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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은퇴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일본 피겨 스케이팅 스타 아사다 마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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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 핸드볼은 아직 한국이 동아시아 최강
아직까지 동아시아 핸드볼의 최강자는 한국이었다.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SK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동아시아클럽핸드볼선수권대회. 동아시아 핸드볼 교류와 경기력의 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2004년 한국에서 처음 열린 뒤 한중일 3개국이 순환 개최하고 있는 대회다.여자 핸드볼은 세계 정상급이다.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땄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4위에 올랐다. 아시아선수권에서는 8연패를 비롯해 11번 정상에 섰다. 당연히 아시아에서는 적수가 없다.클럽도 마찬가지다. 12번의 대회에서 삼척시청이 3번, 인천시청과 벽산건설이 2번씩 우승을 차지하면서 총 7번 우승을 거머쥐었다.이번 대회에서도 실력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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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올림픽 도전' 女농구 대표팀 확정
8년 만에 올림픽 본선에 도전하는 여자농구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6월 프랑스 낭트에서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 예선 대표 12명을 18일 발표했다. 이미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전주원 코치로 코칭스태프를 구성한 가운데 선수들도 확정됐다.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 양지희, 박혜진을 비롯해 임영희, 이승아, 이은혜 등 우리은행 우승 멤버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밖에 김단비, ㄱㅘㅈ주영(이상 신한은행), 이경은(KDB생명), 강아정(KB스타즈), 강이슬(KEB하나은행), 배혜윤(삼성생명) 등이 나선다.195cm 장신 센터 박지수(분당경영고)도 막내로 합류했다. 다만 혼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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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만 "최홍만 상대, 나와 토요타가 싸워 승자와"
'소리 없이 강한 남자' 명현만(31)은 지난 16일 중국 북경 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마이티 모(43, 미국)에 3라운드에서 넥 크랭크로 서브미션패했다.그러나 승패에 상관없이 격투기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번 대회의 진정한 승자는 명현만'이라는 얘기가 솔찮게 나온다. 격투기팬들은 명현만에게 '한국 종합격투기 헤비급의 희망'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기도 했다.이날 경기에서 보여준 탄탄한 기량 덕분이다. 명현만은 빠른 움직임과 아웃복싱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그라운드 실력이 아쉬웠지만 타격에서는 '강펀처' 마이티 모를 오히려 압도했다. 타격거리 밖에 있던 명현만에게 무리하게 펀치를 휘두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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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조직위, '3사무차장 체제' 조직 개편 단행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가 3사무차장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조직위는 18일 "대회 총괄조정 기능 강화와 실용적 강소조직으로의 개편을 위해 김기홍 현 사무차장 겸 기획조정실장을 기획사무차장에, 이준하 현 대회운영부위원장을 운영사무차장에, 김상표 현 대회시설부위원장을 시설사무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조직위는 사무총장을 보좌하는 3상근부위원장 체제로 운영됐지만 지난 5일 제 25차 집행위원회에서 3사무차장 체제 전환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1사무총장-3상근부위원장-1사무차장(겸 기획조정실장)-16국(비서실·대변인 포함)이던 사무처 직제가 1사무총장-3사무차장-14국-1비서실-1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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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없어도' 올댓스포츠, 2년 만의 아이스쇼
'피겨 여왕' 김연아(26)의 뒤를 이을 유망주들이 아이스쇼로 팬들에게 연기를 펼친다.김연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는 18일 "국내외 피겨 선수들이 나서는 '올댓스케이트(All That Skate) 2016'을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댓스케이트는 2010년 '올댓 스케이트 서머(All That Skate Summer)'를 시작으로 2014년 5월 김연아의 은퇴 아이스쇼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4'까지 모두 8차례 열렸다. 이번 9번째 무대는 2년 만의 아이스쇼다.최고 스타인 김연아는 나서지 않지만 해외 피겨 스타들과 김연아의 뒤를 이을 유망주들이 대신한다. 박소연(단국대), 유영(문원초), 김진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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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잠시 잊고' 박태환, 예정대로 동아대회 출전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이 사실상 좌절된 박태환(27)이 18개월만에 공식 대회에 출전한다.박태환의 소속사 팀GMP는 박태환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제88회 동아수영대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리우올림픽 출전 희망을 품고 호주에서 훈련을 해왔던 박태환은 대회 참가를 위해 21일 귀국한다. 박태환은 남자 자유형 100m, 200m, 400m, 1500m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박태환이 공식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14년 9월 인천 아시안게임과 11월 초 제주에서 끝난 전국체전 이후 처음이다.박태환은 2014년 9월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2015년 초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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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감격' CJ 슈퍼레이스, 용인에서 뜻깊은 10주년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CJ 슈퍼레이스가 대회 10주년을 맞아 본격적으로 대변화의 시대를 열어젖힌다. 8년 만에 '용인 시대'가 부활했고, 5년 만에 새로운 스톡카 모델로 바뀌었다. 오는 24일 열리는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다. 7개월 동안 일본(1회)과 중국(2회) 해외 레이스까지 8전으로 챔피언을 가린다. 특히 용인 스피드웨이 경기는 2008년 이후 8년 만이다. 대회 창설 10년을 맞아 의미있는 복귀다. 슈퍼레이스는 2006년 CJ의 후원을 받아 전신인 코리아 GT 챔피언십으로 시작돼 그해 4전부터 CJ가 타이틀스폰서로 참가했다. 당시 4전이 바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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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박신혜 모델계약 '한번 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인턴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박신혜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박신혜는 밀지난 2014년부터 박신혜를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해왔다.밀레 측은 "박신혜가 뿜어내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액티브한 아웃도어 브랜드와 서로 잘 어울리고 스타일리시한 화보와 TV 광고를 통해 꾸준히 신규 여성 고객을 유입시키는 데에 주효한 역할을 수행했다"면서 계약 연장을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밀레는 박신혜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16년 S/S 시즌 우먼 애슬레저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밀레는 이번 시즌, 몸매를 드러내는 날렵한 핏이지만 입체적인 재단과 하이브리드 소재 혼용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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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 안덕수 감독 선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는 일본 여자농구리그(WJBL) 샹송화장품 안덕수(41)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KB스타즈의 안덕수 신임감독은 규슈산업대를 졸업하고, 남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 후 한국 대학농구연맹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일본 샹송화장품의 수석코치에 이르기까지 약 9년간 지도자 경력을 이어왔다.KB스타즈 관계자는 “안덕수 신임감독이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한 일본 농구계의 코칭 시스템과 젊은 감각으로 구단의 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휴가에서 복귀한 선수단은 18일 신임감독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CBS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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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고성현-김하나, 싱가포르 오픈 혼복 우승
배드민턴 혼합복식 간판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가 싱가포르 오픈 슈퍼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세계랭킹 3위인 고성현-김하나는 17일 싱가포르 칼랑 싱가포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세계 5위 쉬천-마진(중국)을 2-0(21-17 21-14)으로 완파했다. 지난달 독일오픈 그랑프리골드까지 올해 두 번째 국제대회 우승이다.고성현-김하나는 이미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상황. 올해 국제대회 호성적의 여세를 몰아 올림픽 메달도 노리고 있다.남자단식 손완호(김천시청)는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세계 10위 손완호(김천시청)는 결승전에서 세계 56위 소니 드위 쿤코로(인도네시아)에 1-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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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르꺼러 "최홍만 왼손 펀치에 정신 잃었다"
"최홍만의 왼손 펀치를 맞는 순간 정신을 잃었다."지난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최홍만에 1라운드에서 실신KO패한 아오르꺼러(21, 중국)가 소감을 밝혔다.아오르꺼러는 17일 "(최홍만은) 지금까지 경기했던 선수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펀치 파워가 정말 셌다. 왼손 펀치를 맞는 순간 정신을 잃었다"며 "클린치 싸움할 때 손아귀의 힘도 너무 강했다"고 말했다. "키가 크고 팔이 길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고도 했다.이날 아오르꺼러는 초반 러시로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최홍만의 왼손 스트레이트와 니킥에 충격을 받았고, 씨름 기술에 넘어진 후 체중이 실린 파운딩을 몇 차례 허용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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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모 엄지골절…"복귀까지 최대 7개월"
마이티 모(43, 미국)가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로 수술을 받는다. 복귀는 최소 4개월에서 최대 7개월이 지나야 가능할 전망이다.마이티 모는 지난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명현만(31)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지만, 이 과정에서 골절상을 당했다.로드FC 링닥터 정병원 정우문 원장은 17일 "마이티 모가 경기 중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었다"며 "복귀 가능 시점은 최소 4개월에서 최대 7개월을 예상한다"고 밝혔다.마이티 모는 당시 상황에 대해 "1라운드 펀치 공방 중 손가락이 부러진 것 같다. 경기할 때는 골절인 줄 몰랐지만 너무 아파서 이후 그라운드 전략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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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승' 테세이라 "내 영웅 마이크 타이슨처럼 싸웠다"
"라샤드 에반스 다음은 앤서니 존슨이다."테세이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템파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온 폭스 19' 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라샤드 에반스(37, 미국)에게 1라운드 1분 48초 만에 펀치KO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테세이라는 3연승을 내달리며 다시 한 번 타이틀 전선에 합류하게 됐다. 반면 파이터 인생 최초로 1라운드 KO패를 당한 에반스는 2연패에 빠졌다.1라운드 초반부터 테세이라는 압박 일변도로 나왔다. 상대를 쉴새 없이 몰고 가면서 펀치를 날렸다. 하지만 에반스는 몸을 민첩하게 움직이며 펀치를 잘 피해냈다.테세이라는 전진을 멈추지 않았고 드디어 기회가 왔다. 회심의 레프트훅을 에반스의 턱에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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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최홍만 승리가 값진 두 가지 이유
최홍만(36)이 지난 16일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아오르꺼러(21, 중국)에 1라운드 1분 36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실신KO승을 거뒀다.추후 명현만을 꺾은 마이티 모(43, 미국)와 로드FC 무제한급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결승에서 맞붙는다.이날 승리는 최홍만에게 단순히 1승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자신의 타격이 통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 격투기 선수로서 바닥까지 내려갔던 자신감을 회복한 것이다.최홍만은 이날 아오르꺼러의 초반 러시에 일대 위기를 맞았지만, 당황하지 않고 클린치로 극복했다. 이후 거침없이 달려들어 펀치를 날리는 아오르꺼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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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공주' 임소희, 로드FC 데뷔전서 TKO패
'우슈 공주' 임소희(20)가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고배를 마셨다.임소희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여성부 스트로급(52kg 이하) 경기에서 얜 시아오난(27, 중국)에게 1라운드 3분 28초 만에 TKO패했다.두 선수는 종합격투기 전향 전 우슈 '산타'(겨루기 종목) 선수로 활동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타격에 강점이 있는 선수들인 만큼 이날 경기도 타격전 양상으로 진행됐다.1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임소희가 펀치로 선제 공격했다. 시아오난은 순식간에 임소희를 넘어뜨린 후 관절기를 노렸지만 무위에 그쳤다.경기는 스탠딩으로 전환됐다. 두 선수는 펀치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 매서운 킥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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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1패' 최홍만-마이티 모 "진검승부 하자"
"이제 진검승부를 할 때다."최홍만(36)과 마이티 모(43, 미국)가 로드FC 무제한급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최홍만은 아오르꺼러(21, 중국)에 1라운드 실신KO승, 마이티 모는 명현만(31)에 1라운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호적수끼리 만났다. 최홍만은 마이티 모와 상대전적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1차전(2007년 3월 K-1)은 오른손 훅 한 방에 KO패했지만, 2차전(2007년 9월 K-1)은 판정승했다.최홍만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마이티 모와는 K-1 시절 두 차례 격돌했고, 개인적인 친분도 있다"며 "워낙 펀치가 세기 때문에 방어기술을 집중적으로 연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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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내 주먹에 아오르꺼러 눈 돌아가더라"
"아오르꺼러에게 씨름 기술을 보여주고 싶었다."최홍만(36)의 로드FC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 진출을 견인한 건 씨름 기술인 '밭다리'였다.최홍만은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아오르꺼러(21, 중국)에게 1라운드 1분 36초 만에 실신KO승을 거뒀다.최홍만은 1라운드 시작되자 마자 달려드는 아오르꺼러의 펀치에 안면을 수 차례 내줬다. 클린치로 위기상황을 벗어났지만 위태로워 보였다. 하지만 밭다리로 상대를 넘어뜨린 후 터진 파운딩 펀치로 경기를 끝냈다.경기 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은 "속이 후련하다"고 현재 심경을 밝힌 후 "아오르꺼러의 펀치는 생각했던 것만큼 셌다.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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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KO패' 아오르꺼러 "최홍만 펀치 너무 셌다"
"최홍만의 펀치가 너무 셌다."아오르꺼러(21, 중국)가 최홍만(36)의 펀치를 인정했다.아오르꺼러는 16일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최홍만에게 1라운드 1분 36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실신KO패를 당했다.아오르꺼러는 1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최홍만에게 달려들어 펀치를 휘둘렀다. 펀치는 계속 최홍만의 안면에 적중했고, 분위기는 아오르꺼러에게 넘어갔다.하지만 아오르꺼러가 최홍만의 밭다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전세가 뒤집혔다. 최홍만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파운딩 펀치를 수 차례 퍼부었고, 최홍만의 체중(157.2kg)이 실린 파운딩에 아오르꺼러는 그대로 실신했다.아오르꺼러는 경기 후 공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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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최홍만, 아오르꺼러에 실신KO승
최홍만(36)이 아오르꺼러(21, 중국)에 통쾌한 실신KO승을 거두고 로드FC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마이티 모(43)와 맞붙게 됐다.최홍만은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 아오르꺼러에 1라운드 1분 36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실신KO승을 거뒀다.1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아오르꺼라는 최홍만에게 달려들어 펀치를 내뻗었다. 최홍만은 케이지에 등을 기댄 채 클린치로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최홍만이 휘두른 펀치는 크게 빗나갔고, 아오르꺼러는 또 한 차례 소나기 펀치를 쏟아냈다.하지만 최홍만은 아오르꺼러를 넘어뜨려 경기를 그라운드 상황으로 끌고 갔고 파운딩 펀치를 쏟아내 경기를 끝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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