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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밥샙 "아오르꺼러는 비계 덩어리"
"난 근육질이지만 아오르꺼러는 비계 덩어리일 뿐이다."밥샙(44, 미국)이 자신과 아오르꺼러(21)와는 '급'이 다르다고 강조했다.밥샙은 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메인이벤트 무제한급 경기에서 아오르꺼러와 맞붙는다. 4년 만의 로드FC 복귀전이다.아오르꺼러는 중국 종합격투기의 떠오르는 스타다.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7초 KO승을 거둔데 이어 지난해 로드FC 027에서는 김재훈을 1라운드 24초 만에 꺾었다. 비록 패했지만 지난 4월 로드FC 030에서 최홍만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밥샙은 30전 이상 치른 베테랑. 입식격투기 K-1 시절 강펀치로 수많은 강자들을 눕혔다. K-1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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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챔피언' 故 최요삼, WBC 명예의 전당 헌액
'영원한 챔피언' 고(故) 최요삼이 WBC(세계복싱평의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최요삼의 친동생인 최경호 Y3 복싱클럽 대표는 30일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지난 27일 WBC 공식 홈페이지에서 형의 명예의 전당 입성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연말 WBC 총회가 아시아권에서 열릴 경우 대리 수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내 권투 선수로는 '짱구' 장정구에 이어 최요삼이 두 번째다. 최요삼은 통산 32승(19KO) 5패의 전적을 거뒀다.최요삼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것은 선수로서도 훌륭했지만 링 위에서 쓰러진 채 안타깝지만 아름답게 삶을 마감한 인생 여정 때문이다. 최요삼은 지난 2007년 12월 25일 세계복싱기구(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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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순 감독, 세계 레슬링 '명예의 전당' 등재
레슬링 국가대표팀 자유형 박장순 감독(48)이 세계레슬링연맹(UWW)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대한레슬링협회는 30일 "박장순 감독이 지난 26일 UWW가 선정한 '2016년 명예의 전당'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15명 중 유일한 아시아인으로 선정됐다. UWW 공식 1명·지도자 2명·팀 리더 2명·여자(자유형) 2명·그레코로만형 4명·자유형 3명 등이다. 한국인으로는 2년 전 대한레슬링협회 심권호(44) 이사에 이은 역대 2번째다.박 감독은 선수 시절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자유형 74kg)을 시작으로 1988 서울 대회(자유형 68kg), 1996 애틀랜타 대회(자유형 74kg)에서 은메달을 따는 등 3번 올림픽에서 모두 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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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피겨 퀸' 와그너 "김연아, 여전히 존경한다"
미국의 '피겨 퀸' 애슐리 와그너(25)가 국내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출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오는 6월 4~6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올댓스케이트2016' 아이스쇼다.와그너는 30일 아이스쇼를 주관하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출연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와그너는 "아름다운 연출로 유명한 아이스쇼이고 한국팬들이 피겨를 정말 좋아하기에 이번 공연이 기대된다"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올댓스케이트2013 출연 이후 3년 만의 국내 아이스쇼다. 당시 와그너는 '피겨 여왕' 김연아(26)와 공연한 바 있다.와그너는 여전히 김연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비록 이번에 김연아가 공연을 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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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리키 VS 김훈, 로드FC 032서 격돌
전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35, 일본)와 김훈(36)이 로드FC 미들급 4강 토너먼트에서 격돌한다.로드FC는 30일 "후쿠다 리키와 김훈이 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미들급 4강 토너먼트에서 맞붙는다"고 밝혔다.후쿠다 리키는 작년 7월 전어진을 꺾고 챔피언이 됐지만, 1차 방어전에서 차정환에 펀치 KO패하며 타이틀을 내줬다. 더티복싱이 주특기다.김훈은 20전 넘게 치른 베테랑으로, 웰터급과 미들을 오가며 활약한다. 2014년 로드FC 018에서 UFC 출신 루이스 라모스와 명승부를 펼치기도 했다. 변칙적인 펀치와 하체 관절기가 강점이다.후쿠다 리키와 김훈 경기 승자는 재일교포 3세 최영과 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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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메달 보인다' 손연재, WC 곤봉 금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 연세대)가 올해 두 번째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손연재는 29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의 아레나 아미츠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곤봉에서 18.550점을 기록, 세계랭킹 1위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와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 등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지난 2월 에스포 월드컵 볼 금메달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월드컵 금메달이다.경쟁자들의 실수 덕도 봤다. 쿠드랍체바는 곤봉을 떨어뜨린 탓에 18.250점(4위)에 그쳤고, 리자트디노바도 18.450점(2위)에 머물렀다. 3위는 18.300점의 아리나 아베리나(러시아)였다.다른 종목에서도 만족스러운 성적을 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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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신' 주세혁, 무려 10년 만에 '월드투어 우승'
'깎신' 주세혁(36 · 삼성생명)이 무려 10년 만에 월드투어 단식 우승을 일궈냈다.대표팀 맏형 주세혁은 28일(현지 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 투어 2016 크로아티아오픈(챌린지) 남자 단식 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정영식(미래에셋대우)을 접전 끝에 4-3(4-11 5-11 11-6 11-8 6-11 13-11 11-7) 역전승으로 눌렀다.주세혁이 월드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06년 코리아오픈 이후 10년 만이다. 정통 수비수로서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확인했다.또 1년 만의 한국 선수끼리 월드투어 결승에서 지난해 아쉬움을 털어냈다. 주세혁은 지난해 7월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정영식에 1-4로 져 준우승에 머문 바 있다.세계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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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앞둔 손연재, 개인 최고점 경신 '상승세'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손연재(22.연세대)가 생일을 맞아 개인 최고 점수를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손연재는 28일(한국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의 아레나 아미츠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개인종합 둘째 날 곤봉에서 18.600점, 리본에서 18.400점을 얻었다.첫날 후프에서 18.550점, 볼에서 18.650점을 받은 손연재는 4종목 합계 74.20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4차례 출전한 월드컵에서 손연재가 차지한 두 번째 개인종합 메달이다.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가 75.75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간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가 74.250점으로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 리우올림픽에서 손연재와 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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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테러 없다' 평창올림픽, 정보보호전문위원회 구성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대회 구현에 나선다.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9일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조직위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정보보호전문위원회를 열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정보보호전문위원회는 위원장을 순천향대학교 염흥열 교수가 맡았다. 위원으로는 고려대학교 김승주 교수, 정현철·권현준 한국인터넷진흥원단장, 조현숙 전자통신연구원 단장, 김형준 KT올림픽추진단장 등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여기에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자치부, 경찰청 등 국가기관 관계자까지 13명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앞으로 조직위의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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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왕' 이승준 은퇴, 정든 코트 떠난다
국가대표 출신 이승준(38)이 결국 코트를 떠난다.KBL은 28일 "FA 원소속구단 재협상 결과 이승준이 은퇴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선수 신분으로 처음 KBL에 뛰어든 이승준은 이후 귀화 혼혈 드래프트를 통해 KBL에서 다시 활약했다. 귀화와 함께 국가대표로도 뽑혔고, 훤칠한 외모와 시원한 덩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동부 시절인 2014년 1월 아킬레스건 부상 이후 하락세를 탔다. SK로 이적한 뒤에도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 SK는 1년 재계약을 원했지만, 이승준 스스로 은퇴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승준은 총 254경기(외국인 선수 시절 제외)에 출전해 통산 3525득점 1841리바운드 5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 13.9점 7.2리바운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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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소피아 월드컵 첫 날 개인종합 3위 출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 연세대)가 소피아 월드컵 개인종합 첫 날 3위에 올랐다.손연재는 28일(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6차 월드컵 첫 날 후프 18.550점, 볼 18.650점을 받아 중간합계 37.20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최근 컨디션은 가파른 상승세다. 2월 에스포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최고점 73.550점을 찍었고, 4월 페사로 월드컵에서는 73.900점까지 점수를 끌어올렸다. 또 지난 10일 끝난 아시아체조연맹(AGU) 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종합과 종목별 결선까지 전관왕에 올랐다.이번 대회에서도 중간 순위는 3위지만, 점수는 만족스러웠다.볼 18.650점은 개별 종목 개인 최고 점수인 18.550점을 0.1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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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전설들 "프로복서, 올림픽 참가 반대" 한 목소리
국제복싱연맹(AIBA)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8월 5~21일) 복싱 종목에 프로 선수들의 참가를 허용할 움직임을 보이자 프로복싱 전설들이 반대 의사를 강력하게 표명하고 있다.1968년 멕시코 올림픽 헤비급 금메달리스트이자 프로복싱 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인 조지 포먼(미국)은 올림픽의 핵심 가치인 아마추어리즘 훼손을 문제 삼았다.포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복싱 정키'와 인터뷰에서 "올림픽은 평범한 소년소녀가 꿈을 꾸고 이루는 자리가 되어야 된다"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때 처음 프로선수의 참가를 허용한 농구에서 보듯, 올림픽은 더 이상 무일푼에서 갑부가 되는 징검다리가 될 수 없다. 아마추어 복서는 올림픽의 구명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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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수비력은 과소평가?" 질문에 웨스트브룩 '피식'
"스테판 커리의 수비력이 과소평가됐다고 생각하시나요?"27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랜드 오라클아레나에서 진행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컨퍼런스 결승 5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 취재기자가 오클라호마시티 케빈 듀란트에게 건넨 질문이다.스테판 커리는 골든스테이트가 8점차로 앞선 4쿼터 막판 케빈 듀란트의 공을 가로채는 결정적인 수비를 해냈고 이어지는 공격에서 레이업을 성공시켜 120-111 승리를 결정지었다.그런데 커리의 수비력이 오클라호마시티 선수들에게 그리 깊은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다.커리의 수비력이 알려진 것보다는 더 나은 것 아니냐는 뜻이 내포된 질문 같았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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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수철, 7월 中 경랑급 최강 파이터와 격돌
아시아 밴텀급 1위 김수철(25)의 다음 상대가 중국 경량급 최강 주마비에커 투얼산(30)으로 정해졌다.로드FC는 27일 "김수철과 주마비에커 투얼산이 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페더급 슈퍼파이트에서 격돌한다"고 밝혔다.'원 미니트'(1Minute) 김수철은 2014년 2월부터 7승 무패행진을 벌이고 있다. 경기 시작하자 마자 저돌적으로 달려들어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한다.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좋다. 아시아 밴텀급 1위로 평가받으며, 'ONE FC' 밴텀급 초대 챔피언을 지냈다. 통산전적 13승 5패 1무.'와일드 울프'(The Wild Wolf) 주마비에커 투얼산은 타격과 그라운드를 고루 잘하는 웰라운더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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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챔프' 미오치치 1차 방어 상대는 오브레임
파브리시오 베우둠(39, 브라질)을 꺾고 새로운 UFC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 스티페 미오치치(34, 미국)의 1차 방어전 상대가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으로 정해졌다.UFC는 26일(한국시간) "미오치치와 오브레임이 오는 9월 11일 미국 클리블랜드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3'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고 알렸다.오브레임은 지난 9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87'에서 안드레이 알롭스키(37, 벨라루스)에 2라운드 TKO승을 거두는 등 최근 4연승을 달리면서 헤비급 타이틀샷이 유력했다.야구, 풋볼, 레슬링 등 다양한 스포츠를 접하다 2011년 UFC에 입성한 미오치치는 지난 15일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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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 프로배구 FA, 이대로 좋은가
2005년 V-리그가 출범한 이래 지금까지 수 많은 자유계약선수(FA)를 배출했다. 매 시즌이 끝난 뒤 FA자격을 얻는 선수는 어김없이 시장에 나오지만 정작 시장 분위기는 싸늘하기만 하다. 2015~2016시즌이 끝난 뒤에도 남자부 20명, 여자부 14명의 선수가 FA자격을 얻어 자유롭게 팀을 옮길 기회를 얻었다.하지만 실제로 이적한 선수는 남녀부 모두 1명뿐이다. 남자부는 삼성화재에서KB손해보험으로 이적한 센터 이선규, 여자부는 GS칼텍스에서 한국도로공사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센터 배유나가 유일하다. 비단 올 시즌뿐 아니라 V-리그 전체 역사를 살피더라도 FA자격을 얻은 선수는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실제 이적은 드물다.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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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남지연 시프트'로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 도전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배구대표팀이 '남지연 시프트'를 꺼내 들었다.대한배구협회는 26일 2016 리우올림픽 본선에 나설 12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했다.세계예선전에 출전했던 14명 가운데 레프트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가 제외됐다. 하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레프트가 4명, 리베로가 1명이라는 점이다.이정철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은 이소영과 강소휘를 최종명단에서 제외하는 대신 리베로 남지연(IBK기업은행)을 레프트로 등록했다. 이 때문에 공개된 최종명단에 리베로는 김해란(KGC인삼공사)가 유일하다.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만큼 세계적 수준의 팀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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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강남 YMCA와 업무 협약
프로농구 서울 SK가 25일 강남 YMCA와 유소년 농구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SK와 YMCA는 유소년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활용과 체력 증진, 유소년 농구 발전에 뜻을 모으고 향후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SK는 가맹점 형태로 운영하던 유소년 농구교실에 SK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교실을 강남 YMCA에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YMCA는 SK 유소년 농구교실 직영을 위한 체육관 대관 및 운영 관련 홍보지원 등을 통해 유소년 농구발전을 지원한다.또 SK는 유소년 교실과 강남 YMCA 회원과 교류, 강남 YMCA 회원들의 문화활동을 위해 SK 홈경기 관람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강남 YMCA가 개최하는 행사에 SK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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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박태환 측 요청으로 면담 무기한 연기"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둘러싼 갈등 때문에 먼저 대한체육회에 면담을 요청했던 박태환(27) 측이 면담 날짜를 뒤로 연기했다.박태환 측과 대한체육회의 조영호 사무총장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만날 예정이었다. 박태환 측의 요청을 대한체육회가 받아들이면서 이뤄진 면담 일정이었다.그러나 박태환 측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대한체육회에 긴급한 사정 때문에 면담 시간을 오후 2시로 미루자고 요청했다. 약 3시간 뒤에는 2시 면담도 어렵다며 날짜를 새로 정하자는 뜻을 대한체육회에 전했다.대한체육회 관계자는 "2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박태환 측 사정으로 2시 면담이 이뤄질 수 없게 됐다. 박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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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프랑스오픈 패배 털고 윔블던 본다"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1회전 탈락의 고배를 마신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12위 · 한국체대 · 삼성증권 후원). 24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캉탱 알리스(154위 · 프랑스)에 0-3(1-6 4-6 4-6) 패배를 안았다.총상금 약 419억 원에 이르는 대회를 조기에 마감하게 됐다. 지난해 윔블던에서 첫 그랜드슬램 무대를 밟은 정현은 그해 US오픈에서 2회전에 진출한 것을 빼면 호주오픈까지 메이저 대회 1회전을 넘기지 못했다.그러면서 정현은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번 대회 16강에 올라야 올림픽 진출 마지노선인 세계 랭킹 70위권에 이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정현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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