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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헤인즈, 맥도웰과 어깨 나란히…KCC는 7연패
프로농구 서울 SK가 전주 KCC를 7연패 늪에 빠뜨렸다.SK는 29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22점을 쓸어담은 애런 헤인즈를 앞세워 KCC를 70-65로 눌렀다.이로써 SK는 지난 27일 울산 모비스와의 1-2위 맞대결 패배의 아쉬움을 달래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시즌 전적은 23승8패. 반면, KCC는 7연패 늪에 빠졌다. 8승23패로 리그 최하위인 서울 삼성(7승24패)와의 승차가 1경기 밖에 되지 않는다.헤인즈는 이날 경기를 통해 정규리그 통산 317번째 출전을 기록, 조니 맥도웰이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선수 최다 출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7시즌째 국내에서 활약하는 최정상급 선수답게 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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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우승팀 vs KBL 선발팀' 올스타전 출전명단 확정
KBL은 내년 1월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최고의 축제 2014-201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KBL 선발팀, 시니어 매직팀, 주니어 드림팀의 명단을 29일 발표했다.먼저 1일차인 2015년 1월10일에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다시 뭉쳐 KBL 선발팀과 맞붙는다.국가대표팀에는 유재학 감독 이하 이훈재 상무 감독, 이상범 전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 등 모든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동부 김주성, 모비스 양동근, KGC인삼공사 오세근, 고려대 이종현 등 국가대표 12명 전원이 참가한다.이에 맞서는 KBL 선발팀 감독에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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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세력 움직인다' KBL, 자체 신고 접수
KBL은 29일 오전 A구단 B선수에게 불법 도박 관련자로부터 접촉이 있었다는 자체 신고 접수를 받고 국민체육진흥공단 클린스포츠 통합콜센터에 고발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KBL은 현재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KBL 및 10개 구단 코칭스태프, 선수,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관계 부처와 연계해 매년 부정방지교육 시행과 클린바스켓센터(02-543-2288)를 운영하고 있다.프로농구의 경우 지난 2013년 3월 강동희 전 원주 동부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구속되면서 한바탕 홍역을 치른 바 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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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백스핀 엘보우' UFC 선정 '올해의 KO'
'스턴건' 김동현(33, 부산팀매드)의 백스핀 엘보우가 UFC가 선정하는 '올해의 KO'에 선정됐다.UFC는 지난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동현이 지난 3월 1일 마카오에서 열린 'UFC in 마카오' 대회 메인이벤트 웰터급 매치에서 존 해서웨이(영국)를 KO시킨 백스핀 엘보우를 '올해의 KO'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당시 김동현은 1라운드에서 우세를 보였지만 2라운드는 일진일퇴 공방을 벌였다. 하지만 3라운드 1분 여가 지났을 무렵, 기습적인 백스핀 엘보우를 상대 턱에 적중시키며 경기를 끝냈다.UFC 측은 "UFC 경기에서 백스핀 엘보우로 KO승을 거둔 선수는 김동현이 유일하다"며 "'딱' 소리가 나면서 기술이 들어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KO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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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스포츠4대악 중간발표 알맹이는 '쏙'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8일 체육계 비리에 대한 스포츠 4대악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체육계 비리 척결을 위한 의미있는 전진으로 보이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문체부에 따르면 지난 10개월 동안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에 26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조사가 종결된 118건 가운데 검찰에 송치한 건과 수사를 의뢰한 건이 각각 2건씩이고 감사결과에 따라 처분을 요구한 건이 25건, 나머지 89건은 단순 종결 처리됐다.그러나 이날 발표에서 대통령 비선 실세로 거론된 정윤회 씨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한승마협회 비리는 자세히 언급되지 않았다. 민간한 내용에 대해서는 일부러 외면한 것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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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신한은행의 '해피 크리스마스'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의 무패행진을 저지한 인천 신한은행이 크리스마스 주간에 열린 2014년 마지막 경기도 승리로 장식했다. 카리마 크리스마스가 26점을 폭발시켜 2연승을 이끌었다.신한은행은 28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7-49로 승리했다.신한은행은 이틀 전 1위 우리은행의 17연승 도전을 저지한 데 이어 3위 KB스타즈를 잡아내면서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기분좋은 연승을 질주했다.이로써 신한은행은 12승5패를 기록해 1위 우리은행(16승1패)와의 승차를 4경기로 줄였다. 3위 KB스타즈(8승8패)와의 승차는 3.5경기로 벌어졌다.크리스마스는 4쿼터에서만 9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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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문태종·제퍼슨 '역시 해결사'
2014-2015시즌 들어 부진에 빠져있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 창원 LG. 부활을 위한 해법은 간단하다. 주포인 문태종과 데이본 제퍼슨이 살아나야 한다.LG가 자랑하는 '원투펀치'가 2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원정경기에서 부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LG는 후반에만 18점을 몰아넣은 문태종과 마찬가지로 후반에만 15점을 퍼부은 제퍼슨을 앞세워 동부를 90-78로 제압하고 올 시즌 동부와의 네 차례 맞대결 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LG는 2쿼터까지 35-45로 뒤졌지만 문태종과 제퍼슨의 득점포가 살아나면서 순식간에 흐름을 바꿨다. 문태종은 수비수에게 막혀있는 상황에서도 귀중한 외곽슛을 터뜨렸고 제퍼슨은 4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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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삼성화재 아닌 레오에게 졌다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지난 24일. 우리카드 강만수 감독은 대한항공전이 끝난 뒤 눈물을 흘렸다. 지긋지긋했던 10연패 탈출.사실 강만수 감독은 박상하, 신영석 등 주축 선수들의 군입대 공백과 외국인 선수 까메호의 부진으로 제대로 된 배구를 펼쳐보이지도 못했다. 구단의 해체 위기 속에서 성적이 바닥을 쳤고, 까메호는 최근 부상으로 뛰지도 못하는 등 최악의 상황이 겹쳤다. 몇 번 연패 탈출의 기회를 잡고도 마지막 힘이 달려 10연패 늪에 빠졌다. 그런 상황에서 상위권 대한항공을 잡았기에 인터뷰 도중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우리카드의 상승세는 이어졌다.2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삼성화재전. 우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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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까메호 방출
우리카드가 외국인 선수 까메호(25)를 방출했다.우리카드 관계자는 28일 "까메호가 현재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뛸 수 없는 상황이다. 외국인 선수를 찾기 어려운 관계로 기다리려 했지만, 26일 방출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까메호는 시즌 전부터 V-리그 7개 구단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기량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강만수 감독조차 미디어데이에서 "까메호는 티코"라면서 한숨을 내쉴 정도였다.결국 다른 팀 외국인 선수들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냈고, 주축 선수들이 군입대한 우리카드는 1승을 거두기도 힘겨웠다. 까메호는 15경기에서 275점을 올리며 세트 당 5.29점에 그쳤다. 세트 당 9.48점을 기록 중인 레오(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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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씻은 김철홍, 대한항공에서 날아오르다
대한항공이 김철홍의 블로킹 덕에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대한항공은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3-2(25-22 22-25 23-25 25-20 15-9)로 역전승했다.최근 2연패로 부진했던 대한항공(10승8패.승점31)은 외국인 선수 산체스가 양 팀 최다인 41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신영수(17득점)와 곽승석(11득점)도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으로 보조를 맞췄다.하지만 무엇보다 센터 김철홍(12득점)이 1세트에만 한 세트 개인 최다인 3개의 블로킹을 잡는 등 이 경기에서 6개의 블로킹으로 한국전력의 공격을 저지하며 풀세트를 치른 끝에 챙긴 힘겨운 승리에 힘을 보탰다. 무릎 부상으로 2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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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골밑 집요하게 유린한 '모비스 타짜들'
울산 모비스는 이른바 '타짜'들이 적잖다.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상대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승리에 이르는 방법을 아는 선수들이다. 라이벌과 선두 싸움에서 특히 두드러졌다.모비스는 2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80-70으로 이겼다. 3연승 팀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날 확실하게 1위를 지켰다. 만약 이날 SK에 졌다면 공동 1위를 허용했을 모비스는 24승6패가 되면서 2위 SK(22승8패)와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1패로 우위를 지켰다.주장이자 가드 양동근이 15점 11도움 더블더블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3점 9리바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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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29일 스포츠 에이전트 관련 포럼 개최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시행에 맞춰 선수와 구단 모두 상생할 방안을 모색한다.체육회 선수위원회는 오는 2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스포츠에이전트 제도 정착 포럼'을 개최한다.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 시행에 대한 정보 공유와 관련 이슈 점검, 선수들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안 마련, 스포츠 에이전트 제도의 구체적 운영 방안 및 이슈 개발을 위한 자리다.이날 포럼은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서울지방변호사회, 스포츠법 커뮤니티가 공동 주관하며 운동 선수 및 지도자, 변호사, 교사 및 교수, 구단 및 팀 관계자, 스포츠 에이전트 등 각계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김도균 교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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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아사다' 日 유망주, 정작 기술은 김연아(?)
'제 2의 아사다 마오'로 불리는 일본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 히구치 와카다(13). 하지만 주무기는 정작 '피겨 여왕' 김연아(24)와 비슷하다.히구치는 일본피겨선수권대회에서 새 역사에 도전한다. 1972년 와타나베 에미 이후 42년 만에 만 13세 선수 우승이다. 그만큼 어린 나이에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26일 '제 2의 아사다, 김연아의 기술력까지 더해 일본 정상을 목표로 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히구치를 주목했다. 이미 일본 주니어 선수권대회를 제패한 히구치가 성인 무대까지 접수한다는 것이다.히구치는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GP) 정상에 오르며 혜성처럼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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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가세'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에 또 무릎
케빈의 가세에도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를 넘지 못했다.삼성화재는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3-0(25-22 25-22 25-22)으로 승리했다.올 시즌 첫 만원 관중(4825명)이 모인 가운데 삼성화재(13승4패.승점38)는 매 세트 10점씩 쌓은 외국인 선수 레오(30득점)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가볍게 꺾었다. 센터 지태환도 블로킹 5개를 포함한 9득점으로 삼성화재의 선두 복귀에 힘을 보탰다.새 외국인 선수 케빈의 영입 이후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현대캐피탈(8승10패.승점27)은 올 시즌 세 번째 삼성화재와 맞대결에서도 무릎을 꿇어 2연패에 빠졌다. 이 경기에서 케빈(17득점)과 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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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시즌 한 쿼터 최소득점에도 동부 제압
프로농구 부산 kt가 올 시즌 한 쿼터 최소 득점의 불명예에도 승리를 거뒀다.kt는 24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원정에서 69-61로 이겼다. 13승16패가 된 kt는 전주 KCC를 누른 안양 KGC인삼공사와 함께 공동 6위를 지켰다.이재도(6도움)와 김승원(10리바운드)이 28점을 합작하며 각각 앞선과 골밑을 지켰다. 찰스 로드가 15점 8리바운드, 조성민이 13점, 오용준이 8점으로 승리를 거들었다.동부는 데이비드 사이먼이 양 팀 최다 21점 11리바운드를 올리고 김주성(12점 10리바운드), 박지현(13점), 앤서니 리처드슨(10점) 등이 분전했지만 벤치 지원이 부족했다. 허웅, 안재욱, 김종범 등이 모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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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방에서' 삼성, 끝내 지켜내지 못한 신기록
춘천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WKBL) 역사를 다시 썼다. 반면 용인 삼성은 홈에서 자신들이 세운 개막 연승 기록이 깨지는 순간을 지켜봐야 했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24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삼성과 원정에서 65-62 신승을 거뒀다.개막 후 16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종전 삼성의 기록을 경신했다. 1998년 WKBL 출범 이후 개막 최다 연승은 삼성이 2003년 여름리그에서 세운 15연승이었다.단일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은 2008-09시즌 인천 신한은행의 19연승이다. 두 시즌에 걸친 최다 연승 기록은 신한은행이 2009-10시즌까지 이어간 23연승이다.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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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만 만나면 작아지는 LIG손해보험
OK저축은행이 이틀 만에 선두 자리로 복귀했다.OK저축은행은 2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3-0(25-20 25-21 25-20)으로 승리했다.5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 OK저축은행(13승5패.승점35)은 양 팀 최다 25득점을 기록한 시몬의 활약으로 올 시즌 LIG손해보험과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3-0 승리를 챙겼다. 송명근도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이 승리로 삼성화재(12승4패.승점35)와 동률이 된 OK저축은행이지만 승수에서 앞선 덕에 남자부 선두로 올라섰다.반면 현대캐피탈과 지난 원정 경기에서 26연패 탈출에 성공한 LIG손해보험(6승11패.승점17)은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에드가가 10득점, 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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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농구, 국내 최초 리그제 도입
휠체어농구가 국내 장애인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리그제를 도입한다.대한장애인농구협회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리그 운영을 주관할 한국휠체어농구연맹(KWBL)의 발기인 총회를 열었다.KWBL은 5개 실업팀으로 원년리그를 구성하고 추가 팀 창단을 통해 총 6개 팀으로 첫 시즌을 치른다는 구상이다. 시즌은 11월부터 3월 사이의 3개월간 매주 주말 팀별 2경기씩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스타전과 휠체어농구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2014 인천 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 변효철 집행위원장을 초대 총재로 선임한 KWBL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법인 승인과 사무국 구성 등 후속 작업을 거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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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오세근, 서장훈·김주성도 못 이룬 영광
'괴물 센터' 오세근(27 · 200cm · 안양 KGC인삼공사)이 생애 첫 최고의 별로 뽑혔다.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센터로서 올스타 최다 득표를 이뤄냈다.오세은은 24일 한국농구연맹(KBL)이 발표한 '2014-2015 KCC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 5' 팬 투표 최종 결과에서 1만4504표를 얻어 양동근(1만4225표 · 울산 모비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지난 4일부터 23일까지 투표한 3만4701명 중 약 42%의 지지를 얻었다. 조성민(부산 KT · 1만1776표), 김선형(서울 SK · 1만950표)이 3, 4위에 올랐다.오세근은 2011-2012시즌 데뷔 후 첫 최다 득표다. 특히 '베스트 5' 투표가 실시된 2001-2002시즌 이후 센터 포지션으로는 첫 영광이다. '국보급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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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스타터' GS칼텍스, 이제부터 시작이다
V-리그 여자부 '디펜딩챔피언' GS칼텍스는 슬로스타터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연패에 성공한 IBK기업은행을 챔피언결정전에서 꺾고 V-리그 여자부 정상에 올랐지만 이 우승이 결과적으로 GS칼텍스의 2014~2015시즌 준비에는 독이 됐다.이선구 감독은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아시안게임 준비에 나서야 했던 만큼 소속팀에서 새 시즌 준비를 할 여유가 없었다. 감독 경험이 있는 차해원 수석코치가 이선구 감독을 대신해 선수들을 이끌었지만 선수들의 새 시즌 준비는 생각처럼 만족스럽지 않았다.베테랑 센터 정대영(한국도로공사)의 이적도 상당한 악재였다. 2007~2008시즌부터 간판 센터로 활약했던 정대영의 이적은 상당한 공백이었다.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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