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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조직위, 유지현 외신 대변인 선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해외 언론 홍보를 전담할 인재가 합류했다.조직위는 15일 "외신 대변인에 유지현 전 광주U대회 대변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언론에 대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국제 스포츠대회 조직위에서 언론 대응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통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외신 홍보와 대응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유 전 대변인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유지현 외신 대변인은 SBS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SBS CNBC 기자 · 앵커 · 뉴욕 특파원을 거쳤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 해외 프레스 전문가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 2015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유 외신 대변인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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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치치, 베우둠 꺾고 UFC 헤비급 새 챔프 등극
스티페 미오치치(34, 미국)가 새로운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도전자 미오치치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 축구 경기장 '아레나 다 바이샤다'에서 열린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파브리시오 베우둠(39, 브라질)을 1라운드 2분 50초 만에 1라운드 펀치 KO로 꺾었다.1라운드는 타격전 양상이었다. 베우둠과 미오치치는 거리를 둔 채 펀치를 툭툭 내던졌다. 펀치 수와 적중도에서는 베우둠이 앞섰다.그러나 라운드 중반 무렵, 미오치치의 한 방으로 경기가 끝났다. 미오치치는 펀치를 휘두르며 계속 밀고 들어오는 베우둠에게 백스텝을 밟으며 라이트 훅 카운터를 날렸고, 베우둠은 실신했다. 순간 4만 5천 명의 관중이 꽉 들어찬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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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사이보그, UFC 데뷔전서 1R TKO승
국내팬들에게 '사이보그 형님'으로 불리는 크리스 사이보그(30, 브라질)가 UFC 데뷔전에서 화끈한 TKO승을 거뒀다.사이보그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리치바 축구 경기장 '아레나 다 바이샤다'에서 열린 'UFC 198' 여성부 140파운드(63.50kg) 계약체중 매치에서 레슬리 스미스(33, 미국)를 1라운드 1분 20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원래 페더급(145파운드, 65.77kg)에서 활동하는 사이보그는 생애 첫 140파운드 경기를 위해 혹독한 감량고를 겪었다. 평소보다 살을 많이 뺀 탓에 이날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유발했지만 기대대로 사이보그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1라운드에서 사이보그는 시종일관 전진스텝을 밟으며 스미스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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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되어 돌아온 로드FC 권아솔의 '독설'
그럼에도 권아솔(30, 압구정짐)의 독설은 계속 된다.권아솔은 지난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 무제한급 경기에서 대체선수 쿠와바라 키요시(34, 일본)에 1라운드 18초 만에 펀치KO패했다.대회 2주 전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출전이 무산된 이둘희(27) 대신 부랴부랴 경기에 나선 상대에게 KO패했기에 충격이 더 컸다.경기는 한 방으로 끝났다. 두 선수가 거의 동시에 주먹을 뻗었지만, 권아솔의 펀치가 빗나간 반면 쿠와바라 키요시의 오른손 스트레이트는 권아솔의 관자놀이에 꽂혔다. 권아솔이 고꾸라지자 쿠와바라 키요시는 달려들어 파운딩을 퍼부었다. 곧 심판이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권아솔은 경기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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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이윤준, 조지 루프에 1R TKO승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8)이 UFC 출신 조지 루프(35, 미국)를 꺾고 로드FC 9연승을 내달렸다.이윤준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 페더급 슈퍼파이트에서 조지 루프에 1라운드 1분 15초 만에 상대 부상에 의한 레프리스탑 TKO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이윤준은 2013년 8월부터 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종합격투기 통산전적은 10승 2패가 됐다.185cm 신장과 긴 리치가 최대 강점인 조지 루프는 2010년 WEC(UFC 흡수합병)에서 뛸 적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 2라운드 헤드킥 KO승을 거둔 강자.그러나 이날 경기는 조지 루프의 부상으로 허무하게 끝났다. 조지 루프는 1라운드에서 미들킥을 날리다가 정강이 부위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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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권아솔, 한일전서 1R 18초 만에 KO패
전날(13일) 계체량에서 "1라운드 KO승"을 자신했던 권아솔(30)이 되레 펀치 한 방으로 허무하게 1라운드 KO패했다.권아솔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 무제한급 경기에서 쿠와바라 키요시(34, 일본)에게 1라운드 18초 만에 펀치 KO패했다.권아솔은 원래 이둘희(27)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둘희가 대회 2주 전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경기를 3일 앞두고 상대가 쿠와바라 키요시로 변경됐다.이둘희는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이고, 쿠와바라 키요시는 웰터급과 미들급을 오가는 중량급 파이터다. 권아솔로서는 자신보다 두 체급 위 선수와 상대하는 셈이었다. 전날(13일) 계체량에서도 권아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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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윤동식에 2R TKO승…"미들급 챔프 노린다"
재일교포 3세 최영(38)이 10년 만의 국내 복귀전에서 짜릿한 TKO승을 거뒀다.최영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 미들급 경기에서 윤동식(44)에게 2라운드 2분 38초 만에 펀치TKO승을 거뒀다.1라운드는 최영이 우세했다. 초반에는 승부가 팽팽했지만 최영은 매서운 펀치를 몇 차례 날리며 윤동식의 기선을 제압했다. 라운드 종료 1분 여를 남기고는 윤동식의 목 뒤쪽을 잡고 니킥을 수 차례 적중시켰다. 윤동식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2라운드. 윤동식은 선제 펀치를 날리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선수는 클린치 싸움을 벌이며 힘 겨루기를 했지만 별 소득은 없었다. 그러나 경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최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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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배구, 리우행 빨간불…이탈리아와 1차전 패배
반드시 잡아야 했던 이탈리아와 첫 경기. 하지만 한국 여자배구는 웃지 못했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은 14일 일본 도쿄의 메트로폴리탄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2016 리우올림픽 세계여자예선전 1차전에서 1-3(17-25 20-25 26-24 18-25)으로 패했다.한국과 이탈리아를 비롯한 8개국이 겨루는 이 대회는 아시아 1위와 이를 제외한 상위 3개국이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얻는다. 올림픽 출전을 위해 한국은 첫 상대인 이탈리아전 필승을 목표로 지난 한 달 이상의 맹훈련을 소화했다.목표로 했던 4승 이상의 성적을 위해서는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일본까지 '3강'과 연이은 경기에서 최소 1승 이상의 성적이 필요했고, 최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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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가스파리니 "소식 접한 아내 너무 기뻐 비명"
"아내에게 소식을 전했더니 너무 기뻐 소리를 지르더라."미차 가스파리니(32·슬로베니아)가 다시 한 번 한국 무대를 밟는다. 2012-2013시즌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고 V-리그를 경험했던 가스파리니는 이번엔 대한항공의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비게 됐다.가스파리니는 1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6 KOVO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받아 한국 무대 복귀에 성공했다.가스파리니는 트라이아웃 기간 강력한 서브와 스파이크를 뽐냈다. 참가 선수 24명 중 단연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여 7개 구단 감독들의 극찬을 받았다. 때문에 이번 드래프트에서 당연히 지명을 받을 것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다.그러나 가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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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순위 지명에도 웃는 현대캐피탈·OK저축은행
13일 열린 V-리그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은 차례로 6순위, 7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총 140개의 구슬 가운데 현대캐피탈이 10개, OK저축은행이 5개의 구슬을 넣었으니 확률대로였다.현대캐피탈은 6순위로 캐나다 출신 200cm 레프트 툰 반 랭크벨트를 뽑았고, OK저축은행은 마지막 7순위 지명권으로 쿠바 출신 198.3cm 라이트 롤란도 세페다를 지명했다.가장 뒤에 위치했던 2장의 지명권이었지만,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 모두 외국인 선수 지명에 만족스러워했다.현대캐피탈은 일찌감치 랭크벨트를 점찍었다.라이트 포지션에 문성민이라는 토종 거포가 있기 때문에 레프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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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의 이구동성 "가스파리니는 예정된 1순위"
미차 가스파리니는 예정된 1순위였다.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은 13일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가스파리니를 지명한 뒤 "1순위는 무조건 가스파리니였다. 나머지 팀들 모두 1순위였을 것"이라면서 "여기 있는 선수들 가운데 수준이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가스파리니는 이미 V-리그 경험이 있다. 자유계약 시절이었던 2012-2013시즌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하면서 30경기(정규리그 기준) 741점을 올렸다. 당시 삼성화재 우승을 이끈 레오에 이은 득점 2위였다. 공격종합에서도 4위(51.46%)에 오를 정도로 이미 기량은 인정 받았다.이미 레프트를 뽑겠다고 작정한 현대캐피탈을 제외한 대부분 팀이 1순위 지명권을 얻을 경우 가스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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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가스파리니, 전체 1순위로 대한항공 지명
V-리그 남자부 첫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순위 주인공은 미차 가스피리니였다.가스파리니는 1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았다.이날 드래프트에 앞서 구슬색을 추첨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7위 우리카드가 35개, 6위 KB손해보험이 30개, 5위 한국전력이 25개 등 역순위로 5개씩 줄어든 구슬을 넣고 드래프트 순위를 추첨했다.가장 먼저 나온 것은 지난 시즌 4위 대한항공의 녹색 구슬이었다. 20개의 구슬을 넣은 대한항공의 1순위 확률은 14.29%였다.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은 단상에 올라 가스피리니의 이름을 외쳤다.가스파리니는 202cm 라이트다. 이번 트라이아웃에 앞서 7개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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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남녀 탁구, 리우올림픽 출전권 확정
한국 탁구 대표팀 선수들이 무난하게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국제탁구연맹(ITTF)이 13일 발표한 5월 세계 랭킹에서 남녀 대표팀은 모두 4명이 올림픽 단식 출전 기준에 들었다. 리우올림픽은 이달 랭킹 기준, 22위 안에 들어야 단식 출전이 가능하다.남자 대표팀은 이상수(삼성생명)와 정영식(미래에셋대우)이 각각 14위와 17위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은 전지희(포스코에너지)와 서효원(렛츠런파크)이 각각 12위, 14위에 자리했다. 국가별 쿼터인 2명을 채웠다.단체전 역시 남녀 모두 출전한다. 단체전은 세계 랭킹 상위 순위자 9개 팀이 참가하는데 한국은 남녀 모두 6위에 올랐다.3명이 출전하는 단체전에서 대표팀은 주세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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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덕희, 아쉽게 서울오픈 4강 무산
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마포고 ·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가 아쉽게 서울오픈 4강 진출이 무산됐다.이덕희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르꼬끄 스포르티브 서울 챌린저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세르기 스타코프스키(우크라이나)에 0-2(5-7 2-6)으로 졌다.챌린저 대회 첫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세계 랭킹 228위 이덕희는 11일 16강전에서 108위 스기타 유이치(일본)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2010년 31위까지 올랐던 118위 스타코프스키의 벽까지 넘지는 못했다.이덕희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 중 유일한 8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또 ATP 랭킹 20점을 확보해 다음 주 랭킹에서 200위대 초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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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듀란트-웨스트브룩 vs '짱' 스테판 커리
지난 2월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체서피크에너지아레나에서 열렸던 2015-2016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정규리그 맞대결은 올 시즌 최고의 명승부로 손꼽힌다.연장전 접전 끝에 골든스테이트가 121-118로 이겼다. 스테판 커리는 NBA 한경기 최다 타이기록인 12개의 3점슛을 터뜨리며 46점을 퍼부었다. 마지막 3점슛은 너무나 극적이었다. 연장전 종료 0.6초를 남기고 림과 약 10m 떨어진 거리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오클라호마시티의 케빈 듀란트는 37점을, 러셀 웨스트브룩은 26점 13어시스트를 올리며 분전했지만 스테판 커리의 폭발력을 이겨내지 못했다.NBA를 대표하는 3명의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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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정구 NH농협, 2년 만에 동아일보기 정상 탈환
NH농협이 여자 정구 명문의 자존심을 회복했다.NH농협은 12일 경북 문경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 94회 동아일보기 전국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옥천군청을 3-0으로 완파했다. 이 대회 통산 36번째 우승이다.지난해 아쉬움을 설욕하며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NH농협은 지난해 준결승에서 옥천군청에 0-3으로 져 결승 진출조차 하지 못했다.NH농협은 첫 복식 경기에서 백설과 문혜경이 김민선, 채정민을 4-0으로 이기며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단식도 김영혜가 윤소라를 4-0으로 완파한 가운데 세 번째 복식에서 나다솜, 채애리가 이현정, 김지연에 4-1로 이겨 경기를 매조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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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연기는 없다!” 더해가는 공포에도 확고한 IOC
지카 바이러스의 공포가 전 세계를 뒤덮는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다시 한 번 예정대로 리우 올림픽을 치르겠다는 뜻을 밝혔다.최근 브라질에서 빈번하게 창궐하는 지카 바이러스가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됐다. 국내에서도 벌써 5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신종 질병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뿐 아니라 신종플루의 확산세도 뚜렷해 오는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될 하계 올림픽의 안전성 여부가 도마에 올랐다.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월 지카 바이러스의 확산 사태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올림픽 기간에 전 세계에서 50만 명이 넘는 선수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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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신임 평창위원장 "韓 체육 위상 위해 노력"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의 새로운 수장에 이희범(67)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선출됐다.조직위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 18차 위원총회를 열어 이희범 전 산자부 장관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희범 신임 위원장은 120명의 재적 위원 가운데 103명이 출석(참석 47명·위임 56명)한 이번 위원총회에서 만장일치를 받아 선출됐다.지난 3일 조양호 전 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혼란을 겪은 조직위는 이 위원장 선임으로 1년 9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다만 아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이 남은 터라 공식 취임은 다음 주 쯤 이뤄질 예정이다.이 위원장은 총회 직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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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티의 코리안 드림, 이번에도 이뤄질까
2016~2017시즌 활약할 V-리그 남자부의 새 외국인 선수를 뽑는 트라이아웃이 열린 지난 11일 인천 송림체육관. 입국이 늦어진 1명을 제외한 23명의 선수가 남자부 7개 팀 감독 앞에서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첫 번째 시간을 가졌다.이미 각 팀 감독은 사전 공개된 자료를 통해 개별 선수들의 기량은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다. 감독들이 준 점수의 총합으로 24명 선수의 1차 순위가 가려졌다. 이들이 입고 경기한 운동복에 새겨진 번호가 바로 그 순위다.이들 가운데 익숙한 얼굴도 있다. 과거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에서 활약했던 미차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와 아르파드 바로티(헝가리)가 그 주인공이다. 가스파리니는 4번, 바로티는 9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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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덕희, 日 스기타에 통쾌한 복수혈전
한국 남자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마포고 · 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후원)가 서울오픈 8강에 올랐다.이덕희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르꼬끄 서울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 달러) 단식 16강전에서 스기타 유이치(일본)에 3시간여의 사투 끝에 2-1(7-5 5-7 6-4)로 승리했다.지난주 부산오픈 챌린저 2회전과 지난 1월 방콕챌린지 1회전 패배를 깨끗하게 설욕했다. 특히 세계 랭킹 228위인 이덕희가 109위의 스기타를 꺾어 기쁨이 더했다.이덕희는 첫 세트 게임스코어 1-1에서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내주고 유이치의 서비스게임을 듀스까지 몰고 갔으나 브레이크에 실패해 위기에 빠졌다. 그러나 8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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