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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바둑 올림픽' 응씨배 우승…韓, 14년 만에 우승컵
신진서가 응씨배 정상에 올랐다.23일 중국 상하이 창닝구 쑨커별장(孫科別墅)에서 열린 제9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신진서는 중국의 강호 셰커 9단에게 226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신진서는 제1국 승리에 이어 종합 전적 2-0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이로써 2009년 최철한 9단이 제6회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14년 만에 패권을 탈환했다.이날 백을 잡은 신진서는 좌변과 상변에 세력을 크게 만들며 유리한 형세를 만들었다.셰커가 중앙 대마를 방치한 채 실리에 매달리자 신진서는 흑 대마를 공격하며 상변에서 집을 챙겨 우변 흑 진을 파괴했다.궁지에 몰린 셰커가 서둘러 좌변 끝내기로 손을 돌리자 신진서는 중앙의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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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 잡을래" 韓 입국한 '19승 파이터' 아제베두
23일 브라질의 브루노 아제베두가 로드FC 밴텀급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 티켓을 쟁취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로드FC와 ㈜LHB는 오는 26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65를 개최한다. 굽네 ROAD FC 065에서는 밴텀급 (-63kg), 라이트급 (-70kg) 두 체급의 토너먼트 4강전이 펼쳐진다. ‘19승 파이터’ 브루노 아제베두의 상대는 ‘아시아 최강’ 김수철이다. 두 파이터 모두 베테랑으로 다양한 측면의 전략과 기술이 펼쳐질 것이다.글로벌 토너먼트 8강전에서 브루노 아제베두는 3라운드 1분 28초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성공시키며 박형근을 꺾었다. '주짓수 블랙벨트' 브루노 아제베두는 “김수철 선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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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23일 태권도진흥재단은 스포츠안전재단으로부터 '스포츠 이벤트 안전 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스포츠 이벤트 안전 경영시스템은 스포츠안전재단이 국내 스포츠 행사의 안전관리 표준화를 위해 공식적으로 채택·운용하는 인증제도다.재단은 이번 인증을 통해 태권도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위험성을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재단은 지난달 개최한 '무주 태권도원 2023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대회'에 태권도계 최초로 안전관리 매뉴얼과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바 있다.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재단의 태권도 대회 개최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며 "태권도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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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국 참가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대회', 전주서 개막
23일 전북 전주시는 다음 달 11일부터 17일까지 화산체육관과 덕진배드민턴장에서 '2023 전주 BWF 월드시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은퇴 선수를 비롯한 35세 이상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배드민턴 종목의 최고등급 시니어대회로 올해는 43개국에서 3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대회는 35세 이상부터 80세 이상까지를 5세 단위로 나누고 다시 각각 연령별 남성 단식 및 복식, 여성 단식 및 복식, 혼성 복식 등으로 구분해 치러진다.전주시는 대회 기간에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지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황권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배드민턴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주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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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완-이지훈, 근대5종 세계선수권 男 계주 동메달
서창완과 이지훈이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22일(현지시간) 영국 바스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2023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 경기에서 서창완-이지훈은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 런(사격+육상) 성적 합계 1천462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이로써 한국은 2019년과 2021년 은메달, 지난해 금메달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에서 4회 연속 입상하는 데 성공했다.우승은 1천467점을 기록한 이집트의 무함마드 무타즈-하메드 아흐메드가 차지했고, 헝가리의 레고시 게르게이-세프 벌러주가 1천463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여자 계주에는 김세희와 성승민이 출전해 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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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한희수, 주니어그랑프리 1차 대회 출전
김유성과 한희수가 24일(한국시간)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 출전해 국제 메이저대회 입상을 노린다.김유성은 2022년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4위를 차지한 김유재의 일란성 쌍둥이 언니로 지난달 국내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서 4위에 올라 두 장의 출전 티켓을 따냈다.김유성은 지난 달 선발전에서 3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처리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국내 선수 중 트리플 악셀을 구사하는 여자 싱글 선수는 유영, 김유재, 김유성 정도다.선발전에서 5위에 오른 한희수도 2장의 출전 티켓을 받으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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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최종 불발
한국 육상 최초로 2회 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을 노렸던 우상혁이 시상대에 서지 못하고 대회를 마쳤다.우상혁은 23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를 넘어 6위에 올랐다.우상혁이 2m33, 2m36의 벽에 막히면서, 2회 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지난해 유진 세계선수권에서 우상혁은 2m35를 넘어 한국 육상 사상 최고 성과인 2위를 차지했다.부다페스트에서도 우상혁은 우승 후보로 꼽혔다.우상혁은 2m20, 2m25, 2m29를 모두 1차 시기에 넘고 메달 경쟁을 시작했다.하지만, 2m33에서 1차 시기에 실패하며 기세가 꺾였다.장마르코 탬베리(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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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천원짜리 대봉감' 돌렸다가…광주 광산구체육회장 벌금형
22일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광주 광산구체육회장 A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기부행위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을 고려해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판결했다.지난해 8월 A씨는 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광산구 체육 단체 회장단모임에서 3명에게 2만5천원상당의 대봉감을 하나씩 제공한 사실이 적발됐다.이후 A씨는 지난해 12월 실시된 광산구 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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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에 표창·감사장 수여
국기원이 한국 창작 뮤지컬 '태권,날아올라'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22일 이동섭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장은 '태권 날아올라'의 프로듀서인 강병원 라이브 (주) 대표, 진영섭 ㈜ 컬쳐홀릭 대표와 김명훈 연출가, 엄상윤 제작지원단장에게 K뮤지컬을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태권도 보급 및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라이브㈜와 ㈜컬쳐홀릭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4,500여 명의 영국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을 초청했다. 지난 9일 공연을 관람한 본 영국 단원들의 열띤 호평 속에, 스카우트 커뮤니티에 순식간에 입소문이 퍼지며 각국의 관람 문의가 쏟아졌다. 이에 제작사는 지난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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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오 '퍼펙트큐'에 강동궁 '애버리지 3'…SK렌터카, PBA팀리그 선두권 점프
SK렌터카가 응오 딘 나이(베트남)의 ‘퍼펙트큐’와 강동궁의 맹활약을 앞세워 PBA팀리그 2라운드 공동 2위로 올라섰다.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2라운드 7일차 경기서 SK렌터카는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1 승리를 거뒀다. 전날 하나카드전 4:2 승리에 이어 이틀 연속 승점3을 추가한 SK렌터카는 단숨에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응오와 조건휘를 선봉으로 내세운 SK렌터카는 김재근-김태관을 상대로 응오가 3이닝째 뱅크샷 두 방을 포함, 한 큐에 11점을 쓸어 담으며 11:0으로 순조롭게 출항했다.히다 오리에와 강지은이 백민주-임정숙을 상대로 히다가 6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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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보성교육지원청, 요트 꿈나무에 요트 구입비 지원
22일 농협보성군지부는 전남도교육청 보성교육지원청에서 선지영 지부장을 비롯해 전희 보성교육지원청장, 김유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보성군 요트 지역인재아동 후원금 1천4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후원금은 보성중학교 박준수 군의 요트 구입비용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박 군은 요트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될 만큼 우수한 실력에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개인 요트가 없어 대회참가나 훈련 때마다 요트를 빌려 사용해왔다.박 군의 사정을 알게 된 정재헌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과 선지영 지부장이 전희 청장과 함께 합심해 지원 비용을 마련했다.정재헌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보성군 등 전남의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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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페더급 임관우, 美대학레슬링 3위 출신 상대로 ONE 데뷔전
종합격투기선수 임관우가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 무대에 선보인다.오는 25일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에서 열리는 ONE Friday Fights 30에 서 임관우는 2018-19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3부리그 레슬링선수권 동메달리스트 마크 초인스키와 종합격투기 페더급으로 대결한다.2019년 국내 주짓수 대회에서 세 차례 입상한 그래플링 실력을 바탕으로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임관우는 2022년부터 3연승을 이어오고 있다.종합격투기 프로 첫 승은 무릎 및 펀치 TKO, 2승째는 ‘리어 네이키드 초크’라는 조르기 기술로 거뒀다. 초인스키는 고등학생 시절 4차례 미국레슬링 청소년국가대표팀 트레이닝에 소집됐다. 대학교 진학 후에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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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4강전 솔로비예프 "맥스 더 바디, 나보다 느려"
오는 26일 ‘MFP 라이트급 랭킹 1위’ 아르투르 솔로비예프는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4강전이 열리는 굽네 ROAD FC 065에 출전한다.대결 상대는 강한 신체와 힘을 갖춘 맥스 더 바디이다. 아르투르 솔로비예프는 8강전에서 윤태영을 1라운드 4분 15초만에 KO 시키며 준결승전에 올랐고 결승전 티켓을 위해 다시 한번 경기에 나선다.아르투르 솔로비예프는 "상대의 신체가 단단해 보이지만 신체적인 장점일 뿐이며 타격, 그라운드 영역은 다른 문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싸움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이어 "경기에서 기술을 주고받으면 맥스 더 바디가 나보다 느리다는 것을 알게 될 거다"라고 큰소리쳤다.한편 굽네 ROAD FC 065는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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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정책 마련
광주시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클럽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지난 21일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날 시청 다목적홀에서 '스포츠 클럽법 시행 관련 해결과제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월요 대화'를 열고 동호회·클럽·종목단체 동반 성장, 청소년 대회 운영, 전국 클럽 교류전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임효택 광주다움 스포츠 클럽 사무국장은 "자발적 참여율을 높이려면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체육시설과 저렴한 비용 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김용은 전남대학교 체육교육과 연구교수는 야구, 축구, 배구 등 프로구단과 협업을 통한 돌봄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건의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체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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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태권도 실업팀 창단 준비中' 원주시장 "춘천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 환영"
장애인 태권도 실업팀 창단을 목표로 한 원주시가 춘천시의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유치 성공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22일 원강수 원주시장은 "춘천시의 WT 본부 유치 성공을 36만 원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본부 유치를 위한 춘천시민과 육동한 춘천시장의 열망과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이어 "WT 본부 유치로 세계 1억명 이상의 태권도인이 강원특별자치도로 밀려들 것"이라며 "장애인 태권도 실업팀 창단에 박차를 가해 본부 도시인 춘천시와 함께 국기인 태권도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원주시는 내년 1월께 원주시 민선 8기의 공약으로 내걸었던 장애인 태권도 실업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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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럭비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에 릴레이 기부
22일 일양약품 헐커스는 럭비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에 '헐커스 컨디셔닝 솔루션'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 행사는 헐커스의 기부 릴레이 캠페인인 '헐커스와 함께하는 줌&줌 희망 두 배 릴레이'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정소년 럭비 선수단을 위해 재능기부 중인 윤태일 코치를 통해 전달됐다.윤태일 코치는 오는 8월 23일부터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열리는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의 한국 럭비 대표선수단의 코치로 선수들을 이끈다.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동아시아의 스포츠 강국인 한중일 18세 이하 선수들이 육상, 축구, 농구 등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점검하고, 친선을 도모하는 18세 이하 한중일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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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3연속 역전승’ 성공한 휴온스, 아직 우승 기회 남았다
PBA팀리그 휴온스가 3일 연속 역전 승리의 드라마를 썼다.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2라운드 6일차 경기서 휴온스는 선두 블루원리조트를 맞아 풀세트 접전 끝 세트스코어 4:3 승리를 거뒀다. NH농협카드, 에스와이에 이어 세 경기 연속 역전 승리다.휴온스는 이날 승리로 풀세트 3연승의 승점6과 풀세트 패배 승점1을 더해 승점7로 6위에 자리잡았다. 이번 승리로 선두 블루원리조트의 발목을 잡으며 간격을 좁힌 휴온스는 2라운드 남은 세 경기 모두 승리한다면 우승의 기회가 생긴다.이밖에 SK렌터카가 히다 오리에의 2승을 앞세워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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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자핸드볼, 23일 예선 최종전서 日 맞붙어
한국 여자 핸드볼이 2024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 3차전에서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카자흐스탄에 45-24로 크게 이기며 3연승을 올렸다.한국은 23일 오후 3시 일본과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두고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풀리그로 치러지는 이번 예선의 1위 팀에만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주며 2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다시 본선에 도전해야 한다.남녀를 통틀어 최다 올림픽 본선 연속 진출 기록을 보유한 한국 여자 핸드볼은 이번 대회를 통해 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시그넬 대표팀 감독은 "일본전은 지금까지 했던 경기와 전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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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응씨배 결승 1국 역전승
신진서 9단이 응씨배 결승 1국에서 승리하며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21일 중국 상하이 창닝구 쑨커별장에서 열린 제9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번기 1국에서 신진서는 셰커를 상대로 253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이제 남은 2, 3국에서 1승만 추가하면 응씨배 정상에 오르게 된다.이날 대회에서 흑을 잡은 신진서는 중반까지 팽팽하게 힘겨루기를 이어가다 상변에 큰 백 진을 허용하고 말았다.그러나 셰커에게 안일한 수가 두 번 연속 나오자 빠르게 하변을 보강하며 단숨에 형세를 역전시켰다.전세가 뒤집힌 셰커는 좌하귀 백 대마가 패싸움에 몰리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흑 집을 삭감하려 했다.이에 신진서는 곧바로 패싸움을 걸며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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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연고 기업들, 전국체전 기부금 1억원씩 기탁
21일 전국체전 등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남에 연고를 둔 4개 기업이 각 1억원씩 전남체육회에 기탁했다.포스코 광양제철소, 우미건설, 중흥그룹, 보성그룹 등 4개 기업이 낸 기부금은 오는 10월과 11월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 관람객 편의용품 제공 등 도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전남체육회는 현재까지 기부금 7억4천만원과 1억3천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기탁받았다.김영록 전남지사는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에서도 기부금 기탁을 결정해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열망하는 높은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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