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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의 거목' 김학석 전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별세
'한국 배드민턴의 거목'인 김학석 전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이 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지난 2000년 심장 수술을 받은 김 전 부회장은 지난해 지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뒤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병상에서 숨을 거뒀다.1973년 국가대표 코치를 맡았던 고인은 협회에서 경기이사와 전무이사, 부회장을 역임하며 배드민턴 불모지인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개척하고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된 2016년에 협회 임원직을 내려놓고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으로 취임해 2020년까지 배드민턴 보급 및 발전에도 기여했다.김 전 부회장은 또 특유의 카리스마와 폭넓은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1993∼2002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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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실려 나갈 것 혹은 둘 다'. 6일 브로맨스 코빙턴과 마스비달의 죽기 살기 원한 매치-UFC272
'브로맨스' 콜비 코빙턴과 호르헤 마스비달이 6일 UFC 272 에서 벼르고 벼루었던 원한 매치를 벌인다.코빙턴이 웰터급 1위, 마스비달이 6위로 승자는 다시 한번 챔피언 우스만에 도전 할 수 있다. 하지만 둘은 랭킹이나 도전권 따위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다. 그저 서로를 죽일 듯이 바라보며 악담을 퍼붓고 있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둘 중 한명은 들것에 실려 옥타곤을 빠져 나가야 하고 심하면 둘 다 제 발로 걸어나가지 못한다. 마스비달과 코빙턴은 같은 팀에서 훈련 하고 같은 방을 쓰며 서로의 기술을 전수 해 주던 특별히 친한 관계였다. 하지만 2018년 그들은 코치의 대전료를 가로챘다는 등의 문제로 등을 돌리고 팀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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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2] 왜 태권도에서 ‘거듭차기’라는 말을 쓸까
태권도 기술용어는 대체적으로 순우리말로 짜여져 있다. 목표물이나 사용부위나 방법, 기술 등을 조합해 용어 명칭을 만들었다. 용어들은 한글 용법에 맞게 표현한 것이 대부분이다. 특히 간결한 용어 정립을 위해 목표물이나 사용부위를 생략하고 널리 쓰이는 말들을 채택했다. 이런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용어들이 짧은 단어들로 단순화될 수 있었다. 공격기술인 차기용어의 하나인 거듭차기도 축약된 말로 된 대표적인 경우이다. 거듭차기는 한쪽 발로 목표물을 거듭해 차는 기술이다. 사용부위를 집어넣으면 거듭 발차기가 됐을 법했는데 발자를 생략해 거듭차기가 됐다. 사용부위를 줄여도 동작 기술을 이해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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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킹 트리오 전지예·김종호·박민혁,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후원 계약 맺어
블레이킹 트리오 전지예·김종호·박민혁이 나란히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한성자동차는 브레이킹 선수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순수 전기차 ‘더 뉴 EQA(The new EQA)'를 지원하고 이와 더불어, ‘워너.비’ 프로젝트의 BI(Brand Identity)를 브레이킹 선수들의 화려한 페인팅 퍼포먼스가 담긴 언베일링 영상과 함께 첫 공개했다. 이번 브레이킹 선수 후원은 한성자동차 ‘워너.비(WANNA.B)’ 프로젝트의 첫 시작이다. 프로젝트 슬로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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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앞으로 러시아에서 그랑프리 개최 안 한다
세계 최고 모터스포츠 대회 포뮬러원(F1)이 올 시즌 러시아 대회를 취소하는 것을 넘어 앞으로 러시아에서 아예 대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F1 사무국은 3일 성명을 내고 "러시아 그랑프리 관련 계약을 완전히 종료했으며 앞으로 러시아에서 F1 레이스를 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러시아 그랑프리는 2014년부터 소치 오토드롬에서 매년 개최됐다.기존 계약대로라면 러시아 그랑프리는 2025년까지 F1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의 하나로 열릴 예정이었다.F1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스포츠계 '반(反)러시아' 여론이 거세지자 지난달 26일 올해 러시아 그랑프리 개최를 취소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F1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러시아를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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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러시아·벨라루스 국제대회 출전 전면 불허
세계태권도연맹(WT)은 3일 오후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긴급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을 완전히 금지하기로 했다.이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러시아를 도운 벨라루스에 대한 국제 스포츠계의 제재에 보조를 맞춘 것이다.앞서 WT는 지난달 28일 낸 성명에서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은 자국 국기와 국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대신 해당 국가 태권도협회 소속으로 국제대회 출전을 허용하기로 한 바 있다.하지만 이번에 다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경기연맹(IF)들과 연대의 의미로 기존 방침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예 두 국가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를 불허하기로 했다.WT는 "전쟁 피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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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오늘 개막
2022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성화가 4일 타오른다.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옌칭, 장자커우에서 열흘간 펼쳐진다.지난달 20일 막을 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바통을 이어받아 다시 한번 스포츠의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여름 열린 2020 도쿄 하계패럴림픽에 이어 코로나19 시대에 열리는 두 번째 패럴림픽이자 첫 동계패럴림픽이다.2008년 하계 대회를 열었던 베이징은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패럴림픽 동·하계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첫 번째 도시다.이번 패럴림픽에는 50여 개국 약 1천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알파인스키, 바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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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잡을 국내 선수는? 김종원, 최원준, 김임권? -웰뱅 PBA
3개 대회 연속 우승과 5회 우승이 눈 앞이다. 남은 건 2게임이고 그를 막을 국내 선수도 2명뿐이다. 과연 쿠드롱을 잡을 수 있을까. 김종원이 첫 방어 벽이고 최후의 보루는 최원준 아니면 김임권이다. 그런데 아무래도 약해 보인다. 구력, 기량에서 모두 한 수 아래다. 하지만 공이 멈출 때 까지 당구는 알 수 없다. 김종원이 8강전 위기의 순간, 결정타를 날려 황지원을 물리칠 때의 기세를 다시 한번 살린다면 4강전에서 쿠드롱을 막을 수 있다. 최원준이 13연타로 응우옌에 역전승 할 때의 절정 컨디션으로 맞붙는다면 못 잡을 것도 없다.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웰뱅 PBA 챔피언십. 세계 3쿠션계의‘4대 천왕’ 쿠드롱이 4강에 올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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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귀환 임정숙. 2년여만에 4번째 우승-웰뱅 LPBA챔피언십
임정숙이 우승했다. 2년여만에 오른 정상이고 LPBA 네 번째 우승이다. 그 때도 웰뱅 대회였는데 이번에도 웰뱅 대회다.임정숙은 3일 열린 '웰뱅 LPBA 챔피언십' 결승(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최지민을 4-2로 물리치고 우승배를 높이 들었다. 임정숙은 LPBA 원년 챔피언. 연속 대회 우승을 포함해 3번이나 우승했다. 세 번 째 마지막 우승이 결승에서 이미래를 꺾은 2020년 1월의 시즌 7차 대회 웰뱅 챔피언십이었다. 2년여만에 찾은 여왕의 자리 역시 공교롭게도 올 시즌 7차 대회인 웰뱅 챔피언십이다. 서서히 잊혀져 가던 세월 속에 다시 다시 오른 정상. 그래서 임정숙의 눈가가 촉촉했다. 아픔이 좀 있었다. 열심히 했는데도 올 시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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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김종원, 최원준-김임권 4강대결-웰뱅 PBA챔피언십
2022 웰뱅 PBA 챔피언십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까. 쿠드롱-김종원, 최원준-김임권이 4강대결을 벌인다. 쿠드롱은 3일 열린 ‘웰뱅 PBA 챔피언십’ 8강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노병찬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 김종원과 결승행을 다투게 되었다. 최원준은 강호 응우옌에 3-2로 역전승, 김현우를 3-0으로 누른 김임권과 4강에서 만나게 되었다. 쿠드롱은 1시간여만에 8강전을 3-0으로 끝냈다. 노병찬으로선 역부족이었다. 15:6, 15:6, 15:8이었다. 쿠드롱은 3세트에서 조금 헤맸다. 11이닝까지 가면서 더러 공을 놓쳤다. 그러나 그것을 받아 먹을 여력이 노병찬에겐 없엇다. 쿠드롱은 1세트 6연타, 2세트 7연타, 3세트 5연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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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연타 쇼. 김임권과 4강 대결. 김종원도 4강 진출-웰뱅 PBA
최원준이 13연타를 터뜨리는 등 화려한 연타쇼로 응우옌에 역전승, 4강에 올라 김임권과 결승행을 다투게 되었다. 최원준은 3일 열린 ‘웰뱅 PBA 챔피언십’ 8강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베트남의 응우옌을 3-2로 눌렀다. 최원준은 첫 세트를 맥없이 내주어 출발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연타 쇼를 벌이며 2, 4세트를 잡은 후 마지막 5세트에서도 8연타를 폭발시키며 11:4로 승리, 길었던 경기를 마감했다. 1세트를 7이닝 공타 끝에 8-15로 내준 최원준은 2세트 5이닝까지 2:4로 밀렸다. 그러나 단 한번의 공격으로 이닝을 마쳤다. 6세트에서 13연타를 쏘며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15:4 였다. 3세트를 5:15로 힘없이 내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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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김임권 4강행. 황지원, 김현우 제압-웰뱅 PBA
김종원과 김임권이 4강에 올랐다.김종원과 김임권은 3일 열린 ‘웰뱅 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황지원과 김현우를 누르고 세미 파이널에 진출, 결승행을 바라보게 되었다. 김종원은 ‘목장갑의 사나이’ 황지원과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3-2로 이겼다. 1, 4세트가 고비였다. 황지원이 13이닝 3연타로 13:9까지 앞서 1세트를 내줄 판이었다. 그러나 황이 마무리를 못하자 13이닝 말에 2연타를 치며 추격 한 후 14이닝 3연타로 게임을 뒤집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황지원은 빠른 경기로 김종원을 옥죄었다. 2세트를 15:13으로 똑같이 복수했다. 7이닝까지 11:13으로 몰렸으나 8이닝에 4연타를 몰아쳐 역전승 했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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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이금주 전무이사,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 제2호 기부자로 동참
대한하키협회 이금주 전무이사가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제2호 기부자로 동참했다.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3일 오전 협회 사무실에서 이금주 전무이사가 릴레이 기부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7일 2021년도 대한민국체육상 공로상을 수상한 대한하키협회 신정희 부회장이 1호 기부자로 참여한 이후 두 번째 기부자다. 지난해에 취임한 이상현 회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하키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 '클린하키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은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하키인 육성에 선배들이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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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전쟁을 멈춰라” 우크라이나 UFC 스타 모로조 메시지, 6일 시합은 진행.
우크라이나의 UFC 파이터 마리나 모로조가 6일 UFC 272의 여성 플라이급 경기에 나서기 전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전쟁을 멈춰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우크라이나 국기를 몸에 두르고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 나선 모로조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하면서 “나는 싸울 것이고 우쿠라이나 국민이 강하다는 것 보여줄 것이다”고 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힘든 시기다. 나는 조국과 우크라이나군을 지지하지만 전쟁은 원하지 않는다. 지금 가족이 많이 걱정된다”고 덧 붙였다. 10승 3패의 모로조는 코빙턴과 마스비달의 UFC 272 언더카드 파이터로 카자흐스탄의 마리야 아가포바와 경기를 가진다. 10승 3패의 모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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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2주 연기 검토"...심석희, 훈련 일정 변화
심석희(서울시청)의 국제대회 복귀 무대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가 약 2주가량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ISU는 3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국제 정세가 어수선하다"며 "이에 캐나다 빙상경기연맹과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일정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18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는 4월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곧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세계선수권대회는 올림픽 다음으로 큰 국제대회다.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대회라서 의미가 크다.그러나 이번 대회는 한참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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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1] 태권도 ‘가위차기’는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태권도 ‘가위차기’는 수련생들이 배우기 어려운 고난이도의 동작이다. 가위 모양으로 두 목표물을 동시에 차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축구의 고급기술인 ‘바이시클 킥(bicycle kick)’과 흡사한 모양이다. 공중에 떠서 두 발을 동시에 들어 올리며 연속동작으로 차는 것이다. 축구에서 바이시클 킥은 가위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시저스 킥(scissors kick)’이나 머리를 젖힌다고 해서 ‘오버헤드 킥(overhead kick)’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본 코너 324회 ‘왜 바이시클 킥(Bicycle Kick)이라 말할까’ 참조) 아마도 태권도에서 가위차기라는 말이 생긴 것은 축구 용어의 영향을 받지 않았을 까 싶다. 태권도 용어에는 가위라는 말을 쓰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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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패럴림픽 참가…러시아는 중립국으로 출전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가 4일 개막하는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 예정대로 선수단을 파견한다.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2일(한국시간) 트위터에 우크라이나 선수단의 사진을 올리며 선수 20명과 가이드 9명이 베이징 패럴림픽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 패럴림픽위원회도 "우크라이나 대표팀 전원이 패럴림픽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IPC는 안전상의 이유로 선수단의 위치와 이동 경로 등을 밝히지 않았다.우크라이나 선수들은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에 출전한다.우크라이나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8개로 종합 6위를 차지한 강국이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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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카노, 피지에프 대타로 안요스와 UFC 272에서 맞대결
레나토 모이카노가 3주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라파엘 도스 안요스(사진)의 상대로 낙점되었기 때문이다. 도스 안요스는 오는 6일 열리는 ‘UFC 272’의 코메인 카드에서 라파엘 피지에프와 라이트급 대결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피지에프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모이카노가 대타로 나서게 되었다고 MMA Junkie가 밝혔다. 도스 안요스는 전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현재 랭킹은 6위. 한때 라이트급 대표주자였지만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하위 랭커인 피지에프가 탑독이었다. 상위 랭커인데다 승산이 있다는 판단 때문인지 피지에프가 아웃되자 5~6명의 선수가 대타를 자청하고 나섰다. 그중엔 지난 주 경기를 벌인 이슬람 마카체프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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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정승기, 올댓스포츠와 계약…김연아·윤성빈과 한솥밥
남자 스켈레톤 국가대표 정승기(23·가톨릭관동대)가 '피겨 여왕' 김연아, '아이언맨' 윤성빈(강원도청)과 한솥밥을 먹는다.스포츠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정승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정승기는 지난 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 윤성빈에 이어 한국 스켈레톤 사상 두 번째로 월드컵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특히 지난 시즌 월드컵 14차례 주행에서 스타트 기록 1위를 7번이나 기록했다.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10위에 올라 4년 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정승기는 "스켈레톤이 비인기 종목인데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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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회장의 지독한 맥그리거 '편애'..."복귀와 함께 타이틀전 할 수 있어"
이쯤 되면 지독한 '편애'다.대나 화이트 UFC 회장이 라이트급 9위 코너 맥그리거가 돌아오는 즉시 타이틀전을 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MMA 파이팅 등 매체들은 화이트가 맥그리거에게 옥타곤 복귀전에서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고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화이트는 5월에 열리는 찰스 올리베이라와 저스틴 게이치 경기에서 누가 이기는지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올리베이라가 승리하면 맥그리거가 올리베이라와 타이틀전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화이트는 "누가 챔피언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올리베이라가 게이치를 이기면 그는 맥그리거를 원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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