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은 26일 서울 태평로 신한금융 본사 16층에서 이광기에 대한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 한동우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광기는 지난해 1월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선수권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한국 최초로 8위에 올랐다. 또 올해 1월 FIS월드컵에서도 역대 한국 선수 중 최고인 6위에 올라 평창올림픽 메달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
한 회장은 "이광기의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설상 국가대표팀을 후원중이며 지난해 9월 모굴스키 대표 최재우와 후원 조인식을 맺은 바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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