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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1위 한국, '최강' 캐나다와 격돌
한국 아이스하키가 역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1부리그' 월드챔피언십에서 '최강' 캐나다를 만난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이 내년 5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2018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에서 B조에 편성됐다고 23일 밝혔다.최근 발표된 2017년 세계랭킹에서 두 계단 오른 21위에 자리한 한국은 B조에서 세계랭킹 1위 캐나다를 비롯해 핀란드(4위), 미국(5위), 독일(8위), 노르웨이(9위), 라트비아(12위), 덴마크(13위)와 격돌한다.A조는 러시아(2위), 스웨덴(3위), 체코(6위), 스위스(7위), 벨라루스(10위), 슬로바키아(11위), 프랑스(14위), 오스트리아(16위)가 편성됐다.IIHF 월드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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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전력 위해' 男 핸드볼도 공개 테스트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대한핸드볼협회는 24일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 선수 선발을 위해 후보선수 34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이틀 동안 태릉선수촌에서 기초체력과 전문체력을 측정하는 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공개 테스트는 키와 몸무게 등 체격 측정과 기초 체력, 핸드볼에 적합한 전문 체력 검사로 구성됐다. 여자 대표팀은 이미 지난 1월 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 남자 주니어대표팀도 21일 공개 테스트를 했다.대한핸드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이번 공개 테스트 결과와 핸드볼코리아리그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월 대표선수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7월29일 한일정기전과 8월10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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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KBL 역대 최고 9억2천만원에 KCC 유니폼
이정현(30)이 KCC 유니폼을 입는다.KBL은 23일 "이정현이 KCC와 보수 총액 9억2000만원(연봉 8억2800만원, 인센티브 9200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이로써 이정현은 2015-2016시즌을 앞두고 삼성으로 이적한 문태영의 보수 총액 8억3000만원을 넘어 KBL 통산 최고 보수를 기록했다. KCC는 이정현을 포함한 보호선수 4명 외 1명의 선수와 함께 지난 시즌 이정현의 보수(3억6000만원)의 50%, 또는 지난 시즌 보수의 200%(7억2000만원)을 내줘야 한다. 선택권은 KGC에 있다.이정현은 지난 시즌 54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15.28점(국내 1위) 5.0어시스트 3.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세근과 MVP 경쟁을 펼쳤지만, 아쉽게 MV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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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극' 김종현, 월드컵 사격 50m 소총복사 金
사격 50m 권총 부문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진종오(KT)에 이어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종현(KT)도 2017 국제사격연맹(ISSF) 뭔헨월드컵 사격대회에서 짜릿한 승전보를 전했다.김종현은 21일(현지시간) 대회 남자 50m 소총 복사 결선에서 막판 대역전극을 펼쳐 한국 선수단에 두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628.8점을 쏴 본선 1위로 결선에 진출한 김종현은 보가르 스타인(노르웨이)과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을 펼쳤다.초중반 근소한 차이로 앞서던 김종현은 20발째 보가르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24번째 마지막 한발을 남기고 김종현은 보가르에게 0.6점차 뒤졌다. 보가르가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역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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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조수미,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합류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리미로 나선다.조수미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 이희범 조직위원장으로부터 대회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향후 평창올림픽을 알리는 국내외 주요 행사는 물론 온라인 홍보, 광고 등의 사업에 참여한다.이희범 위원장은 조수미에게 위촉패를 전하면서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소프라노로서 대한민국의 예술성과 함께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수미는 "평창올림픽 유치 때부터 함께 해왔기 때문에 굉장히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대회가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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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을 침묵에 빠뜨린 보스턴의 반전드라마
'해결사' 아이재이아 토마스가 부상으로 결장한 보스턴 셀틱스가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상대로 기적 같은 역전승을 달성했다.보스턴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퀴큰론스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컨퍼런스 결승 원정 3차전에서 종료 0.1초를 남기고 터진 에이브리 브래들리의 결승 3점슛에 힘입어 111-108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를 앞두고 보스턴의 승리를 예상한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보스턴은 홈 1차전에서 104-117로 졌고 2차전에서는 86-130 완패를 당했다. 게다가 정규리그에서 팀내 가장 많은 평균 28.9점을 올린 토마스가 고관절 부상으로 3차전부터 경기 출전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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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탁구, 29일부터 독일 세계선수권 출전
한국 탁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남자부 김택수, 여자부 안재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2017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22일 출국했다. 남녀 개인 단식 및 복식, 혼합 복식 등 5개 종목에 5명씩 참가한다.남자부는 이상수(국군체육부대), 정영식 · 장우진(이상 미래에셋대우), 정상은 · 조승민(이상 삼성생명)이, 여자부는 김경아 · 양하은(이상 대한항공), 서효원(렛츠런파크), 이시온(미래에셋대우), 유은총(포스코에너지)이 나선다.객관적 전력상 대표팀은 복식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2년 전 대회에서도 대표팀은 양하은이 쉬신(중국)과 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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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선형, 27일 모델 석해지 양과 결혼
프로농구 서울 SK 주장이자 간판 스타 김선형(29 · 186cm)가 5월의 신부를 맞는다.SK는 22일 "김선형이 오는 27일 2살 연하 석해지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김선형은 지난 3월 서울 삼성과 홈 경기 승리를 이끈 뒤 예비 신부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한 바 있다.김선형과 석해지 커플은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용인에서 신혼집을 꾸린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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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황제' 진종오, 세계新으로 월드컵 우승
'사격 황제' 진종오(38 · kt)가 세계신기록으로 월드컵에서 금빛 과녁을 맞췄다.진종오는 21일(한국 시각) 독일 뮌헨 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린 '2017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사격대회'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230.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코스타 주앙(포르투갈·228.3점), 그르기츠 드미트리예(세르비아·209.0점)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진종오는 결선 초반 3위권에서 시작했으나 15발째에서 10.5점을 쏘며 선두권으로 올라선 뒤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확정했다.대한사격연맹은 진종오의 결선 점수는 지난 3월 뉴델리 월드컵에서 나온 지투 라이(인도)의 세계 기록(230.1점)을 0.4점 경신한 것이라고 밝혔다. 진종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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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권순우, 대회 톱시드에도 승리
한국 남자 테니스 기대주 권순우(건국대 · 209위)의 상승세가 거침이 없다. 시즌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권순우는 19일 부산 스포원 파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 달러) 단식 8강전에서 대회 톱시드를 받은 루옌순(대만 · 58위)에 1세트 만에 기권승을 거뒀다.1세트 권순우는 타이브레이크 끝에 7-5로 따냈다. 이후 루옌쉰이 오른 손목 통증으로 기권을 선언하면서 4강행을 확정했다.지난주 서울오픈 챌린저(총상금 10만 달러) 준우승까지 2주 연속 4강 진출이다. 올 시즌으로는 세 번째 챌린저 4강행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0위 이내 선수들을 상대로 2연승으로 상승세를 끌어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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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창올림픽 참가하면 육로 입국 허용"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출전하면 육로 입국이 추진될 전망이다.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은 18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주영 한국대사관에서 BBC 등 외신과 인터뷰에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는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녹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 정부는 북한 선수단이 육로를 통해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선수단 지원 인원들도 배를 통해 입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조직위 관계자는 "이 위원장의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지난 1월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만나 '북한 선수단과 임원단이 육로나 철로로 내려오는 등 특별히 의미 있는 구체적인 평화의 상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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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20년' 주희정을 지탱한 할머니, 그리고 가족
주희정(40)은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할머니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손자의 꿈을 응원했다. 특급 유망주가 아니었던 주희정이 이를 악물었던 힘도, 고려대를 중퇴하고 프로에 뛰어든 이유도 할머니였다.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에게 효도하겠다는 의지로 힘든 순간을 이겨냈다.2002년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도 주희정은 늘 할머니와 함께 뛰었다. 경기 전 늘 할머니에게 "오늘도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렇게 주희정은 프로에서만 20시즌을 뛴 뒤 은퇴를 선언했다.KBL 최고의 가드로 성장한 최고의 손자였지만, 늘 할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이었다.주희정은 18일 은퇴 기자회견에서 "정말 어렵고, 아프신 가운데 손자 하나 잘 키우기 위해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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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지완, 20경기 출전정지·300만원 벌금 징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김지완(전자랜드)가 20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KBL은 17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음주운전 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김지완에게 20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5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 중징계를 내렸다.김지완은 지난 4월8일 6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뒤 9일 오전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가 상가 건물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약식기소 벌금 300만원과 면허취소 제재를 받았다.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상무 입대도 물거품이 됐다.한편 KBL은 트로이 길렌워터의 2017-2018시즌 자격도 제한했다. 2015-2016시즌 LG에서 뛰었던 길렌워터는 심판에게 돈을 세는 제스처를 취하고, 중계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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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주희정이 꿈꾸는 댄토니 감독의 공격 농구
선수 주희정(40)의 농구는 이제 끝났다.선수 주희정은 말 그대로 '노력파'였다. 슛이 없는 반쪽 짜리 선수가 오롯이 노력으로 모든 평가를 뒤집었다. 그리고 프로로만 20시즌을 뛰었다. 여전히 현역으로 손색 없지만, 주희정은 새 인생을 준비한다.바로 지도자로의 변신이다. 추후 삼성과 협의를 통해 지도자 연수에 오를 계획이다.주희정은 18일 은퇴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노력하며 살아온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지도자로 돌아오겠다"면서 "훌륭한 감독들의 장점만 배우고, 갖춰 명 지도자로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프로 생활 20년. 주희정은 많은 감독들과 함께 했다. 그리고 많은 것을 배웠다. 모두 주희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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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실력' 후배들에게 던진 주희정의 조언
주희정(40)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성실'이다. 고려대를 중퇴하고 프로 원년 나래에 입단할 때만 해도 주희정은 연습생 신분이었다. 하지만 주희정은 오롯이 노력으로 모든 평가를 바꿔놓았다. 농구가 좋아서, 또 농구에 미쳐서 남들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렸다.그 땀이 주희정을 만들었다.프로 생활만 정확히 20시즌. KBL 최초로 1000경기(총 1110경기, 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했고, 어시스트(5381개)와 스틸(1505개), 트리플더블(8회)는 KBL 역대 최다 기록이다.사실 현역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보여준 힘은 여전히 주희정이라는 브랜드가 KBL에서 통한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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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가 좋아서, 농구에 미쳐서" 천생 농구쟁이 주희정
"눈을 감는 순간까지 농구에 대한 열정은 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프로 20년을 마감하는 자리. 주희정(40)의 눈가는 촉촉했다. 아들과 함께 들어온 은퇴 기자회견장. 주희정은 준비해온 종이에 적힌 글을 차분하게 읽어갔다. 처음 농구공을 잡은 초등학교 때부터 프로 20년 생활을 돌아본 글이었다. 비록 선수 생활은 마감하지만, 주희정은 농구만 바라보고 살았던 천상 '농구쟁이'였다.주희정은 18일 KBL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정말 생각이 정리도 되지 않고,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을까 걱정이 돼 생각나는대로 적어왔다"면서 "은퇴 결정을 내린 순간부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순간까지도 뭔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믿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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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전쟁' 韓 빙상, 왜 일괄 착용만 고수하나
한국 빙상 대표팀의 '유니폼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은 걸까.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공모를 통해 새 유니폼 제작업체를 선정했지만 이전 유니폼 공급업체가 자사 유니폼의 경쟁력이 더 낫다는 구체적인 분석 자료를 배포하며 언론전을 이어가고 있다.휠라는 17일 빙상연맹이 선정한 헌터 사의 유니폼과 이전 휠라 유니폼을 비교 실험한 결과를 공개하며 "0.01초가 승부를 가르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기록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독일우주항공연구소(DLR)와 네덜란드국립우주항공연구소(NLR)가 합작 투자해서 설립한 '독일·네덜란드 윈드터널(DNW)'에서 시행한 실험 결과다.이 실험에서는 이전 대표팀 유니폼인 휠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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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동부 결승행에 드래프트 1순위까지 '겹경사'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5년만의 동부컨퍼런스 결승 진출에 성공한 다음날 2017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하는 겹겹사를 누렸다.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2017 신인드래프트 로터리 지명권 추첨 행사 결과 보스턴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드래프트 로터리 지명권은 2016-2017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14개 팀의 지명 순서를 뜻한다. 시즌 성적의 역순에 따라 확률을 부여해 1~3순위 지명권을 추첨하고 나머지 4~14순위는 시즌 성적의 역순대로 배정한다.올시즌 동부컨퍼런스 전체 1위를 차지한 보스턴이 어떻게 1순위를 가져갈 수 있었을까? 지난 2013년 케빈 가넷과 폴 피어스 등을 브루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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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충남서 개막
장애인체육 꿈나무의 축제가 충남 일원에서 열전에 나섰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16일부터 4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골볼,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까지 육성종목과 10개 보급종목(농구, 디스크골프, 배구, 배드민턴, 볼링, 역도, 실내조정, 축구, 플로어볼, e-스포츠)까지 총 15개 종목을 치른다.총 17개 시도에서 선수 1639명과 임원 및 관계자 1502명 등 총 314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적장애로 구분되며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로 나뉘어 경기한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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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실업배구연맹전, 19일 전남 강진서 개막
2017년 실업 배구의 최강을 가린다.한국실업배구연맹은 19일부터 6일간 전남 강진의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2017 한국실업배구연맹전'을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국군체욱부대와 현대제철 등 남자부 11개 팀, 양산시청, 수원시청 등 여자부 6개 팀 등 총 17개 팀이 출전한다.남자부 화성시청은 20일부터 몽골에서 열리는 '2017 동아시아 국제남자배구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관계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이번 대회는 여자부의 '우승후보' 수원시청과 대구광역시청, 양산시청과 포항시체육회의 대결이 첫날부터 펼쳐져 열띤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24일 열릴 남녀부 결승은 SBS스포츠가 생중계한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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