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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선거 대비해 관련 규정 정비---거소투표 확대, 선거연령 만 18세 이상으로 확대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는 2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1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 제5대 회장선거에 대비해 관련 규정 등을 정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선거에 대비해 거소투표 대상을 기존 시ㆍ도장애인체육회장(시도지사 당연직 회장)에서 선거인 전체로 확대하고 공직선거법을 반영해 선거인 연령을 만19세 이상에서 만18세 이상으로 조정했다. 또 회장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원 1인을 둘 수 있도록 햇으며 장애인이 회장 후보로 출마할 경우에는 원활한 선거활동을 보조하기 위해 활동보조인 1인을 둘 수 있는 조항을 신설했다. 선거인단 중 선출직 선거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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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남자체조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우치무라, 국제대회 출전 앞두고 코로나 감염
일본을 대표하는 남자체조 선수인 우치무라 고헤이(內村航平·31)가 29일 국제대회 출전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국제체조연맹(FIG)은 이날 우치무라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우치무라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개인종합 금메달,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선 개인 및 단체 종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일본 체조의 기둥이다.그는 내달 8일 도쿄 요요기(代代木)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제대회에 일본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아지노모토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 (NTC)에서 합숙 훈련을 하던 중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각 경기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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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이긴 오르테가가 '거대한' 낭심보호대를 착용한 까닭
지난 18일(한국시간) ‘코리안 좀비' 정찬성(33)은 UFC 페더급 타이틀 도전의 길목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29)에 뼈아픈 판정패를 당했다.오르테가는 이날 잽과 킥으로 거리 싸움을 완전히 장악하면서 근거리 타격이 장점인 정찬성을 약 올렸다. 정찬성이 저돌적으로 들어오면 테이크다운과 변칙공격을 섞었다. 수 싸움에서 밀린 정찬성은 이렇다 할 공격을 해보지도 못했다. 그는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정찬성과 철저하게 거리를 유지했다. 그런데, 이날 오르테가에게는 특이한 점이 있었다. 그가 착용한 낭심보호대가 눈에 띄게 컸다.경기가 끝난 후 SNS상에서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오르테가가 왜 ’거대한‘ 낭심보호대를 착용했는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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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단식 강자 강지은상대로 연승행진 도전-PBA팀리그
차유람(웰뱅피닉스)이 강지은(크라운해태)의 벽을 뚫고 PBA팀리그 연승행진을 할 수 있을까. 차유람은 3라운드 4전승을 포함, 현재까지 6연승 했다. 2라운드 신한알파스전에서 김가영을 단식 11:7, 혼합복식 15:6으로 누르며 연승행진을 시작한 차유람은 3라운드에서 TS-JDX의 이미래를 단식 11:9, 혼복 15:6으로 꺾은 후 크라운해태의 백민주 역시 연파하며 연승숫자를 6으로 늘렸다. 차유람이 ‘연승 7’에서 만나는 상대는 단식전의 최강자 강지은. 팀은 5위로 처져있지만 개인전 전적은 남녀를 통틀어 최정상권이다. 8승2패로 단식 5연승 행진을 하다 여섯 번째 게임에서 임정숙(SK위너스. 5승3패)에게 첫 패를 당했다. 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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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유망주' 최명진·배윤진, 또 200m 초등부 한국 신기록
단거리 유망주 최명진(12·전북 이리초교)과 배윤진(12·일신초교)의 신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최명진은 이틀 동안 100m와 200m 한국 초등부 기록을 새로 쓰는 짜릿한 장면을 연출했다.최명진은 28일 충청북도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대회 초등부 남자 200m 결선에서 23초65의 신기록을 세웠다.그는 지난 20일 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23초71을 기록, 201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서민준이 세웠던 한국 초등학생 기록 23초80을 4년 만에 경신했다.8일 만에 최명진은 자신의 기록을 0.06초 더 줄였다.최명진은 전날(27일) 100m에서도 11초62의 한국 초등부 신기록을 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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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최태원 핸드볼협회장 3선 도전 가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의 3선 도전이 가능해졌다. 대한체육회는 28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축구협회, 핸드볼협회, 대한역도연맹 3개 회원종목단체가 문의한 현 회장의 3번째 연임 안건을 심의해 모두 가결했다.이에 따라 2013년 1월부터 8년간 축구협회를 이끌어 온 정 회장과 2016년 3월부터 두 번의 집행부를 꾸려 4년간 핸드볼협회 수장을 지켜온 최 회장은 3번째 임기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17조를 보면, 체육회는 체육회 임원, 회원종목단체 임원 및 회장 후보자 등의 임기를 4년으로 정하고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국제스포츠기구 임원 진출 시 임원 경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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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수원시청, 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 단체전 정상
의정부시청과 수원시청이 2020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의정부시청은 28일 경북 구미시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세종시청을 3-2로 물리쳤다.정윤성과 정영석이 단식에서 1승씩 따냈고, 둘이 복식 승리까지 합작해 의정부시청의 우승이 확정됐다.전날 열린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수원시청이 인천시청을 역시 3-2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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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남산 보행로 연결...'손기정 체육공원' 다시 문 열어
故 손기정(1912∼2002) 선수의 마라톤 정신을 기리는 '손기정 체육공원'이 28일 다시 문을 열었다.손기정 체육공원에서 도보로 3분 거리인 서울로7017과 옛 서울역사 옥상을 잇는 공중 보행길도 같은 날 개통했다. 이에 따라 손기정 체육공원에서 남산공원에 이르는 생태·보행 네트워크가 완성됐다.서울시는 이날 오후 서정협 시장 권한대행과 서양호 중구청장, 체육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손기정 체육공원 재개장식을 열었다.새로 단장한 손기정 체육공원은 ▲ 손기정 기념관 ▲ 러닝러닝(running learning)센터 ▲ 다목적운동장 ▲ 어린이도서관 ▲게이트볼장 등으로 구성됐다.2개의 전시실을 갖춘 손기정 기념관에서는 그가 1936년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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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1위 이미래, 이번엔 꼭 MVP. 세차례 모두 차점 탈락-PBA팀리그
‘당구천재’ 이미래(TS·JDX)는 PBA팀리그를 시작한 처음부터 3라운드를 치른 지금까지 단 한번도 다승1위를 놓치지 않았다. 3라운드는 다소 처졌지만 1, 2라운드에서 각각 7승3패를 기록, 3라운드 합계 18승12패로 계속 다승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팀내 유일한 여자선수여서 매게임 2세트씩 뛰고 있는 이미래의 성적에 따라 팀의 승패도 오락가락하는데 그의 꾸준한 활약 덕분에 소속팀 TS·JDX히어로즈 역시 팀1위를 달리고 있다. 가장 강력한 여자선수 이미래. 그러나 묘하게도 MVP운은 없었다. 1라운드는 김가영(신한알파스)과 막상막하였다. 똑같이 7승3패를 기록했고 팀도 공동1위였다. 하지만 김가영과의 맞대결 두 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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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학수의 사람 ‘人’] "첫 왕관의 무게는 항상 버거웠다....찬란한 빛 뒤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화려한 이력이다. 우리나라 스포츠 사상 최초의 구기종목 세계 제패의 주인공, 첫 여성 국가대표팀 감독, 최초의 여성 태릉선수촌장과 국가대표 출신 첫 여성 국회의원. ‘최초’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었다. 스포츠의 전설로 선망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단호한 실행력 때문에 싫어하는 이들이 생겼고, 인신공격도 많이 당했다. 이에리사(66) 사단법인 휴먼스포츠 대표이사는 여성들에게 보이지 않는 장벽을 뜻하는 ‘유리천장’이 두터운 한국스포츠에서 새로운 길을 연 ‘개척자’였다. 여성 리더를 폄하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인 ‘추진력 부족’이라는 말은 그에게는 결코 통하지 않았다. 타고난 승부근성으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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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볼트' 콜먼, 도핑테스트 기피해 2년 자격 정지 위기
'포스트 볼트 시대'의 선두 주자였던 크리스천 콜먼(24·미국)이 2년간 대회에 참가할 수 없는 위기에 몰렸다. 콜먼 측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할 계획이다.CAS가 콜먼의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현역 최고 스프린터'인 콜먼은 내년 7월에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세계육상연맹의 독립기구인 선수윤리위원회(AIU)는 28일(한국시간) “규정에 따라 콜먼에게 자격 정지 2년 처분을 내린다. 징계를 감경할만한 사유가 없다”고 밝혔다.콜먼은 5월 15일부터 일시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AIU가 2년 자격 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콜먼은 2022년 5월 14일까지 선수 자격을 잃는다.콜먼은 1년 사이에 3차례 도핑 테스트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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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은퇴 '무주공산' UFC 라이트급 챔프...맥그리거 vs 포이리에 승자냐, 맥그리거, 포이리에, 퍼거슨, 챈들러 4강 토너먼트냐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UFC 라이트급 3차 방어에 성공하며 종합격투기 무패 전적을 29전 전승으로 늘린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러시아)가 돌연 은퇴를 선언하자 공석이 된 챔프 자리에 누가 올라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내년 1월 24일 격돌하는 코나 맥그리거 대 더스틴 포이리에전 승자에게 챔피언 벨트를 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SPN의 종합격투기(MMA) 전문가인 제프 웨겐하임은 27일 “이날 경기가 타이틀전이 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둘의 경기가 공석이 된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완벽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지난 2014년 9월 UFC 178 페더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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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회장기 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정상
증평군청(충청북도)이 제50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증평군청은 27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승제·개인 간 3전 2승제)에서 경기광주시청(경기도)에 4-2로 이겼다.올해 열린 단체전에서는 첫 우승을 차지했다.준결승에서 태안군청(충청남도)을 4-3으로 물리친 증평군청은 구미시청(경상북도)을 4-2로 꺾은 경기광주시청과 결승에서 맞붙었다.증평군청은 경장급(75㎏ 이하) 박상욱, 소장급(80㎏ 이하) 정은서, 청장급(85㎏ 이하) 하관수가 잇달아 승리해 기선제압에 성공, 3-0으로 리드를 잡았다.위기를 맞은 경기광주시청은 선택권을 사용해 역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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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고·송곡여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중고하키대회 정상
계산고와 송곡여고가 제31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중고하키대회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계산고는 27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결승에서 용산고를 3-2로 물리쳤다.앞서 열린 여고부 결승에서는 송곡여고가 성주여고와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타에서 4-2로 이겼다.계산고 강준식과 송곡여고 엄경아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득점상은 남고부 박건우(계산고), 여고부 김소망(송곡여고)과 이정연(제천상고)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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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스프린터' 블레이크 리퍼, 도쿄올림픽 출전 불가...스포츠중재재판소 판결
'의족 스프린터' 블레이크 리퍼(31·미국)의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27일(한국시간) “리퍼가 사용하는 의족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의족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선수의 상황을 고려하면 공정한 경쟁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현재 사용하는 의족으로는 올림픽과 세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CAS는 세계육상연맹을 향해서도 “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다른 선수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는 명확한 규정과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육상 단거리 선수인 리퍼는 “패럴림픽이 아닌 올림픽에서 다른 선수들과 경쟁하고 싶다”며 의족 사용을 불허하는 세계육상연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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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한민국 체육100년 100인 100장면 9-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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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국내외 스포츠계 연관 검색어로 본 이건희 회장의 삶....IOC 위원, 올림픽, 레슬링, 골프, 탁구, 빙상, 육상
지난 25일 타계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78년 삶은 한국 기업의 발전역사이면서 한국 스포츠의 성장역사이다. 이건희 회장이 삼성그룹을 세계 굴지의 회사로 키워낸데 힘입어 변방이었던 한국 경제는 황폐화된 폐허에서 세계 12위 경제대국으로 자리잡았다. 올림픽 금메달 하나도 변변히 없던 한국 스포츠는 이건희 회장의 의욕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스포츠 후진국에서 스포츠 강국으로 성장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내외 주요 언론 등은 이건희 회장의 삶을 조명하면서 고인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스포츠에 기여한 이 회장을 대표하는 단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올림픽, 레슬링, 골프, 탁구, 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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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회장선거에 다양한 선거 운동 가능해졌다---선거운동 기간 20일로 늘어나.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지난 23일 제40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 18일 실시되는 제41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 공정성 강화를 위한 회장선거관리규정을 개정하는 등 공정성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결했다. 대한체육회가 이번에 개정한 회장선거관리규정은 선거 부정행위를 억제하기 위하여 선거관련 금지행위를 확대하고 금지행위에 대한 처벌 조항을 강화하는 한편 전원 외부 인사로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선거기간을 12일에서 20일로 대폭 늘여 후보자들에게 선거운동 기회를 확대한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와함께 종전에는 전화, 이메일 등 SNS만 활용할 수 있던 방식에서 공개된 장소에서의 대면 선거운동이나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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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바흐 IOC 위원장 방한 취소는 전적으로 코로나19 상황때문
대한체육회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방한 취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외의 사유는 없다”고 해명했다.대한체육회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IOC와 서울평화상문화재단은 최근 보도자료를 배포해 유럽, 특히 스위스의 코로나19 확산 상황 악화로 제15회 서울평화상 시상식의 온라인 진행을 미리 알린 바 있다”며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흐 위원장 방한 취소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이외의 정치적·복합적 요인이 있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가 나온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그러나 일부에서 방한 취소 사유에 대한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자 IOC 위원장 대변인실은 “현재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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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42)마라톤 이야기④]'마라톤 왕' 김은배(중)
권태하, 조선 예선에서 혜성처럼 등장1932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을 앞두고 조선예선전이 시작됐다. 우리 손으로 만든 조선체육회가 아닌 일본인 단체인 조선체육협회 주관 대회였다. 국권을 빼앗긴 설움이 스포츠에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1932년 5월 8일 경성운동장에서 제10회 로스앤젤레 올림픽 조선 1차 예선대회 겸 조선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날 비가 잠깐 뿌린 뒤에 열린 이날 5000m에서는 손기정(양정고보)이 16분03초2로 종전 조선최고기록(16분5초)을 1초8 단축하는 신기록을 세우며 일본에서 열리는 2차 예선전 진출을 확정지었다.비공인세계신기록 보유자로 ‘마라톤 왕’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김은배는 대회 전날 밤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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