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민섭은 22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론진 랑데부 롤랑가로스 결승에서 라파엘 바그너(브라질)에 0-2(2-6 0-6)으로 져 본선 와일드카드를 내줬다.
세계 주니어 랭킹 1063위인 임민섭은 대회 B조 예선에서 깜짝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A조 1위이자 258위 바그너의 벽은 높았다.
경기 후 임민섭은 "상대도 잘했지만 체력에서 밀려 제대로 플레이를 하지도 못하고 진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임민섭은 함께 대회에 나선 이은혜(중앙여고)와 프랑스오픈 정현(한국체대 · 삼성증권 후원)의 본선 1회전을 관전할 예정이다.
랑데부 롤랑가로스 홍보대사인 전미라, 윤종신 부부는 이날 임민섭의 결승 경기를 직접 찾아 현장에서 응원을 펼쳤다. 또 프랑스오픈에 출전하는 정현을 만나 선전을 당부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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