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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씨름 최강은?' 천하장사대회 치열한 3파전
2015년 모래판 최강자를 가리는 천하장사 대회가 펼쳐진다.대한씨름협회는 13일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위더스제약 2015 천하장사씨름대축제'를 연다"고 밝혔다.5개 종목 총 1200여 명 선수가 참가하는 최대 규모 대회다. 천하장사전을 비롯해 전국어린이씨름왕선발대회, 전국중·고씨름왕선발대회, 전국대학장사씨름대회, 여자천하장사전까지 열린다.무엇보다 천하장사전이 대회의 백미다. 대회 마지막인 22일 펼쳐진다. 총 354명이 출전하는 천하장사전은 정경진(구미시청), 장성복(양평군청), 김진(증평군청)의 3파전이 예상된다.강력한 우승 후보 정경진은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올해 보은과 추석대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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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신' 女탁구 김경아, 불혹 앞두고 '현역 복귀'
'공포의 깎기'로 세계 여자 탁구계를 주름잡았던 김경아(38 · 대한항공)가 불혹을 앞두고 은퇴 3년 만에 현역에 복귀한다.김경아는 오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경북 영주에서 열리는 '포스코에니지컵 2015 한국실업탁구대회'에 출전한다. 내년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남녀 대표 선수 전원이 출전해 실업탁구 최강을 겨루는 대회다. 김경아로서는 2012년 12월 '그랜드파이널스'를 끝으로 은퇴한 지 3년 만이다. 은퇴 후 코치 생활을 하면서 김경아는 출산과 육아 등 엄마의 삶도 살았다. 25개월 된 아들(박종윤)과 생후 6개월 된 딸(서윤)을 둔 김경아는 둘째가 태어난 지 석 달 만인 지난 9월 현역 복귀를 결심했다. 이번 대회에 나서면 한국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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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쏜다' 창원 LG, 13일 수능 수험생 이벤트
창원 LG 세이커스는 13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2016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홈경기에서 '수험생 데이(day)' 이벤트를 실시한다.수험표나 학생증을 지참한 수험생들과 고3 학생들은 13일부터 12월31일까지 창원 홈경기 일반석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수험생 데이'인 13일에는 하프타임에 'LG 울트라PC 그램' 노트북을 선물받을 수 있는 버블 파이터즈 이벤트를 진행한다.수험생들 만을 대상으로 버블슈트를 입고 경쟁을 펼쳐 최종 우승하는 수험생에게 노트북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 전 신청하면 된다.또 경기 중에는 버저비터 슛 이벤트로 LG블루투스 헤드셋과 메가박스 영화권을 받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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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쇠몸뚱이' 이승현 "나도 韓 선수 맡고파요"
지난 시즌 프로농구(KBL) 신인왕 이승현(23 · 197cm · 고양 오리온)은 올 시즌 더 발전했다. 풋풋했던 새내기의 패기가 무르익어 데뷔 2시즌 만에 팀의 중심으로 거듭났다.주요 지표들을 보면 지난 시즌보다 수치가 나아졌다. 2014-15시즌 이승현은 54경기 전 경기에 나와 평균 10.9점 5.1리바운드 2도움 1가로채기를 기록했다. '2015-2016 KCC 프로농구'에서는 11경기 12.4점 6리바운드 3도움 1가로채기를 찍고 있다.숫자가 눈에 확 띄게 늘어나진 않았다. 올 시즌 국내 선수 득점 10위, 리바운드도 7위다. 하지만 팀에서 맡는 그의 역할을 감안하면 소중한 수치다. 또 숫자의 이면에 가려진 궂은 일을 생각하면 확실히 비중은 커졌다.▲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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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욕심이 화 불렀다…크로캅 "약물 인정"
미르코 크로캅(41, 크로아티아)이 금지약물인 성장호르몬을 주사했다고 인정했다. 다만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은 UFC의 반 도핑 규정을 위반해서가 아니라 어깨 부상 때문이라고 주장했다.크로캅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www.mirkofilipovic.com)에 "내 어깨에 문제가 생겼지만, 마사지나 얼음찜질 같은 기본요법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어깨에 혈장(blood plasma)을 주사했고, 빨리 낫기 위해 (혈장 주사를 맞을 때마다) 성장호르몬을 조금씩 섞었다"고 밝혔다.그는 "성장호르몬이 금지약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어깨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경기를 꼭 뛰고 싶었다.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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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의 한숨' SK, 김선형 없이는 연패 못 끊나
프로농구 서울 SK가 속절없는 6연패에 빠졌다. 간판 스타 김선형(186cm)의 공백은 너무 컸다.SK는 1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17승3패)과 홈 경기에서 90-99 재역전패를 안았다. 최근 6연패를 당하며 6승12패, 9위에 머물렀다.올 시즌 전 SK는 김선형이 대학 시절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무기한 출전 보류 징계를 받았다. 최근 검찰의 기소 유예 결정이 내려졌지만 한국농구연맹(KBL)의 징계로 오는 21일 동부와 원주 원정에나 복귀할 수 있다.자칫 SK의 연패는 더 길어질 수 있다. SK는 이날 전자랜드를 5연패에 빠뜨린 2위 울산 모비스(13승6패)와 원정을 치른 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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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을 어이할꼬' 오리온, 잘 나가도 고민은 있다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고양 오리온의 2차전이 열린 1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경기 전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올 시즌 16승3패 승률 8할대의 가파른 상승세에도 고민을 털어놨다.단신 외국인 선수 조 잭슨(180cm)의 활용법이었다. 잭슨은 올 시즌 부활한 단신 외국인 선수 제도 에서도 최단신이다. 단신의 기준점인 193cm에서도 한참 모자랐다. 그럼에도 덩크를 꽂는 탄력과 스피드 등 운동 능력은 뛰어났지만 신장의 열세는 어쩔 수 없었다.추 감독은 "단신 외인 제도라고 하지만 대부분 다른 팀 단신 외인들은 빅맨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통 포인트 가드 잭슨은 190cm 안팎의 상대 단신을 막기에는 버거웠다.여기에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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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 도핑 위반 알고 서울대회 불참 알렸나?
미르코 크로캅(41, 크로아티아)이 UFC 서울대회에 불참하는 이유는 부상이 아닌 UFC의 반 도핑 정책을 위반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UFC는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오는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대회에서 싸울 예정이었던 크로캅과 앤서니 해밀턴(35, 미국)의 경기를 취소한다. 미국 반 도핑기구(USADA: The U.S. Anti-Doping Agency)는 크로캅이 UFC의 반 도핑 정책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어 경기 출전을 일시 정지한다고 크로캅과 UFC에 통보했다"고 알렸다.즉 불시 약물 검사에서 크로캅에게서 금지 약물이 검출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이다. 미국 반 도핑기구는 지난 7월부터 UFC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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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주마, '사람들'과 올해의 스포츠맨 상 경쟁
"올해의 스포츠맨으로 선정될만한 가치가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투표하세요. 아, 파로아도 있으니 사람 혹은 말에게 투표하세요"사람이 아닌 경주마가 2015년 스포츠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등극한다?37년 만에 미국 경마에서 메이저 3관왕을 달성한 경주마 '아메리칸 파로아'가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맨 후보에 포함돼 눈길을 끈다.아메리칸 파로아는 남자골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 남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관왕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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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정현, 조코비치-나달의 길을 따르나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현(19 · 삼성증권 후원)이 올해의 남자프로테니스(ATP) 기량발전상의 영예를 안았다.정현은 ATP 투어가 11일 홈페이지에 발표한 2015시즌 부문별 수상자 명단에서 기량발전상에 이름을 올렸다. 동료 선수들의 투표에서 정현은 보르나 초리치(45위 · 크로아티아), 도미니크 팀(19위 · 오스트리아), 버나드 토믹(18위 · 호주) 등을 제쳤다.ATP 투어는 정현에 대해 "지난해 말 173위였던 세계 랭킹을 120계단 이상 끌어올렸다"면서 "챌린저 대회에서 네 번이나 우승했고 투어 대회 8강에도 진출했다"며 수상 배경을 밝혔다. 자세한 투표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역대 최고의 선수들이 다수 받았던 영광스러운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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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천왕 vs 강동궁' 역대 최고 상금 대회 승자는?
당구 3쿠션 역사상 최고 상금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4강 진출 선수들이 결정됐다. 4대 천왕 중 3명이 오른 가운데 토종 선수 중에는 강동궁(수원시청)이 정상에 도전한다.강동궁은 11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2015 LG U+ 3쿠션 마스터스'(총 상금 1억1000만 원) D조 조별리그에서 황형범(울산)을 20이닝 만에 35-21로 누른 데 이어 서현민에도 23이닝 만에 35-30으로 승리했다. 전날 조재호(서울시청)을 누른 강동궁은 예선 3전 전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나머지 4강은 쟁쟁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차지했다. 세계 랭킹 1위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은 죽음의 A조 승자가 됐다. 이미 전날 2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한 브롬달은 둘째 날 올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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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애런 헤인즈, KBL 2라운드 연속 MVP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애런 헤인즈가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MVP를 차지했다.KBL은 2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91표 중 40표를 획득한 애런 헤인즈가 안양 KGC인삼공사의 이정현(33표)을 제치고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헤인즈는 지난 1라운드에 이어 연속으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헤인즈는 지난 2라운드 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30분을 소화하며 25.3득점, 8.7리바운드, 3.7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7일 KGC인삼공사전에서는 외국선수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이날 경기 전까지 7,063점을 기록한 헤인즈는 18점을 추가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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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저의 첫 '트리플크라운', 삼성화재 2연승
괴르기 그로저의 시즌 첫 번째 트리플크라운. 삼성화재는 연승을 내달렸다.삼성화재는 1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3-0(25-22 25-17 25-21)으로 승리했다.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그로저(27득점)가 후위 공격 7개 블로킹 5개, 서브 에이스 4개를 곁들여 V-리그 첫 '트리플크라운'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최귀엽과 류윤식, 이선규(이상 8득점)도 24득점을 합작하며 힘을 보탰다. 한국전력과 4승5패로 동률을 이룬 삼성화재는 승점에서 앞서며 순위를 맞바꾼 4위가 됐다.반면 한국전력은 20득점의 얀 스토크를 제외한 국내 선수의 활약이 저조한 탓에 2연패에 빠졌다.1세트 20-20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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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초 만에 펑펑' 완벽했던 LG의 초반 러쉬
'9.6초' 만에 끝난 승부였다.격투기가 아닌 농구 경기가 물리적으로 9.6초 안에 승부가 날 수는 없다. 그러나 창원 LG는 9.6초 안에 승부를 걸었고 서울 삼성은 그 짧은 시간을 버티지 못했다.LG는 11일 오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경기 시작 7분 만에 전광판에 '21-0'이라는 놀라운 스코어를 찍었다. LG가 21점을 넣는 동안 삼성은 단 1점도 올리지 못한 것이다. 풋볼 스코어가 아니다. 농구 스코어다.LG가 21점을 기록하는 동안 평균적으로 소요된 공격 시간은 9.6초다. 공격권을 확보한 시점부터 슛을 성공한 시점까지의 평균 시간이 9.6초라는 의미다. 농구에서의 공격 제한 시간은 24초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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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유도 대표선발전 우승…김재범은 탈락
관심을 모은 201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81kg급 결승전에서 왕기춘(양주시청)이 정상에 올랐다.왕기춘은 11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이승수(국군체육부대)를 연장전 접전 끝에 업어치기 한판으로 눌렀다.이번 대회는 내년 3월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열리기 전까지 각종 국제대회에 나설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무대였다. 왕기춘은 올해 세계군인체육대회 우승자인 이승수와 함께 태극마크를 따냈다.반면, 유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던 김재범은 2회전에서 탈락해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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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 통합준비위, 11명 위원 구성 완료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 작업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회는 10일 대한체육회장이 추천한 위원 1명에 대해 국민생활체육회가 수용 의사를 밝히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명을 추천하며 11명의 위원 구성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통합준비위원회 위원은 문체부 장관과 대한체육회장, 국민생활체육회장이 추천하는 각 3명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천 2명까지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대한체육회장 추천 1명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천 2명의 추천이 마무리되지 않아 8명으로 통합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최종 11명의 통합준비위원 구성이 마무리되며 16일 열릴 제8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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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역사상 최고 상금' LG U+ 마스터스 개막
세계 3쿠션 당구 역사상 최고 상금이 걸린 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2015 LG U+ 3쿠션 마스터스'가 10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개막해 12일까지 열전에 들어갔다. 총 상금 1억1000만 원은 3쿠션 단일 대회 중 역대 최고액이다. 우승 상금만 웬만한 대회 총 상금보다 많은 5000만 원이다.그런 만큼 세계 최고수들이 집결했다. 세계 랭킹 1위 토브욤 블롬달(스웨덴)과 2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2015 구리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 우승자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 등 4대 천왕이 모두 출전했다.이에 대항하는 국내 선수들도 쟁쟁하다. 지난해 세계 3쿠션 선수권자 최성원과 국내 랭킹 1위 조재호, 강동궁 등이 개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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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김재범, 국가대표 선발전서 2회전 탈락
부활을 다짐한 한국 유도의 간판스타 김재범(한국마사회)가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하는 2015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2회전을 넘지 못하고 조기 탈락했다.김재범은 11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kg급 2회전(32강전)에서 이성호(수원시청)에 한판패를 당했다.이로써 대진상 4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았던 라이벌 왕기춘(양주시청)과의 맞대결도 무산됐다.대한유도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내년 3월로 예정된 2차 선발전 때까지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이미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1진에 포함되지 못한 선수들의 경쟁이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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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 여자 핸드볼 드래프트 1순위로 경남개발공사行
김보은(황지정보산업고)이 여자 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영광을 안았다.경남개발공사는 11일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여자 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으로 피봇 김보은을 지명했다. 김보은은 피봇과 레프트윙을 모두 소화한다. 특히 주니어 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하며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이끌었다.김보은은 "이렇게 빨리 뽑힐 줄 몰랐다"면서 "좋은 팀에서 뽑아준만큼 열심히 하겠다. 열심히 하라는 말만 믿고 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다만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양새슬(인천여고), 인천시청이 조현미(인천비즈니스고)를 지명한 것을 제외하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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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배, 로드FC 중국 대회서 마이티 모와 리매치
최무배(45)와 마이티 모(45, 미국)의 리매치기 성사됐다.로드FC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무배와 마이티 모가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헤비급 매치에서 격돌한다"고 밝혔다.최무배는 지난 10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26 대회에서 마이티 모에게 1라운드 37초 만에 실신 KO패한 바 있다.당초 마이티 모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에서 명현만(30)과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최무배와의 리매치가 확정되면서 대진에 변동이 생겼다.로드FC 권영복 실장은 "무제한급 토너먼트를 계획,조율하는 과정에서 최무배 선수의 강력한 요청이 있었다. 고민 끝에 대회사에서도 재도전을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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