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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아픔 이긴' 조언래 "마지막 피는 꽃, 가장 아름답죠"
남자 탁구 국가대표 출신 '탱크' 조언래(30 · 한국수자원공사)가 다시 일어섰다. 팀 해체의 아픔을 딛고 새 유니폼을 입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조언래는 19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 남자 단식 결승에서 신예 박강현(20 · 삼성생명)을 3-0(11-7 11-6 11-7)으로 완파했다. 4강전에서 김민석(24 · KGC인삼공사)을 3-1로 누른 데 이어 거푸 후배들의 거센 도전을 이겨내고 정상에 올랐다.지난 3월 창단한 수자원공사의 감격적인 첫 우승이다. 무엇보다 조언래로서는 지난해 소속팀 에쓰오일의 해체라는 청천벽력의 아픔을 이기고 이뤄낸 정상이었다.▲"해체 충격에 몇 달 동안 라켓 못 잡아"5년째 탁구단을 운영해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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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회복' 유남규 "생애 첫 노 메달에 위 경련까지 왔죠"
'한국 탁구 간판 스타' 유남규 삼성생명 여자팀 감독(48)이 비로소 웃음을 찾았다. 탁구 인생 최대의 시련과 격동기를 넘어 명예 회복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유 감독이 이끄는 삼성생명은 19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 여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유미-최효주가 박영숙-김민희(렛츠런파크)에 3-0(11-9 11-2 11-5) 완승을 거뒀다.지난 2월 부임한 유 감독의 첫 우승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 단식 금메달과 감독으로 나선 2012 런던올림픽 남자 단체전 은메달 등 선수 시절과 지도자를 하면서 숱하게 정상에 올랐던 유 감독이지만 이번 우승은 그 어느 때보다 기뻤다.유 감독은 첫 대회였던 지난달 '제 6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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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자체와 전국 체육시설 안전점검 나선다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 체육시설의 안전점검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전국 체육시설의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개·보수 정보를 국민에 공개하는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제1차 체육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문체부가 발표한 기본 계획에 따라 문체부와 지자체는 물론 국민체육진흥공단, 민간 전문가 등 민관 합동으로 구성될 체육시설 상설 안전점검단은 연 2회 정기점검에 나선다.점검단의 결과에 따라 각종 시설의 이용 여부가 결정된다. 문체부는 이 결과를 대외에 공개하는 인증 과정을 거쳐 국민의 안전 우려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또 안전관리 우수 지자체는 추가 예산을 편성하고, 미흡한 지자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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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노리는 탁구, '생활체육과 상생'으로 거듭나나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이 열린 19일 대구실내체육관. 이날 관중석은 여느 프로 스포츠 못지 않은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팬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열띤 응원을 펼쳤다. 선수들이 펼치는 강력한 드라이브 대결과 절묘한 커트에 탄성과 함성을 쏟아졌다.일부 팬들은 "조언래, 김민석 파이팅!" 등 구호를 외쳤다. 높은 포물선을 그리는 수비와 강력한 스매싱 등 탁구의 묘미를 감탄사로 만끽했다.이날 경기에는 평일임에도 약 500명이 관중석을 메웠다. 수만 명이 운집하는 야구, 축구 등에 비교할 수 없지만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부분인 다른 대회와는 달랐다. 동호인 등 일반 팬들이 적잖게 자리했다. 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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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선규, 3억5천에 KB손해보험 유니폼
국가대표 출신 센터 이선규(35)가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었다.KB손해보험은 19일 "2016년 남자 FA 2차 협상기간을 통해 이선규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 연봉은 3억5000만원이다.이선규는 V-리그를 대표하는 센터 중 하나다. 프로 원년이었던 2005년부터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했고, 2013-2014시즌부터는 FA 여오현의 보상 선수로 삼성화재로 이적해 뛰었다. 지난 시즌에도 블로킹 4위(세트당 0.617개), 속공 3위(61.62%)로 변함 없는 활약을 펼쳤다.KB손해보험 "센터진 보강이 절실했다. 이번 영입으로 팀 전력 강화와 함께 분위기 쇄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 속공 6위(53.61%), 블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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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자배구는 지금 '김연경' 시대에 살고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한국 여자배구는 36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지만, 3~4위전에서 일본에 패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김연경(28, 페네르바체)은 울지 않았다. 이미 김연경은 모든 팀들이 인정한 세계적인 공격수였다. 김연경은 눈물을 감추고 4년 뒤를 기다렸다.어느덧 4년이 흐른 2016년 리우 올림픽 최종예선.한국은 이탈리아와 1차전에서 패했지만, 2차전에서 강호 네덜란드를 잡았다. 이어 3차전에서는 숙적 일본마저 격파했다. 4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완파하면서 3승1패를 기록 중이다. 아시아 1위, 또는 상위 4개 팀 안에 들면 올림픽 출전이 가능하다. 이미 강호들과 경기는 끝냈다. 페루, 태국, 도미니카공화국전이 남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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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女 배구 “리우야 기다려!”
쾌조의 3연승이다.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거의 손에 넣었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18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 2016 리우올림픽 세계여자예선전 4차전에서 3-0(25-16 25-11 25-21) 완승을 거뒀다.이 승리로 이탈리아와 첫 경기 패배 후 3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 한국(3승1패.승점9)은 기분 좋은 흐름으로 20일 페루전을 앞두고 하루의 휴식일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더욱이 전날 저녁 일본전을 마친 뒤 곧바로 24시간도 되지 않아 다시 경기에 나선 만큼 주전 선수들에 휴식을 준 가운데 쉬운 승리를 거두는 효과까지 최상의 결과를 얻었다.사실상 1세트만 활약한 김연경(페네르바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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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꼼수에 넘어간 일본, 한국의 정면승부 통했다
모든 조건을 유리하게 만들어놓고도 일본은 무너졌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에서 시작한 한국은 살아남았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는 지난 17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 2016 리우올림픽 세계여자예선전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한국은 이탈리아와 첫 경기 패배 이후 네덜란드, 일본을 차례로 꺾는 상승세를 탔고, 일본은 페루와 카자흐스탄을 모두 세트 스코어 3-0 완벽한 승리로 꺾고 쾌조의 출발을 선보였지만 한국에 패하며 남은 일정이 부담스러워졌다.◇ 기대 이상의 초반 성적, 올림픽이 보인다!이정철 감독과 여자배구대표팀의 이번 대회는 온갖 악조건을 극복해야 하는 부담이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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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CAS에 회신 "박태환 중재 대상 될 수 없어"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강영중)는 지난 12일 수영 전 국가대표 박태환의 항소 사건과 관련해 답변을 요청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공식 의견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대한체육회는 '지난 4월7일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바꿀 계획이 없다고 결정한 내용이 대한체육회의 최종 의견인지 여부' 등 CAS가 대한체육회에 질의한 사항의 입장을 전했다.CAS가 전해온 '지난 4월7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결정한 내용이 최종 의결인지 아니면 변경 가능한지 여부' 질의에 대해 대한체육회는 당시 결정이 최종 결정인지에 대해 이견은 있을 수 있으나 특정인을 위한 결정은 아니었다고 밝혔다.박태환을 위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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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날고, 희진 때렸다!', 女배구 한일전서 완승
김연경(페네르바체)은 건재했고, 김희진(IBK기업은행)은 단연 돋보였다. 한국 여자배구가 ‘숙적’ 일본을 격파하고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의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 2016 리우올림픽 세계여자예선전 3차전에서 3-1(28-26 25-17 17-25 25-19)로 승리했다.이탈리아와 첫 경기에서 무기력한 패배로 세계예선전을 시작했던 한국(2승1패.승점6)은 네덜란드에 이어 일본까지 연파하는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리우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청신호를 밝혔다.여자배구의 세계적인 거포 김연경은 이 경기에서 양 팀 최다 25득점하며 적지에서 열린 ‘숙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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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웨스트브룩, MVP 커리 잡았다
러셀 웨스트브룩을 비하하기 위해 "오클라호마시티에는 슈퍼스타가 한명(케빈 듀란트) 뿐이다"라고 말했던 댈러스 매버릭스의 마크 큐반 구단주는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다.17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랜드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서부컨퍼런스 결승 1차전은 마치 러셀 웨스트브룩의 성장 스토리처럼 보였다.오클라호마시티의 포인트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의 전반전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상대의 집중 견제에 수차례 넘어졌고 극심한 야투 난조를 보이며 3득점에 그쳤다.전반전 3득점은 웨스트브룩의 올해 플레이오프 하프 기준 최소 기록이다.반면, 웨스트브룩의 맞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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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태극전사들, 각종 예방 접종 실시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나설 태극전사들이 예방 접종을 받았다.대한체육회는 2016 리우올림픽을 대비하여 국립중앙의료원의 지원을 받아 출전 확정 또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17일 특별 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지난 13일에 이어 17일, 24일 3회에 거쳐 실시된다. 접종 백신은 황열, A형간염, 장티푸스, 인플루엔자(4가백신) 등 4종이다.특히 황열은 국제공인접종기관에서만 접종이 가능한 백신이다.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가 출장 접종한다. 또한 말라리아는 출국 전 추가로 약을 처방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브라질 현지에서도 선수단 안전을 위해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예방 약품을 제공한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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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멤버 단속 성공' 오리온 전성시대 이어지나
프로농구 오리온이 에어컨리그의 최대 숙제였던 우승 멤버 잔류를 이뤄냈다. 최강 멤버를 유지하면서 오리온 전성시대가 이어질지 관심이다.오리온은 FA(자유계약선수)의 원 소속 구단과 마감일인 16일 포워드 허일영(195cm)과 문태종(198cm), 김강선(190cm)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허일영과 김강선은 5년, 문태종은 1년 계약이다.3점 슈터 허일영은 연봉 3억6000만 원, 인센티브 4000만 원 등 보수 총액 4억 원에, 문태종은 연봉 2억4500만 원에, 인센티브 1억500만 원 등 3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김강선은 연봉 1억3000만 원, 인센티브 3000만 원이다.지난 시즌 1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른 오리온은 우승 멤버 단속이 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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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양동근, 연봉 7억5천만원 'KBL 역대 2위'
양동근(35·울산 모비스)이 프로농구 선수로는 역대 세번째로 연봉 7억원대를 돌파했다. 역대 가드 최고 연봉 기록도 갈아치웠다.울산 모비스는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구단 우선협상 마감일인 16일 양동근과 게약기간 3년, 보수총액 7억5천만원(연봉 5억5천만원, 인센티브 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04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모비스에 입단한 양동근은 2018-2019시즌까지 계약이 보장되면서 트레이드와 같은 변수가 없는한 무려 15시즌동안 모비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이로써 양동근은 김주성(원주 동부), 문태영(서울 삼성)에 이어 KBL 선수로는 세번째로 연봉 7억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KBL 역대 연봉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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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쿠와바라 "권아솔과 재대결 안 한다"
{VOD:1}"권아솔과 재대결은 없다."쿠와바라 키요시(34, 일본)가 권아솔(30, 압구정짐)의 재대결 제안을 거부했다.쿠와바라는 지난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 무제한급 경기에서 권아솔에 1라운드 18초 만에 KO승을 거뒀다.대회 2주 전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 이둘희의 대체선수로 참가한 쿠와바라는 준비기간이 1주일이 채 되지 않았지만, 오른손 스트레이트에 이은 파운딩으로 권아솔을 손쉽게 꺾었다.케이지 위에서 "후두부를 맞았다"고 심판에 거세게 항의했던 권아솔은 백스테이지에서 자신의 경기영상을 돌려보며 "조금 방심한 것 같다"고 아쉬워한 뒤 "쿠와바라와 다시 경기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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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평창올림픽 조직위 김기홍 기획사무차장 모친상
▲ 구영점 씨 별세, 16일, 경남 진주시 국립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6호(17일부터 특실 101호), 발인 18일. 장지 경남 창녕군 남지읍 마산리 155(남포마을). ☎02-2076-2025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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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양궁, 메데진 월드컵 종합우승…리우 전종목 석권 '시동'
여자 양궁 대표팀 최미선(광주여대)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국제대회 3관왕에 오르며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여자 세계 랭킹 1위인 최미선은 16일(한국 시각)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린 2016 현대 양궁월드컵 2차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자신(중국)을 6-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우자신은 8강전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기보배(광주시청)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누른 강자. 그러나 최미선은 우자신에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선배의 설욕전을 대신 펼쳤다.오는 8월 리우올림픽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한국 양궁은 국가대표 선발 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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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장애인학생체전, 17일 강원도서 개막
한국 장애인 체육의 미래를 찾는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17일부터 4일간 강릉과 춘천, 원주 등 강원도 일원에서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1640명과 임원 및 관계자 1360명 등 총 3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17일 오후 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해람문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기존 방식과 달리 참석자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극 형식으로 열린다.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최문선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참가선수들은 장애인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전략적 종목인 5개 육성종목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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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꺾은' 스타코프스키, 서울오픈 처녀 출전 우승
남자프로테니스(ATP) 르꼬끄 서울오픈 챌린저 대회(총상금 10만 달러) 우승컵은 처녀 출전한 세르기 스타코프스키(우크라이나)에게 돌아갔다.스타코프스키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루옌쉰(대만)에 세트스코어 2-1(4-6 6-3 7-6) 승리를 거뒀다. 첫 출전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세계 랭킹 118위인 스타코프스키는 2010년 31위까지 올랐던 선수. 이덕희(마포고)도 8강에서 패배를 안았다. 스타코프스키는 이날 108위이자 2010년 윔블던 단식 8강에 오른 루옌쉰에 역전승을 거뒀다.첫 세트 스타코프스키는 상대 노련한 스트로크와 발리에 기선을 제압당했다. 그러나 2세트 체력 우위를 앞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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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4점' 한국 女배구, 네덜란드 3-0 완파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네덜란드를 잡고 첫 승을 신고했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 매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세계 예선 2차전에서 네덜란드에 세트스코어 3-0(29-27, 25-23, 25-21) 완승을 거뒀다.전날 이탈리아에 1-3으로 일격을 당한 대표팀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예선 성적은 1승 1패를 마크했다.주포 김연경은 24점으로 맹활약했다. 박정아와 김희진도 각각 13점, 11점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네덜란드는 로네크 슬뢰체스가 20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1세트 초반은 네덜란드가 좋았다. 슬뢰체스의 스파이크를 앞세운 네덜란드는 5-2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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