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는 27일 "김수철과 주마비에커 투얼산이 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페더급 슈퍼파이트에서 격돌한다"고 밝혔다.
'원 미니트'(1Minute) 김수철은 2014년 2월부터 7승 무패행진을 벌이고 있다. 경기 시작하자 마자 저돌적으로 달려들어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한다.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좋다. 아시아 밴텀급 1위로 평가받으며, 'ONE FC' 밴텀급 초대 챔피언을 지냈다. 통산전적 13승 5패 1무.
공교롭게도 두 선수는 레안드로 이싸, 마커스 브리매지와 모두 싸운 적 있다. 김수철은 모두 승리했지만, 주마비에커 투얼산은 모두 패했다.
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메인이벤트에서는 아오르꺼러(중국)와 밥 샙(미국)이 헤비급 매치를 갖는다. 중국 CCTV가 중계한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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