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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태권도, 팀선수권 금메달 사냥 실패
한국 태권도가 팀선수권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다.한국은 6일(현지시간)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팔레드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월드태권도팀선수권에서 여자부 은메달, 남자부 동메달, 혼성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심재영과 하민아, 이아름, 김휘랑, 장유진, 안새봄이 나선 여자팀은 장신을 앞세운 중국에 졌다. 3회전 후반 이아름의 활약을 앞세워 42-40으로 뒤집기도 했지만, 마지막 주자로 다시 나선 이아름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42-49로 패했다.남자팀은 정윤조와 신동윤, 노민우, 남궁환, 인교돈, 김훈이 나섰지만, 준결승에서 이란에 38-55로 완패했다.여자부는 중국, 남자부는 이란이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혼성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놓쳤다. 지난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른 한국은 중국의 체격에 밀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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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제 2의 김연아요? 방탄 좋아하는 여중생이죠"
- 총점 197점 우승, 국내 역대 2위 대기록 - 힘들땐 연아 언니 영상보며…다 닮고 싶죠- 이제 1학년 여중생, 친구들 일상 부럽지만- 4년 뒤…올림픽 시상대 서는 순간 꿈꿔요■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유영 (피겨스케이팅 선수){VOD:4}국내 피겨계에 놀라운 뉴스가 또 나왔습니다. 나이 제한 때문에 이번 평창올림픽 출전 자격도 없는 13살의 어린 소녀가 언니들을 모두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건데요. 점수로는 김연아 선수가 세운 국내 기록 바로 아래, 역대 2위 기록을 세우면서 1위를 했습니다. 김연아 선수한테 지난해에 ‘나 어렸을 적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 이런 칭찬 들었던 소녀 여러분 기억하시겠어요? 바로 유영 선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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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평창 입장권 인증샷 캠페인 동참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에 '피겨 여왕' 김연아와 인기 가수 정용화도 가세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7일 "지난달 14일 시작된 대회 캠페인 사이트 '헬로우 평창'의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에 각계 유명인들의 참여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희범 조직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에 이어 대회 홍보대사인 김연아와 정용화도 동참했다. 김연아 홍보대사는 봅슬레이 입장권 인증샷을 올리며 "여러분 모두 올림픽경기장에서 직접 선수들의 멋진 경기도 보고, 함께 응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본인의 페이스북에도 공유했다.정용화 홍보대사는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치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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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키연맹, IOC의 러시아 제재 ‘환영’
금지약물로 얼룩진 러시아의 영광을 막으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에 국제사회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국제스키연맹(FIS)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러시아의 올림픽 출전을 금지한 IOC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공개했다.이 성명에서 FIS는 “올림픽은 국제 스포츠의 상징”이라며 “IOC의 결정은 어떠한 속임수나 금지된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보여준다. 스포츠의 진실성과 금지약물을 사용하지 않은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분명한 움직임”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어 “FIS는 IOC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러시아 출신 선수와 임원이 신뢰를 다시 쌓는 새로운 세대의 출발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앞서 IOC는 여러 대회에서 국가가 조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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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평창에서 러시아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러시아는 없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는 러시아 선수의 개별 참여를 기대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6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자격 정지를 결정했다.러시아 선수단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여러 대회에서 국가의 주도 아래 조직적으로 금지약물을 사용했다는 혐의다. 러시아는 해당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보이콧 등의 경고를 보냈지만 IOC는 강력한 징계로 대응했다.러시아의 불참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분명한 악재다. 역대 메달 순위에서 러시아는 노르웨이, 미국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라있다. 지난 소치 대회도 러시아가 1위로 마쳤지만 최근 도핑 파문으로 무려 11개의 메달이 취소되며 4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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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카메룬 꺾고 세계선수권 16강 조기 확정
여자 핸드볼이 세계선수권 16강을 확정했다.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독일 라히프치히에서 열린 제23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D조 4차전에서 카메룬은 33-21로 꺾었다. 3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남은 세르비아전 결과와 상관 없이 16강에 진출했다.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각 조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한다.최소 조 4위를 확정한 한국은 세르비아와 최종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달라진다. 4경기씩 치른 상황에서 한국은 승점 6점으로 독일(승점 7점), 세르비아(승점 6점)에 이은 조 3위다. 순위에 따라 16강 상대가 결정되는 만큼 세르비아전도 중요하다.강재원 감독은 한 수 아래 카메룬을 상대로 최대한 많은 선수를 투입했다. 16명 중 14명을 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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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연패를 끊은 김한별의 부상 투혼
삼성생명 김한별은 무릎 부상으로 최근 3경기에 결장했다. 코트 복귀까지 최소 3주가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런 김한별이 6일 삼성생명전을 통해 조기 복귀했다. 부상으로 빠진 지 4경기 만의 출전이다.임근배 감독은 신한은행전을 앞두고 "선발로 이민지가 나가고, 이주연이 백업으로 대기한다"면서 "상황에 따라 김한별이 잠깐씩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무릎 부상이 다 나은 것은 아니다.쉬면 통증이 나아질 거라는 생각이었지만, 단순한 인대 손상이 아닌 신경에 문제가 있었다. 검사 결과 "통증을 안고 뛸 수밖에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진단 결과가 이렇게 나온 이상 김한별 역시 코트 위에서 뛰는 것을 원했다.임근배 감독은 "신경 문제라 통증은 항상 가지고 가야 한다. 쉬면 조금 낫고, 또 약을 먹으면서 뛰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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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성의 한숨 "쏜튼, 슛만 생각하지 말아줘"
신한은행이 개막 후 10경기를 6승4패로 마쳤다. 카일라 쏜튼, 김단비 듀오의 활약 덕분이었다. 선두 KB스타즈에 2경기 뒤진 3위였으니 나쁘지 않은 성적표. 다만 쏜튼, 김단비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크다는 단점을 보였다.3라운드 들어 단점이 확연히 드러났다.KDB생명, 삼성생명을 상대로 2연패를 당했다. 두 공격 옵션 중 쏜튼이 막혀버린 탓이었다. 김단비는 2경기에서 34점을 넣었다. 하지만 쏜튼은 KDB생명전에서 7점 6리바운드, 삼성생명전에서 7점 6리바운드에 그쳤다. 쏜튼이 막혀버리니 답이 없었다. 쏜튼의 공격이 풀리지 않자 나머지 선수들까지 가라앉았다. 2경기에서 평균 50점 밖에 넣지 못했다. 시즌 평균 66.7점에 한참 모자란 득점이다.신기성 감독은 "선수들이 분위기를 많이 타는 것 같다.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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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허하노라' 안현수, 평창의 길 열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됐다. 국가적으로 금지약물 복용을 주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은 러시아가 대회를 보이콧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 등 러시아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각) IOC의 징계에 대해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절대 권력의 푸틴 대통령의 발언이라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이 사실상 허용된 것이다.타스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동쪽으로 약 400km 거리의 중부 도시 니즈니노브고로드의 GAZ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는 의심의 여지 없이 어떤 봉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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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도, 패자도 웃지 못한 경기 후 인터뷰
패자도, 승자도 웃지 못했다. 접전이 펼쳐지던 승부처에서 나온 석연찮은 판정에 모처럼 펼쳐진 명승부에 아쉬움이 남았다. 서울 SK는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광 프로농구' 3라운드 전주 KCC와 홈 경기에서 94-81 승리를 거뒀다. 2연패에서 벗어난 SK는 공동 1위에서 단독 1위(14승5패)로 올라섰다.KCC는 이날 패배로 공동 1위에서 3위(13승6패)로 내려앉았다. 원주 DB(13승5패)는 SK, KCC와 0.5경기 차 2위가 됐다. 접전이었다. 1쿼터는 SK가 23-22로 앞섰고, 2쿼터까지는 KCC가 47-46으로 뒤집었다. 후반에도 열전이 펼쳐져 3쿼터 막판까지 시소 게임이었다. 하지만 흐름이 한 순간에 바뀌었다. KCC는 쿼터 종료 24.5초 전 이정현이 속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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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나-박정아 동시 폭발…도로공사 신바람 5연승
'쌍포'가 터진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제물로 신바람 5연승을 달렸다. 도로공사는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21)으로 완파했다. 연승 행진을 5경기로 늘린 도로공사는 승점 26(8승4패)으로 단독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승점 쌓기에 실패한 GS칼텍스는 5위(5승 6패 승점11) 자리를 유지했다. 도로공사는 에이스의 활약에 방긋 웃었다. 이바나와 박정아가 나란히 16득점씩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베테랑 정대영도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GS칼텍스 파토우 듀크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7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 도로공사는 1, 2세트를 무난히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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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날개 꺾인 삼성화재, 그리고 날아간 연승
삼성화재의 연승 행진이 11경기에서 마감됐다. 연승 기간 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던 박철우의 침묵이 뼈아팠다. 그리고 하필 라이벌 매치에서 연승이 중단돼 아쉬움은 더했다. 삼성화재는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클래식 매치'에서 현대캐피탈에 0-3(20-25 22-25 19-25)으로 완패했다. 2연패 뒤 11연승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던 삼성화재는 앞선 두 차례의 '클래식 매치' 승리 기세를 이날에는 이어가지 못하며 쓰라린 패배를 맛봤다. 삼성화재의 연승에는 박철우와 타이스의 활약이 중심에 있었다. 특히 박철우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박철우는 삼성화재가 2라운드 전승을 거두는 데 일등공신이었다. 6경기에서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101득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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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에 패배를 선물한 삼성생명 토마스
"토마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비하느냐가 중요하겠죠."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은 삼성생명 엘리사 토마스 봉쇄를 승리를 위한 키 포인트로 꼽았다. 당연한 이야기다. 6개 구단 유일한 재계약 외국인 선수 토마스는 올 시즌 평균 23.4점 15.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전체 1위.신기성 감독은 "특별하게 다를 건 없다"면서 "토마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비하고, 또 리바운드를 뺏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하지만 토마스를 막는 것은 불가능했다.카일라 쏜튼, 르샨다 그레이가 번갈아 토마스를 상대했지만, 토마스에게만 28점 17리바운드를 내줬다.신한은행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54-65로 졌다. 신한은행은 6승6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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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다" 안드레아스 일깨운 최태웅 감독의 직언
현대캐피탈 외국인 선수 안드레아스 프라코스가 확실한 존재감을 뽐냈다. 앞선 두 차례의 '클래식 매치'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코트를 지배했다. 그 결과 현대캐피탈은 '클래식 매치' 연패 탈출과 동시에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삼성화재와 '클래식 매치'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19)으로 완승을 거뒀다. 앞선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했던 현대캐피탈은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라이벌 매치에서 웃으면서 단독 선두 삼성화재(11승3패 승점30)와 격차를 5점(8승5패 승점25)으로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얻어냈다. 무엇보다 안드레아스의 활약이 주효했다. 안드레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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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퀸' 안신애, 日 검색 대상 수상자 선정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활약하며 '섹시 퀸'으로 불리는 안신애의 인기는 역시 대단했다. 일본 골프 전문매체 '골프정보알바넷'은 안신애가 6일 일본에서 열린 'Yahoo! 검색 대상 2017' 시상식에서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Yahoo! 검색 대상 2017'은 지난해에 비해 검색 수가 급상승한 인물, 작품, 제품 등을 선정해 표창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안신애는 골프 선수로는 처음으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안신애는 올 시즌 JLPGA에 진출했다. 일본 골프 매체 및 갤러리들은 그의 실력보다 외적인 모습에 더 집중했고 '섹시 퀸'이라는 별칭까지 붙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경기에 나서는 날에는 경기 스코어보다 패션을 언급하는 내용이 더 많이 쏟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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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대회 비상? 러시아, 동계올림픽서 얼마나 잘했길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핑 결과 조작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금지하면서 내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지구촌 겨울 축제가 자칫 반쪽 대회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IOC의 단호한 결정이 평창동계올림픽 흥행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은 그만큼 러시아가 동계스포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나라이기 때문이다.러시아는 구 소련 시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5차례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다. 총 8번이나 메달 종합 랭킹 1위를 차지했다. 구 소련 시절 7차례 종합 랭킹 1위에 올랐고 소련이 해체되고 처음 출전한 1994년 릴리함메르 대회에서도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딴 나라였다.러시아는 2014 소치올림픽에서 33개의 메달을 획득해 대회가 끝날 당시 종합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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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에 무산된 겨울 축제…충격에 빠진 러시아
동계스포츠 강국 러시아가 결국 겨울 축제 초대장을 받지 못하는 처지로 떨어졌다. 성적에 눈이 멀어 국가가 주도적으로 나선 '도핑 스캔들'에 발목이 잡히는 꼴이 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낙관했던 러시아는 충격에 휩싸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6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러시아의 평창올림픽 출전을 불허했다. 도핑이 이유였다. IOC는 "러시아 NOC(국가올림픽위원회)의 자격을 정지시킨다"고 전하고 "도핑과 무관한 러시아 선수들은 평창올림픽에 올림픽 국기를 달고 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선수단의 출전은 불가하지만 도핑과 관련 없는 선수들은 별도의 약물 검사를 거쳐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lympic Athlete from Russia·OAR)'로 올림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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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반도핑기구, 러시아 출전 막은 IOC 결정에 "환영·지지"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도핑 스캔들로 얼룩진 러시아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WADA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IOC의 결정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이번 결정은 클린 스포츠를 향한 염원의 상징으로 남을 것이다. 클린 스포츠를 지향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힘이 될 것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IOC는 한국시간으로 6일 새벽 스위스 로잔에서 끝난 집행위원회를 통해 국가 주도의 도핑 조작을 시도한 러시아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불허하는 중징계를 내렸다. 러시아 선수가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러시아 국기를 떼고 개인 자격으로 출전해야만 한다. 또 별도의 도핑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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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정부개입 등' 역대 IOC 징계 사례는?
러시아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사실상 좌절됐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6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를 통해 러시아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불허했다. 단 도핑에 결백한 선수들만 올림픽기를 달고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IOC의 징계로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것은 러시아가 처음은 아니다.1900년대 초중반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터키, 일본 등이 1~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올림픽에 나서지 못한 것을 제외하면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인종차별 정책으로 처음 징계를 받았다. 남아공은 1964년 도쿄 올림픽부터 1988년 서울 올림픽까지 출전하지 못했다. 북한도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출전이 불허됐다.로디지아도 정치적인 이유로 1968년부터 1976년 올림픽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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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프 러시아올림픽위원장 "부당하고 부도덕한 처벌"
알렉산더 주코프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위원장은 러시아가 부당한 처분을 받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IOC는 6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국가 주도의 '도핑 스캔들'로 국제 스포츠계를 떠들썩하게 한 러시아 선수단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불허하기로 했다.징계를 받은 러시아는 평창올림픽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다만 개인 자격으로 출전은 가능하다. 도핑과 관련 없는 러시아 선수들은 별도의 약물 검사를 통과하면 평창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그러나 러시아란 국가명과 러시아 국기가 박힌 유니폼이 아닌 올림픽 오륜기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러시아 내부에서는 IOC의 결정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적잖다. 국가가 모욕받았다며 모든 경기를 보이콧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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