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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계 1위' 펜싱 사브르 김정환, 국내 대회 석권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 22회 김창환배 전국 남녀 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세계 랭킹 1위 김정환은 1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개인전 결승에서 오상욱(대전대)을 15-14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4강전에서 김정환은 세계 5위인 구본길을 15-10으로 꺾으며 우승을 예감했다. 결승에서 다소 고전했으나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1위의 명성을 확인했다. 김정환은 지난 3월 국내에서 열린 2017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른 바 있다.남자 에페에서는 정진선(화성시청)이 김상민(울산시청)을 15-11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플뢰레에서는 이광현(국군체육부대)이 손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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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외인 교체 진짜 이유는? "사익스를 위해서"
KGC는 삼성과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끝난 뒤 키퍼 사익스의 교체를 알렸다. 1차전에서 발목을 다친 사익스 대신 마이클 테일러를 영입했다. 테일러는 2일 6차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사익스 없이도 3승2패로 앞선 KGC의 승부수였다.테일러의 기량 자체는 KGC 김승기 감독도, 삼성 이상민 감독도 인정했다.김승기 감독은 "테일러가 뛰면 공격 쪽에서는 데이비드 사이먼과 이정현, 오세근이 조금이라도 쉴 시간이 생긴다"면서 "득점력이 좋다. 2~3쿼터 삼성 수비를 힘들게 만들고, 힘을 빼는 공격을 하려 한다. 슛 거리도 길어서 지역 방어는 쓰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이상민 감독도 "영상을 봤는데 잘 하더라"면서 "사익스와 비슷하다. 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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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재로 개명한 심건오…"낮엔 회사원, 밤엔 격투가"
"아직 종합격투기를 배우는 단계이니까요. 욕보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헤비급 파이터 심윤재(28, 김대환MMA, 개명 전 심건오)가 팬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다.심윤재는 오는 6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9 무제한급 경기에서 김창희(30)와 맞붙는다.팬들에게 심건오로 알려진 그는 이번 시합을 앞두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려고 심윤재로 개명했다. "'건오'라는 이름은 부모님이 비싼 돈을 들여 지어 오셨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한자 뜻이 안 좋더라고요.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개명했어요."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레슬링 유망주였던 심윤재는 2014년 격투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서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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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까 잠잠할까' 양희종과 크레익을 주목하라
안양 KGC인삼공사는 키퍼 사익스가 부상으로 결장한 2016-2017 KCC 프로농구 3차전에서 데이비드 사이먼과 오세근, 이정현을 도울 제4의 득점원이 필요했다. 수비형 선수로 알려진 양희종이 그 역할을 해냈다.양희종은 지난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약 32분동안 코트를 누비며 13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 7개를 던져 3개를 넣었다. 4쿼터에만 8점을 몰아넣어 KGC인삼공사의 88-82 역전승에 기여했다.양희종의 통산 3점슛 성공률은 30.6%다. 최근 2시즌 성공률은 25.3%로 더 저조하다. 삼성이 양희종의 외곽슛을 견제하지 않고 양희종을 막는 수비수로 하여금 골밑 등 도움수비에 집중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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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이뤄졌다" 테니스 정현, 톱스타 나달과 격돌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94위 · 삼성증권 후원)이 세계 톱 랭커이자 '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5위 · 스페인)과 격돌한다. 상위 랭커들을 잇따라 격파하면서 성사된 매치다.정현은 27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총상금 232만4905 유로) 단식 16강전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21위 · 독일)를 2-0(6-1 6-4)으로 완파했다. 전날 세계 31위 필리프 콜슈라이버(독일)를 역시 2-0으로 누른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미 콜슈라이버는 정현이 꺾은 선수 중 최상위 랭커였다. 이날 즈베레프를 꺾으면서 다시 정현의 최상위 희생양의 랭킹은 더 높아졌다.28일 열리는 8강에서 정현은 나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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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 이효상-김성철 코치 선임
원주 동부는 28일 이상범 신임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어 나갈 코칭스태프를 이효상(46) 코치와 김성철(41) 코치로 구성한다고 밝혔다,동부는 용산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모교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은 이효상 코치를 수석코치로 선임했다.화려한 현역 시절을 보낸 뒤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희대에서 코치로 활동하다 최근 미국 NBA D리그 노던 애리조나 선즈에서 코치 연수를 받고 귀국한 김성철 코치를 함께 선임해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지었다.이효상 수석코치는 용산고에서 10여년 지도자 생활을 했고 고려대 코치도 역임해 최근 프로에 입단해 있는 선수부터 향후 프로에 입단할 선수들에 대한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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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재정비'와 '집중력', 새 역사로 가는 지름길
역사 창조를 위해서는 '수비 재정비'와 '집중력'이 필수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팰리스 오브 스포츠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 4차전에서 0-5로 완패했다.앞선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한국은 오스트리아와 1위 다툼에서 아쉽게 패했다. 이 결과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3승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1위 자리는 오스트리아가 가져갔다.비록 1위는 내줬지만 여전히 '1부리그' 월드 챔피언십 승격의 '새 역사'를 맞이할 기회는 남았다. 29일 열릴 우크라이나와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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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드림팀' 독배 우려를 '신의 한 수'로 바꿀까
프로농구 창원 LG의 제 7대 사령탑 현주엽 신임 감독(42)이 빠르게 코치진 인선을 마무리했다. 취임 기자회견에서 공언한 대로 자신보다 선배인 인사를 코치로 모셔왔다.LG는 27일 "김영만 전 원주 동부 감독을 현 신임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코치는 현 감독보다 3살 많은 선배다.김 코치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창원은 나의 고향이기도 하고 LG에서 선수 시절 창원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현주엽 감독이 직접 찾아와 함께 하자고 하여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코치는 지난 2002년부터 4시즌을 LG에서 뛰었고, 마지막이던 2005-06시즌 현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다.이와 함께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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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공백에 체력 고갈...韓 아이스하키 4연승 '불발'
연승의 기세는 꺾였지만 월드 챔피언십 승격 기회는 충분하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팰리스 오브 스포츠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 4차전에서 0-5로 완패했다.이 경기 전까지 3연승으로 선두를 달렸던 한국은 체력에 아쉬움을 남기며 대회 첫 패배로 오스트리아(이상 3승1패.승점9)와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승자승 원칙에 의해 2위로 밀렸다. 3위 카자흐스탄(2승1연장승 1패.승점8)과 격차는 단 1점뿐이다.4전 전패로 강등이 확정된 개최국 우크라이나와 최종전(29일)을 앞둔 한국은 2위 이내의 성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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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간다' 경인 지역 학생들을 위한 농구 클리닉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구단이 비시즌을 맞아 경인 지역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올해도 어김 없이 농구 교실을 실시 한다.5월 둘째 주 관교여중을 시작으로 경인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시 할 예정이며 배식 봉사 및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고 있으며 농구 클리닉을 희망하는 학교는 5월까지 신청 접수 할 수 있다. 신청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한편, 전자랜드는 매년 비시즌 동안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하였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인천 지역 학교 농구 클리닉을 비롯하여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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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함서희 "챔피언이요? 생각만 해도 눈물 나"
"로드FC 챔피언이 된다면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아요."함서희(30. 부산팀매드)가 로드FC 여성부 아톰급 타이틀전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함서희는 오는 6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9 메인이벤트 여성부 아톰급 타이틀전에서 쿠로베 미나(39, 마스터 재팬)와 격돌한다.함서희는 주최 측과 인터뷰에서 "타이틀전이 처음은 아니다. 다른 단체에서 벨트를 따봤지만 로드FC 챔피언이 된다면 정말 감격스러울 것 같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했다.2007년 일본단체 딥(DEEP)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함서희는 2013년 5월 딥 쥬얼스 아톰급(48kg급) 챔피언에 올랐다. 2014년 로드FC에서 2연승한 후 UFC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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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AG서 음주 적발,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자격 정지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도중 음주 사실이 적발된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대한스키협회는 27일 "지난 2월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도중 음주를 한 크로스컨트리 남자 국가대표 4명에 6개월의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이 때문에 26일 발표된 2017~2018시즌 국가대표 명단에는 김마그너스(19), 조용진(21)을 제외한 남자선수가 대거 교체됐다. 해당 선수들의 음주가 가벼운 수준이었다고는 하나 대회 중 음주를 엄격하게 금지하는 만큼 기강 확립 차원에서 징계했다는 것이 스키협회의 설명이다.한편 계약이 만료된 러시아 출신의 미하엘 데비아티아로프, 박병주, 이준길 코치도 재계약하지 않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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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피드 장거리 '천군만마' 밥 데 용 코치 합류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르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빙상 강국 네덜란드 출신 스타 코치를 영입했다.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밥 데 용(41) 코치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26일 "2002 토리노올림픽 1만m 금메달리스트인 밥 데 용(Bob de jung)이 대표팀 어시스턴트 코치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장거리 개인 종목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연맹은 "대표팀은 최근 이상화(스포츠토토), 차민규(동두천시청), 김진수(강원도청), 김태윤(서울시청) 등 단거리와 이승훈(대한항공), 김보름(강원도청)의 매스스타트, 팀추월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1500m, 5000m, 1만m 등 장거리 개인 종목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황"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밥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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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1위 완파' 정현, 나달과 격돌할까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94위 · 삼성증권 후원)이 세계 랭킹 31위를 격파했다.정현은 2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총상금 232만4905 유로) 단식 2회전에서 필리프 콜슈라이버(독일)를 2-0(6-3 6-4)으로 완파했다.콜슈라이버는 지금까지 정현이 꺾은 선수 중 최상위 랭커다. 이전에는 지난해 2월 ATP 투어 ABN 암로 월드토너먼트 1회전 때 만난 세계 34위 기예르모 가르시아 로페스(스페인)가 가장 높았다. 콜슈라이버는 2012년 세계 16위까지 오른 바 있다.이날 경기는 비로 약 4시간 늦게 시작됐다. 그러나 정현은 흔들리지 않았다. 자신의 서브 게임을 한 차례만 내주는 안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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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전 동부 감독, 창원 LG 코치 맡는다
프로농구 창원 LG가 현주엽 신임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어 나갈 코치로 김영만 전 원주 동부 감독을 영입했다김영만 코치는 마산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1997년 부산 기아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2002년부터 4시즌을 창원 LG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당시 현주엽 감독과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최근 3시즌동안 원주 동부에서 감독을 역임했다.1975년에 태어난 현주엽 신임 감독은 1972년생 김영만 신임 코치보다 어리다. 프로농구 무대에서 감독보다 나이가 많은 코치를 선임하는 사례는 드물다.현주엽 신임 감독은 지도자 경험이 없어 자신보다 나이가 많더라도 경험이 많은 코치를 선임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김영만 코치는 "쉽지 않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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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얻은 발언권, 이관희에게도 기회가 올까
안양 KGC인삼공사 주장 양희종(33 · 194cm)은 경기 후 "정말 이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래야 말할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었다. 경기 뒤 기자회견장에 들어와 당당하게 인터뷰를 수 있는 '승자만의 특권'을 간절하게 원했다는 것이다.본인보다 사태의 당사자였던 후배 이정현(30 · 191cm)의 발언 기회를 주고 싶었다는 캡틴이었다. 그리고 결국 대역전승을 거두고 둘은 비로소 가슴 속 깊숙한 곳에 담아뒀던 속내를 털어놨다.인삼공사는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88-82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3쿼터까지 8점 차 열세를 뒤집고 7전4승제 시리즈에서 2승(1패)에 선착했다.양희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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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LG 감독, 챔프전 3차전 '해설 고별방송'
프로농구 창원 LG의 새 사령탑이 된 현주엽 감독이 해설위원으로서 팬들과 고별한다.'2016-2017 KCC 프로농구' 주관 중계 방송사인 MBC 스포츠플러스는 26일 "현 감독이 이날 오후 7시 서울 삼성-안양 KGC인삼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 객원해설로 참가한다"면서 "현 전 해설위원이 객원 해설로 함께 하며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고 밝혔다.현 감독은 2014-15시즌부터 해설위원으로 3시즌째 활약해왔다. 차분하고 깊이 있는 해설로 인기를 모은 현 감독은 이른바 '먹방'으로도 명성을 떨쳤다.이날 방송 중에는 이상민 삼성 감독이 현 감독에게 전하는 영상 메시지도 깜짝 공개된다. 먼저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상민 감독은 축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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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사익스와 삼성의 3점슛' KBL 결승 3차전 변수는?
2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의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키퍼 사익스의 출전 여부 그리고 컨디션이다.KGC인삼공사의 단신 외국선수 사익스는 1차전 도중 발목을 다쳐 2차전에 결장했다. KGC인삼공사는 1차전에서 86-77로 이겼다. 사익스는 다치기 전까지 총 11분동안 출전해 11점을 기록,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2차전에서는 뛰지 못했던 삼성이 75-61로 승리해 반격했다.KGC인삼공사는 1차전 2쿼터에서 삼성에 24-14로 앞섰다. 사익스가 11점을 몰아넣은 쿼터다. KGC인삼공사가 승부의 주도권을 확보한 때였다. 2-3쿼터 총 스코어는 48-39로 KGC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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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타자 어디 없소?" 끙끙 앓는 구단들
올해 초반 프로야구 외인 타자 농사는 대체로 흉작이다. 리그 전체에 기형적인 타고투저 바람을 일으킬 만큼 영향이 대단했던 외인 타자들은 올해만큼은 존재감이 미미하다.'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토종 타자들이 득세하고 있다. 일본을 평정하고 메이저리그까지 경험하고 '돌아온 빅 보이' 이대호(롯데)야 '용병급 타자'로 평가받는 터라 차치하더라도 각 부문에서 국내 타자들이 순위를 주도하고 있다.특히 거포의 상징인 홈런 부문은 최정(SK)의 독주다. 지난해 NC에서 뛴 에릭 테임즈(밀워키)와 공동 홈런왕이었던 최정(SK)은 10개로 이대호, 한동민(SK) 등 2위 그룹과 3개 차 1위다. 힘에서 한 수 앞선다는 외인 타자 중에서는 재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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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도 인정하는 韓 아이스하키의 '폭발적' 상승세
20위 폴란드와 16위 카자흐스탄, 19위 헝가리.세 나라 모두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랭킹에서 한국(23위)보다 우위에 있다. 하지만 이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열리는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에서 모두 한국에 무릎을 꿇었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각) 끝난 대회 3차전에서 헝가리를 3-1로 꺾었다. 폴란드와 첫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에 나선 한국은 지난 22년간 12번을 싸워 모두 패했던 카자흐스탄까지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여기에 역대전적에서 2승1무12패로 열세를 기록 중이던 헝가리까지 꺾으며 3연승한 한국의 상승세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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