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철(달성군청)-김애경(NH농협은행)은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 15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김범준(문경시청)-김지연(옥천군청)을 5-0(4-0 4-2 4-0 9-7 4-2)으로 완파했다.
신인 시절부터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박규철(35)은 지난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 이어 국제대회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선수 생활 마지막 세계선수권을 의미있게 마무리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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