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밥 샙 VS 아오르꺼러 7월 '로드FC'서 맞불
'중국 헤비급 신성' 아오르꺼러(21, 중국)와 '야수' 밥 샙(44, 미국)이 로드FC에서 격돌한다.로드FC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오르꺼러와 밥 샙이 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무제한급 경기에서 맞붙는다"고 밝혔다.아오르꺼러는 로드FC에서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로드FC 데뷔전에서는 김재훈(27)을 1라운드 24초 만에 KO로 꺾었지만, 지난 4월 '로드FC 030' 무제한급 4강 토너먼트에서는 최홍만(36)에 1라운드 실신KO패했다. 신장 188cm, 몸무게 148kg의 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펀치가 주특기다.과거 입식격투기 K-1에서 명성을 떨친 밥 샙은 2012년 6월 '로드FC 008' 김...
-
빙상연맹, 불법 도박 선수들에 '중징계 철퇴'
불법 스포츠 도박에 연루된 선수들에 대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중징계를 내렸다.연맹은 24일 서울 방이동 동계단체사무국 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었다. 불법 인터넷도박에 연루된 선수들과 지도자 27명을 불러 사실 여부를 조사한 뒤 징계를 결정했다.미성년자 신분으로 최근 음주 파문을 일으켰던 선수 1명에게는 가중처벌을 적용해 자격정지 1년6개월이 부과됐다. 불법행위 정도 등을 고려해 5명 선수는 출전정지 1년, 11명은 출전정지 6개월의 징계가 결정됐다.이 선수들은 징계 기간 대회 출전 뿐 아니라 모든 연맹 사업에서도 제외된다. 이에 앞서 연맹은 지난 15일 입촌한 대표 훈련 명단에서 도박 연루 선수들을 뺐다.다만 공정...
-
체육회의 반격 "박태환 때문에 정관 급조? 사실 아냐"
대한체육회가 수영 스타 박태환(27)의 올림픽 출전을 막기 위해 정관을 급조했다는 내용의 기사에 대해 반박했다.체육회는 24일 "지난 23일 SBS가 보도한 '대한체육회, 박태환 막기 위해 정관 급조했나?' 기사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 정관의 제 · 개정 경과 및 사실 관계를 명확히 알린다며 보도자료를 냈다.체육회가 반박한 것은 '지난 3월 7일 개최된 통합체육회 창립 발기인대회에서 정관이 제정된 이후 4월 5일 대의원총회에서 정관 제65조(분쟁의 해결)를 급조했다'는 점이다. 체육회가 정관 제65조(분쟁의 해결)를 신설한 이유는 박태환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체육회는 "3월 4일 스위스 로잔에서 통합준비위원회 ...
-
'평창올림픽 기부 쉬워진다' 개정안 국회 통과
평창올림픽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4일 "기부금품 접수 절차 특례 등을 담은 평창올림픽법 개정안이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며 "의결된 법안은 국무회의를 거쳐 6월 초 공포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의결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기부금품 접수 절차 특례 ▲차고지 등 수송시설 조성사업의 개발행위허가 특례 ▲장애인동계올림픽을 동계패럴림픽으로 용어 개정 등이다.개정안이 공표되면 조직위는 자체 기부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 행정자치구 기부심사위원회를 거쳐야만 가능했던 기부금품 사용 역시 법안 개정을 통해 접수 및 절차가 간소화...
-
'드로잔 25점-라우리 3점 3개' 토론토의 필승 공식
토론토 랩터스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2라운드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꺾고 동부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올라왔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컨퍼런스 파이널 3차전까지 성적은 1승2패.총 17경기를 치르는 동안 더마 드로잔과 카일 라우리의 활약에 승패가 갈렸다. 드로잔이 25점 이상을 넣은 5경기는 모두 잡았다. 반면 나머지 12경기는 4승8패. 또 라우리가 3점슛을 3개 이상 기록한 6경기에서도 5승1패를 기록했다.드로잔의 25점, 라우리의 3점 3개가 토론토의 필승 공식인 셈이었다.2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토론토의 2015-2016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컨퍼런스...
-
김연경의 끝없는 진화…"기량, 4년 전보다 더 발전"
한국 여자배구의 에이스 김연경(페네르바체)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MVP를 수상하고도 대표팀의 메달 획득 실패에 고개를 떨궈야만 했다.그로부터 4년이 지난 김연경은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대표팀의 주장까지 맡아 다가올 2016 리우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2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연경은 최고의 슈퍼스타답게 많은 이들의 환대를 받으며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김연경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의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세계예선전'에서 강력한 스파이크를 앞세워 한국 여자배구의 2회 연속 올림픽 본선을 이끌었다. 김연경은 이 대회에서 득점 3위(135점), 서브 4위, 디그...
-
"금메달 고(GO)!" 女 배구 대표팀 '금의환향'
2016 리우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은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이정철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은 2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환한 웃음과 함께 귀국했다.바로 전날까지 힘든 경기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대표팀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세계예선전'에서 4승 3패로 8개 팀 중 4위의 성적으로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했다.이날 선수들의 가족과 구단 관계자들은 선수들의 모습을 확인하고 열렬한 환호와 박수로 '태극 낭자'들을 맞이했다. 선수단은 갑작스런 대접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지...
-
전자랜드, 돌아온 FA 정병국과 3년-2억원 계약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얻고 원 소속구단과 협상이 결렬된 선수는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따져본다. 만약 어느 팀과도 계약을 맺지 못할 경우 다시 원 소속구단과 협상테이블을 차려야 한다. 이 경우 구단이 협상에 유리한 위치를 점한다.그런데 전자랜드는 FA을 선언했다가 계약을 맺지 못하고 다시 원 소속구단과 재협상을 벌여야 했던 슈터 정병국에 오히려 예전보다 더 나은 조건을 제시했다.전자랜드는 지난 16일 우선협상 때 구단이 최종 제시한 보수 1억8천만원보다 2천만원이 더 많은 보수 총액 2억원에 계약기간은 3년으로 정병국과 도장을 찍었다고 밝혔다.보통 FA를 선언한 선수가 원 소속구단과 재협상을 할 경우 최종 보수 제시액...
-
김연아 "아이스쇼 현장에서 함께 응원할게요"
'피겨 여왕' 김연아(26)가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관심과 함께 아이스쇼에 나서는 후배들에 대한 격려와 응원을 당부했다.김연아는 22일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2016'의 네이버 포스트(post.naver.com/allthatsports)를 통해 오는 6월 4~6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연기를 펼칠 후배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응원 동영상은 '올댓스케이트2016' 공식 홈페이지(www.allthatskate.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이 영상에서 김연아는 "그동안 제가 출연했던 아이스쇼에 보내주셨던 사랑에 감사드린다"면서 "2년 만에 부활한 '올댓스케이트 2016' 아이스쇼에는 출연하진 않지만 중심이 되어 무대를 꾸밀 후배들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린...
-
리우행 여자 배구, 40년 만의 메달 향한 숙제는?
여자 배구대표팀이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땄다.4승3패. 세계예선 4위로 올림픽 막차를 탔지만, 티켓 외 성적은 큰 의미가 없다. 실제로 마지막 태국, 도미니카공화국전은 100%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올림픽 조 편성도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 리우 올림픽은 12개 국가가 A, B조로 반씩 나눠 8강 진출 팀을 가린다. 개최국 브라질을 A조 1번 자리에 놓고, 세계랭킹에 따라 지그재그로 배치한다. 이 방식대로라면 한국은 브라질, 러시아, 일본, 아르헨티나와 A조에서 만날 전망이다.목표는 당연히 메달 획득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아쉽게 4위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이후 ...
-
女 테니스 한나래, NH농협은행 챌린저 정상 등극
한나래(240위 · 인천시청)가 5번째 서키트 대회 단식 정상에 오르며 한국 여자 테니스의 자존심을 지켰다.한나래는 22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2016 국제테니스연맹(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챌린저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해리엇 다트(509위 · 영국)를 2-0(6-3 6-2)으로 완파했다.지난해 12월 태국 창 ITF 프로서키트 이후 5개월 만의 정상이다. 지난해 우승자 이소라(254위 · NH농협은행)에 이어 안방에서 자존심을 지켰다.첫 세트 한나래는 강한 스트로크와 코너 워크로 다트를 밀어붙이며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한나래는 강한 서브로 반격한 다트에게 첫 게임을 내줬다. 그러나 착실한 수비를 바...
-
KOVO, '올림픽 출전' 女 대표팀에 포상금 전달
한국배구연맹(KOVO)이 거액의 포상으로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배구대표팀을 격려했다.구자준 KOVO 총재는 2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세계예선전 7차전이 끝난 뒤 포상금 1억원을 대표팀에 전달했다.여자 배구대표팀은 세계예선전에 4승3패하며 리우올림픽 본선 출전을 확정했다. 이에 구자준 KOVO 총재가 올림픽 출전을 축하하는 포상금을 현지에서 전달했다.KOVO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이후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위해 거액의 포상을 내걸었다. 올림픽 본선의 최종 성적에 따라 4강 진출 시 1억원, 동메달 획득 시 2억원, 은메달 획득 시 3...
-
'김연경·양효진 휴식' 女 배구, 숙제 남긴 도미니카전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여자 배구대표팀이 분명한 숙제를 남겼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2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세계예선전 7차전에서 0-3(23-25 11-25 26-28)으로 패했다.전날 태국에 패하고도 세계예선전 4위를 확보,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은 여자 배구대표팀은 무리하지 않았다. 주포 김연경(페네르바체)과 센터 양효진(현대건설)을 제외하고 경기하는 실험에 나섰지만 최정예로 나선 도미니카공화국에 무릎을 꿇었다.황연주(현대건설)이 15득점으로 제 몫을 했고, 이소영(GS칼텍스)와 박정아(IBK기업은행)이 나란히 9득점했다. 센터 김수...
-
테니스 임민섭, 프랑스오픈 본선행 아쉽게 무산
테니스 유망주 임민섭(용인고)이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 주니어 본선 진출이 아쉽게 무산됐다.임민섭은 22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론진 랑데부 롤랑가로스 결승에서 라파엘 바그너(브라질)에 0-2(2-6 0-6)으로 져 본선 와일드카드를 내줬다.세계 주니어 랭킹 1063위인 임민섭은 대회 B조 예선에서 깜짝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A조 1위이자 258위 바그너의 벽은 높았다.임민섭은 전날 예선 2경기를 치르며 눈에 띄게 체력이 떨어졌다. 발이 무거운 상황에서 상대 강한 서브와 날카로운 백핸드에 무너졌다.경기 후 임민섭은 "상대도 잘했지만 체력에서 밀려 제대로 플레이를 하지도 못하고 진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임민섭은 함께 대...
-
테니스 한나래, NH농협은행 챌린저 결승 진출
여자 테니스 한나래(240위 · 인천시청)가 2016 국제테니스연맹(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챌린저대회 결승에 진출했다.한나래는 22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단식 4강전에서 부냐위 탐차이왓(564위 · 태국)을 2시간24분 접전 끝에 2-1(6-3 4-6 6-4)로 눌렀다. 결승에 올라 대회 1번 시드의 자존심을 지켰다.결승에서 한나래는 해리엇 다트(509위 · 영국)와 격돌한다. 다트는 지난해 우승자 이소라(254위 · NH농협은행)을 4강전에서 2-0(6-3 7-5)으로 누르는 파란을 일으켰다.이번 대회에 우승하면 한나래는 서키트 대회 단식에서 5번째다. 지난해 12월 시즌 마감 대회인 태국 창 ITF 프로서키트(총상금 2만5000 달러)...
-
男 탁구 삼성생명, 실업챔피언전 2연패 달성
남자 탁구 삼성생명이 2년 연속 실업탁구챔피언전 정상에 올랐다.삼성생명은 2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래에셋대우를 3-2로 힘겹게 눌렀다. 지난해까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대표팀에 차출된 주축들이 빠졌음에도 이뤄낸 결과라 더 값졌다. 삼성생명은 베테랑 주세혁과 이상수가 태극마크를 달았고, 이철승 감독마저 대표팀 코치로 발탁된 상황이었다.하지만 남은 선수들이 힘을 모아 우승을 합작했다. 첫 단식에서 신예 김민혁이 윤재영에 3-1(7-11 11-5 11-9 11-7) 역전승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여세를 몰아 박강현까지 난적 장우진을 3-011-9 11...
-
여자배구, 태국전 패배에도 리우 올림픽 출전권 획득
한국 여자배구가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한국은 21일 일본 도쿄의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배구 세계예선 6차전에서 태국에 2-3(25-19 25-22 27-29 24-26 12-15)으로 역전패했다.하지만 두 세트를 따내면서 승점 1점을 추가했다.4승2패 승점 13점을 기록한 한국은 남은 도미니카공화국전 결과에 상관 없이 최소 4위를 확보했다. 이번 예선에서 아시아 국가 중 1위, 또는 전체 4위 안에 들면 리우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통산 11번째 올림픽 출전이다.한국은 주포 김연경(34점)을 앞세워 1~2세트를 내리 따냈다. 승패와 관계 없이 이미 올림픽 출전을 확정한 상황. 3~4세트를 듀스 끝에 내줬고...
-
'평창 새 선장' 이희범 위원장 "쓰러질 각오로 뛰겠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이끌 새 선장 이희범 신임 위원장이 다부진 출사표를 던졌다. 대회 개막이 2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이 위원장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외 취재진과 만나 "역사적인 대업을 달성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1년 9개월 남은 시간 재정적, 시간적으로 제약이 있지만 정부와 강원도, 체육계, 조직위원회 임직원 등이 하나되어 열과 성을 다한다면 반드시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이 위원장은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가지 목표와 과제를 제시했다. ▲ 경제올림픽, 평화올림픽, 문화올림픽, 환경올림픽 ▲ 역사...
-
이선규 내준 삼성화재, KB서 누굴 데려오나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출신 센터 이선규(35)의 KB손해보험 이적이 ‘태풍’의 시발점이 될까.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은 삼성화재 소속이던 이선규와 1년, 3억5000만원에 영입했다. 프로 원년부터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했던 이선규는 2013~2014시즌 여오현(현대캐피탈)의 FA이적 보상 선수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고, 다음 시즌부터는 KB손해보험에서 선수 생활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게 됐다.센터진이 약점으로 꼽혔던 KB손해보험은 “이번 영입으로 팀 전력 강화와 함께 분위기 쇄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상당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실제로 KB손해보험은 이선규의 가세로 기존의 하현용과 함께 국가대표급 센...
-
韓 배드민턴, 최강 中 꺾고 세계선수권 4강 진출
한국 남자 배드민턴이 최강 중국을 꺾고 세계단체선수권 4강에 진출했다. 여자 대표팀도 동반 준결승 진출로 화답했다.남자 대표팀은 19일(현지 시각) 중국 쿤산에서 열린 제 29회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5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주최국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특히 중국은 2년 전 일본에게 일격을 당하며 뺏긴 우승(토마스컵)을 되찾기 위해 이번 대회를 의욕적으로 주최했다. 특히 8강전은 7000여 중국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 진행됐다.하지만 한국에 8강에서 지면서 안방에서 중국은 다른 나라의 우승을 바라봐야 할 처지가 됐다. 세계 최강의 자존심을 구겼다.한국은 첫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