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이종걸 전 의원, 체육회장 선거 출마.....장영달 명예총장, 불출마
5선 국회의원 출신인 이종걸(63)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이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장은 27일 발표한 출마 선언문에서 "우리나라 체육 미래를 위해 개혁을 맡아야 할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권력 행사에만 관심이 있을 뿐 스포츠 비리 사건이 발생해도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며 "체육계의 극심한 적폐를 잘 알고 있기에 망설이지 않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28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 의장은 "대한농구협회장을 지내면서 체육계가 선수나 지도자 중심이 아니라 정치, 금권, 행정가들의 손에 좌우되는 것을 보고 체육회의 주체는 체육인
-
[정태화의 B&W]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부쳐---국내외 문제에 함께 대처해 나가야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드디어 막이 오른다.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을 받고 30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그리고 1월 18일 2100여명의 선거인단 투표로 앞으로 4년동안 우리나라 체육을 이끌 제41대 대한체육회장이 탄생한다.현재 대한체육회장 후보로는 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이종걸 전 대한농구협회장, 강신욱 단국대학교 교수, 유준상 전 대한요트협회장,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그동안 출마 자격 논란을 빚었던 장영달 전 대한배구협회장이 27일 전격적으로 출마를 포기하고 대신 이종걸 전 회장이 출마의사를 표시했고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
-
랭킹1위 껑충 호세 알도, 새해 챔피언 얀과 타이틀전 1순위 -UFC 밴텀급
‘페더급의 폭군’ 호세 알도가 밴텀급까지 지배할 수 있을 것인가. 알도가 UFC 밴텀급 1위에 랭크, 챔피언 페트르 얀(27. 러시아)의 1차 방어전 상대로 급부상했다. 알도는 지난 20일 말론 베라를 꺽고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완벽하진 않았으나 알도의 밴텀급 첫 승으로 페더급의 화려한 과거를 되살릴 수 있는 모티브를 마련했다. 경기 직후 알도의 랭킹은 6위. 한 단계 올랐지만 같은 날 모라에스를 꺾은 롭 폰트는 11위에서 5위로 올랐다. 그러나 갑자기 그의 랭킹이 재조정 되었다. 줄곧 1위를 지켰던 스털링을 2위로 몰아내고 그 자리에 들어섰다. 스털링은 당초 12월에 얀과 타이틀전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얀의 사
-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49. 보스턴, 마라톤, 서윤복, 함기용, 족패천하(足覇天下), 코리아
광복은 되었지만 여전히 나라는 어수선했다. 남과 북으로 갈리고 미국과 소련이 대치하며 우리의 미래를 좌지우지 하려 했다. 하지만 한 가지 체육은 여전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을 했다. 아직 정부가 수립되기도 전인 1947년 4월 19일, 느닷없는 우승 소식이 전국을 강타했다. 나라 이름도 생소한 코리아의 서윤복이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1위로 골인했다. 그것도 2시간 25분 39초의 세계신기록이었다. 2위 미코 피타넨(핀란드)보다 4분이나 앞선 압도적 레이스였다 정부수립전이라 국적이 없었다. 유니폼다운 유니폼도 아니고 신발도 형편없었다. 하지만 1등으로 들어온 서윤복의 가슴에는 분명 태극기가 큼지막하게 박혀
-
부산시설공단, 삼척시청에 설욕전…단독 1위 도약
부산시설공단이 1주일 만에 삼척시청에 설욕전을 펼치고 단독 1위가 됐다.부산시설공단은 26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28-16으로 대승했다. 7승 1패가 된 부산시설공단은 삼척시청(6승 1무 1패)을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부산시설공단은 딱 1주일 전인 19일, 당시 나란히 개막 5연승을 거두며 공동 선두였던 삼척시청과 1라운드 맞대결에서 24-30으로 졌다.공동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은 부산시설공단은 1주일 만에 다시 만난 삼척시청을 상대로 1라운드 6골 차 패배의 두 배인 12골 차 승리를 거두며 상대 전적 1승 1패를 만들었다.앞서 열린 경
-
제13대 대한택견협회장에 이일재 현 회장 연임 성공
제13대 대한택격협회장에 이일재(54) 사단법인 체육진흥개발원장이 당선됐다. .대한택견협회는 26일 제13대 대한택견협회에 단독출마한 이일재 현 회장이 지난 19일 제5차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 결격사유를 심의한 결과 결격사유가 없어 선거일인 이날 최종 당선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당시 대한체육회 관리단체였던 대한택견협회에 보궐선거를 통해 제12대 회장에 취임했던 이일재 당선인은 앞으로 4년동안 다시 협회를 이끌게 됐다. .이일재 당선인은 택견인 출신 회장으로 택견 공인 8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스포츠클럽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오는 2021년 1월 30일 정기대의원총회부터 새로운 임기
-
‘세 번째 도전, 강자의 모습으로 정상에 서겠다.- 30일 LPBA 3차 투어
‘세 번째 도전. 이번엔 강자의 면모를 보이며 정상에 서겠다.’ ‘당구여제’ 김가영이 LPBA 투어 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을 맞이하는 자세다. 김가영은 7월의 L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선 4강에 올라 체면은 차렸다. 그러나 10월의 두 번째 투어 TS샴푸 챔피언십에선 16강 토너먼트에 나서지도 못했다. 128강과 64강은 기세등등했다. 128강에선 108점을 올렸고 64강전에선 101점을 쌓았다. 1, 2차전에서 100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김가영이 유일했다. 그러나 서바이벌전은 특별히 더 많은 점수를 내봤자 였다. 10점을 내도 올라가면 그만이었다. 2연속 100점대를 기록했던 김가영은 32강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
5선 의원 출신의 이종걸 전 대한농구협회장,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 고려....장영달 우석대 명예총장은 법적 시비 검토
오는 28일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나설 후보 등록 시작을 앞두고 선거판이 술렁이고 있다.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의 재선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장영달 우석대 명예총장이 후보 자격과 관련, 법적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며 최종 등록 여부를 27일 공식 발표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장 명예총장은 이날 "대한체육회장은 한국 체육계를 위해 중요한 자리이다. 내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이기흥 회장에 맞서는 단일화 작업에 차질이 빚어서는 안된다"며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을 받아 회장 출마에 법적인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다시한번 법적인 문제를 면밀히 검토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 회장측에서 국내 최대
-
강자의 숲, 9연속 세트승으로 뚫고 정상 오른 승부사 허정한-코리아당구그랑프리
허정한의 정상 길은 만만찮았다. 최강의 적들이 도사린 험한 자갈길이었다. 그러나 9연속 세트 승리 기록을 세우며 거침없이 달렸다. 16강전은 김현석. 입담만큼이나 ‘큐담’이 노련한 역전의 명수. 하지만 허정한에겐 짐이 되지 않았다. 4-1이었다. 문제는 8강전부터였다. 빅4가 상대였다. 8강전은 김행직. 월드컵을 석권한 영건의 대표주자. 결승이나 다름없었다. 처음 2세트를 내줬다. 출발이 좋지 않았다. 0-2에서 김행직을 뒤집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역시 허정한이었다. 한차례 샷 감각을 고르더니 3세트를 9:5로 잡았다. 그리곤 매 세트 하이런 5점에서 7점까지 기록하며 4연속 세트 승리를 거두었다. 역전 4
-
유상건 상명대 교수 , 한국소통학회 제 18대 회장 취임
유상건(55) 상명대 교수가 제18대 한국소통학회(KSMCA) 회장에 최근 취임했다. 유상건 신임 회장은 매일경제신문 기자출신으로 현재 상명대 스포츠ICT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기는 1년. 소통학회는 미디어와 관련 분야 연구를 통한 소통문화 창달을 위해 관련 학자와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학술 단체이다. 유 회장은 “한국사회 발전에 소통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학계 이외의 분야와도 활발히 소통해 학회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56)이길용 기자의 일장기 말소 의거②1932년 LA올림픽 '소의거'에 이어 1936년 베를린올림픽 일장기 말소 '대의거'
1932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부터 시작된 일장기 말소 ‘소의거’ 1932년 여름, 조선은 제10회 로스앤젤레스올림픽으로 들떠 있었다. 단 3명에 불과했지만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열린 이 올림픽에 우리 선수들이 처음으로 세계 스포츠 무대에 출전했기 때문이었다. 마라톤에 김은배와 권태하, 그리고 권투의 황을수였다. 이 올림픽에서 황을수는 1회전에서 독일 선수를 만나 탈락했지만 마라톤에서 김은배가 6위, 권태하가 9위에 오르면서 조선인의 기개를 뽐냈다.이때 김은배가 6위로 들어오는 동아일보(8월9일자) 보도사진을 보면 김은배의 가슴에 있어야 할 일장기는 감쪽같이 없어지고 양정고보를 상징하는 ‘Y’가 붙어 있다. 바로 일장기
-
허정한 우승. 막판 총공세로 벼랑 끝서 대역전승-코리아당구그랑프리 개인전
허정한이 우승했다. 벼랑 끝에서 돌아선 대 역전극이었다. 허정한은 마지막 9세트에서 하이런 7점을 올려 날아가려던 승리를 움켜잡았다. ‘역시 명불허전’의 허정한이었다. 허정한은 25일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남자 개인전(MBC드림센터) 결승에서 7, 8, 9세트를 연달아 잡는 저력을 발휘, 역전 우승을 쟁취했다. 그랑프리 첫 우승이었다. 허정한의 승리가 쉽지 않아 보였다. 1세트는 잡았으나 2, 3, 4 세트에 이어 6세트를 내줘 패색이 완연했다. 하지만 허정한의 힘은 그때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서둘지 않는 착실한 플레이, 그리고 무서운 집중력으로 7세트를 잡고 한 고비를 넘긴 후 8세트도 승리, 4
-
두산, 실업 라이벌 SK 꺾고 핸드볼리그 8연승
두산이 라이벌 SK를 물리치고 8연승 신바람을 냈다. 두산은 25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SK와 경기에서 27-23으로 승리했다. 개막전 패배 이후 8연승을 내달린 두산은 승점 16을 기록, 2위 인천도시공사(승점 11)와 격차를 5점 차이로 벌렸다. 전반을 11-12, 1골 차로 뒤진 두산은 정의경(10골)과 정관중, 이한솔(이상 6골) 등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 역전에 성공했다. 하남시청은 인천도시공사에 26-25, 1골 차 승리를 따냈다.◇ 25일 전적▲ 남자부 상무(4승 5패) 30(12-9 18-11)20 충남도청(9패)두산(8승 1패) 27(11-12 16-11)23 SK(4승 1무 4패)하남시청(5승 4패) 26(11-12 15
-
상무, 충남도청 10골 차 완파하고 핸드볼리그 2연승
'불사조' 상무가 충남도청을 9연패에 빠뜨렸다. 상무는 25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30-20으로 완승했다. 최근 2연승을 거둔 상무는 4승 5패가 됐다. 상무는 승점 8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SK 호크스(승점 9), 4위 하남시청(승점 8)과 간격을 좁혔다. 상무는 김태규와 임경환이 4골씩 넣는 등 12명이 고른 득점력을 보이며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오황제가 혼자 9골로 분전한 충남도청은 개막 후 9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 25일 전적▲ 남자부 상무(4승 5패) 30(12-9 18-11)20 충남도청(9패)
-
허정한, 차명종 우승 건 최후의 승부-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개인전
허정한이 친구대결에서 승리, 행운을 타고 올라온 차명종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허정한은 25일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개인전 4강전(MBC드림센터)에서 ‘절친’ 최성원을 4-0으로 완파, 결승에 올랐다. 최성원은 1세트를 9:2로 잡은 후 나머지 3세트도 5점이내에서 모두 승리, 의외로 쉽게 경기를 끝냈다. 차명종은 행운이 겹쳐 안지훈을 4-3으로 물리쳤다. 2-3으로 몰린 6세트도 안지훈이 먼저 8점에 도착, 패배 일보 직전이었다. 그러나 안지훈이 1점을 남겨놓고 연이어 공타를 하는 사이 5점에서 그대로 세트포인트를 잡아냈다. 매치포인트를 아깝게 놓친 안지훈은 7세트도 앞서나갔다. 그러나 그림같
-
국내 남자 테니스 1인자 권순우, 내년 2월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에 본선 직행
국내 남자 테니스 최강자인 권순우(세계랭킹 95위·당진시청)가 내년도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본선에 직행한다.호주오픈테니스대회조직위원회는 25일 내년 2월 8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본선에 출전할 선수 104명씩의 명단을 발표했다. 남녀 단식 본선에는 총 128장의 출전 티켓이 걸려 있는데 이 가운데 16장은 예선 통과 선수들 몫이며 8장은 와일드카드로 배정되기 때문에 본선에 자력으로 진출하는 선수들은 남녀 각 104명씩이다. 이에 따라 세계랭킹 95위인 권순우의 본선 직행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권순우의 호주오픈 출전은 이번이 세번째다. 2018년과 2020년에 호주오픈 단식
-
‘뜨거운 삼각지대’ UFC 밴텀급. 2월 샌드하겐-에드가전과 얀의 타이틀 첫 방어전, 격동의 2021년 시작
밴텀급이 꿈틀거리고 있다. 2021년 UFC 최고 격동의 체급이 될 것 같다. 밴텀급은 경량급의 뜨거운 삼각지대. 밴텀급을 계속 지키는 터줏대감은 물론 플라이급에서 올라오거나 페더급, 심지어는 라이트급에서 내려오는 선수들로 늘 북적거린다. 그래서 랭킹 변화도 심하고 선수도 많이 바뀐다. 현 챔피언 페트라 얀(27. 러시아)은 밴텀급 토박이. 지난 7월 챔피언 결정전에서 5회 TKO로 꺽은 호세 알도는 페더급에서 내려왔다. 8년 무패의 페더급 전설로 타이틀 7차례나 방어했다. 내년 샌드하겐과 첫 경기를 가지는 에드가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페더급을 거쳐 올해 밴텀급까지 내려왔다. 지난해 7월 페더급 타이틀전
-
“눈물 닦을 크리넥스나 준비하라!” 김동현 꺾은 ‘독설가’ 코빙턴, ”맥그리거가 포이리에를 1라운드에 KO시킬 것“
UFC 스타 콜비 코빙턴이 내년 1월 24일 코너 맥그리거와 재격돌하는 더스틴 포이리에에 ‘독설’을 날렸다.영국의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코빙턴이 7년 전 페더급에서 1라운드에서 맥그리거에게 TKO패한 포이리에가 맥그리거와의 라이트급 재격돌 경기에서도 1라운드에서 처참하게 KO로 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코빙턴은 “포이리에가 맥그리거를 이길 가능성은 없다. 맥그리거가 1라운드부터 불을 붙일 것이다”라며 “경기가 끝난 후 포이리에는 기자회견장에서 폭풍 눈물을 흘릴 것이다. 이를 보는 사람들은 크리넥스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빙턴은 미국 플로리다주의 ‘아메리칸 톱팀’에서 포
-
오늘 밤 허정한, 최성원, 안지훈, 차명종 이 4강중 한명만 웃는다- 코리아당구그랑프리
허정한과 최성원, 안지훈과 차명종이 4강전에서 격돌한다. 허정한은 24일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개인전 8강 경기(MBC드림센터)에서 김행직에게 2세트를 먼저 내준 후 4세트를 내리 잡는 대 역전극을 펼쳤다. 최성원 역시 1세트를 맥없이 내준 후 연속 3개 세트서 승리하는 역전극을 펼쳤다. 최성원은 허정한과 결승행을 놓고 ‘우정의 대결’을 벌인다. 안지훈 역시 첫 세트를 잃었다. 그것도 1점도 내지 못하고 0-9로 패했다. 그러나 몰아치기에 성공, 2~5세트를 모두 가져오는 역전 플레이로 최영완을 4-1로 물리쳤다. 안지훈은 이범열을 꺾은 차명종과 4강전에서 격돌한다. 허정한은 처음 무기력
-
안지훈, 최영완 꺾고 8강통과. 최성원, 차명종도 4강행-코리아당구그랑프리
안지훈과 차명종이 4강전에서 맞붙는다. 최성원은 패기의 김준태를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안지훈은 24일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개인전 최영완과의 8강 경기(MBC드림센터) 1세트에서 1점도 내지 못하고 0-9로 패했다. 최영완은 2이닝에서 9점을 몰아치며 그대로 경기를 끝내 버렸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었다. 1세트서 온 힘을 소진한 탓인지 최영완은 이후 힘을 쓰지 못했다. 반면 0패가 오히려 승부욕을 불렀는지 안지훈은 절정의 샷 감각을 보이며 내리 4세트를 다 잡아버렸다. 안지훈은 이범열을 역시 4-1로 누른 차명종과 결승을 다툰다. 슛아웃 복식 우승의 최성원과 서바이벌 1차대회 우승의 김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