스타를 발굴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의 관문 역할을 했다.오는 13일이면 제20대 총선도 열린다.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기회다.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 속에 치러지고 있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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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아이스하키, 크로아티아에 6골 맹폭
우승 가능성은 희박해졌지만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경기력은 여전했다.한국 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열린 크로아디아와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대회 4차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다.이 대회에서 우승을 노렸던 한국은 폴란드와 3차전에서 아쉬운 1-2 패배로 사실상 우승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하지만 크로아티아와 4차전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선보이며 6골 차 완승으로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한국은 총 58개의 슈팅으로 크로아티아를 괴롭혔고, 박종아가 2골 1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주장 이규선도 어시스트를 3개나 기록하며 경기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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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대한체육회 출범…'화학적 통합' 이뤄야
통합 대한체육회가 8일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내외에 공식 출범을 알렸다. 지난달 21일 등기 절차를 마친 통합 대한체육회는 이날 다양한 체육계 인사들이 모여 새로운 출발을 함께 했다.그동안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각각 담당했던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으로 전문 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을 모두 관장하는 체육단체가 만들어졌다. 비록 정부가 주도해 두 단체의 통합이 이뤄졌지만 하나가 된 두 단체는 생활체육을 기본으로 해 엘리트 선수를 발굴, 육성하는 클럽형 시스템으로의 변화를 목표로 한다. 엘리트 체육에 집중됐던 관심을 생활체육까지 늘려보겠다는 것이 두 단체 통합의 근본 의미다.지금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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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대한체육회 공식 출범…"스포츠의 새 지평 열겠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을 각각 담당했던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하나로 합친 통합 대한체육회(공동회장 김정행·강영중)가 공식 출범했다.통합 대한체육회는 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정행, 강영중 공동회장을 비롯해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창석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안양옥 체육 단체 통합준비위원장 등 체육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김정행 회장은 "우리나라 체육회의 오랜 바람이 이뤄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 1년여 동안 통합에 힘써준 체육 관계자들에 감사함을 표한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또 "우리 국민들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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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 스테판 커리, 조던의 '70승 신화' 재현
미국프로농구(NBA)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가 그렉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스퍼스 감독의 미간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강력한 '무한' 스위치 디펜스를 무력화시키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NBA 사상 두 번째로 70승 고지에 올려놓았다.커리는 지난 3월20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원정에서 체면을 구겼다. 시즌 평균 득점이 30점을 넘는 커리는 야투 성공률 22.2%에 그치며 14득점에 머물렀다.당시 샌안토니오의 수비가 좋았다. 외곽슛이 좋은 커리가 슛을 던질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무한' 스위치 전술을 들고 나왔다.커리가 자신을 막는 수비수보다 빠르게 움직일 때 근처에 있는 수비수는 자기가 막아야 할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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