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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평창올림픽 남북분산 발언 부적절"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이하 '평창조직위')가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분산개최 가능성과 관련한 발언에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6일 평창조직위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평창올림픽 북(北) 분산 개최 검토 발언은 평창올림픽 준비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물론 강원도민뿐 아니라 국민을 실망시키는 발언으로 심각한 우려와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이어 "남북 단일팀 구성 논의도 체육계, 정부 등과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힌다"고 덧붙였다.또 "정부에서는 이미 경기장 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분산개최 논의는 의미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 바 있고, 새삼스럽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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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와 모비스, 하늘도 불허한 '트리블더블의 운명'
부산 kt의 '검은 강백호' 찰스 로드(30 · 203cm)가 아쉽게 대기록을 놓쳤다. 농구 선수로 평생 1번도 힘들다는 트리플더블을 2경기 연속 달성할 영광이 한 끗 차로 무산됐다.로드는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13점 10도움 9리바운드로 아쉽게 트리블더블에 실패했다. 리바운드 1개만 더 추가했다면 득점, 리바운드, 도움, 블록슛, 가로채기 등에서 3개 부문 두 자릿수를 올리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지만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사실 로드는 지난 경기인 3일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이미 대기록을 작성했다. 21점 14리바운드 10블록슛으로 개인 통산 처음 트리블더블을 세웠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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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래 "메달 압박 무리한 훈련, 후배들에겐 그만…"
- 찢어진 연골과 어깨, 허리디스크 부상 한계 절감- 메달 좇는 훈련 과부하 부상, 지도자로서 없도록 할 것- 새로운 훈련방식으로 어린 선수들 육성하고 싶어■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정다래 (수영선수)어제 종일 포털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와 아쉬움을 남긴 스포츠 스타가 한 명 있었습니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수영 역사상 최초로 평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던 정다래 선수인데요. 평영 금메달리스트, 얼짱 인어공주, 4차원 소녀 등으로 불리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다래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제 수영 선수로서의 레이스를 끝내고 새출발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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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김학민 컴백, 대한항공 새 날개 달았다
2011-2012시즌 V-리그. 대한항공은 처음으로 정규리그 정상에 섰다. 비록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화재에 졌지만, 당시 김학민(32)은 591점(전체 6위), 공격성공률 55.10%(전체 4위)를 기록하면서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마틴과 쌍포는 가빈-박철우의 삼성화재 못지 않았다.이후 김학민은 군입대를 1년 미루고 다시 우승에 도전했지만, 이번에도 삼성화재의 벽에 막혔다. 결국 2012-2013시즌이 끝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김학민의 입대와 함께 대한항공의 성적도 떨어졌다.김학민이 뛰던 2012-2013시즌까지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던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물론 외국인 선수도, 감독도 바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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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려진 하승진, 손흥민의 무아지경이 필요하다
{VOD:2}하승진도 팬도 모두 '멘붕'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관람 문화에 다시 한번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메시지였다.지난 1일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잠실 경기에서 하승진(KCC)은 경기 중 라커룸으로 향하다 한 여성 관객에게 다가섰다. 경기 중 부상을 입은 뒤 코트를 빠져나가다가 해당 팬의 도발적인 발언을 들었기 때문이었다.다행히 주변의 저지와 하승진의 마지막 의지가 참사를 막았지만, 코뼈가 부러진 하승진도, 경기를 즐기려던 팬도 아픔을 겪어야 했던 장면이었다. 억대 연봉을 받는 프로 선수니까 당연히 감정 조절을 해야 할까? 아니면 팬의 무리한 갑의 횡포일까?뉴 스토커에서 하승진 사태로 본 프로 스포츠 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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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다시 연승 채비 '이승아 4쿼터 11점'
춘천 우리은행이 다시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우리은행은 5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원정에서 73-59 낙승을 거뒀다.올 시즌 개막 후 16연승을 질주하던 우리은행은 지난달 26일 인천 신한은행에 덜미를 잡혔다. 개막 후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지만 단일 시즌 최다 연승(19연승) 달성은 무산됐다.하지만 1일 부천 하나외환을 누른 이후 연승을 달리며 1위를 굳게 지켰다. 우리은행은 2위 신한은행(14승5패)과 승차를 4경기로 벌렸다.박혜진이 18점 8리바운드 7도움의 전방위적 활약을 펼쳤다. 샤데 휴스턴(19점 5리바운드)과 이승아(11점)도 승리를 거들었다.KDB생명은 4승16패로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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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싸름' kt, 대기록 놓쳤지만 모비스 잡았다
부산 kt가 2년여 만에 모비스 악몽에서 탈출했다.kt는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홈 경기에서 76-62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kt는 5할 승률(17승17패)을 회복하며 인천 전자랜드(16승17패)를 제치고 단독 5위로 올라섰다.무엇보다 지긋지긋한 모비스전 12연패를 끊었다. 지난 2012년 12월 22일 이후 2년여 만의 승리다.주포 조성민이 3점슛 4개 포함, 29점으로 모비스를 맹폭했다. 찰스 로드는 아쉽게 2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이 무산됐다. 지난 3일 서울 삼성전에서 21점 14리바운드 10블록슛을 올렸던 로드는 이날 13점 10도움을 올렸지만 리바운드에서 1개가 모자랐다.kt에 일격을 당한 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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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외인 싸움은 졌지만 경기는 이겼다
V-리그에서 외국인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물론 외국인 선수만 잘 한다고 무조건 이기는 것은 아니다.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의 4라운드 경기가 딱 그랬다.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산체스는 22점을 올린 반면 LIG손해보험 에드가는 혼자서 38점을 퍼부었다. 공격성공률도 산체스가 42.55%, 에드가가 50%였다.하지만 승자는 대한항공이었다.산체스의 부진을 국내 선수들이 만회했다. 신영수가 60%의 공격성공률과 함께 18점을 올렸고, 곽승석이 11점, 김철홍이 10점을 보탰다. 여기에 전진용도 7점을 기록했다. 물론 산체스의 공격점유율이 41.96%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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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이선구 감독, AG 수당 유소년 발전금으로 기탁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이선구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 수당을 유소년 배구 발전 후원금으로 기탁했다.대한배구협회는 5일 "이선구 감독이 지난 2일 여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재임 중 받은 수당 1350만원을 유소년 배구 발전 후원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선구 감독은 여자 대표팀을 이끌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선구 감독은 지난해 8월에도 2013-2014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받은 상금 1800만원을 현장에서 고생하는 여자 고등부 배구 지도자 18명에게 각각 1백만원씩 후원한 바 있다.협회는 "이선구 감독이 기탁한 유소년 배구 발전 후원금을 가장 뜻 깊게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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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평창올림픽 남북분산 언급' 후폭풍 거세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분산 개최 희망을 밝혀 대회 분산개최 여론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최 지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분산개최 가능성 발언은) 평화올림픽으로 치루기 위한 상징성을 고려하면 개별종목에서도 별도 시설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경기 등에 한해 고려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 차원의 언급"이었다고 밝혔다."다만 올림픽 분산개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남북 단일팀의 구성 정도가 평화올림픽을 치루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입장"이라고 실현 가능성에는 거리를 뒀다.하지만 남북은 물론 도내, 국가간 분산개최 불가 입장을 고수해왔던 최 지사의 남북 분산개최 가능성 발언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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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과 팬 모두 피해자…징계는 없을 것"
'하승진 사태'가 이대로 봉합될 것인가. 새해부터 농구계를 뜨겁게 달궜던 사건이 큰 징계 없이 마무리가 될 전망이다.한국농구연맹(KBL) 고위 관계자는 5일 "6일 재정위원회가 열리지만 하승진에 대한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은 낮다"면서 "아마도 경고 정도가 내려지는 선에서 마무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재님(김영기)의 의중에 따라 수위가 정해질 것이나 크게 문제삼을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하승진(전주 KCC)은 지난 1일 서울 삼성과 잠실 원정에서 부상을 입은 뒤 코트를 빠져나가면서 다소 도발적인 발언을 한 여성 관객에게 다가서려다 제지를 당했다. 221cm, 최장신인 거구임을 감안하면 관객에게 위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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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대신 강영준' 곽명우의 배짱 토스, OK저축은행 살렸다
13-12로 앞선 5세트. 현대캐피탈 문성민의 오픈 공격이 OK저축은행 박원빈의 블로킹에 맞고 뒤로 튀었다. 그러자 블로킹에 가세했던 시몬이 이내 자세를 고쳐 잡고 세터 곽명우에게 사인을 보냈다. 하지만 곽명우는 시몬이 아닌 가운데 있던 강영준에게 토스를 올렸다. 강영준의 스파이크는 현대캐피탈 블로킹 벽에 맞고 코트 밖으로 떨어졌다.14-14로 동점이 된 상황에서 문성민의 공격을 이번에는 리베로 정성현이 살려냈다. 곽명우는 다시 한 번 시몬이 아닌 강영준을 선택했다. 결과는 성공. 스코어는 15-14, 매치포인트가 됐다.백업 세터 곽명우의 두둑한 배짱이 빛난 순간이었다.결국 OK저축은행은 케빈의 공격 범실과 함께 5세트를 따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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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존 존스, 코미어 꺾고 8차 방어전 성공
세기의 대결의 승자는 존 존스였다.존 존스(28, 미국)는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2' 대회 라이트헤비급 8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 미국)를 3-0 심판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사실상 무패 파이터 간 진검승부였다. 이날 경기 전까지 존스는 통산 전적 20승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유일한 패배가 반칙패였던 만큼 그를 실력으로 누른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코미어의 통산 전적은 15승 무패.더구나 둘은 과거 기자회견장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등 '앙숙'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 격투기팬의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존스는 193cm의 큰 키와 긴 리치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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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위 운명 가른 양 팀 '10번들의 3점슛'
양 팀 10번의 3점슛에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3위와 4위를 가른 승부처였다.청주 KB국민은행이 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과 홈 경기에서 70-67 승리를 거뒀다.2연패를 끊은 KB는 9승9패 5할 승률을 회복했다. 0.5경기 차였던 4위 삼성(8승11패)과 승차를 1.5경기로 벌리며 한숨을 돌렸다. 만약 KB가 이날 졌다면 0.5경기 차 4위로 떨어질 뻔했다.이날 복귀전을 치른 변연하는 에이스임을 입증했다. 지난해 11월 24일 무릎 부상 이후 40일 만에 코트에 나선 변연하는 4쿼터 결정적 3점포를 포함해 알토란 같은 7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반면 삼성은 막판 3점포가 빗나가면서 3연승과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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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자멸' 이끈 kt 로드의 '엄청난 골밑 위압감'
찰스 로드(30 · 203cm)가 10년 만에 블록슛 트리블더블을 작성하며 부산 kt의 승리를 이끌었다. 엄청난 골밑 위압감에 상대 스스로 무너지는 괴력을 뽐냈다.로드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21점 14리바운드 10블록슛의 특급 활약으로 78-69 승리를 이끌었다.새해 첫날 서울 SK에 당한 일격의 아픔을 씻어낸 kt는 5할 승률에 성큼 다가섰다. 16승17패로 5위 인천 전자랜드(16승16패)에 0.5경기 차로 추격했다.특히 로드는 데뷔 첫 트리블 더블을 기록했다. 지난 2011-2012시즌 한국 무대를 밟은 뒤 4시즌 만이다. 올 시즌 전체 2호이자 통산 107호다. 득점과 리바운드, 블록슛으로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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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스포츠레터]서장훈 "(하)승진아, 이게 우리의 숙명이란다"
매서운 한파로 시작된 2015년, 그러나 프로농구의 새해 첫날은 뜨거웠습니다. 경기도 경기였지만 코트 바깥에서 벌어진 사건 때문이었죠. 다름아닌 221cm KBL '최장신 센터' 하승진(30 · 전주 KCC)과 한 팬의 갈등이었습니다.1일 서울 삼성과 잠실 경기에서 벌어진 일은 도발과 격분, 육탄 저지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겁니다. 한 팬의 조롱은 뼈가 부러진 고통보다 더 아프게 다가왔고, 거인의 분노는 수 명의 건장한 안전요원도 진화하기 어려울 만큼 거셌습니다.가까스로 불미스러운 사태로까지 확산은 막았지만 후유증은 진하게 남았습니다. 꼭 30살이 된 아기 아빠는 서럽게 울었고, 징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심코 뱉은 말에 이런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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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에서 5위 추락'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교체 승부수
V-리그 GS칼텍스가 외국인 선수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GS칼텍스는 2일 "V-리그 후반기 상위권 도약을 위해 외국인 선수를 에커맨(22)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192cm의 에커맨은 2014시즌 미국대학리그에서 텍사스대학교 주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GS칼텍스는 "당당한 체구와 가공할 만한 탄력에서 나오는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가 트레이드 마크"라면서 "순발력 또한 뛰어나 대부분의 외국인 선수들에게 부족한 수비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에커맨은 4년 동안 세 차례나 'AVCA First-Team All-American'에 선정됐다.에커맨은 "한국 V-리그에서 뛰게 돼 매우 흥분된다"면서 "새로운 도전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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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트레이드 논란' KOVO, 사상 첫 실무자 징계
한국배구연맹(KOVO)가 시즌 중 임대 트레이드로 불거진 논란의 재발 방지에 강한 의지를 선보였다.KOVO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GIT센터 대회의실에서 11기 제4차 이사회를 열고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시즌 중 임대 트레이드 논란을 유발한 당사자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했다.전체 이사 18명 가운데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KOVO는 잘못된 규정을 적용해 시즌 중 혼란을 일으킨 책임을 물어 신원호 사무총장과 윤경식 사무국장, 김장희 경기운영팀장을 징계했다.이사회는 실무 담당자인 김장희 경기운영팀장은 견책을, 상위 관리자인 윤경식 사무국장과 신원호 사무총장은 1개월 감급을 각각 명령했다. KOVO는 "이번 징계는 담당자들의 업무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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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배낭 온오프 가격차, 한국 가장 큰 이유는?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지난 12월 31일 발행한 스포슈머 리포트 5호에 따르면, 등산 배낭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격차가 우리니라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3년간 등산 배낭 구매 경험이 있는 전국 20대 이상 성인 남녀 880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프로파일 조사 결과, 등산 배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K2'(25.1%)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브랜드 인지도를 살펴보면. 20~30대는 '노스페이스', 40대 이상은 'K2'가 가장 높았다.소비자는 등산 배낭을 구매할 때 실용성을 최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은 착용감, 내구성, 방수기능 순이었고,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연령별로는 20대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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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불참한 현대캐피탈 "팀 수습이 먼저"
"지금은 팀을 추스르는 것이 먼저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낮 서울 마포구 상암동 KGIT 센터 내 대회의실에서 11기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최근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시즌 중 임대 트레이드 논란에 대해 회원사에 사과하고 향후 관련 규정의 보완을 약속했다.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은 지난 12월 29일 각각 세터 권영민, 레프트 박주형(이상 현대캐피탈)과 레프트 서재덕(한국전력)의 임대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하지만 시즌 중 임대가 KOVO 규정에 어긋난다는 타 팀의 반발에 결국 KOVO는 두 팀의 임대 트레이드 공시를 철회했다.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은 "임대 트레이드 발표 전 이미 두 차례나 문의해 문제없다는 답을 얻었다"면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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