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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몽골과 MOU '시설-코치 지원'
한국 빙상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본격적인 스포츠 외교에 들어갔다. 빙상 신흥국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각국에 코치를 파견하고 외국 선수들의 국내 대회 출전을 허용하는 등 저변 확대를 위해 뛰고 있다.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한 전국쇼트트랙선수권대회(20일 강원도 춘천 의암경기장 개막)에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온 외국인 선수 6명이 번외 경기에 참가한다. 빙상연맹이 외국 선수의 국내 대회 참가를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또 인도와 터키, 몽골 등의 쇼트트랙, 스피드 대표 선수들이 한국체육대학 등에서 전지 훈련을 하고 있다.이에 김재열 연맹 회장은 지난 11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볼로르마 담딘 몽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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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女 천하장사다' 엄하진, 대회 2연패 기염
엄하진(21 · 대구미래대)이 여자 천하장사 2연패를 달성했다.엄하진은 21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5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여자 천하장사 결승에서 임혜미(충주 일반)를 2-0으로 제압했다. 지난해에 이어 여자 씨름계를 평정했다.경기 전부터 엄하진의 우승은 어느 정도 예상됐다. 여자부 최강자 이진아(증평군체육회)가 불참한 가운데 올해 보은대회 무궁화급(75kg 이하) 준우승을 차지한 엄하진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엄하진은 팀 동료들을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8강에서 올해 설날대회, 보은대회 매화장사(55kg 이하) 정가희를 물리쳤고, 4강에서는 이진선을 가볍게 제쳤다.결승전 상대는 17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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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훙의 위협' 이상화 세계新에 0.2초 차 압박
'빙속여제' 이상화(26 · 서울일반)가 월드컵 시리즈 3연속 메달 획득이 아쉽게 무산됐다.이상화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디비전A(1부 리그) 여자 500m에서 4위에 머물렀다. 37초19로 헤더 리처드슨(미국)의 37초13에 0.06초 뒤졌다.1차 대회 2차 레이스 우승자 장훙(중국)이 36초56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2위는 브리태니 보위(미국)의 37초03이었다. 장훙은 이상화의 세계 기록인 36초36에 0.2초 차로 다가서 위협적인 존재로 떠올랐다.이상화는 지난 주말 캐나다 캘러리 1차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1개씩을 기록했다. 모두 36초대의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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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씨름 전주대, 최강 확인 '2관왕 달성'
전주대학교가 대학 씨름 최강 자리에 올랐다.전주대학교는 20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위더스제약 2015 천하장사씨름대축제' 3일째 열린 '2015 KBS N 전국대학청양장사씨름대회' 단체전 결승(팀 7전4선승제/개인 3전2선승제)에서 단국대학교를 4-1로 눌렀다.이미 학산김성률배를 제패한 전주대는 시즌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을 2관왕으로 훈훈하게 연말을 보내게 됐다.준결승전에서 대구대를 물리친 전주대는 결승전에서 단국대와 맞붙었다. 리드는 전주대의 몫이었다. 경장급 김현우(75kg 이하)가 첫 판을 가져온 전주대는 두 번째 판을 내줬지만 세 번째 판부터 다섯 번째 판까지 내리 3판을 가져오며 4-1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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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구,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金-銀 독식
한국 정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금, 은메달을 나눠가졌다.박규철(달성군청)-김애경(NH농협은행)은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 15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김범준(문경시청)-김지연(옥천군청)을 5-0(4-0 4-2 4-0 9-7 4-2)으로 완파했다.신인 시절부터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박규철(35)은 지난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 이어 국제대회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선수 생활 마지막 세계선수권을 의미있게 마무리했다.김애경(28) 역시 마지막 세계선수권에서 자신의 생일(19일)을 자축했다. 대표팀은 21일 남녀 단체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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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MVP' 첼시 리 앞세워 2연승 휘파람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정규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된 첼시 리의 맹활약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하나은행은 20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23점 7리바운드로 활약한 첼시 리를 앞세워 63-58로 승리했다.이로써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긴 하나은행은 4승2패를 기록해 선두 춘천 우리은행(5승1패)을 1경기 차로 추격했다. 개막 2연패 뒤 3연승을 달렸던 삼성생명은 다시 2연패를 당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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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개막 홈 9연승 '역대 최다타이'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파죽의 홈 9연승 무패행진을 질주했다.KGC인삼공사는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89-70으로 승리해 올 시즌 안방에서 열린 9경기를 싹쓸이했다.이로써 KGC인삼공사는 2003-2004시즌 원주 TG삼보가 수립했던 개막 후 최다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지난 시즌 막판에 거둔 홈 3연승을 포함하면 12연승째다.불법 스포츠 도박에 따른 징계를 마치고 처음으로 홈 경기에 나선 오세근이 18점 6리바운드를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마리오 리틀은 20점을, 양희종은 12점을 보탰다.3쿼터까지 63-58로 앞선 KGC인삼공사는 4쿼터 들어 전자랜드의 득점을 묶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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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첼시 리, WKBL 1라운드 MVP
부천 KEB하나은행의 첼시 리가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은 기자단 투표 결과 첼시 리가 총 81표 중 48표를 얻어 춘천 우리은행의 양지희(15표)를 제치고 1라운드 MVP로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할머니가 한국인이라 국내선수 자격을 얻어 뛰고 있는 첼시 리는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5.8점, 12.2리바운드를 올렸다.하나은행은 김이슬이 1라운드 기량발전상을 수상하면서 정규리그 첫 라운드 어워드를 싹쓸이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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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헌트, 한국팬 만난다…UFC 서울대회 맞춰 방한
UFC 파이터 마크 헌트(41, 뉴질랜드)와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39, 브라질)가 'UFC 서울대회'에 맞춰 내한한다.UFC는 20일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파이트 위크(11월 25~28일) 일정을 공개했다.25~2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는 'UFC 팬 엑스피리언스'(Fan Experience)를 개최한다.25일 오후 6시에는 선수 공개 훈련을 진행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 출전선수인 함서희, 최두호, 추성훈, 김동현, 조지 마스비달, 벤 헨더슨이 순서대로 훈련 시연을 한다.26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는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한 마크 헌트와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등이 사인회를 연다. 사인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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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구, 세계선수권 남녀 단식 제패
한국 정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남녀 단식을 석권했다.김진웅(대전시설관리공단)은 19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단식 결승에서 저우모(중국)를 4-0으로 제압했다.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의 감격을 누렸다.김지연(옥천군청)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천후이(중국)를 4-1로 눌렀다. 역시 첫 국제대회 우승이다.특히 김지연은 정구 사상 첫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김애경(NH농협은행)이 복식에 전념하기 위해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연은 4강전에서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보미(안성시청)을 누른 데 이어 금메달까지 얻어 차세대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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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욕 다짐' 양지희 "첼시 리 봉쇄? 비밀이에요"
여자프로농구 4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는 춘천 우리은행. 그러나 올 시즌 1라운드에서 뼈아픈 1패를 안았다.상대는 바로 다크호스 부천 KEB하나은행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춘천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홈 경기에서 62-63 역전패를 안았다.당시 우리은행은 3쿼터까지 9점 차로 앞섰지만 4쿼터 대역전 드라마의 희생양이 됐다. 4쿼터만 12-22로 뒤지면서 1점 차 석패를 안아야 했다.하나은행 대이변의 중심에는 첼시 리(26 · 189cm)가 있었다. 할머니가 한국인으로 해외 동포 자격으로 입단한 리는 흑인 특유의 탄력과 힘을 온전히 지니고 있다. 외국인 선수 못지 않은 위력을 발휘하며 하나은행의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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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힘' 양지희 "이기고 품에 안겨야죠"
춘천 우리은행의 국가대표 센터 양지희(31 · 185cm)가 지난 경기 부진을 씻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양지희는 19일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원정에서 양 팀 국내 선수 최다인 20점에 9리바운드를 올리며 71-46, 25점 차 대승을 견인했다.특히 승부처인 1, 2쿼터에만 13점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블록슛도 4개나 기록하며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올 시즌 국내 선수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사실 양지희는 지난 15일 청주 국민은행과 홈 경기에서 부진했다. 32분여를 뛰면서 8리바운드를 올리긴 했지만 단 2점에 머물렀다. 올 시즌 평균 12.8점을 기록 중인 양지희답지 않았다.하지만 1경기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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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 지역방어' 모비스, KCC에 화끈한 설욕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전주 KCC에 19점 차 대승을 거두고 단독 2위를 굳게 지켰다.모비스는 1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2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한 커스버트 빅터를 앞세워 KCC를 85-66으로 완파했다.이로써 KCC와의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 끝에 첫 승을 올린 모비스는 최근 4연승을 질주해 15승6패로 2위를 유지했다. KCC는 12승11패째를 기록했다.KCC로서는 김태술의 부상 공백이 아쉬웠다. 김태술은 양팀의 시즌 2차전에서 모비스의 지역방어를 깨뜨린 주역이었다. 모비스는 2쿼터 막판 지역방어를 꺼내들어 약 4분 동안 KCC의 득점을 3점으로 묶은 채 14점을 몰아넣었다.2쿼터를 47-3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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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의 엄살(?)과 우리은행의 '질식 수비'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춘천 우리은행의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19일 구리체육관. 경기 전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1라운드 평가에 대해 "힘들었지만 잘 넘겼다"고 평가했다.우리은행은 5경기 4승1패로 1위를 달렸다. 부천 KEB하나은행에만 아쉽게 1점 차로 졌을 뿐이었다. 그러나 위 감독은 "어느 하나 쉬운 팀이 없었다"면서 "어느 팀이든 상대를 압도할 경기력이 없기 때문에 박빙의 승부에서 집중력과 수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상대 KDB생명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지난 5일 1라운드에서 우리은행은 KDB생명에 65-56 낙승을 거뒀다. 위 감독은 "1라운드 때는 저쪽에 선수가 몇몇 빠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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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쇼트트랙 대회, 20일 춘천에서 개막
제 32회 전국 남녀 쇼트트랙 대회가 오는 20일 강원도 춘천의암빙상장에서 열린다.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총 380명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500m, 1000m, 1500m, 3000m(초등부 2000m) 등 4종목이 펼쳐진다.공상정(고려대), 김지유(잠일고) 등 대표급 선수들과 지난달 꿈나무 대회에서 전관왕에 오른 김길리(성내초) 등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한다. 심석희(세회여고), 최민정(서현고) 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출전으로 이번 대회는 나서지 않는다.또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선수들도 번외 경기도 펼친다. 총 6명(뉴질랜드 3명, 호주 2명, 미국 1명) 외국 국적의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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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 편견 깨!" 韓 최초 머슬매니아 우승자의 개척과 도전
최근 몸짱 스타들이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주목받는 대회가 있다. 바로 머슬매니아(Musclemania) 세계선수권대회다. 세계 최고의 보디 빌딩과 피트니스 선수들이 근육과 몸매, 기량을 뽐내는 대회다.사실 머슬매니아는 지난 1991년부터 시작된 전통의 대회지만 한국에는 최근에야 관심이 집중됐다. 이연, 낸시 랭 등이 출전하거나 입상하면서 화제를 모았고, 덩달아 대회도 한국에 널리 알려졌다.일반의 이목이 쏠리기 전 이 대회를 제패한 선수가 있다. 남자 피트니스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정상에 오른 정상수 식스팩 대표(38)다. 정 대표는 지난 2012년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아메리카 위크엔드) 피트니스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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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복귀전 상대는 19세 중국 킥복서
5개월 만에 복귀하는 최홍만(35)의 상대가 정해졌다.로드FC는 "최홍만이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서 루오췐차오(19, 중국)와 격돌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루오췐차오는 장신의 킥복서다. 다수의 킥복싱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고, 난타전을 즐긴다. 리치를 활용한 펀치와 미들킥이 강점으로 꼽힌다. 193cm, 110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췄다.최홍만은 6년 만의 복귀전이었던 지난 7월 '로드FC 24 인 재팬' 대회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1, 브라질)에 1라운드 KO패했다.지난 13일에는 사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당시 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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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5개 거대 기업과 손잡았다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가 종합격투기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로드FC는 "텐센트(Tencent), 치후360(Qihoo360), 바이두(Baidu), 샤오미(Xiaomi), 카카오와 손잡았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로드FC는 거대 기업 마켓 5곳 및 중국의 게임 퍼블리셔 20곳과 합작해 격투게임연맹(MMA ACT)을 창립한다. 201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게임 개발에 착수하고 있다.나아가 버추얼 리얼리티(Virtual Reality), 애니메이션 등 영상 엔터테인먼트 전자상거래 사업 분야로 확장할 예정이다.로드FC와 손잡은 텐센트는 약 1811억 달러, 바이두는 약 679억 달러, 치후360은 약77억 달러, 카카오는 약 7억 달러로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들이다. 상장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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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3연패 탈출…삼성생명, 3연승 마감
청주 국민은행이 접전 끝에 지긋지긋한 3연패에서 벗어났다. 용인 삼성생명은 3연승을 마감했다.국민은행은 18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원정에서 55-53 신승을 거뒀다. 4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국민은행은 2승4패로 공동 4위 그룹과 0.5경기 차로 다가섰다.햄비가 양 팀 최다 21점에 16리바운드 5가로채기를 올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강아정(8점)과 변연하(3점 8리바운드), 정미란(6점 5리바운드) 등이 뒤를 받쳤다.반면 삼성생명은 막판 거센 추격전을 펼쳤지만 4연승에는 이르지 못했다. 스톡스가 13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고, 박하나와 고아라가 22점을 합작했지만 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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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사과' SK, 헤인즈 빠진 1위 오리온 격침
프로농구 서울 SK가 에이스 애런 헤인즈가 빠진 1위 고양 오리온을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다.SK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오리온과 홈 경기에서 90-69 대승을 거뒀다. 지난달 인천 전자랜드전 이후 7연패 사슬을 끊었다. 7승13패로 8위 전자랜드(8승14패)에 승차 없는 9위로 따라붙었다.센터 데이비드 사이먼이 22점 9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다. 드워릭 스펜서도 19점, 박승리와 이대헌도 각각 18점, 14점으로 거들었다.특히 SK는 토종 에이스 김선형이 21일 원주 동부와 원정에 복귀할 예정이라 순위 상승에 탄력을 받게 됐다. 대학 시절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20경기 출전 징계를 받은 김선형은 이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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