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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송민규,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복식 2년 연속 2회전
남지성(세종시청)-송민규(KDB산업은행) 조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남자 복식에서 2년 연속 2회전에 진출했다. 남지성-송민규 조는 1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복식 1회전에서 로한 보파나(인도)-벤 매클라클런(일본) 조를 2-0(6-4 7-6<7-0>)으로 물리쳤다. 지난해 호주오픈 남자 복식 본선에 처음 출전한 남지성-송민규 조는 2년 연속 2회전에 올랐다. 남-송 조의 2회전 상대는 존 피어스(호주)-마이클 비너스(뉴질랜드) 조로 정해졌다. 2회전에서도 이기면 둘은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16강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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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최강 스롱피아비, 5분 남겨놓고 32강전서 탈락-LPBA챔피언십
아마 최강 스롱피아비도 프로의 쓴맛을 피하지 못했다. 스롱피아비는 10일 열린 ‘웰뱅 LPBA챔피언십’ 서바이벌 32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마지막 1이닝을 남겨놓고 김정미에게 역전당해 32강전에서 탈락했다. 이미래는 시종 경기를 주도한 끝에 조 1위를 차지, 넉넉하게 16강에 올랐다. 스롱피아비는 후반 5분여를 남겨놓았을때까지 이미래에 이은 2위였다. 그러나 22이닝까지 뒤졌던 김정미가 23이닝에서 행운의 쫑 등 4연타를 쏘면서 56:52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래도 한 번의 기회는 더 있었다. 4번째 주자인 김정미가 50여초를 남기고 공격을 끝내 모두 마지막 공격을 할 수 있었다. 이미래는 단타로 큐를 놓았고 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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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단식 3연패 도전하는 조코비치, 3시간 30분 접전 끝에 티아포 꺾고 호주오픈 32강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남자 단식 3회전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1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프랜시스 티아포(64위·미국)에게 3-1(6-3 6-7<3-7> 7-6<7-2> 6-3) 승리를 거뒀다. 이 대회 남자 단식 3연패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올해도 우승할 경우 자신이 보유한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9회로 늘릴 수 있다. 그의 3회전 상대는 테일러 프리츠(31위)-라일리 오펠카(38위·이상 미국) 경기의 승자다.메이저 대회 남녀 단식을 통틀어 최다 우승 타이기록(24회)에 도전하는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도 3회전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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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복, 탈락직전 대역전 9연타. 허정한과 함께 16강-코리아당구그랑프리 파이널
이충복이 후반 8이닝 9연타로 탈락직전에서 회생, 모처럼 16강전에 올랐다. 이충복은 10일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파이널(일산MBC드림센터)에서 후반 7이닝까지 허정한, 김상춘에 뒤진 3위를 달렸다. 남은 시간은 10분여로 기껏 2이닝이면 끝나는 상황이었다. 1위 허정한과는 한참 차이가 났고 후반 8연타에 이어 4연타로 피치를 올린 김상춘과도 30점이나 차이가 났다. 1차, 3차대회에 이어 또 1회전 탈락을 눈앞에 둔 위기의 순간이었다. 그러나 벼랑끝에서 이충복이 숨겨놓았던 힘을 폭발시켰다. 한꺼번에 9연타를 터뜨리며 단숨에 60점대로 점수를 올렸다. 이충복이 1분여를 남겨놓고 10번째 연타를 놓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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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챔피언 팔라존 탈락, 조재호는 넉넉한 1위로 64강행-웰뱅 PBA챔피언십
챔피언 팔라존은 128강전에서 탈락했으나 조재호는 조1위로 64강에 진출했다. 직전대회인 ‘크라운해태 PBA챔피언십’ 우승자인 팔라존은 10일 열린 ‘웰뱅 PBA챔피언십’ 128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40점 빈타로 60점의 고바야시와 G호프만에 밀려 서바이벌 첫판에서 나가 떨어졌다. 팔라존은 좀처럼 득점하지 못해 전반을 13점으로 마감했다. 후반 4이닝에서 8연타를 쏴 47점에 2위까지 올라 회생의 기미를 보였으나 이후 이렇다할 공격력을 보이지 못해 결국 128강전에서 경기를 접었다. 레펜스, 카시도코스타스, 사파타, 호프만, 응우엔은 조1위를 차지하며 64강전에 진출했으나 국내 강자인 신정주, 김병호, 김형곤, 고상운은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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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사’ 응고, 마민캄 64강행. 서현민, 김재근, 모랄레스도-PBA챔피언십
‘베트남 전사’ 응고와 마민캄이 64강에 올랐다. 팀리그 소속의 서현민과 김재근은 69점 동타로 함께 64강전에 진출했으나 최원준과 이영훈은 같이 탈락했다. 응고는 10일 열린 ‘웰뱅 PBA챔피언십’ 128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하이런11점으로 터뜨리며 113의 최고점수로 64강에 진출했다. 응고는 꾸준히 득점을 해나가다가 18이닝에서 최다연타를 쏘아 한때 120점까지 치고 올라갔다. 응고는 예선 1조 8개 경기에서 최다득점(113점), 최다하이런(11점 공동1위), 최고 에버리지(2.105)를 기록했다. 응고보다 먼저 한국에 들어온 마민캄은 초반 고전했다. 그러나 후반 6연타와 4연타를 쏘면서 역전 2위를 차지하며 64강에 올랐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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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 체육기자상 수상자에 강호철 조선일보 스포츠부장
강호철(56) 조선일보 스포츠부장이 제31회 이길용 체육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1991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강호철 부장은 1995년부터 스포츠부에 근무, 프로야구와 프로농구 등을 20년 이상 취재한 스포츠 전문 기자다. 국내 스포츠 현장은 물론 동·하계 올림픽, 한일 야구 슈퍼게임,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 등을 현장에서 취재했고 탁구와 씨름, 아이스하키 등 비인기 아마추어 종목 기사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관심을 가져왔다. 이길용 체육기자상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고(故) 손기정이 우승했을 때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웠던 이길용 기자의 정신과 한국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이다.한국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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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헬기 추락사, 원인은 조종사 과실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헬리콥터 추락사는 조종사의 과실에서 비롯됐다고 미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AP통신은 NTSB는 이날 이러한 내용의 사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지난해 1월 브라이언트와 그의 13살 딸 지안나, 조종사 아라 조야반 등 9명은 지안나의 농구 경기 참가를 위해 시코르스키 S-76B 헬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헬기가 추락하면서 전원 사망했다.NTSB는 당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종사 조바얀이 잘못된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NTSB는 조바얀이 짙은 구름 속에서 비행하다가 방향 감각을 상실했고 통제력도 잃었다면서 조바얀이 구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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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올해 스포츠 연구개발비 170억원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산업 발전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17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연구개발(R&D)에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스포츠 R&D 지원 예산은 지난해 76억원에서 94억원이나 늘어났다.지원 분야도 기존 스포츠서비스 사업화지원 사업, 스포츠 창업·선도기업육성 핵심기술개발 사업에 새로 스포츠산업 혁신기반 조성 사업, 장애인 재활운동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이 추가돼 4개로 확대됐다. 신설된 스포츠산업 혁신기반 조성 사업은 디지털·비대면 스포츠 서비스 및 감염병 예방 관련 실내 스마트체육시설 기술 개발이 목표다. 8개 공모과제에 올해 75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최소 2년부터 최대 4년까지 지원한다.장애인 재활운동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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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청소년한마당 공모전 수상자 발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020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UCC·수기·그림 공모전'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난해 11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스포츠한마당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했으며 UCC, 수기, 그림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었다.올해는 총 284편의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학교체육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의 1· 2차 심사를 거쳐 3개 분야에서 12세 이하(U-12), 15세 이하(U-15), 18세 이하(U-18), 일반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그림 일반부의 유지민 씨를 비롯해 최우수상 12편, 우수상 11편, 장려상 11편 등 총 34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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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61)민족체육으로 새 출발한 대한체육회①끊어진 전국체육대회 맥 이은 자유해방 경축 종합경기대회
이상백을 중심으로 조선체육동지회 구성 1945년에 접어들면서 제2차 세계대전은 막바지로 치달았다. 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킨 데 이어 전선을 동남아시아로 확대하고 대동아공영권을 외치며 진주만까지 공습했던 일제는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에 참패하면서 패전의 수렁으로 빠져 들었다.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거대한 버섯구름이 피어올랐다. 그리고 사흘 후 나가사키에도 똑같은 버섯구름이 피어올랐다. 미국이 터뜨린 원자폭탄이었다. 그 가공할 파괴력에 놀란 일왕 히로히토는 엿새 후인 8월 15일 정오 방송 마이크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무조건 항복을 발표한다. 6년 동안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낳은 제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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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최강 이미래, 아마최강 스롱피아비 오늘 서바이벌전서 첫 대결-LPBA챔피언십
프로최강 이미래와 아마최강 스롱피아비가 10일 4인 서바이벌전에서 프로 첫 만남을 가진다. '맞짱'은 아니고 탐색전 정도다. 이미래는 프로데뷔전을 치르는 스롱피아비가 처음 큐를 섞는 프로 최강자. 4인중 2명이 살아남는 서바이벌전이어서 첫 만남치곤 부담이 덜한 편이다. 함께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이 만나는 김정미와 이우경을 도외시하고 싸움을 벌일 수는 없다. 상대적으로 기량이 떨어지지만 통제할 수 없는 위치에 있어서 결코 마음 놓을 수 없다. 2명안에 함께 들어 갈 수도 있지만 강력한 경쟁자가 버티고 있어 그만큼 생존율이 낮다. 32강전치곤 서로가 세게 붙은 것이다. 이미래는 가장 최근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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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종, 이정희, 김휘동, 김현석 첫 관문 무사 통과-코리아당구그랑프리
차명종, 김휘동, 이정희, 김현석이 파이널전 첫 관문을 통과했다. 차명종은 9일 열린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파이널 첫 경기(일산MBC드림센터)에서 98점의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1차대회 결승에 진출, 3위를 했던 김휘동은 52점으로 2위. 16강에 올랐다. 2조에선 이정희와 김현석이 1, 2위로 첫 관문을 뚫었다. 김현석은 후반 첫 이닝에서 5연타를 쏘며 줄곧 1위를 달렸으나 마지막 이닝에서 4점을 터뜨린 이정희에게 밀려 2위로 떨어졌다. 차명종은 전반 마지막 이닝에서 하이런 9점을 쏘아 3위에서 1위로 껑출 뛰어올랐다. 차명종의 하이런 행진에 김갑세는 -2점으로 전반에 중도 탈락했고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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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죽음의 조’ 차유람, 김세연, 김예은, 오슬지-웰뱅LPBA챔피언십
차유람이 직전 대회 첫 판 탈락의 아픔을 씻고 모처럼 64강전을 통과했으나 올라오자마자 32강 ‘죽음의 조’에 편성, 적잖게 고생하게 생겼다. 차유람은 9일 열린 ‘웰뱅 LPBA 챔피언십’ 64강전에서 81점을 획득, 조1위로 32강전에 올랐다. 그러나 32강 서바이벌의 상대가 역대 챔피언 출신 김예은, 김세연 그리고 호시탐탐 우승을 노리고 있는 오슬지 등 강자들이어서 다음 단계를 낙관할 수 없게 되었다. 차유람은 포켓볼 강자. 3쿠션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있으나 서바이벌 성적은 그리 좋지 않다. 출산 등으로 한동안 큐대를 놓았던 탓으로 돌아온 3쿠션 서바이벌전에서 두어차례 초반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지면서 배워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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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메이저 대회는 돈 단위가 달라' 권순우,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 탈락하고도 상금 호주 10만달러(약 8천600만원) 받아
권순우(97위·당진시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서나시 코키나키스(267위·호주)에게 0-3(4-6 1-6 1-6)으로 졌다. 호주오픈 단식 본선에 2018년과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출전한 권순우는 세 번 모두 1회전 벽을 넘지 못했다.권순우는 단식 본선 1회전 탈락 상금 10만 호주달러를 받는다. 이는 한국 돈으로 8천600만원 정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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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SK 꺾고 핸드볼리그 챔프전 진출
인천도시공사가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인천도시공사는 9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SK 호크스와 경기에서 24-23으로 이겼다. 인천도시공사는 13일부터 정규리그 1위 두산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것은 2017시즌 이후 세 시즌만이다.정규리그 2위 인천도시공사는 하민호와 이요셉이 나란히 4골씩 넣으며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이번 시즌 남자부 플레이오프는 1차전에서 2위 팀이 이기면 그대로 끝나고, 3위 팀이 승리할 경우 11일 2차전을 치러 그 경기의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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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이번엔 1위로 통과. 김가영, 이미래, 김예은 32강. 임정숙, 강지은, 박수아는 탈락-LPBA챔피언십
차유람이 직전대회 64강 탈락의 아픔을 씻고 조1위로 32강전에 올랐다. 그러나 LPBA 3회 우승자 임정숙과 직전대회 준우승의 박수아, 팀리그 단식 최강자 강지은은 64강 첫 판에서 탈락했다. 차유람은 9일 열린 ‘웰뱅LPBA챔피언십’ 64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초반 고전했으나 중반이후 힘을 내면서 81득점, 여유있게 첫판을 통과했다. 김예은이 53점으로 2위. 2연속 우승자 이미래를 비롯 챔피언 경력의 김가영, 김예은, 김세연, 백민주도 32강전에 올랐다. 이미래는 꽤 고생했다. 초반 부진으로 커트라인에 걸리기도 했으나 막판 하이런 3점으로 겨우 살아났다. 54점으로 49점의 3위 최지민과 한 타차였다. 최지민은 막판 공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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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3인방’서한솔, 오슬지, 전애린 32강. 강자 김갑선, 김보미는 탈락-LPBA챔피언십
LPBA챔피언 경력의 김갑선과 강자그룹에 속한 김보미, 히가시우치가 64강 첫판에서 탈락했다. 김갑선은 2019년 6월 LPBA초대 챔피언에 오른 강자로 팀리그에서 블루원리조트 멤버로 인상적인 활약을 하고 있다. 그러나 9일 열린 ‘웰뱅 LPBA챔피언십’ 64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김경자(98점), 정다혜(54점)에 밀려 첫판에서 나가 떨어졌다. 김보미는 SK렌터카를 팀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킨 공신중의 한명. 하지만 35점을 기록, 71점의 송민정, 47점의 이우경에 뒤져 탈락했다. 신예 용현지는 이우경과 동타를 이루었으나 하이런 차이(6-3)로 또 64강전에서 떨어졌다. ‘얼짱그룹’의 서한솔, 전애린, 오슬지는 32강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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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피아비, 연속 1위로 32강 껑충 -LPBA챔피언십
스롱피아비가 프로 첫 관문을 2연속 1위로 거뜬하게 통과했다. 스롱피아비는 9일 열린 ‘웰뱅 LPBA챔피언십’ 64강전(메이필드호텔)에서 74점을 기록, 아마 시절 1위를 다투었던 김민아와 함께 32강전에 진출했다. 김민아는 62점을 올렸다. 스롱피아비는 1이닝에서 6점을 올리며 선두로 나선 후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폭발적인 샷은 없었으나 첫 이닝의 선두를 22이닝이 끝날때까지 지켰다. 아마추어 시절 우승을 주고 받았던 김민아만이 스롱피아비를 추격했지만 조금씩 밀렸다. 전반 스코어는 스롱피아비 71점, 김민아 51점이었다. 후반은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면 제자리 걸음을 했다. 김민아는 15이닝에서 62-70, 8점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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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롱피아비, 100점 돌파하며 조 1위. LPBA챔피언십
스롱피아비가 100점을 쏘며 첫 관문을 가뿐하게 통과했다. 9일 열린 ‘웰뱅 LPBA챔피언십’ PQ라운드(메이필드호텔)는 스롱피아비의 프로 첫 경기. 아마최강이지만 생소한 서바이벌전이어서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5이닝에서 20점으로 올리며 치고 나가더니 100점을 훌쩍 넘기며 조1위를 차지, 문제없이 64강전에 올랐다. 스롱피아비는 이날 박서정, 위카르, 이금란 등과 같이 경기를 벌였다. 프로 데뷔무대여서 랭킹이 없었던 그보다 모두 상위랭커였다. 그러나 스롱피아비는 역시 강자였다. 전반 5이닝에서 하이런 7점으로 72점에 오르며 선두주자로 나선 후 단 한번도 그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전반을 76점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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