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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진 것 같았다.” 對 “테크닉적인 부분에서 배워야 될 점이 많지만..” ‘여제‘ 김가영, ’여신‘ 차유람, 세 번째 격돌-PBA팀리그 4R 최종일
포켓볼 최강자로 PBA팀리그 1라운드 MVP인 ‘여제’ 김가영과 3라운드 MVP ‘여신’ 차유람이 4라운드 승자 자리를 놓고 다시 한번 맞붙는다. 김가영으로선 설욕전인셈인데 1라운드 혼합복식에선 이겼으나 2라운드 여단식과 혼합복식에선 모두 졌다. 개인전은 1패, 혼합복식은 1승1패이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단복식에서 두 번 싸운다. 2세트에서 승패를 가린 후 김가영은 마민캄, 차유람은 위마즈와 함께 혼복전을 벌인다. 4라운드 혼복전 멤버는 2라운드와 똑같이 김가영-마민캄, 차유람-위마즈조다. 김가영-마민캄조의 승률은 좋은 편이 아니다. 초반 3연승했으나 최근 4연패했다. 김가영은 그래서 오성욱으로 파트너를 바꿨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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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은퇴 번복한다"...UFC 회장 "30전 전승 달성은 사망한 아버지의 '희망'
“하빕은 돌아올 것이다!”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저스틴 게이치(32·미국)에게 서브미션 승리를 거둔 뒤 돌연 은퇴를 선언했던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러시아)가 은퇴를 번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스포팅뉴스는 2일 UFC 회장 대나 화이트가 30승 무패를 달성하기 위해 ‘옥타곤’에 다시 설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화이트 회장이 하빕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그의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화이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하빕과 25일 경기가 끝난 이후 계속 소통하고 있다. 그는 게이츠와의 경기가 끝난 후 감정이 매우 격해 있었다”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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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38. “권투 해서 일본인 맘껏 패라”-몽양 여운형
“피를 흘리면서도 싸우고 다운돼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권투정신은 우리 청년들이 의당 본 받아야 할 훌륭한 정신이다. 남성답게 씩씩하게 싸우라. 비겁하지 않게 정정당당히 스포츠맨십으로 싸우라.” 독립운동가이며 민족지도자인 몽양 여운형은 한국 체육의 선구자로 ‘그답지 않게’ “권투 해서 일본인 맘껏 패라”며 조선청년들을 자극했다. 몽양 여운형이 권투에 빗대 조선청년들을 자극한 대로 일본선수와 벌인 권투 경기에는 수많은 조선인들이 몰려들었다. 권투선수들은 울분의 주먹을 날렸고 조선인들은 조선선수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며 쌓인 한을 녹였다. 일본인 킬러의 대표적인 조선 권투선수는 황을수, 이규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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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다했다. 모든 순간을 즐기겠다” 미들급 전설 실바, ‘아디오스 옥타곤’
“최선을 다했다. 모든 순간을 즐기겠다.”또 한명의 UFC 미들급 전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갔다. MMA 레전드 앤더슨 실바(45.브라질)가 1일 펀치 TKO로 진 후 23년 애환이 깃든 옥타곤을 떠났다. 실바는 경기 전부터 은퇴를 시사했다. 다소 유보적이긴 했지만 은퇴가 유력했다. 멋지게 승리를 할 경우 은퇴 발언을 번복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유라이아 홀(36.자메이카)에게 4회 1분25초 펀치 TKO로 무너지면서 그의 은퇴는 기정사실이 되었다. 3라운드 막판 홀의 오른손 훅에 주저앉았던 실바는 4라운드 1분 10초쯤 카운터 펀치를 맞고 다시 무너졌다. 그리고 파운딩 펀치를 허용했다. 레퍼리가 둘 사이에 끼어들었다. 경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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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여제’ 김가영, 원큐 원킬 퍼펙트 11점. 강지은 단식 6연승 올킬-PBA팀리그 4R 여단식
‘당구여제’ 김가영이 황홀한 ‘원 킬 여제 샷’을 터뜨렸고 강지은은 단식 6연승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가영(신한알파스)은 1일 블루원리조트 서한솔과의 2세트 여단식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한 이닝에 11점을 몰아치며 11:2로 이겼다. 여 단식 한 이닝 11점은 처음 나온 기록이다. 김가영은 출발이 좋지 않았다. 공이 잘 안서기도 했으나 잘 치고도 안 맞는 등 불운이 이어졌다. 9이닝까지 단 1점도 못내 ‘마수걸이’도 하지 못했다. 그의 말대로 ‘불운의 늪’에 빠진 듯 했다. 서한솔이 조금만 잘 쳤다면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서한솔 역시 4이닝 뱅크샷으로 2점을 얻었을 뿐 8차례나 공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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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원찬스 원큐에 퍼펙트 11점-PBA팀리그 4R 여단식
‘당구여제’ 김가영이 아름다운 ‘여제 샷’을 날렸다. 김가영(신한알파스)은 1일 서한솔(블루원리조트)과의 여단식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한 큐에 11점을 몰아쳤다. 김가영은 출발이 좋지 않았다. 공이 잘 안서기도 했으나 잘 치고도 안 맞는 등 불운이 이어졌다. 9이닝까지 단 1점도 못내 ‘마수걸이’도 하지 못했다. 서한솔이 조금만 잘 쳤다면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서한솔 역시 4이닝 뱅크샷으로 2점을 얻었을 뿐 8차례나 공타를 기록했다. 1이닝부터 9이닝까지 9번의 공타를 날린 김가영은 하지만 찾아 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길게 돌리기로 포문을 연 김가영은 특유의 샷 감각을 살려 11번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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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다시 2승으로 팀,개인 1위 견인. 단식강자(11승2패) 강지은, ‘포켓볼 킬러’. 김가영에 3연승. PBA팀리그 4R
이미래가 단식, 혼복 2승으로 TS-JDX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미래는 31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PBA팀리그 4라운드 셋째 날 2세트 여단식에서 웰뱅피닉스의 김예은을 11:8로 누른 후 혼복에서도 모랄레스와 함께 서현민-김예은조를 15:11로 잡았다. 정경섭은 팀 승리를 결정짓는 6세트에서 위마즈를 11:1로 꺾어 팀의 4-2승을 마무리 지었다. 꼴찌팀 블루원엔젤스는 강민구가 살아나면서 남자복식과 단식에서 2승을 작성한 덕분에 SK렌터카를 4-2로 누르고 모처럼 승리의 기분을 맛보았다. 이날 경기에서 SK렌터카와 웰뱅피닉스가 지고 신한알파스는 비겨 세 팀이 모두 공동2위에 랭크, 순위싸움이 더욱 치열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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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원캐롬 챌린지 대역전 우승. 예선2위, 결선 첫날 2위서 최종 1위
최성원((부산시체육회)이 ‘UMB 10X4 원캐롬 챌린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성원은 31일 끝난 대회에서 20이닝 75득점으로 응고 딘 나이를 2점차로 따돌렸다. 우리나라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최성원이 처음이다. 최성원은 토브욘 브롬달(111점)에 이어 조 2위(90점)로 결선에 올라 브롬달(스웨덴), 응고 딘 나이(베트남), 세미 사이그너(터키) 등 4강과 이틀동안 우승을 다투었다. 최성원은 결선 첫날 34점을 기록, 우승이 만만찮았다. 응고 딘 나이가 46점을 올려 12점이나 뒤졌다. 예선 전체 1위 브롬달은 사이그너와 똑같이 27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성원은 둘째 날 두 번째 이닝에서 13점 하이런을 작성하며 2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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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강자 강지은, ‘포켓볼여제 킬러’. 김가영에 3연승. 혼복은 패배-PBA팀리그 4R
‘단식 강자’ 강지은(크라운해태)이 ‘포켓볼여제 킬러’로 떠올랐다. 강지은은 31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벌어진 PBA팀리그 4라운드 셋째 날 경기에서 ‘포켓볼 여제’ 김가영(신한알파스)을 또 11:2로 꺽고 김가영전 3전승 기록을 세웠다. 김가영은 1, 2라운드에서 7:11로 패배, 설욕전을 노렸으나 공도 잘 서지 않은데다 치는 공 마다 아깝게 빗나갔다. 그리고 비교적 좋은 공을 넘겨 패배를 자초했다. 김가영은 천적을 만난 듯 조심스러웠으나 강지은은 샷에 거침이 없었다. 강지은은 4라운드 첫날 경기에선 6연승 행진을 하고 있던 ‘포켓볼 여신’ 차유람을 11-9로 격파했다. 서한솔, 임정숙, 차유람, 김보미를 차례로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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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구멍’이 되고 만 강민구, 강동궁, 서한솔 등. 언제 돌아올지-PBA팀리그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내노라하는 강호의 고수들이 팀의 아킬레스건이 되고 말았고 그들의 침체로 인해 팀도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남자의 강민구(블루원엔젤스), 강동궁(SK렌터카), 김병호(TS·JDX), 신정주(신한알파스), 쿠드롱(웰뱅피닉스)과 여자의 서한솔(블루원엔젤스), 김예은(웰뱅피닉스), 백민주(크라운해태)등은 경력상 결코 만만찮은 선수들. 하지만 큐대가 흔들리는 지 팀리그에서 통 힘을 못 쓰며 팀의 구멍이 되고 말았다. 블루원엔젤스는 남녀핵심인 강민구와 서한솔의 침체로 계속 꼴찌를 맴돌고 있다. 강민구는 ‘오구파울’을 범한 후 경기력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 PBA챔피언십 단골 4강으로 챔피언 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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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43)마라톤이야기④'마라톤왕' 김은배(하) '절대로 나를 앞서 달리지 마라'
“절대로 나를 앞서 달리지 마라”비록 일장기를 달고 출전하지만 조선 선수로 첫 세계 스포츠 무대에 출전하는 김은배와 권태하는 1932년 6월 12일 오후 9시 양정고보 수백 명의 학생들을 비롯해 서울에 있는 체육관계자들의 환송을 받으며 경성역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는 열차에 몸을 실었다. ‘우리의 마음, 바다 저 편에’라는 리본을 가슴에 단 환영객들은 “기어코 조선 사람으로서 이기고 돌아오라‘는 격려 인사에 김은배와 권태하는 ”이 기분 이대로 미국에서 힘껏 싸워 꼭 이겨 돌아올 때를 기다려 주시오“라며 답사를 하면서 전의를 불태웠다. 두 선수의 장도를 위해 여행 중 상비약으로 조선매약주식회사에서는 ’영신화‘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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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9분만에 탈락' 조코비치, 15년 만에 한 경기에서 3게임만 따내고 완패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에르스테방크 오픈(총상금 140만9천510유로) 8강에서 탈락했다. 조코비치는 3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에서 로렌초 소네고(42위·이탈리아)에게 0-2(2-6 1-6)로 완패했다. 경기 시작 후 4게임을 연달아 내준 조코비치는 결국 1세트를 2-6으로 패했고, 2세트 들어서도 게임스코어 1-2 이후 내리 4게임을 빼앗겼다. 1시간 9분 만에 탈락이 확정된 조코비치는 이날 소네고의 서브 게임을 한 번도 가져오지 못했다.1세트에서는 소네고의 서브 게임에서 불과 5포인트만 획득했다. 공격 성공 횟수에서도 소네고가 26-7로 압도했다. 소네고는 이번 대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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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3팀, 상위3팀의 발목을 잡다. 신한 4-2승, 크라운과 블루원은 무승부-PBA팀리그 4R
하위 3팀이 상위 3팀의 발목을 잡았다. 4위 신한알파스는 1위 TS-JDX‘를 4-2로 꺾었고 5위 크라운해태와 6위 블루원엔젤스는 공동2위 SK렌터카와 웰뱅피닉스에 역전극을 펼치며 3-3, 무승부를 이루었다. ⃟ 신한알파스 4-2 TS-JDX히어로즈. 김가영, 다승1위 이미래에 연승. 김가영(신한알파스)이 2세트 여단식에서 다승선두 이미래를 11:5로 꺾고 세트스코어를 1-1로 맞추며 승리의 분위기를 잡았다. 김가영은 이미래전 2연승을 올리며 맞대결 전적 3승1패의 우위를 점했다. 김가영은 7이닝 중 단 한차례만 공타를 날렸으나 이미래는 4차례나 허탕을 쳤다. 개인 다승1위인 이미래는 김가영과 네 번 붙어 2라운드에서만 한 번 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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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여고, 충남 태안고 꺾고 대통령기 장사씨름서 사상 첫 단체전 우승
반여고등학교(부산광역시)가 제57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창단 후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반여고는 30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승제·개인 간 3전 2승제)에서 태안고등학교(충청남도)를 4-2로 물리쳤다.준결승에서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충청남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반여고는 송곡고등학교(서울특별시)에 4-3 역전승한 태안고등학교(충청남도)와 결승에서 맞붙었다.직전 회장기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태안고가 우세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반여고도 힘에서 밀리지 않았다.첫판 경장급(70㎏ 이하) 경기에서 이주영(태안고)에게 한 판을 내준 반여고는 이어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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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는 역시 내 보약’. 여제 김가영, 이미래전 단식 3승1패. 신한도 TS-JDX 4번 맞대결 끝 첫 승-PBA팀리그 4R
김가영(신한알파스)이 다승선두 이미래를 개인전에서 또 잡고 2연승을 올리며 맞대결 전적 3승1패의 우위를 점했다. 김가영은 7이닝 중 단 한차례만 공타를 날렸으나 이미래는 4차례나 허탕을 쳤다. 여자 다숭선두 1위인 이미래는 김가영과 네 번 붙어 2라운드에서만 한 번 이겼을 뿐 1, 3, 4라운드를 모두 내주었다. 그러나 마민캄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은 마무리펀치가 부족해 14-15로 역전패했다. 혼복의 경우 보통 남녀선수의 득점비율은 남자 60%, 여자 40%이나 김가영은 똑같이 절반인 7점을 올렸다. 마민캄의 한방이 터지지 않아 이틀 연속 14점에 묶이며 역전패했다. 29일 SK렌터카의 김형곤-임정숙에겐 13-8까지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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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한민국 체육100년 100인 100장면 10-임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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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에게 강한 김가영, 선두 TS·JDX 이미래 잡고 다시 상승할까-PBA팀리그 4R
강자에게 강한 김가영(신한알파스)이 단독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TS·JDX의 이미래를 잡고 다시 선두경쟁에 뛰어들것인가. ‘당구여제’ 김가영은 가끔 하위선수에겐 덜미를 잡히지만 강팀에겐 절대 밀리지 않았다. 대표적인 팀이 TS·JDX이고 TS·JDX의 유일한 여자선수이며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미래이다. 3라운드까지 김가영은 이미래와 세 차례 만나 6게임을 치러 4승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라운드는 단식과 혼합복식에서 모두 이겼고 그 덕에 MVP까지 차지했다. 2라운드는 단식에서 지고 혼복에서 이겼고 3라운드는 다시 개인전에서 이기고 혼복에서 패했다. 김가영과 이미래는 30일 PBA팀리그 4라운드 둘째날 경기(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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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오성욱, 차유람-위마즈, 이미래-모랄레스, 임정숙-김형곤, 김갑선-최원준. 최고의 남녀 한쌍 가린다-PBA팀리그 혼합복식
김가영은 오성욱, 차유람은 위마즈, 이미래는 모랄레스, 임정숙은 김형곤, 김갑선은 최원준과 찰떡궁합이어서 ‘환상의 혼복 조’는 이들 중에서 탄생할 듯 하다. PBA팀리그는 4라운드부터 그동안 금지했던 혼합복식 남자파트너 ‘단짝 출전’을 허용, 호흡이 잘 맞는 남녀 한 쌍이 계속 같이 다닐 수 있도록 했다. PBA혼합복식은 어느 한편만 잘해선 이기기 힘들다. 한 큐, 한 큐 교대로 하고 수비가 따로 없기 때문이다. 서비스 때를 제외하곤 공격과 수비를 나누지 않고 상황에 따라 계속 공격할 수 있는 탁구나 배드민턴과는 또 다르다. 단식 강자인 쿠드롱. 서현민(이상 웰뱅), 신정주(신한), 엄상필, 사파타(이상 블루원)가 혼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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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연승 끝, 김가영 아쉬운 2연패. 챔피언 쿠드롱, 치욕의 0점패. 이미래 다승1위로 TS-JDX는 선두 질주-PBA팀리그 4R
차유람의 연승은 6에서 멈췄고 김가영은 연패를 당했다. 그러나 이미래가 최다승을 작성한 TS-JDX는 2무 끝에 승리를 올리며 2위와의 격차를 벌이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차유람(웰뱅피닉스)은 반환점을 돈 PBA팀리그 4라운드 첫 날 (29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크라운해태 강지은에게 패해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차유람은 9점까지 앞서 나갔으나 2연속 공타로 마무리를 하지 못해 9:11로 역전패했다. 그러나 혼합복식에서선 위마즈와 함께 마르티네스와 짝을 이룬 강지은조를 15:6으로 눌러 연승마감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쿠드롱은 치욕의 0패를 당했다. 3이닝 동안 한 점도 못치고 김재근에게 0:11로 졌다. 먼저 큐를 잡은 김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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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2차선발전에서 김제덕과 장혜진이 각각 남녀부 1위에 올라
'양궁신동' 김제덕(경북일고)과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LH)이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2차선발전에서 남녀부 1위에 올랐다. 지난 24일과 25일 열린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64명이 참가해 26일부터 29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는 내년 3월에 열릴 제3차 선발전에 나설 남녀 대표 각 20명을 뽑았다. 남자부에서는 고교생 김제덕이 배점합계 93점으로 1위에 올라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기존의 김우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 등 기라성같은 국가대표 출신들을 비롯해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 이승윤(광주광역시양궁협회), 한우탁(인천계양구청), 김종호(인천계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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