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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도 있다! V-리그 女 트라이아웃 이모저모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는 27일(한국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다음 시즌 활약할 외국인선수를 뽑는 트라이아웃 일정을 시작했다.지난 시즌 미국 국적의 선수를 대상으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도입한 V-리그 여자부는 다음 시즌 트라이아웃에는 북중미배구협회(NORCECA) 회원국 가운데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 30위 이내 국가로 범위를 확장해 미국(1위) 외에도 도미니카공화국(7위), 푸에르토리코(16위), 캐나다(17위), 쿠바(20위), 멕시코(28위)까지 6개국 선수에 문호를 개방했다.54명의 지원자 가운데 각 팀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은 24명이 트라이아웃에 최종 초대됐다.◇ 첫날부터 불참자! 23명만 모인 사연은?24명의 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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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리우올림픽 D-100, 박태환은?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세계인의 축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100일 앞두고 대한체육회는 '리우올림픽 D-100 미디어데이' 행사를 태릉선수촌에서 열었다.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 관련 질문에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의 대답은 어ㄸㅒㅆ을까?CBS 스마트뉴스팀 이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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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호소' 응답 않은 체육회, 그러나 여지는 남겼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까지 꼭 100일 앞둔 27일. 오는 8월 5일(현지 시각) 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한체육회는 '리우올림픽 D-100 미디어데이' 행사를 태릉선수촌에서 열었다.공교롭게도 이날은 수영 간판 박태환의 동아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경기도 함께 열렸다. 올림픽 출전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있지 않은 박태환으로서는 결정권자인 체육회에 실력으로 호소할 기회였다.과연 박태환은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날 3분44초26의 호성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비록 자신의 최고 기록(3분41초53)에는 못 미쳤지만 올 시즌 세계 랭킹 4위의 기록이다. 올림픽에서 충분히 메달을 다툴 만한 성적이다.이후 박태환은 인터뷰에서 올림픽 출전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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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400m 세계 4위에도 아쉬운 이유는?
"42초대, 확실합니다"만약 제88회 동아수영대회의 일반부 자유형 1500m 경기가 후반부 일정에 편성됐다면? 박태환(27)이 처음부터 단거리 종목에 집중할 수 있었다면? 주종목 자유형 400m 기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노민상 전 수영 국가대표 감독은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3분42초대 진입이 확실하다고.3분42초대는 올 시즌 자유형 400m 세계 랭킹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박태환은 27일 오후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자유형 400m 결승에서 세계 랭킹 4위에 해당하는 3분44초2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노민상 전 감독은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박태환에게 주어진 악조건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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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딜레마에 진땀' 체육회 "확답 못해 미안합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D-100일 미디어데이'가 열린 27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 김정행·강영중 대한체육회장과 정몽규 올림픽 선수단장을 비롯해 사격 진종오, 양궁 기보배·김우진, 펜싱 김지연, 레슬링 김현우, 태권도 이대훈 등 선수들이 참석했다.김 회장은 "12시간 시차와 20시간의 장거리 비행, 치안 등 악조건에서도 뼈를 깎는 훈련으로 10위권 성적을 거두겠다"고 출사표를 던졌고, 강 회장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국내에서 후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정 단장은 "지카 바이러스 등에 대한 걱정이 있는데 이번에는 철저하게 예방을 하겠다"고 밝혔다.선수들도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올림픽 2연패를 이뤄낸 베테랑 진종오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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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성적? 감사합니다" 박태환의 간절한 올림픽 희망
"놀라운 성적을 보여줬다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기분좋고 감사드립니다"'놀라운 성적'을 거뒀다는 취재진의 말에 박태환(27)은 환하게 웃으며 인사말을 건넸다.도핑 파문 이후 18개월만에 다시 수영장에 등장한 박태환에게 기록과의 경쟁, '놀라운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했다.사실상 좌절됐지만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있는 2016 리우올림픽 출전에 대한 의지와 마음이 너무나 간절하기 때문이다. 주위의 칭찬 한마디, 수영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함성은 박태환에게 큰 힘이 됐다.박태환이 자신의 주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세계랭킹 4위의 기록을 남겼다. 박태환은 27일 오후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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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400m 세계랭킹 4위 기록 '역시 월드 클래스'
박태환(27)은 역시 '월드 클래스'였다.박태환은 27일 오후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자유형 400m 결승 1조에서 3분44초2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올림픽 A기준 기록을 가볍게 넘어섰다. 올 시즌 세계랭킹 4위의 기록이다.국내에서는 경쟁자가 없는 박태환의 경쟁 상대는 오로지 기록 뿐이었다.도핑 파문 이후 18개월만에 복귀전을 치른 박태환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수확한 주종목 400m에서 어떤 기록을 남기느냐에 관심이 쏠렸다.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우승 당시 자신이 수립한 한국 신기록 3분41초53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세계 4위의 기록을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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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페·첼시 리, 특별귀화 잡음 왜 끊이질 않나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선수의 특별귀화 추진 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결국은 철저한 사전 준비, 명확한 사실 관계의 증명 여부가 중요하다.최근 2명의 외국인선수가 특별귀화 대상 선수로 주목을 받았다. 케냐 출신의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28)는 도핑 이력 때문에 대한체육회의 추천을 받지 못했다. 여자프로농구 첼시 리(27·KEB하나은행)은 추천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서류의 위·변조 의혹이 제기돼 파문을 일으켰다.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가 첼시 리의 특별귀화 심사 문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출생증명서 등 제출 서류의 위·변조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다.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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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용서해 주십시오"
-1등? 당연한 결과…기록과의 싸움 남아-박태환, 수영 정말 좋아한다 느껴-이번 올림픽 놓치면 사실상 희망없어-잘못 충분히 인정, 그러나 마지막 기회를-대한민국의 아들… 귀화 고려조차 안해■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노민상(전 국가대표 감독){AOD:3}앞서 말씀드린 대로 수영의 박태환 선수. 어제 하루 종일 대단한 화제였습니다.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해서 열린 동아수영대회에서 1500m에 이어 어제 200m에서도 또 1등을 했기 때문인데요. 박 선수는 저희가 여러 차례 알려드린 것처럼 도핑 파문 때문에 지금 올림픽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국제적인 처벌은 이미 만료가 됐지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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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주세요" 스승 노민상이 박태환 대신 전한 이야기
"용서해 주시고. 충분한 반성의 시간을 가졌고요. 또 그렇게 할 것이고"'박태환의 스승' 노민상 전 수영 국가대표 감독이 박태환을 대신해 국민들에게 전한 사죄의 메시지다.노민상 전 감독은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리우올림픽 출전이 사실상 좌절됐음에도 불구하고 18개월만의 복귀전에 나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박태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노민상 전 감독은 박태환이 대한민국 수영에서 세계 경쟁력을 갖춘 유일무이한 선수라고 강조해왔다. 도핑 파문으로 사라진 올림피 출전의 기회가 다시 한번 주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그는 "18개월 동안 그 선수가 좌절 속에서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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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첼시 리, 특별귀화 서류 위·변조?
2015-2016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 혼혈 선수 자격으로 부천 KEB하나은행 유니폼을 입었던 첼시 리(27)의 특별 귀화 관련 서류가 위·변조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첼시 리의 여자농구 대표팀 합류를 위한 특별 귀화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법무부가 제출 서류의 위조 가능성을 의심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이다.지난 시즌 개막 전부터 여자농구계의 뜨거운 화두였던 첼시 리의 국적 논란은 검찰 수사를 계기로 어떻게든 매듭지어질 것으로 전망된다.WKBL은 부모 또는 조부모가 한국인인 외국인선수를 혼혈선수로 인정하고 국내선수 자격을 부여한다.첼시 리는 자신의 할머니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해왔다. 3년 전 여권을 만드는 과정에서 그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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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D-100' 양학선-박태환 공백 메울 비밀병기는?
사상 처음으로 남미 대륙에서 펼쳐지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가 개막까지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오는 8월5일(현지 시각) 개막하는 이번 올림픽은 206개 나라 1만500명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08 베이징, 2012 런던 대회 204개 나라를 넘는 역대 최다 출전이다. 17일 동안 28개 종목에서 금메달 306개를 놓고 열전이 펼쳐진다.한국은 이번 대회 4회 연속 '톱10'을 이뤄 명실상부한 스포츠 강국을 입증한다는 각오다. 2004 아테네 대회 9위(금메달 9개)부터 베이징 7위(금 13개), 런던 5위(금 13개) 등 태극전사들이 순위를 끌어올렸다.하지만 이번 올림픽은 앞선 대회만큼 성적을 낼 수 있을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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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자유형 200m 기록의 의미는?
본격적인 주력 종목 출전을 앞두고 강행한 수영 경영의 '마라톤' 1500m 경기 출전은 역시 박태환(27)에게 적잖은 악영향을 끼쳤다.박태환의 스승인 노민상 전 수영 국가대표 감독은 26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경기가 끝나고 "(1500m 출전의 영향이) 컸다. 어제 피로가 상당히 쌓여 악재가 된 것 같다. 마지막에 1500m 경기가 열렸다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텐데 아쉽다"고 말했다.수영 대회에서 자유형 1500m 종목의 일정은 보통 대회 막판에 편성된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첫날에 편성됐다. 도핑 파문 이후 18개월만에 공식경기에 나선 박태환은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고 싶었는지 1500m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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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도 강했다' 박태환, 자유형 200m 올림픽 기준 통과
자유형 1500m에 이어 자유형 200m 경기에서도 2016 리우올림픽 출전에 필요한 A기준 기록을 충족시킨 선수는 박태환(27) 뿐이었다.박태환은 26일 오후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3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이로써 박태환은 전날 자유형 1500m 경기에서 15분10초95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건재한 기량을 과시했다.박태환은 육상의 장거리 종목과 비교할 수 있는 자유형 1500m를 뛴 다음 날 자유형 200m 예선과 결선을 하루에 치르는 강행군을 소화했다.그러나 박태환은 강했다.개인 최고 기록인 1분44초80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올림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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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모두 혼수상태"…복서 父子의 가혹한 운명
1991년, 복싱 WBC 슈퍼미들급 세계챔피언 유뱅크 시니어는 무난히 타이틀을 방어해냈다. 하지만 상대 선수는 경기 직후 혼수상태에 빠졌고, 당시 부상의 여파로 여전히 거동이 불편하다.25년 후, 아들 유뱅크 주니어는 영국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러나 상대 선수는 경기 뒤 뇌출혈을 일으켰다. 1주일 후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지만 은퇴를 선언했다. CNN은 인터뷰를 통해 가혹한 운명에 처한 유뱅크 부자의 속내를 들어봤다.▷ "그 어떤 선수도 상대가 병원에 실려가는 장면 기대하지 않아"지난 3월 27일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복싱 영국 미들급 타이틀전.도전자 크리스 유뱅크 주니어(27)는 닉 블랙웰(26)을 10라운드 레프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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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평창올림픽 공식 후원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업체 네이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후원사로 나선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26일 서울 서소문 사무소에서 조양호 조직위원장과 네이버(주) 김상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 검색 포털'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네이버는 검색과 디스플레이 광고, 경기장 지도 정보 등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로 대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공식 후원사로서 지식재산권 사용과 후원사 브랜드 표기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부여한다.조양호 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국내 1위 검색 포털인 네이버를 통해 대회 정보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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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이광기, 평창 메달 꿈 이룰 후원자 얻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국가대표 이광기(23 · 단국대)가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다.신한금융그룹은 26일 서울 태평로 신한금융 본사 16층에서 이광기에 대한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 한동우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참석했다.이광기는 지난해 1월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선수권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한국 최초로 8위에 올랐다. 또 올해 1월 FIS월드컵에서도 역대 한국 선수 중 최고인 6위에 올라 평창올림픽 메달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신한금융그룹은 국제적인 선수로 성장할 기량을 갖추고 있으나 훈련 여건이 열악한 비인기 종목 유망주들을 발굴, 지원하는 '신한 루키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12 런던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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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통합 후유증?' 대한체육회 노조 '분노의 성명서'
엘리트와 생활 체육을 아우르게 된 대한체육회가 정부가 주도한 '억지 통합'의 후유증을 앓고 있다. 혜택을 받게 된 이전 국민생활체육회와 달리 상대적 박탈감을 안은 이전 대한체육회 직원들의 불만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제 14대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은 25일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는 스포츠맨십에 의거하여 공정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전 생활체육회장이자 현 대한체육회 강영중 공동 회장을 겨냥한 것이다.체육회 노조는 "회장 선거와 관련한 현 체육회 정관은 강영중 회장을 위한 특별한 규정이자 특혜"라고 지적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이후 열리는 통합 체육회장 선거가 강 회장에게 유리한 쪽으로 흐를 수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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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 추진(종합)
정부가 징검다리 연휴에 끼인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달라는 대한상공회의소의 건의를 받아들여 오는 28일 국무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이 안건이 통과되면 5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연휴가 된다.문체부 관계자는 "기존에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경제계가 반대입장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경제계가 건의해 온 만큼 국무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앞서 대한상의는 "금요일인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나흘간의 연휴가 생긴다"며 "연휴에 가족들이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 소비촉진과 내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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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군 자처한 박태환, 자존심의 승부가 시작된다
18개월만의 공식전인 제88회 동아수영대회에 출전한 박태환(27)의 대회 첫날 경기는 자유형 1500m였다. 육상 트랙과 비교하면 장거리 종목이다. 15분 정도 쉼 없이 물살을 갈라야 하는 힘든 경기다.수영 대회에서 자유형 1500m는 보통 대회 막판에 배치된다. 체력 소모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아수영대회의 일정은 다소 의외였다.대회 둘째날부터 자유형 200m, 400m, 100m 경기를 치러야 하는 박태환에게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도 박태환의 자유형 1500m 결장을 예상할 정도였다.그러나 박태환은 레이스에 참가했다. 지난 25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자유형 1500m 경기에 출전해 대회 신기록인 15분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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